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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호 목사

AND :예수 성경 OR :모세||요한 포함 :"나의 왕"

08 겨울 수련회 교재(2)자유게시판[수련회]

08 겨울 수련회 교재(2)

이름 : 이근호(IP:117.55.137.199)

“내가 저희를 심히 미워하니 저희는 나의 원수니이다”(139:22)

“나를 내 원수들에게서 건지소서”(143:9)

“주의 인자하심으로 나의 원수들을 끊으시고 내 영혼을 괴롭게 하는 자를 다 멸하소서 나는 주의 종이니이다”(143:12)

(2) 다윗 언약과 연관된 자로서 ‘나’

시편에서의 하나님 통치는 아들을 중심체로 해서 이루어진다. 소위 ‘기름 부음을 받은 자’이다.

“세상의 군왕들이 나서며 관원들이 서로 꾀하여 여호와와 그 기름 받은 자를 대적하며 우리가 그 맨 것을 끊고 그 결박을 벗어버리자 하도다”(2:2-3)

“내가 나의 왕을 내 거룩한 산 시온에 세웠다 하시리로다 내가 영을 전하노라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도다”(2:6-7)

이스라엘의 왕은 참 하나님이 신 여호와의 아들이 되며, 그 아들과 하나님과의 관계는 끊어지지 않게 되어 있는데 그것은 기름 부음으로 계약 관계 안에 있기 때문이다.

“이르시기를 나의 기름 부은 자를 만지지 말며 나의 선지자를 상하지 말라 하셨도다”(105:15)

“내가 내 종 다윗을 찾아 나의 거룩한 기름으로 부었도다”(89:20)

“내가 또 저로 장자를 삼고 세계 열왕의 으뜸이 되게 하며 저를 위하여 나의 인자함을 영구히 지키고 저로 더불어 한 나의 언약을 굳게 세우며 또 그 후손을 영구케하여 그 위를 하늘의 날과 같게 하리로다”(89:27-29)

이스라엘 왕이 하나님이 아들이 되는 계약은 최초로 유다 지파의 한 인물이 다윗에서 시작된다.

“또 요셉의 장막을 싫어 버리시며 에브라임 지파를 택하지 아니하시고 오직 유다 지파와 그 사랑하시는 시온산을 택하시고 그 성소를 산의 높음 같이,영원히 두신 땅 같이 지으셨으며 또 그 종 다윗을 택하시되 양의 우리에서 취하시며 젖 양을 지키는 중에서 저희를 이끄사 그 백성인 야곱 그 기업인 이스라엘을 기르게 하셨더니”(78:67-71)

“주의 종 다윗을 위하여 주의 기름 받은 자의 얼굴을 물리치지 마옵소서 여호와께서 다윗에게 성실히 맹세하셨으니 변치 아니하실지라 이르시기를 네 몸의 소생을 네 위에 둘지라 네 자손이 내 언약과 저희에게 교훈 하는 내 증거를 지킬진대 저희 후손도 영원히 네 위에 앉으리라 하셨도다 여호와께서 시온을 택하시고 자기 거처를 삼고자 하여 이르시기를 이는 나의 영원히 쉴 곳이라 내가 여기 거할 것은 이를 원하였음이로다”(132-10-14)

“내가 거기서 다윗에게 뿔이 나게 할 것이라 내가 내 기름 부은자를 위하여 등을 예비하였도다”(132:17)

이 본문에서 여기서 시온에 대한 택함의 의미가 강렬하다. 시온을 하나님이 영원히 쉬시는 거처로 삼겠다는 것이다. 다윗과 그 후손을 통해 하나님께서 영원히 안식하실 자리를 마련하고자 하신다.

“그 기지가 성산에 있음이여 여호와께서 야곱의 모든 거처보다 시온의 문들을 사랑하시는도다 하나님의 성이여 너를 가리켜 영광스럽다 말하는도다”(87:1-3)

세상의 열방과 세상의 군왕들이 나서서 분노하며 이스라엘을 공략하려는 이유는, 이런 ‘기름 받은 왕 체제’를 붕괴하기 위해서이다. 왜 이러한 체제에 발작하듯이 반발하는가? 하나님 아들이 이 세상을 지배하고 통치하지 않아야 될 무슨 특별한 이유라도 있는 것일까? 왜 군왕들과 이방 민족들은 이스라엘의 왕으로 하나님의 아들이 등극하는 것을 싫어하는가? 여기에는 필시 시편에서 말하는 ‘악’이라는 그 본질과 ‘하나님 아들’ 사이에 보이지 않는 갈등이 있음에 틀림없다.

