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자 크기
화면

이근호 목사

AND :예수 성경 OR :모세||요한 포함 :"나의 왕"

영적 아버지? 영혼의 의사? 웃끼고 있네!자유게시판-

영적 아버지? 영혼의 의사? 웃끼고 있네!

이름 : 김대식(IP:125.190.2.61)

영적 아버지? 영혼의 의사? 웃끼고 있네!

영적인 아버지라는 말을 어떤 목사에게 듣고난 후에 온 몸에 소름이 끼쳤다

더 기가막힌 것은 그들을 뒷받침해 주는 대중들이 그들의 주장을 배격하여서 강단에 절대로 서지 못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더더욱 이런 자들만 세우겠다고 아예 간 쓸개 심장까지 다 빼서 신체포기각서를 작성하여 자기를 갖다 바치고 있는 현상이 노골적으로 드러남을 보게 되었다.

물론 노골적인 속내를 아주 교묘하게 감추었고 이것을 성숙된 성도와 어른스러운 장성한 자로서의 자격을 갖추고 절대로 어린아이 같지 않다는 남들과 다르게 이런 모습이 자라남에 대한 뿌듯한 명예욕을 심어주면서 입발린 소리를 하는 것이다.

또 재미있는 것은 항상 강력하게 목에 힘을 주어서 강조하기를

늘 종교개혁의 루터를 앞장세우면서 (그만큼 그들은 깨끗하다는 티를 내고 싶은 듯, 총알받이 방패막으로 삼아버림)

동시에 칼빈의 정치로 교회 안을 장식 했기에 알게 모르게 위계질서를 깨뜨리는 놈은 가만히 두지 않겠다는 무언의 압력이 자리잡고 있다. 마치 카톨릭의 성당건물 자체로서 온갖 성스럽게 느껴지는 것들이 성역인냥 흉내를 내듯이 말이다.

왜 그들은 이런 비현실적인 이데아에 미쳐있는가?

마치 환각제 본드를 너무 마셔서 현실 도피만을 꿈꾸고 있어서 일까?

현실은 딱 하나다

영혼의 의사도 아닌, 영적 아버지도 아닌, 교회도 아닌

오로지 예수님이 나 대신 피 흘려 십자가의 처형을 당했다는 것이다.

십자가 라는 현실만 어깨에 매어야 하는 현실 뿐인이어야 할 것을
오히려 반대로 다른 현실들만이 진짜 인냥 행세를 하며 채워지고 있다.

이런 아주 극단적인 현실을 그들은 회피하고파 순하게 아주 순하게 대중적인 욕구로써 하나씩 하나씩 선물 보따리를 풀어서 초코파이를 나눠 주겠다고 감히 그 중간의 중보자인냥 영매 짓을 자처하고 나선다.

[예수와 나] 라는 현실을 회피하고자 제 3자들을 끌어들여서 외면하여 도망치고 싶어 하는 짓을 감춘채 이제는 아예 포기하고 이 제 3자들을 가르치겠다고 나서는 것이다.

그래서 슬그머니 자리 잡은 것이 바로 [교회와 나]

성경에서의 [고아의 아버지와 나] [과부의 남편과 나] [백성의 왕과 나] 의 관계성을 사랑의 관계로써, 왜 ! 있는 그대로 증거치를 못하고, 슬그머니 슬쩍 따로 챙겨버리는 아간의 범죄처럼 눈에 보이는 교회와 눈에 보이는 목사를 대치해 버리고(따로 챙기기) 그 처세술의 트릭으로써 직분이라는 낚시질로써 애달게 만들어 버리는지 ...

알고보니 어느새 정치조직이 되어 버렸다.

사랑이 없는 자리를 정치로써 채우고, 겉으로는 가장 사랑의 온기를 훈훈하게 소문내고 있는 것이다. 이것이 홍보 경영 전략이 되는 그야말로 꾸밈없는 자연스러움 뿐이다. 친환경...

자 문제는 이런 인간의 본능적 종교성인 이상적인 교회상을 추구하는 것이 정상이거늘

왜 예수님은 그런 모든 보너스의 혜택을 거부하고 누구나다 좋아하는 그 카드 포인트를 쓰는 재미도 못누리고 그 자연스러움을 아주 냉정하기 짝이 없는 사랑없음으로 보고 단정해 버리고 매도해 버리는 회칠한 무덤이라고 외치는 것일까?

