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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훈 목사, "이명박 안 찍으면 생명책에서 지운다"자유게시판에스겔

전광훈 목사, "이명박 안 찍으면 생명책에서 지운다"

이름 : 이성근(IP:218.50.48.213)

저기 전광훈 목사가 다락방 뭐시기 아닌가요? 황당스런 기사가 나와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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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훈 목사, "이명박 안 찍으면 생명책에서 지운다"

4월 열린 마산집회 설교서…"이 후보가 나한테 청와대에 교회 짓는다고 약속했다" 주장

소위 '빤스 발언'으로 물의를 일으켰던 전광훈 목사(청교도영성훈련원 원장)가 이번에는 이명박 한나라당 대선 후보를 지지하는 발언을 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전 목사는 지난 4월 마산에서 청교도영성훈련원이 주최한 집회에 주강사로 참석해, 참석한 교인들을 향해 "올해 12월 대선에서는 무조건 이명박을 찍어"라며 "만약 (이명박 후보를 찍지 않으면) 내가 생명책에서 지워버릴 거야"라고 말했다. 교인들은 "아멘"으로 화답했다. 이 후보와 관련된 그의 발언은 설교 중간에, 약 2분 정도 진행됐다.

전 목사의 거침없는 발언은 계속됐다. 그는 "(대통령은) 무조건 이명박 후보가 되기 때문에, 대선은 할 것도 없다"고 덧붙였다. 전 목사가 이 후보를 무조건 찍으라고 하는 이유는 이 후보가 장로이기 때문이다.

전 목사는 이 후보가 청와대에 들어가면 교회를 짓기로 약속했다고 밝혔다. 처음부터 교회를 짓는다고 하면, 불교가 반발하기 때문에 종교관을 짓는다고 해 시민단체들의 반발을 잠재운 뒤 중간에 십자가를 달면 된다고 말했다.

그의 발언을 들어보자.

"처음부터 교회를 짓는다고 하면 불교인들이 또 반발해요. (이 후보가 이렇게 말하면 됩니다.) 나는 장로이니까, 주일에 교회를 가야 하는데, 전투경찰 1000명이 나를 경호하느라 쉬지도 못합니다. 그들을 귀찮게 하지 않기 위해서 나는 청와대에서 예배를 하려고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예배를 드릴) 장소가 있어야 되니 종교관을 짓겠습니다. 그리고 중간에 십자가 달면 됩니다."

전 목사의 이런 발언은 집회에 참석한 한 교인의 제보로 뒤늦게 알려졌다. <뉴스앤조이>는 녹음 파일을 입수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이에 대해 "발언 내용만 놓고 보면 분명 선거법을 위반한 것이다"고 말했다. 사전선거운동에 해당된다는 얘기다. 그러나 선거법 위반 여부는 전체 발언을 다 들어봐야 정확한 해석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전광훈 목사는 지난 2005년 1월 대구에서 열린 집회에서 "이 성도가 내 성도됐는지 알아보려면 두 가지 방법이 있다. 옛날에 쓰던 방법 중 하나는 젊은 여집사에게 빤스(팬티) 내려라, 한번 자고 싶다 해보고 그대로 하면 내 성도요, 거절하면 똥이다"라는 발언을 해 물의를 일으킨 바 있다. 또 이후에도 각종 집회에서 성희롱적인 발언으로, 집회에 참석한 교인들의 제보가 잇달았다.

다음은 이명박 후보와 관련된 전광훈 목사의 발언 전문이다.

이명박 후보와 관련된 전광훈 목사의 발언 전문

대선은 할 것 없어. 올해 12월 달 대선은 무조건 이명박이 하는 거니까, 장로님이니까. 만약에 이번 대선에서 이명박 안 찍는 사람은 내가 생명책에서 지워버릴 거야. (교인들:웃음) 생명책에서 안 지움을 당하려면 무조건 이명박 찍어. 알았지? (교인들:아멘) 알았지? (교인들:아멘)

이명박 장로님 나한테 약속했어. 개인적으로 꼭 청와대 들어가면 교회 짓기로. (잘 안 들림) 박수 쳐 박수쳐. (박수).

