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불안?
미래불안?
이름 : 고관규(IP:210.113.7.42)
요즘에 세상의 화두중에서 눈에 띄게 괄목할 만한 조짐은 바로 ㅡ"든든한 미래"ㅡ 라고 보여집니다.
80이 평균수명으로 가까워지며, 20년후면 노인천지라고 하네요
그래서 안락하고 든든한 미래를 위해 세상이 골드플랜ㅡ들을 금융으로 내걸고 사활을 걸고 있습니다.
모두 불안해합니다. 반대로 없는 자들이 느낄 비애는 더 심각할 것입니다.
노후복지.노후든든.노후보장,노후안락,노후보험....
성도가 이런 시대에 가지고 살아야 할 노후에 대한 정신 ㅡ을 말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근호(IP:117.♡.144.217)
07-10-15 13:53
'노후'라는 것은 지금의 상황을 '아직 젊다'고 스스로 위로하기 위해서 하는 말입니다. 막상 늙어보면, 또다시 그 시점에서의 노후를 설정하고서는 현재를 긍정하고 싶어합니다. 그래서 '노후'라는 말을 빼버리면 나머지는 쉽게 이해될 것입니다. 노후는 따로 없습니다. 내일이 오늘에 비해서 노후입니다.
그래서 그냥 이자를 보다 많이 생기기 위해 요령을 부리는 것으로 보면 됩니다. '저축'이지요. '저축'을 가지고 특별히 '나쁜 짓'을 하는 것이라고 보면 곤란합니다. '성실함'과 '부지런함'의 다른 표현입니다.
고관규(IP:221.♡.74.39)
07-10-16 03:40
제가 드린 질문은.......... 저축이니,저축이 의미하는 성실함이니.부지런함이니를 몰라서 드린 질문이 아닙니다.
저축이란 누구나 할 수 있스면 하는 것이고, 못하면 못하는 것입니다.
든든한 미래를 위해 , 준비하는 세상을 보면서 우리 그리스도인들도 역시 저축을 포함하는
미래를 준비하는 것에 대하여 부정으로 보는 것이 아닙니다.
제가 듣고 싶었던 답은 저게..... 아닙니다. 노동과 저축은 세상 살이의 기본이 아닙니까?
저는
든든한 미래를 준비하게 되는 한 인간인 그리스도인이 가져야 할 관점과.
세상인간들의 미래준비의 차이점이 뭐냐는 겁니다. 말씀대로 그럼 세상의 노후준비의 투자가 이자늘리기의 요령부림의 그 이상이 아니라면, 우리도 같은 요령을 부리는 자들이라는 것일 겁니다.
요령은 하나의 재무기술이라고 보입니다.
이 ㅡ재무기술로 본다면, 우리와 세상은 한 통속 ㅡ이 됩니다.
십자가를 모르는 종교기독교인과,
십자가를 아ㅡ는 언약의 백성들의 차이점이 뭔가를 알고 싶다는 겁니다.
물질과 미래를 보는 관점에 대하여 말입니다.
평소의 글들에 담긴 십자가의 언약정신의 관점에서 듣고 싶은 겁니다. 저게 아니라...
참고로,,,목사님과 가족에 대한 준비는 물질ㅡ과 어떤...방향입니까? 5년있으면 목사님도 60이십니다.
복합적인
질문입니다.
이근호(IP:117.♡.144.217)
07-10-16 07:21
성도는 '하나님의 개입'이 작용하는 사람입니다. 하나님과 늘 내부적으로 맞닥드리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개입이 성도에게 적용되면, 하나님께서 늘 죽이기 위해 성도를 살려 내십니다. 즉 '죽음'이 무엇이며 인간은 왜 더 살 필요조차 없는가를 알려주기 위해서 죽을 때까지 끝까지 살려내십니다. 그렇게 해서, 인간의 '본인이 본인을 살려냄'의 의식과 '하나님께서 살리시는 이유' 사이의 격차를 깨닫게 하십니다. 성도는 악착같이 살아야 됩니다. 저축도 하고 보험도 들면서 미래를 대비해야 합니다. 그래야지만 자신의 죄를 더욱 더 진정하게 아는 기회와 계기로서 이어지는 여생이 될 것입니다. "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코자 하면 잃을 것이요"(마 16:25)
고관규(IP:218.♡.162.49)
07-10-19 03:57
성도를 늘,,죽이기 위해, 다시 성도를 살려내신다는 말이 무슨 뜻이지요?