(3) 죄인인 ‘나’

다윗의 주체자인 다윗은 자신을 죄인으로 간주한다. 과연 죄인인 주제에 하나님의 나라의 왕이 될 수 있을까? 자칫하면 의(義)의 통치가 되는 것이 아니라 죄의 통치로 변모하는 것이 아닐까?

“자기 허물을 능히 깨달을 자 누구리요 나를 숨은 허물에서 벗어나게 하소서”(19:12)

“여호와여 소시의 죄와 허물을 기억지 마시고 주의 인자하심을 따라 나를 기억하시되 주의 선하심을 인하여 하옵소서”(25:7)

“여호와여 나의 죄악이 중대하오니 주의 이름을 인하여 사하소서”(25:11)

“내 기력이 나의 죄악으로 인하여 나의 뼈가 쇠하도소이다”(31:10)

“허물의 사함을 받고 그 죄의 가리움을 받는 자는 복이 있도다”(32:1)

“주의 진노로 인하여 내 살에 성한 곳이 없사오며 나의 죄로 인하여 내 뼈에 평안함이 없나이다 내 죄악이 내 머리에 넘쳐서 무거운 짐 같으니 감당할 수 없나이다”(38:3-4)

“무수한 재앙이 나를 둘러 싸고 나의 죄악이 내게 미치므로 우러러 볼 수도 없으며 죄가 나의 머리털보다 많으므로 내 마음이 사라졌음이니이다”(40:12)

“내가 주께 범죄하였사오니 내 영혼을 고치소서 하였나이다”(41:4)

“하나님이여 주의 인자를 좇아 나를 긍휼히 여기시며 주의 많은 자비를 좇아 내 죄과를 도말하소서 나의 죄악을 말갛게 씻기시며 나의 죄를 깨끗이 제하소서 대저 나는 내 죄과를 아오니 내 죄가 항상 내 앞에 있나이다 내가 주께만 범죄하여 주의 목전에 악을 행하였사오니 주께서 말씀하실 때에 의로우시다 하고 판단하실 때에 순전하시다 하리이다 내가 죄악 중에 출생하였음이여 모친이 죄 중에 나를 잉태하였나이다”(51:1-5)

“죄악이 나를 이기었사오니 우리의 죄과를 주께서 사하시리이다”(65:3)

“주께서 우리의 죄악을 주의 앞에 놓으시며 우리의 은밀한 죄를 주의 얼굴 빛 가운데 두셨사오니”(90:8)

“동이 서에서 먼 것 같이 우리의 죄과를 우리에게서 멀리 옮기셨으며”(103:12)

“주께서 죄악을 감찰하실진대 주여 누가 서리이까”(130:3)

“주의 종에게 심판을 행치 마소서 주의 목전에서 의로운 인생이 하나도 없나이다”(143:2)

(4) 의인인 ‘나’

시편에 나오는 ‘나’ 완전하고 완벽한 ‘나’로 등장한다. 따라서 이러한 ‘나’을 공격하는 자는 하나님의 심판을 자초하는 길이 된다.

“사람의 행사로 논하면 나는 주의 입술의 말씀을 좇아 스스로 삼가서 강포한 자의 길에 행치 아니하였사오며 나의 걸음이 주의 길을 굳게 지키고 실족지 아니하였나이다 하나님이여 내게 응답하시겠는고로 내가 불렀사오니 귀를 기울여 내 말을 들으소서”(17:4-6)

“여호와께서 내 의를 따라 상 주시며 내 손의 깨끗함을 좇아 갚으셨으니 이는 내가 여호와의 도를 지키고 악하게 내 하나님을 떠나지 아니하였으며 그 모든 규례가 내 앞에 있고 내게서 그 율례를 버리지 아니하였음이로다 내가 또한 그 앞에 완전하여 나의 죄악에서 스스로 지켰나니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내 의를 따라 갚으시되 그 목전에 내 손의 깨끗한대로 내게 갚으셨도다 자비한 자에게는 주의 자비하심을 나타내시며 완전한 자에게는 주의 완전하심을 보이시며 깨끗한 자에게는 주의 깨끗하심을 보이시며 사특한 자에게는 주의 거스리심을 보이시리니”(18:20-26)