오히려 재미 없는 곳으로만 가시고 냉정하기 짝이 없는 곳으로만 가시고
사랑이 없는 사람들이 외면하고 피해버린 곳으로만 가신다. 왜 일까?

놀랍게도

뭔가를 자꾸 지워버리겠다는 의도로써 인도하시는데
그것이 나를 지우시는 것 이전에
나의 아버지를 지우겠다고 몰아가신다.
나의 개인 의사를 지우겠다고, 나의 남편을 지우겠다고
나서시고 간섭하시고 궁지로 몰아가시고 참수 시키고(세례) 매장 시켜버리시는 겁니다.

그런 보호막들을 다 재거한 후에 최종적인 방어시스템의 마지막 보루인
나의 교회를 지워버리시겠다고 (인간이라는 최후의 성전 허물기 - 애굽의 10가지 재앙)
그리고 십자가에 매 달아 버리시는 겁니다.

워낙 아버지로 나서는 자들이 많았고. 의사 남편이라고 자처하는 내가 선택한 자들을 다 지우시겠다고 광야로 몰고 가신다. 워낙 단단단 요새로서 갖추어진 난공불략의 여리고성처럼 나 라는 것을 지키기 위해 수많은 첩첩산중의 방어막 시스템을 하나 하나씩 허물어 가신다.

이 허물어 짐을 당하는 것을 보고 기뻐하는 것을 신앙이라고 한다. 기생라합이 그러했다.

그러나 우리는 그런자를 내 주변에 둔적이 없다고 우리는 우긴다. 그런데 주님은 아랑곳 없이, 그 [없음]만 으로 다가와서 십자가 라는 매정하기 짝이없는 차가운 냉기만이 있는 죽음의 광야 속으로 몰고가서 나에게 딱 달라붙어 있는 그 귀신들의 실체를 하나씩 하나씩 벗기고 계신다.

영적 아버지 영혼의 의사로 자처하는 자들이 독사의 새끼 라는 실체로써 드러나는 현장이 바로 광야다. 그 광야가 예루살렘을 출애굽 곧 예루살렘을 허물어 가시는 과정에서 드러났듯이 광야만이 그 보이지 않았던 실체가 드러난다.

교회란 바로 이 실체를 들추임을 받는 것을 말하지 (성령의 전)
믿음의 구색을 갖추라는 곳이 아니다.

맞군요 저야 말로 죄인 중의 괴수였군요 라고 주님은 고백을 받아 내시고야 마신다. 이것이 바로 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못한다는 주님이 나로부터 항복을 받아내시는 승리의 기쁨이다. 마치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라는 그 기쁨이 창조함을 당해서 나오는 피조물의 탄생처럼 불가마니 속에서 벌겋게 달아올라서 빚어진 토기처럼 말이다.

결국 진짜 영적인 아버지는 나의 실체를 들추어 내시는 냉혹하기 짝이 없는 매를 대시는 자이다. 그 분이 사랑이다. 그 분이 나를 위해 목숨을 버린 자이다.

우리 참 이상하다. 내 죄를 대신 감당하고 피 흘리신 분은 예수님 뿐임을 잘 알면서도
저 광야 교회(불가마)가 싫어서 그 십자가가 싫어서 따로 설정한 자기들의 성전인 육체라는 성전을 늘 정당화 하는 정보만을 수집하여 시스템을 갖추기 바쁘다. 그만큼 불안하다는 것이다. 아니 바벨탑 세우는 인간의 모습을 점점점 구체화 시키면서 보여준다. 그것이 구약에서 다윗 이후의 이스라엘의 왕과 성전 중심의 이스라엘 모습이다. 지금도 마찬가지다.

그런데 영적인 아버지라고 나서는 자들은 그것 마저도 흉내를 내는데 광야가 아닌 정치적인 협박 공갈로써 흉내를 낸다. 딱 성경 그대로이다. 구약이 괜히 있는게 아니였다.

결국 이런 정치성은 가르치고 키우겠다는 전제를 깔고 있다. 자신도 못 크는 주제에 남을 가르치고 키워서 뭐할려고? 자신들이 중보자 행세를 하고파서 안달이 나 있는 것이다.

