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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호 목사

AND :예수 성경 OR :모세||요한 포함 :"나의 왕"

장차 도래할 하나님의 나라에서의 명절자유게시판요한계시록

장차 도래할 하나님의 나라에서의 명절

이름 : 고관규(IP:218.55.107.181)

(계 21:1)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계 21:2)

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준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계 21:3)

내가 들으니 보좌에서 큰 음성이 나서 이르되 보라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하나님이 그들과 함께 계시리니 그들은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그들과 함께

(계 21:4)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닦아 주시니 다시는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계 21:5)

보좌에 앉으신 이가 이르시되 보라 내가 만물을 새롭게 하노라 하시고 또 이르시되 이 말은 신실하고 참되니 기록하라 하시고

(계 21:6)

또 내게 말씀하시되 이루었도다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마지막이라 내가 생명수 샘물을 목마른 자에게 값없이 주리니

(계 21:7)

이기는 자는 이것들을 상속으로 받으리라 나는 그의 하나님이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되리라

(계 21:8)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음행하는 자들과 점술가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거짓말하는 모든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던져지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

...............

그리스도인의 명절은 세상에서는 한시적이고, 아주 잠간만이다.

현재의 인간세상에서의 명절이 불완전함이란? 모두에게 온전한 기쁨의 계절이 되어야 함에도, 전혀 아니라는데에 슬픔이 있게 된다. 명절의 계절이 수많은 사람에겐 여전히 고독이고, 답답함이며, 피하고 싶은 시간으로 다가오기에 그런다. 많은 사람들이 이런 시간들에 더 괴로운 것은 가족관계와 현대의 개인실존에서 차지하는 어두운 인생의 망에 잡혀 잇기에 그럴 것이다. 이 ㅡ망은 죄의 그물망이면서, 욕망과,애증으로 겹겹히 짜여진 망으로 보인다.

세상나라의 명절은.. 진정한 도래할 하나님의 나라의 명절을 한시적으로 보여준다. 그때는 명절의 명명함과,온전한 거룩함가운데에 모든 밝음과,즐거움과,나눔과,복과..사랑의 찬란한 전체 ㅡ가 잔치로서 보여질 것이다.

모임가운데의 반목과,비참과,실패와,눈치와,기죽음과, 미워함이 더 이상은 없을 것이다.

우리의 명절이 전부터 유전되고,세습되어 우리에게 다가왔으나, 온전치 못하기에 명절은 미완의 신화가 되었다.

언약이 온전히 성취될 도래할 나라의 비젼이.. 이 ㅡ미신화에 속한 아직 우리에게 답답함으로부터 소망을 갖게 한다. 그렇다, 여전히 우리는 그럼에도 답답하고, 갑갑하다.

이미 창조의 시간때부터 주님이 세상을 공평하게 심지어,,아직도 탄식하는(롬) 우리까지도 모두어서 우릴 답답함으로 가두셨다.(고린도서). 우리는 여전히 탄식해야 하는 운명에 있다. 그것은 죄로 인한 것이지...

성도의 비젼은, 이런 현재안에서의 승리에 있다. 이 ㅡ승리는 주님이 현세에서 약속하신 부분이었다.

주님이 우리에게 주신 이 ㅡ특권은 미신화를 현재에서,,신화로 인식하게 하면서 신화의 현재화로 우릴 초청하신다. 요구는 언제나이다.

계시록의 묵시의 세계가.. 현재에 우리에게 빛으로 오고 있다.

미래로부터 지금 여기로 온다. 현재의 진행형이다. 올 온전한 그나라의 잔치의 전령사가 벌서 속달을 배달시켰으나 우ㅡ리는 자주 잊는다.

모든 불완전과,악과,저주와,비극이 ㅡ새명절에서는 종말을 고하게 될 것이다.

우리는 온전한 희극 ㅡ을 오늘도 소망하기에 이르른다.

아들됨과,양자됨과,자녀된 자들의 온전한 명절이 기다려진다. 하나님의 나라의 잔치를 약속한 ㅡ 계시록을 보면서

진짜 명절을 소망합니다.

박윤진(IP:58.♡.52.254)

07-09-26 15:03

명절(축제)이라는 것은 어떤 특정 시간에 이름을 붙인 것입니다. 이름을 붙인다는 것은 따로 분리하여 소유하기 위해서 벌어지는데, 이름 붙여진 시간은 이름붙여지지 않은 것들을 대표하게 되어 결국 전체 시간을 자신의 것으로 돌리는데 용이토록 하는 방법론입니다. 강수량, 일조량, 지진이나 태풍처럼 자신들의 통제할 수 없었던 사건까지 명절이라는 시간을 통해 자신들의 노동가치(추수한 곡식과 열매)를 더욱 선명하게 드러내는 도구로써 삼아버리는 것입니다. 이 때, 신(돌아가신 조상 등)에게 제사를 드림으로써 자신들의 소유물들(행위의 결과물)은 신령한 어떤 힘에 의해 깨끗하고 거룩한 것으로 내 손에 쥐어졌다는 정당성까지 확보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명절은 자기 행함의 의(義)를 확보하기 위해 은혜의 산물(노아언약)까지 도둑질하고자 하는 죄인들의 근성을 보여주는 법의 일종인 것이지요.

시간을 과거, 현재, 미래로 구별하고 이름붙이는 것도 명절을 정하는 것과 동일한 맥락에서 벌어지는 일들입니다. 인간들은 자신들의 기억 속에서 시간을 재창조하여 자신을 주인공(영웅적이던 비련의 여인이든)으로 부각하는 특성이 있는데, 묵시의 세계는 이를 허용하지 않습니다.

인간의 시간이란 십자가 사건에 의해 매몰당하기 위한 사건들에 불과합니다. 자신이 자기 의를 힘써 세우기 위해 율법외의 한 의를 거부하고 결국 그 의(義)를 무참히 살해했다는 증거물들이 널려있는 상태가 바로 시간입니다. 그래서 단번에 그리고 영원히 일어난 십자가 사건으로 인해서 나의 모든 시간조차 몰수되었음이 실토되어지는 기적(이제 내 안에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기적)이 성도에게 발생하는 것입니다.

지금 우리의 육신의 삶이 고단하기 때문에 그것이 모두 해결되길 바라는 차원에서의 새 하늘과 새 땅이라면 그것은 전혀 새롭지 않습니다. 욕망의 연장선이 빚은 신기루와 같은 것입니다. 죄인의 괴수인 주제에 성령에 의해 예수 그리스도의 살과 피가 참 양식과 참 음료로 먹여지고 있음은 이미 천국이 도래하였음을 증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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