그런데 처음부터 교회 짓는다 하면요, 불교인들이 또 반발한다고. 나는 교회 장로입니다. 내가 주일날 저 한강을 건너 압구정동 소망교회까지 가는데, 전투경찰들이 주일날 경호하느라, 약 1000명이 몇 명이? (교인들:1000명이요.) 일요일 날, 주일날 쉬지도 못하니 나는 그들을 안 귀찮게 하기 위해서 청와대에서 예배를 드려야 될 터. 예배를 드리려면 예배드릴 장소가 있어야 되니, 처음에는 교회 짓는다 말고 종교관 짓는다 해야지. 종교관 짓는다 해놓고 중간에 다서 십자가 달면 됩니다.

이렇게 해서 시민단체고 뭐고 싹 잠재우고, 세우면 돼. (교인들:아멘) 할렐루야지. (교인들:아멘) 여러분 대한민국을 예수의 나라로 만들어봅시다.

에스겔 37장처럼 마른 뼈들이여, 이 땅에 있는 하나님의 백성들이여, 에스겔 37장처럼 하나님의 말씀 앞에 모든 뼈들이 자기 자리에 들어가기만 하면 이 민족은 예수의 나라로 생길 줄 믿습니다. (교인들:아멘) 그렇게 되기 원하시면 아멘. 할렐루야. 손뼉 준비.

이성근(IP:218.♡.48.213)

07-10-05 21:14

글을 보면 볼수록 화가나고 황당합니다. 자기의 위치가 어떠하길래 아무리 농담 섞인 말이라도 생명책에서 지운다고? 말을 하는지

고관규(IP:58.♡.191.16)

07-10-06 05:07

10여년이 훨 넘은 언젠가 장위동처가집의 근처에 있던 저 교회에 가본 적이 있었는데, 기억으로는 오바이트가 튀어 나올 정도로 저급한 쇼를 하던군요, 그때도 막 크던 교회였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쑈도 보통 쑈가 아니더군요, 코메디언입니다.그때부터 전광훈이를 이단으로,,사단의 일군으로 낙인찍고, 그가 나오는 국민일보의 부흥회사진들과, 그를 추천하고 함께 어깨에 무게를 주고 힘이 잔뜩 들어간 밀어주고,끓어주는 일당들을 보게 되구요, 아직까지 그가 그 바닥에서 놀고 잇습니다.함께 어깨동무하는 노는,,,기독교공인목사들을 유심히 관찰하게 됩니다. 청교도 ㅡ라는 말을 붙인 게 너무 우습고,,가소롭습니다.
그를 추천하고, 함게 노는 걸 보면,, 함께 한 그들도 이단들일 것입니다.

복음이 있다면,,절대 같이 못 놀죠. 함께 논다는 건 그들도 이단이라는, 사단의 일군들이라는 결정적인 증거로 포착됩니다.
이명박장로?도 같은 계열입니다.
이쁘고 교회에 충성?하는 무지몽매한 여자집사들을 벌써 여러명 손 ㅡ을 봤을 겁니다. 언급하기 뭐하지만 들리는 말로는....
항간에 유명 부흥사들이 전에는 모텔이나 관사에 묵으면, 여자집사를 야밤에 수청?을 들을라고 보냈었다고도 하네요
요즘에 다시 국민일보에 친구,,들과 등장하는 포스터를 보면서 생각을 했었는데 이성근님이 올려주셔서
지난 경험을 써 보았습니다.

이성근(IP:218.♡.48.213)

07-10-06 11:32

-_-; 정말입니까? 고관규집사님...
들리는 말이 그냥 소문인지 아님 사실인지?
글만 보았는데 다시 동영상을 보았습니다....저런자가 강단에서 설교를 한다는 꼴이 참...한심스럽네요

고관규(IP:220.♡.24.121)

07-10-06 11:42

님이 올리신 원글에 이미 말하시지 않았습니까?
전에 일부 부흥사들이 그랬다고 저도 들은 예기이죠. 전광훈씨가 저정도 빤스타령ㅡ을 햇다면
안봐도 비디오라고 생각이 들어서 그럽니다. 아니면 다행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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