정치꾼들의 정치적인 보복으로써 낮추는 것이 인맥 차단이다. 이런 인맥 차단은 자신의 정치적인 입지가 불안해서 오는 오히려 자신을 위한 조치인데 너무 너무 누구랑 딱 들어맞는 행세들 뿐이다. 그런 모습이 지금도 팽배하다. 바리새인이 위기로 의식한 바가 그만큼 자신들이 갖추었고 이끌어 왔기에 당연한 위기이다. 처음부터 아예 아무것도 없이 하루 하루 하나님의 은혜라고 그들 입으로 외쳤지만 결국 건드려 보니 챙겨 왔던 것이 너무 너무 많이 드러나는 것이다.

그래서 챙길것이 많기에 그것을 건드리지 못하도록 쫏아내어야만 하는 것이다. 아니 없애야 하는 제거라는 방법이 가장 좋은 최선의 방법이다.

의사란 환자가 없다면 굻어죽는다. 그래서 환자를 자신들이 발생 시켜야 한다.
아버지란 아들이 없다면 의미 없다. 그래서 자기의 손으로 키워야 한다.
제사장들은 죄인들을 양성해야 한다. 그래야 교회에 찾아 온다. (성화론의 전형적 속내)
그래서 자신들도 못 지키는 무거운 짐을 짐지우는 것이다. 이것이 거짓선지자의 특징이다.
죄를 많이 짖도록 유도를 해야 자신들에게 떨어지는 이윤이 생기는 것이다.
(예수님은 여기에 더 엎친데 덮친격으로 무거운 짐이 아닌 자신의 시체를 곧 성전을 짐지우신다. 왜냐하면 죄인 아닌 의인이다는 저 바리새인들까지 죄인만들기 위한 공중분해 작전 양발차기 작전인 십자가만이 할말 없게 만들어 버린다. 그래서 성전 곧 시체(제물 예물)가 되시러 오신 자신을 따라 올테면 따라 오라는 식으로 의와 인과 신을 덤펑 씌운다, 마치 죄의 소원처럼 너가 진짜 선하다면 한번 넘어서 보라는 것이다. 선한 분은 예수님 뿐임을 명확하게 못밖는 내용이다.)
(마 23:15)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교인 하나를 얻기 위하여 바다와 육지를 두루 다니다가 생기면 너희보다 배나 더 지옥 자식이 되게 하는도다』
(마 23:16) 『화 있을진저 소경된 인도자여 너희가 말하되 누구든지 성전으로 맹세하면 아무 일 없거니와 성전의 금으로 맹세하면 지킬지라 하는도다』
(마 23:17) 『우맹이요 소경들이여 어느 것이 크뇨 그 금이냐 금을 거룩하게 하는 성전이냐』
(마 23:18) 『너희가 또 이르되 누구든지 제단으로 맹세하면 아무 일 없거니와 그 위에 있는 예물로 맹세하면 지킬지라 하는도다』
(마 23:19) 『소경들이여 어느 것이 크뇨 그 예물이냐 예물을 거룩하게 하는 제단이냐』
(마 23:20) 『그러므로 제단으로 맹세하는 자는 제단과 그 위에 있는 모든 것으로 맹세함이요』
(마 23:21) 『또 성전으로 맹세하는 자는 성전과 그 안에 계신 이로 맹세함이요』
(마 23:22) 『또 하늘로 맹세하는 자는 하나님의 보좌와 그 위에 앉으신 이로 맹세함이니라』
(마 23:23)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가 박하와 회향과 근채의 십일조를 드리되 율법의 더 중한 바 의와 인과 신은 버렸도다 그러나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말아야 할지니라』
(마 23:24) 『소경된 인도자여 하루살이는 걸러내고 약대는 삼키는도다』
(마 23:25)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잔과 대접의 겉은 깨끗이 하되 그 안에는 탐욕과 방탕으로 가득하게 하는도다』

자 그렇다고 바리새인은 포기하거나 넘어지거나 낙심하거나 노여워 할 수 없다. 주님이 넘어진 파라오 왕을 일으켰듯이 반드시 다시 일어서서 어두움으로써 자신의 맡은 일을 드러내어야 한다. 이것이 신비다.

예수님이 더 잘 고치고 더 잘 키우시니까 자신들의 입지가 좁아진 위협이 된다.
그냥 의사 그만 두면 되고 아버지 자리 내려 놓으면 간단한 문제인데

마치 아벨의 제사를 받으니 형인 가인이 동생 아벨의 제사를 받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라고 할 간단한 문제가 절대로 자신의 일을 거들내지 못하는 것이다.

