나만 그런가요? 둘째 사망과 행함의 책
나만 그런가요? 둘째 사망과 행함의 책
이름 : 관리자(IP:125.190.2.61)
설교를 듣다보면 깜짝 깜짝 놀랍니다.
분명 성경에 있는 내용이지만
들어본적이 없어서요
솔직히 선악과 개념도
이처럼 진지하게 다루어진것을
요 몇년 사이에 누려볼 정도입니다.
그런데 둘째사망? 행함의 책?
무지 낯설어 듣게 됩니다.
왜 기존교회에서는 들어보도 못한
아직도 검색해보면 나오지를 않는
이단들도 조금 끄적그리다가 치워버린 그런 내용인데
왜 기존교회에서는 또는 교회 역사 전통을 그렇게 우려 먹으면서도 이런 내용이 잘 안들려왔는지?
혹시 이런 내용을 다루었던 분들이 있었나요?
한번더 수고스럽겠지만
둘째사망과 행함의 책과 선악과에 대해서 짧막하게 요점 정리 해주세요 참 성경 구절도 포함해서요
이근호(IP:117.♡.137.199)
07-12-18 11:28
애초부터 세상의 핵은 인간이 아니라 예수님입니다. 선악과의 취지는 "따먹지 말라"에 있었습니다. 인간이 세상이 중심이나 핵이 될 수 없다는 말입니다. 선과 악에 대해서 인간은 관여하면 안되게 되어 있습니다. 인간이라는 존재는 본인이 설쳐대면 될수록 (행함) 창조의 핵을 훼손하고 건드리게 되어 있습니다. 창조는 인간이 설쳐댄다고(행함) 창조다움이 유지되는 것이 아니라 창조의 핵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행하심에 의해서만 창조다움이 유지되고 완성됩니다. 그런데 그 예수님의 행하심의 방향 중에는 악에 대한 영원한 징벌과 저주로 향하고 있는 것도 있습니다. 이것이 둘째 사망입니다. 즉 세상 창조의 핵이 예수님으로 고정된 것에 대해서 싫어하고 반발하는 세력이 있는데 그 세력에 대한 영원한 저주성이 예수님께서 창조 완성을 위해 또한 행하셔야 할 일이 됩니다. 하나님은 선악과 규칙을 어긴 징벌 안에 '사망'이라는 것을 담아 놓으셨습니다. "먹는 날에 정녕 죽으리라"창세기 2:17) 그런데 이 사망 안에는 첫째 사망과 둘째 사망이 겹쳐져 있었던 것입니다. 인간들은 이 말씀이 예수님의 행하실 일(영원한 저주성)과 관련있는 것도 모르고 단지 자신이 죽는다는 사실에만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즉 자기 죽음에만 관련을 두게 되니 인간들은 이 사망(첫째 사망과 둘째 사망이 겹쳐진)을 나름대로 벗어나기 위해 온갖 행함을 시도하게 되는데 그 모습들이 예수님 중심이 아니라 자기 중심(세상의 중심을 자기로 보는 것)이라는 그런 행함들이 따로 행함책에 기재된 내용들이 되는 겁니다. 이런 자들은 예수님 중심성을 인정하지 못한 죄로 인해 영원한 형벌을 받아야 합니다. 반면에 영생에 참여하는 자들은 오로지 '예수님의 행함'에서 나오는 값없는 자비에 의해서만 살고 그것만을 증거하게 됩니다.
이근호(IP:117.♡.137.199)
07-12-18 11:32
이단이란 딴게 아니라 '자기 행함'의 의미를 계속 포기하지 못하는 자들입니다. 이단의 역사란 곧 '인간 행함'의 역사입니다. 자기 성숙과 자기 해탈과 자아실현과 자기 구원에 매달리는 것, 이것이 곧 이단입니다. 왜냐하면 여전히 세상 중심에 자기를 꽂아두고서는 거기에다 하나님이든 예수든 성령이든 형제 공동체든 불러모으려고 하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