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철학과 헛된 속임수로 너희를 사로잡을까 주의하라 -철학을 왜왜 알아야 합니까?
누가 철학과 헛된 속임수로 너희를 사로잡을까 주의하라 -철학을 왜왜 알아야 합니까?
이름 : 이성근(IP:218.50.48.213)
골로새서 2:8
누가 철학과 헛된 속임수로 너희를 사로잡을까 주의하라 이것은 사람의 전통과 세상의 초등학문을 따름이요 그리스도를 따름이 아니니라
전에도 질문드렸지만, 요번 강의를 들으면서 의문 나는 것이 있어 글을 올립니다
진리를 알기위해 철학을 알아야 하고, 모든 것들이...신학마저 철학에 속한 것일 수 있기에 그걸 알기 위해서도 철학이 필요하며, 예수님 또한 모든 것을 알았기에 그 깊이를 알려고 하면 모든 학문을 공부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저는 아무리 생각해도 철학의 필요성을 모르겠습니다. 물론 필요할 수도 있겠지만 오직 성경이라는 모토우 아래..
성경조차도 다 모르는데 더불어 철학을 알아야 하는 부담감을 가지고 있어야 하나? 그리고 철학을 알아야 우리의 죄가 얼마나 뿌리깊은지 아는 건가?라고 자문자답 해봅니다.
성령님께서 죄를 깨닫게 하는 방법중 하나가 철학이 될수도 있고 실생활이 될수 도 있고, 여러 상황에 대해 그 신자를 가르치시고 움직이실텐데... 철학을 알아야 한다는 이야기가 좀 뭔가 안맞다고 생각이 듭니다.
철학이 중요하다고 한다면 모든 믿는 자들이 철학을 알고 공부해야 할텐데 그렇지도 않을 뿐더러 특히 노인들이나 아이들이 그 말뜻을 알수 있을까요?
성경에 사도바울이 너희들의 죄를 더 깊이 알아가려면 이것도 하고 저것도 하라 특히 철학을 해야 더 좋다라고 성경에 있었다면......목사님의 주장이 백번 옳다고 동의하겠습니다만...
위 골로새서의 말씀대로라면 오직 그리스도만 바라 보라고 하는것과 뭔가 안맞지 않습니까?
철학을 해야 하는 이유를 성경적 근거로 해서 구절이나 의미가 있다면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근호(IP:117.♡.137.199)
07-11-16 18:48
철학은 새삼스레 하는 것이 아니라 인간은 태어날 때부터 '자기 철학'에 휘감겨서 살고 있습니다. 사람이 살아가면서 주어지는 모든 생각들이 철학의 이름으로 차곡차곡 쌓여있습니다. 그리고 인간은 평생을 두고 공부합니다. 노량진 수산시장에서도 거기에 노련한 상인들은 나름대로 철학이 있고, 거기에 뛰어든 초자상인들은 그 바닥에서 버티려면 그 철학을 배워야 합니다. 노름판에도 철학이 있듯이 사람이 사는 곳에는 모두 철학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죽으신 것은 바로 인간들의 철학과 신학 때문입니다. 즉 인간들의 죄악된 사상으로 인하여 살해당하신 것입니다. 따라서 성령을 통해 십자가 복음이 주어지면 우리들은 당연히 그 죽은 이유를 물어야 하고 알아야 합니다. 성경적 근거는 로마서 12:2입니다. "너희는 이 새대를 몬받지 말고" 이 세대가 어떤 철학으로 무장되어있는 지를 알아야 구분해서 버리고 말고 할 것이 아니겠습니까? 자기 딴에 실컷 복음이라고 외치지만 나중에 들어보면 모두 이 세대에 속한 철학인 경우가 비일비재입니다.
이성근(IP:218.♡.48.213)
07-11-19 23:12
목사님의 말씀을 이해는 합니다만 이 세대를 알기위해 철학을 알아야 한다가 아니라 성령께서 여러분들을 여러 모양을 통해 죄를 깨달아 알게 하실겁니다라고 하는게 더 맞지 않나 싶은데요, 철학을 알아야만 죄를 깨닫는 다면 우리의 신앙의 선배들이 다 철학을 해서 죄를 깨달은게 아니라 성령께서 성경말씀을 통해서도 충분히 죄의 무서움과 저주를 알게 하셨으리라 생각되는데요...