어설픈 제사였는데 주님 고맙습니다. 주님의 선택이 옳았고 주님이 직접 드리시는 제사와 주님의 믿음이 나의 어설픈 믿음 보다 더 나은 제사입니다 라고 간단하게 할 문제를

인간들은 성화라는 복잡한 미로를 통해서 그 위상을 자기가 더 낫다고 의도적으로 더 나은 제사를 드리고 있다. 다른 교회 보다 더 낫고 다른 목사 보다 더 신실 하단다

그게 말이 되는 소리일까?

차라리 자신들이 망쳐 놓은 자들을 보고 빨리 주님께 맡길 생각을 못한다.

왕의 일을 망치게 하신 주님의 지혜가 다윗을 통해서 드러난다. 비로소 왕 자리를 이양해 버린다. 진작 그럴 것이지

그런데 지금의 목사들은 고래 심줄이라서 절대로 이양 못한다. 자신이 죽을때까지 영적 아버지이고 목회자는 자신 뿐임을 교인들에게 각성을 시켜야 한다.

참 불쌍하다. 그래서 얻는 것이 뭘까?
다 날라가 버리는 안개 짓을 왜 용을 쓰고 하는 것일까?
목회를 주님께 맡겨보면 얼마나 편한지 왜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억지로 지면서 안들킬려고 미소를 짓는가?

영혼의 의사? 영적 아버지?
그렇게도 듣고픈 말인가?

뭘 또 원하는가? 차라리 하나님 이라고 불러 달라고나 요청하지 ...
(그들이 그러고 싶어서가 아니라 주님이 광명한 천사를 심으셨기 때문이다.)

[예수님과 나] 라는 독대를 해 보라.

과연 아버지 노릇, 의사 노릇 제대로 할 수나 있는지를????

차라리 제발 자식의 자리, 환자의 자리, 망나니 같은 탕자의 자리에서
아버지의 사랑을 새로 봐야 하지 않을까?

목사들이여 제발 예수님을 믿으시길
죄인을 부르러 오신 예수님 앞에서
죄인 좀 되어보시길

영적 아버지 영혼의 의사 짓 어설프니 내려 놓으시길
성도들은 그 짓을 눈 꼴 스러워 못 본다.

다 이루셨고 완전하신 주님만 완전 하시면 되었지 어설픈 성화라는 완전함을 흉내내는 꼴은 더더욱 가증스럽기 짝이 없다.

차라리 죄인된 목사가 거창한 신학의 지식이 단 하나도 없어도
딱 하나 만으로도 충분했다. 그 자가 죄인중의 괴수인 사도 바울이다.

죄인 사도

바울은 그래서 날마나 죽노라 라는 것만

솔직하게 예수님의 사랑의 진수를 실감나게 외쳤다.
(신학이나 지식이나 목회의 방법 따위나 기독교 운영법 교회 잘 관리하는 법 따위는 일체 없었다. 오히려 배설물로써 여겼지 않았는가?)

죄인 에게서만 나오는 복음의 진수는 십자가만 알기로한 상한심령 뿐이다.

왜냐? 상한심령으로 인해 등떠밀려서 외치는 소리가 십자가에 못 박혀서 나올 수밖에 없는 사랑이기 때문이다.

다 이루었도다 (십자가 속에서만 외쳐지는 승리의 찬양이지 십자가 밖이 아니다.)

우리의 화답은 ? 맞습니다. 나는 못 이룰 수밖에 없고 예수님만이 다 이루셨습니다.
이 화답의 찬양을 못하도록 영혼의 의사와 영적 아버지가 가로막고 있다.

(마 9:13) 『너희는 가서 내가 긍휼을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아니하노라 하신 뜻이 무엇인지 배우라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하시니라』

(갈 6:14) 『그러나 내게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 결코 자랑할 것이 없으니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세상이 나를 대하여 십자가에 못 박히고 내가 또한 세상을 대하여 그러하니라』

첨부파일 : 영적 아버지.hwp (48.0K), Down:7

이미아(IP:121.♡.82.156)

