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강!
평강!
이름 : 송태준(IP:125.191.177.161)
이근호 목사님, 안녕하세요?
사람의 영혼은 여호와의 등불이라 사람의 깊은 속을 살피느니라(잠 20:27).
여기서 여호와의 등불은 사람의 영혼을 말하는 것입니까? 아니면, 하나님의 성령을 말하는 것입니까?
95년에 제가 목사님을 만났는데 벌써 37이 되었네요.
이근호(IP:117.♡.137.199)
07-12-18 07:40
그 때가 25살 때였군요. 사람의 영혼은 사람이 다룰 수 있는 장소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관여하는 장소입니다. 하나님께서 친히 손대시고 기능하시는 영역입니다. 마치 하나님께서 등불을 들고 친히 뭘 살피시는 공간처럼 사용하시는 곳이 사람의 영혼입니다. 그러니 인간 본인은 늘 하나님으로부터 탐색당하는 입장에 놓여 있지요. 이 말씀은 곧, 하나님께서 사람들의 겉 모양새를 보시는 것이 아니라 '깊은 속'에 관심을 갖고 계시다는 말입니다. 즉 사람들의 평가하고 하나님의 평가가 당연히 다를 수 밖에 없음을 뜻합니다. 따라서 우리들은 사람들의 평가에 너무 휘돌리지 말고 하나님의 말씀에 주의하고 주목하는 그런 영적인 인간이 되어야 한다는 말씀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