“내가 허물이 없으나 저희가 달려와서 스스로 준비하오니 주여 나를 도우시기 위하여 깨사 감찰하소서”(59:4)

“주의 계명을 지키기에 신속히 하고 지체치 아니하였나이다”(119:60)

“나의 생명이 항상 위경에 있사오나 주의 법은 잊지 아니하나이다 악인이 나를 해하려고 올무를 놓았사오나 나는 주의 법도에서 떠나지 아니하였나이다”(119:109-110)

“내가 미천하여 멸시를 당하나 주의 법도를 잊지 아니하였나이다”(119:141/153)

“나를 핍박하는 자와 나의 대적이 많으나 나는 주의 증거에서 떠나지 아니하였나이다”(119:157)

2. ‘나’와 ‘주의 이름’과의 관계

선택된 자는 오로지 하나님의 이름에 호소하므로서 살아가는 자이다. 이것은 곧 하나님 이름 외에 다른 이름에는 추호의 기대를 품고 있지 않는다는 것이다. 즉 기존의 인간들에게 전혀 기대를 걸지 않는다는 말이다.

(시5:11) 오직 주에게 피하는 자는 다 기뻐하며 주의 보호로 인하여 영영히 기뻐 외치며 주의 이름을 사랑하는 자들은 주를 즐거워하리이다

(시7:17) 내가 여호와의 의를 따라 감사함이여 지극히 높으신 여호와의 이름을 찬양하리로다

(시8:1) 여호와 우리 주여 주의 이름이 온 땅에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주의 영광을 하늘 위에 두셨나이다

(시8:9) 여호와 우리 주여 주의 이름이 온 땅에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시9:2) 내가 주를 기뻐하고 즐거워하며 지극히 높으신 주의 이름을 찬송하리니

(시9:5) 열방을 책하시고 악인을 멸하시며 저희 이름을 영영히 도말하셨나이다

(시9:10) 여호와여 주의 이름을 아는 자는 주를 의지하오리니 이는 주를 찾는 자들을 버리지 아니하심이니이다

(시16:4) 다른 신에게 예물을 드리는 자는 괴로움이 더할 것이라 나는 저희가 드리는 피의 전제를 드리지 아니하며 내 입술로 그 이름도 부르지 아니하리로다

(시18:49) 여호와여 이러므로 내가 열방 중에서 주께 감사하며 주의 이름을 찬송하리이다

(시20:1) 환난 날에 여호와께서 네게 응답하시고 야곱의 하나님의 이름이 너를 높이 드시며

(시20:5) 우리가 너의 승리로 인하여 개가를 부르며 우리 하나님의 이름으로 우리 기를 세우리니 여호와께서 네 모든 기도를 이루시기를 원하노라

(시20:7) 혹은 병거 혹은 말을 의지하나 우리는 여호와 우리 하나님의 이름을 자랑하리로다

(시22:22) 내가 주의 이름을 형제에게 선포하고 회중에서 주를 찬송하리이다

(시23:3)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시25:11) 여호와여 나의 죄악이 중대하오니 주의 이름을 인하여 사하소서

(시29:2) 여호와의 이름에 합당한 영광을 돌리며 거룩한 옷을 입고 여호와께 경배할지어다

(시30:4) 주의 성도들아 여호와를 찬송하며 그 거룩한 이름에 감사할지어다

(시31:3) 주는 나의 반석과 산성이시니 그러므로 주의 이름을 인하여 나를 인도하시고 지도하소서

(시34:3) 나와 함께 여호와를 광대하시다 하며 함께 그 이름을 높이세

(시44:5) 우리가 주를 의지하여 우리 대적을 누르고 우리를 치려 일어나는 자를 주의 이름으로 밟으리이다

(시44:8) 우리가 종일 하나님으로 자랑하였나이다 우리가 하나님의 이름을 영영히 감사하리이다(셀라)

