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로님..
장로님 노아엄마예요...택배아저씨가 "명기룡씨댁이죠?~"하시길래.."어..네!!"...대답을 했더니.."명기룡씨 한약왔습니다~"그러시는거예요..어이?..웬 한약?..어리둥절해서 열어보았더니..참으로 귀한 약을 넣어주셨더라구..세상에,웬책을 이렇게 많이도 붙이셨는지...처음엔 어리둥절했음니다만 너무 반갑더라구요..인천에는 기독교 서점이 거의 없고 규모가 작어 목사님 책구하기가 힘듭니다...영원히 갈라서기전에라는 책을 빼곤 다 있지만 모두 서울까지 가서 살수 있었거든요..그리고 얼마전 김재열 목사님의 심플교회가 여기 저희집에서 멀지 않은 같은 동네라는것을 알아서 이주째 말씀을 듣고자 나갔었습니다..심플교회도 아직 지체들이 몇되지는 않지만 붙여주신 책으로 서로 나누어 복음을 더 알아가고 주님을 더 알아가는 좋은 시간을 가질수 있을것 같아 벌써 맘이 기쁩니다 그리고 한편으론 우리교회의 어려움을 알면서도 힘을 보태지 못해 늘 부끄러웠는데..이렇게 많은 책을 보내주셔서 더 부끄럽기도 하답니다...정말 감사드려요..참,추석때 김재열 목사님께서 우리교회에 한번 다녀가실것이라고 하시던데..저희도 같이 가면 좋으련만...죄송합니다노아.수아는 잘 지낸답니다..노아는 사람많은 교회 주일학교를 저혼자 다니다 ...식구 적은 심플교회로 엄마.아빠랑 같이 가는게 여간 신기한가봅니다..요즘은 김목사님 따님들과 신나게 노느라 날마다 교회아니면 누나집에 가자고 한답니다..수아는..이빨이 날려는지 입을 오물거리고..침을 얼마나 흘리는지..한강입니다..ㅎㅎㅎ귀한책을 보내주심에 다시 감사를 드리며...쌀쌀해지는 날씨에 다들 건강하시고 주님안에 강건하시길 바랍니다...그럼 담에 다시 안부 전하겠습니다안녕히... 장병엽: 수고 하셨습니다. [09/20-23:37] 장병엽: 이근호목사님 다녀오신것 인사를 잘못 올렸네요!!!!ㅋㅋㅋㅋ [09/20-23: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