07-11-10 17:03

어제 서울, 경기 모임에서 갈라디아서 마지막 강해를 하셨는데 갈6:14절 말씀이 다시금 생각나게 하시는군요.(올리신 글의 마지막 성구로 말미암아서)
우리의 조상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를 따먹으므로 하나님에게 관심이 있는 것이 아니라 나에게 관심을 가질 수 밖에 없는 존재로 타락하고 말았습니다.
항상 "내가 앞으로 어떻게 될까?"라는 생각 밖에는 안중에도 없습니다.
원인과 결과 라는 그 그물에서 결코 벗어날 수 없는 죄인이 되어 버린 것입니다.
이 그물은 악마가 쳐 놓은 것입니다.
원인이 선하면 결과가 복이 오고 원인이 악하면 결과가 저주가 되어진다는 선악체제에 이미 눈이 밝아진 이상
더 이상은 에덴에서 살 수 없는 자들이 되어서 추방되어질 수 밖에는 없는 자들이 되어 버린 것입니다.
내가 예수 믿는다는 것을 원인으로 해서 내가 구원 받는다는 결과를 만들어 내는 것이 인간들이 새로운 피조물이 되지 못하고 여전히 옛 피조물로 존재하면서도 예수님을 믿고 천국 가겠다는 심보인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당신이 흘리신 피로서 이 무서운 선악체제에서 벗어나 다른 세계에로 옮긴 새로운 피조물들을 부르셨습니다.
이 그물은 용서와 사랑이라는 그물입니다.
원인과 결과를 자신에게서 찾지 않고 그저 안경집(안경을 보관하는 케이스)의 주인이 안경집을 자기 마음대로 던져 놓고 싶은 곳에 던져 놓듯이 예수님이 쳐 놓은 그물에 걸린 자들은 그렇게 예수님의 피로 말미암아 툭하고 던져진 자들입니다.
성령께서는 원인과 결과를 자기에게서 찾는 갈라디아 교회에게(우리에게) 십자가로 공격하고 계시는데
십자가 사랑은 원인과 결과 없이 십자가로 말미암아 구원 받는데 아무 지장이 없다는 것입니다.

"어리석도다 갈라디아 사람들아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못박히신 것이 너희 눈앞에 밝히 보이거늘 누가 너희를 꾀더냐"(갈3:1).

이렇게 우리는 십자가 사랑을 담게 하시려고 만든 콘에 불과한 자들인데 그럼에도 우리는 아이스크림을 골라 담을려고 하는 것입니다.
원인을 예측해서 예상해서 결과를 만들어 낸다는 것은 콘이면서 아이스크림에 만족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나"라는 인간은 하나님이 던져준 자인데 내가 다른 나를 만들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만족이 없는 허구적인 "나"(내가 만들어 낸 자)는 진짜인 "나"(하나님에 의해 던져진 자)를 핍박하는 것입니다. 결국엔 예수님의 피를 헛되이 여겨 십자가에 다시 못박는 짓을 하는 것으로 예수님을 핍박하는 것입니다.
인간은 허무를 채울 수 없고 만족이 없습니다.
실상은 없고 허구만이 있을 뿐입니다.
그래서 가짜인 나를 만들면 우울증에 걸린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24시간 자기에게서 떨어질 수 없는 자들이기에 끝없이 허구인 나를 만들어 내면서 살겠지요)

예수님이 피바른 새 사람은 새 사람의 원칙대로 만들어 가십니다.
무엇을 해도 새 사람입니다.
그냥 믿어지는 것입니다.
우리는 가만히 있는데 십자가 사랑의 솥뚜껑이 와서 덮쳤을 뿐입니다.
우리가 만들어 낸 원인과 결과가 아닙니다. 아무 이유가 없습니다.
왜 우리는 이런 예수님의 사랑을 모르고 왜 그렇게 따지기를 좋아 하는 것입니까?
진짜 나쁜 짓은 원인과 결과를 자꾸 엮어서 생각하고 자기들이 무엇을 만들어 내고 할려고 하는 것이
진짜 나쁜 짓입니다.
예수님을 우물(십자가) 안으로 빠트려 죽인
사도 바울(우리들)은 예수님에 의해서 예수님이 빠져 죽은 우물(십자가)안으로 던져 졌습니다.
결국 사도 바울(우리들)은 죽인 자로서 우물 밖에 있었을 때는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은 자였고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살아 있었지만 예수님이 우물 안으로 집어 넣으셨을 때는 죽은 자가 되어서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 못박힌 자가 되었고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죽게 되었음을 증거할 수 밖에 없는 자들로 나타나게 만드셨습니다.