성도의 자아를 죽이시기 위해,,,,성도를 어떻게 살려내신다는 말인가요? 육체적이고 물리적으로 살려내신 다는 뜻인가요?
또 하나님께서 살리시는 이유에서,,, 마찬가지로 뭘, 어터케, 무엇으로부터 살리신다는 말이죠?
위의 말씀에 대한 성경의 근거를 말씀해 주세요
고관규(IP:121.♡.52.87)
07-10-19 10:29
수정합니다.
물리적이 아니라, "물질적"으로 입니다. 즉
육체적이고, 물질적으로 살려 낸 다는 말로 살려내신다는 말인가요.
이근호(IP:117.♡.144.217)
07-10-19 17:50
세상은 성경 말씀대로 됩니다. 성도는 성경 말씀대로 늘 죽음의 힘이 일하고 있습니다. 동시에 예수님의 생명으로 인하여 살고 있습니다. 이로서 성도의 몸은 새언약의 완성됨을 보여주는 기관이 됩니다. 이런 기능을 가기고 '그리스도 몸'이라고 합니다.
이근호(IP:117.♡.144.217)
07-10-19 17:51
여기에 성경 귀절은 고린도후서 4:11입니다.
고관규(IP:211.♡.27.238)
07-10-19 20:06
고후 4장 7절 ㅡ12절에
"우라가 이 보배를 질그릇에 가졌으니....
..망하지 아니하고,....낙심하지 아니하며,,,거꾸러트림을 당하지 아니하며..
에수의생명이 우리 몸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라,
,,우리 죽을 육체에 예수의 생명이 나타남,,, 이라고 하시는군요,
결국
살아있슴 ㅡ자체는 예수님의 생명으로 인한 것이군요
반대로 성도가 처해진 것은 죽음의 힘안에서 계속 노출됨 ㅡ이군요, 설명을 들으니 좀 이해가 가는군요
예수의 생명안에 있는 우리와,
죽음의 힘안에 있는 우리입니다. 롬 7장의 마지막의 바울의 고백과 탄식이라고 봐도 무방하겟군요
성도를 살려내신다는 말씀은.. 결국 우리가 애쓴다고 되는 것이 아니며, 우리가 포기한다고 되는 게 아니군요
주님이 시시때때로 우리를 긍휼히 여겨주시고,불쌍히 여기셔서
때를 따라 돕는 은혜로 생명과,육체몸과, 영적믿음을 단련하신다는 것으로 보아도 되나요? 그러시면서 계속 우리를 십자가의 현장으로 내모시고,,영문 밖 ㅡ으로 내어 모시는 것인가요? 바로 갈보리 현장입니다.
그러면서 못박는 주체가 ㅡ내가 되며, 또 주님이 되시는...아니
주님이 못박게 하시는 작업으로 우ㅡ리를 계속 훈련하시는군요
,,,
그래서 < 인간의 '본인이 본인을 살려냄'의 의식과 '하나님께서 살리시는 이유' 사이의...>의 분별을 하게 되나요? 목사님..
이근호(IP:117.♡.144.217)
07-10-19 20:36
그렇습니다. 성도는 평소에도 십자가에서 나오는 하나님의 능력으로 생존함을 압니다. 이 능력이 나오는 원천으로 인해 성도는 자신을 더 이상 자신의 소유로 삼을 수가 없습니다. 즉 자신의 능력으로 자신이 구원시킬 수 없다는 말입니다. 아무리 종교적인 발언을 늘어놓아도 그것이 자신을 살리는 능력이 아닙니다. 되레 자신이 왜 죽어 마땅한 죄인인가를 느끼게 하는 바탕이 될 뿐입니다.
고관규(IP:218.♡.107.181)
07-10-20 14:25
네, 말씀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