(시44:20) 우리가 우리 하나님의 이름을 잊어버렸거나 우리 손을 이방 신에게 향하여 폈더면

(시45:17) 내가 왕의 이름을 만세에 기억케 하리니 그러므로 만민이 왕을 영영히 찬송하리로다

(시48:10) 하나님이여 주의 이름과 같이 찬송도 땅 끝까지 미쳤으며 주의 오른손에는 정의가 충만하였나이다

(시49:11) 저희의 속 생각에 그 집이 영영히 있고 그 거처가 대대에 미치리라하여 그 전지를 자기 이름으로 칭하도다

(시52:9) 주께서 이를 행하셨으므로 내가 영영히 주께 감사하고 주의 이름이 선함으로 주의 성도 앞에서 내가 주의 이름을 의지하리이다

(시54:1) 하나님이여 주의 이름으로 나를 구원하시고 주의 힘으로 나를 판단하소서

(시54:6) 내가 낙헌제로 주께 제사하리이다 여호와여 주의 이름에 감사하오리니 주의 이름이 선하심이니이다

(시61:5) 하나님이여 내 서원을 들으시고 주의 이름을 경외하는 자의 얻을 기업을 내게 주셨나이다

(시61:8) 그리하시면 내가 주의 이름을 영원히 찬양하며 매일 나의 서원을 이행하리이다

(시63:4) 이러므로 내 평생에 주를 송축하며 주의 이름으로 인하여 내손을 들리이다

(시66:2) 그 이름의 영광을 찬양하고 영화롭게 찬송할지어다

(시66:4) 온 땅이 주께 경배하고 주를 찬양하며 주의 이름을 찬양하리이다 할지어다

(시68:4) 하나님께 노래하며 그 이름을 찬양하라 타고 광야에 행하시던 자를 위하여 대로를 수축하라 그 이름은 여호와시니 그 앞에서 뛰놀지어다

(시69:30) 내가 노래로 하나님의 이름을 찬송하며 감사함으로 하나님을 광대하시다 하리니

(시69:36) 그 종들의 후손이 또한 이를 상속하고 그 이름을 사랑하는 자가 그 중에 거하리로다

(시72:17) 그 이름이 영구함이여 그 이름이 해와 같이 장구하리로다 사람들이 그로 인하여 복을 받으리니 열방이 다 그를 복되다 하리로다

(시72:19) 그 영화로운 이름을 영원히 찬송할지어다 온 땅에 그 영광이 충만할지어다 아멘 아멘 이새의 아들 다윗의 기도가 필하다

(시74:7) 주의 성소를 불사르며 주의 이름이 계신 곳을 더럽혀 땅에 엎었나이다

(시74:10) 하나님이여 대적이 언제까지 훼방하겠으며 원수가 주의 이름을 영원히 능욕하리이까

(시74:18) 여호와여 이것을 기억하소서 원수가 주를 비방하며 우매한 백성이 주의 이름을 능욕하였나이다

(시74:21) 학대 받은 자로 부끄러이 돌아가게 마시고 가난한 자와 궁핍한 자로 주의 이름을 찬송케 하소서

(시75:1) 하나님이여 우리가 주께 감사하고 감사함은 주의 이름이 가까움이라 사람들이 주의 기사를 전파하나이다

(시76:1) 하나님이 유다에 알린 바 되셨으며 그 이름은 이스라엘에 크시도다

(시79:6) 주를 알지 아니하는 열방과 주의 이름을 부르지 아니하는 열국에 주의 노를 쏟으소서

(시79:9) 우리 구원의 하나님이여 주의 이름의 영광을 위하여 우리를 도우시며 주의 이름을 위하여 우리를 건지시며 우리 죄를 사하소서

(시80:18) 그러하면 우리가 주에게서 물러가지 아니하오리니 우리를 소생케 하소서 우리가 주의 이름을 부르리이다

(시83:16) 여호와여 수치로 저희 얼굴에 가득케 하사 저희로 주의 이름을 찾게 하소서

(시86:9) 주여 주의 지으신 모든 열방이 와서 주의 앞에 경배하며 주의 이름에 영화를 돌리리이다

(시86:11) 여호와여 주의 도로 내게 가르치소서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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