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조규현장로님께
[일반] 조규현장로님께
이름 : 김홍배(IP:124.1.189.151)
장로님,
동안도 주안에서 늘 평안하시리라 믿습니다.
저희 교인들이 장로님 댁을 방문한 뒤
너무 좋은 분위기 때문에 가을 단풍도 구경하고
한 번 더 방문해 보자고 했는데
계속되는 소송 분쟁(이탈측에서 무차별 고소를 해대고 있습니다)때문에
정신을 못차릴 지경입니다.
참 복음에 대한 관심보다는 교회지켜내기에 혈안된 모습으로
하루 하루를 힘들게 지내고 있는 실정이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주님께서 어떻게 인도하실지 "내일일은 난몰라요 하루하루 살아요"라는
복음송 가사처럼 지내고 있습니다.
저희 교인들, 지금도 장로님께서 복음의 본질을 설교해 주신 내용을
마음 속에 깊이 간직하고 있습니다.
그럼, 늘 강건하시길 기도드리며 이만 글을 맺습니다.
김홍배 장로드림
나는 내가 즐겨 구원받은 것이 아니다.
나는 나의 뜻을 거스르며 구원받는 것이다.
나는 세상을 사랑했다.
그런데 하나님은 세상에 있어서의, 나의 모든 계획을 깨뜨리시고,
나로 하여금 내세를 바라보지 않을 수 없게 하셨다.
나는 사람들에게 사랑받기를 원했다.
그런데 하나님은 많은 원수를 내게 보내시어
나로 하여금 인류에게 실망케 하고,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을 수 없게 하셨다.
만일 나의 생애가 나의 희망한 대로의 것이었다면,
나는 지금 하나님도 없고, 내세도 없는
보통 속인이 되었을 것이다.
나는 하나님께 피할 도리가 없어 그 구원에 참여한 자이다.
그러므로 나는 내가 구원받은 일에 관하여
아무 자랑할 바가 없는 자이다..
* "내촌감삼"의 *소감*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