이성근(IP:218.♡.48.213)
07-11-20 00:21
성경에서는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 성경 말씀으로도 충분하다고 하지 않습니까? 그런데 자기의 책망함이 무엇 인지 알기위해 철학을 해야한다는 이야기가 더 낯설어 보입니다, 목사님의 강의 설교를 들은지가 2~3년이 넘게 됩니다만 철학을 해야하는 당위성에 대해 아직도 잘 설득이 안되고 있습니다...오직 십자가를 지신 예수님만 증거에 대해서는 완벽하게 동의합니다만 우리의 깊은 죄까지 알려고 철학을 하자와 철학적 사고로 성경을 강해하심에는 선뜻 이해가 안됩니다. 아직 목사님의 취지를 몰라서 그럴수도 있고 아직 제가 목사님의 깊은 뜻을 헤아리지 못해서 그럴수도 있으니 용서해주시기 바랍니다.
이근호(IP:117.♡.137.199)
07-11-20 07:42
우리는 아담의 아들입니다. 살기 위해서 갖은 수단을 부리는 아담의 아들이며, 육신의 고통을 피하기 위해서 또는 자기 의를 위하여 또는 자기 생존의 정당함을 확보하기 위해 주위 환경을 활용합니다. 그런데 그 가운데 하늘에서 오신 메시야께서 사람들에 의해 살해당하는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우리는 그 분에게 돌은 안던졌다고, 그래서 죄인이 아니라고 버틸 수는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자신의 죄를 확인해야 비로소 죄인을 것을 안다면 여전히 자신이 온전히 죄인이라고 믿는 자가 아닙니다. 십자가로 인하여 이미 우리는 태어나면서부터 죄인으로 태어남이 확실해졌습니다. 진리는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십자가만이 진리가 되기에, 따라서 우리가 진리가 아니기에, 진리가 아니면서도 진리라고 간주하고 살아가는 우리의 죄가 성립됩니다. 십자가 사건 외에 모든 것이 철학입니다. 철학을 공부하면서 이것이 남의 이야기가 아니라 다같이 아담이 자식으로 그렇고 그렇게 살아갈 수 밖에 없는 일상의 생활임을 알게 됩니다. 물론 그것조차 죄가 되기에 예수님은 우리 손에 살해당하신 것입니다.
고관규(IP:121.♡.229.167)
07-11-20 12:07
이성근형제님 안뇽하신지요? 반갑습니다.
저는 가끔 철학교과서나,사상책들을 보곤 해요, 보는 이유는 무조건 ㅡ한가지 입니다. 그것은?
복음과 십자가를 증거키 위함이에요^^ 진학을 위함도 아니요,강의를 위함도 아니며,,지식축적을 통한 자기만족이나,지적충족을 함으로 든든케 되기 위함은 더더욱 아니거든요.
세상 철학을 알아야 죄를 알 수 잇다는 말은 틀린 말은 아닙니다. 저는 아직 철학을 혹.. 보면서 죄를 분석할 정도로 알지는 못합니다만,, 철학을 알지 못해도 죄를 자각하지만,,,인간아담들이 오랫동안 반역된 정신활동의 총합이 철학활동이기에 그것만큼 인간을 밝혀,,낼 도구는 없습니다. 곧 !! 도구이성으로서의 철학이죠
도구이성은 전부 계시에 반대가 되기에 죄의 흔적이죠, 계시와 반대되는 모든 인간학은 이단이묘, 십자가의 원수입니다. 철학을 본다면,,,,복음이 감사해지며, 더 깊어지지 않을까 생각해요
철학을 보묜서,,,말씀과 함께 하면 참으로 유익하지 않을까요?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철학은 복음을 막는....노략질이 됩니다. 철학은 속임수요, 사람의 정신활동의 유전된,,전통이고,초등학문이지만,,, 우리가 인간이라면 그건 우리의 전ㅡ내용이 되죠
이 ㅡ내용을 알아야 만 한다는 것에 저는 의문을 갖지는 않아요
철학사상을 모르는 거듭난 80고령의 노인도 성령으로,,,,모든 게 헛되다는 걸 압니다. 바로 성령님의 작업이죠, 그러나 가능하다면,,,,,,,,,,, 철학을 알 기회가 주어지거나, 한다면
그것은?
복음을 위해 쓰임을 받아야 할 것으로 사료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