"그러나 내게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 결코 자랑할 것이 없으니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세상이
나를 대하여 십자가에 못박히고 내가 또한 세상을 대하여 그러하니라"

우리는 무슨 짓을 해도 예수님께서 던져준 인생일 뿐입니다.

"우리가 살아도 주를 위해 살고 우리가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나니 그러므로 사나 죽으나 우리가 주의
것이로라"(롬14:8).

갈라디아서 마지막 강해를 하시면서
가장 어려운 강해를 지금 하고 계신다고 하셨습니다.
그 어려운 부분을 선포하시도록 하신 주님께 감사드리며
이근호 목사님께도 감사드립니다.

김대식 선생님.
얼마나 화가 나셨으면 반복을 하셨을까요?
"무릇 지나가는 자여 너희에게는 관계가 없는가
내게 임한 근심 같은 근심이 있는가, 볼지어다 여호와께서 진노하신 날에 나를 괴롭게 하신 것이로다"
(렘애1:12).

이미아(IP:121.♡.82.156)

07-11-10 17:07

얼마나 화가 나셨으면 반복을 하셨을까요?라는 이 내용은 아는 사람만 압니다.

목록으로

이근호 목사 · 8,422건 중 320 페이지

번호 구분 제목 분류 날짜
447 자유게시판 칼 바르트와의 대화 (KARL BARTH"S TALK TABLE) 6 [신학] 최고관리자 07-11-17
446 자유게시판 내가 믿을 만 해서 믿는 것은 다 가짜 요한복음 최고관리자 07-11-17
445 자유게시판 죽음을 도둑질 하는 예수님 마태복음 최고관리자 07-11-17
444 자유게시판 설거지의 영성 - 최고관리자 07-11-17
443 자유게시판 주께서 주신 결말 - 최고관리자 07-11-17
442 자유게시판 20070413-(1) 서울강의녹취 : 갈라디아서 제 17강 갈라디아서 최고관리자 07-11-16
441 자유게시판 칼 바르트와의 대화 (KARL BARTH"S TALK TABLE) 5 - 최고관리자 07-11-16
440 자유게시판 칼 바르트와의 대화 (KARL BARTH"S TALK TABLE) 4 고린도전서 최고관리자 07-11-14
439 자유게시판 20071106b 부산강의 : 조지 래드 [신학신약]-교회 고린도전서 최고관리자 07-11-13
438 자유게시판 20071106a 부산강의 : 조지 래드 [신학신약]-사도행전의 신학 요한복음 최고관리자 07-11-13
437 자유게시판 칼 바르트와의 대화 (KARL BARTH"S TALK TABLE) 3 [신학] 최고관리자 07-11-12
436 자유게시판 [나] 말고 [또 다른 나] [신학] 최고관리자 07-11-10
열람 ➜ 자유게시판 영적 아버지? 영혼의 의사? 웃끼고 있네! - 최고관리자 07-11-10
434 자유게시판 다단계침투 - 최고관리자 07-11-10
433 자유게시판 구득영 목사님 감사합니다. - 최고관리자 07-11-10
432 자유게시판 칼 바르트와의 대화 (KARL BARTH"S TALK TABLE) 2 [신학] 최고관리자 07-11-09
431 자유게시판 칼 바르트와의 대화 (KARL BARTH"S TALK TABLE) 1 미가 최고관리자 07-11-09
430 자유게시판 광주강의(07. 10. 25) 1강 녹취록 미가 최고관리자 07-11-09
429 자유게시판 20071102b 울산강의-창세기 24장 창세기 최고관리자 07-11-08
428 자유게시판 20071102a 울산강의-창세기22장 창세기 최고관리자 07-11-08
427 자유게시판 박윤진, 김대식 성도의 글의 특징 [신학] 최고관리자 07-11-08
426 자유게시판 칠곡 강의 녹취록을 공개수배합니다. - 최고관리자 07-11-07
425 자유게시판 잡히는 교회가 이상하다 [신학] 최고관리자 07-11-07
424 자유게시판 20070309-(2) 서울강의녹취 : 갈라디아서 제 16강녹취 갈라디아서 최고관리자 07-11-07
423 자유게시판 05 교회사 10강 - B 이사야 최고관리자 07-11-06

AND :예수 성경 OR :모세||요한 포함 :"나의 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