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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외그너의 "신사도운동"에 대하여...

이름 : 고관규(IP:218.55.107.180)

“용어의 개념 차이일 뿐, ‘비성경적’은 아니다”

“예수님의 사역과 부활을 목격한 12사도의 사도직이 오늘날에도 이어진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라파엘 작 '고기잡는 제자들')

교회성장학자 피터 와그너에 의해 시작된 ‘신사도 운동’을 주도하는 사람들은 ‘오늘날에도 예언자들과 사도가 있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이러한 주장은 복음주의 성경신학자, 특히 개혁신학을 표방하는 장로교 계통 신학자들로부터 철저히 ‘비성경적’이라고 비판 받는다. 하지만 이러한 비판은 자신들이 사용하는 용어의 개념을 오해한 데서 비롯됐다는 것이 신사도 운동을 주도하는 사람들의 주장이다.

“개념 차이일 뿐, ‘비성경적’은 아니다”

신사도 운동을 주도하는 사람들은 에베소서 4장 11절에 나타나는 사도ㆍ선지자(예언자)ㆍ복음전하는 자ㆍ목사ㆍ교사의 ‘5중직’ 중 기존 교회에 없는 사도 직분과 선지자 직분의 회복을 주장한다.

그런데 이때 말하는 ‘사도’라는 용어와 선지자(예언자)가 말하는 ‘예언’이라는 용어의 개념이, 복음주의자들의 개념과 차이가 있을 뿐 ‘비성경적이지 않은 것은 아니다’는 것이 이들이 주장하는 바다.

아가페성경연구원 김태진 학장은 “신사도 운동에서 말하는 ‘사도’란, 말 그대로 ‘보내심을 받은 자’ 즉 ‘임무를 부여받고 파송된 자’를 의미한다”며 “예수님의 사역과 부활을 목격한 12사도의 사도직이 오늘날도 이어진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고 밝혔다.

따라서 그는 “신사도 운동을 하는 교회에서 (넓은 의미로서의)사도가 하는 기능은 에베소서 4장11∼15절에 나와 있듯이 성도를 온전케 하고 그들로 하여금 봉사(혹은 사역)하게 하여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고 성도의 믿음을 예수님의 장성한 분량까지 자라게 하는 일을 의미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신사도운동을 주도하는 사람들은 이 운동에 동참하는 교회들을 가리켜, ‘사도의 기능과 권위가 회복되고, 사도가 교회의 주요 리더십을 발휘하여 새로운 형태의 새 부대적 교회를 이루어서 하나님 나라 확장과 지상명령을 수행하는 교회’라고 정의하고 있다.

또한 그는 예언에 관해서도 “성경으로 기록된 하나님의 계시로서의 구약적 예언이 이 시대에도 계속되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며 “고린도전서 14장에 언급되고 있는, 모든 성도가 사모하며 추구해야 하는, 교회의 덕을 세우는 ‘좋은 은사’로서의 예언을 말한다”고 덧붙였다.

육감적이고 가시적인 성령의 역사만을 부각시켜

성결대학교 배본철 교수는, 이상에서 살펴본 바와 같이 신사도 운동이 기존의 교회와 신학으로부터 비판을 받거나, 심지어 ‘이단’ 시비에까지 휘말리는 이유를 신사도 운동을 주도하는 사람들의 ‘부주의’ 내지는 ‘오만’에서 찾았다.

배 교수는 “이러한 혼란은 ‘한 용어’에 대해 ‘서로 다른 개념’을 가지고 논하는 데서 야기되는 것”이라며 “이미 성경을 연구한 학자들이 사용하고 있는 보편적 개념이나 용어를 무시하고, 자신들만의 독창적인 개념이나 용어를 만드는 것은 피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배 교수는 ‘신사도 운동’이 건전한 ‘하나님 나라의 운동’이 되기 위해서 필요한 조언도 아끼지 않았다.

그는 “비본질적 것을 강조함으로써 본질적인 것을 훼손시키는 것과 잘못된 교회론으로 인해 교회의 ‘하나 됨’을 해치는 것이 신사도 운동의 더 큰 문제”라며 “자신들이 왜 비판의 수준을 넘어서 ‘이단’ 시비에까지 휘말리는지 그 이유를 잘 알아야 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쓰러짐, 금이빨 사역 등과 같이 육감적이고 가시적인 성령의 역사만을 너무 부각시킴으로써 성령의 본질적인 사역을 흐리게 한다는 것이다.

대부분의 이단이 구원론이나 삼위일체론 등의 문제로 이단 판정을 받는 것과 달리, 신사도 운동자들은 성경적ㆍ복음적 신앙을 추구함에도 불구하고 잘못된 교회론으로 인해 기존 질서와 교회의 하나 됨에 균열을 일으키기 때문에 이단 소리까지 듣게 된다는 것이다.

[편집자 주] 1990년대 이후 대표적인 성령ㆍ은사운동의 하나로서 관심과 동시에 논란의 대상이 되고 있는 ‘신사도 운동’에 대한 내용을 3회에 걸쳐 연재한다.
신사도 운동 (1) … 신사도 운동이란
신사도 운동 (2) … 신사도 운동에 대한 부정적 시각
신사도 운동 (3) … 신사도 운동 측의 입장
이병왕기자,wanglee@newsmission.com(뉴스미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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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미션] 2007-09-07 08:00:04

톱 기사로 추천해요 이 기사로 기도해요 은혜 받았어요 감동 받았어요 재미 있었어요

이병왕기자의 최/근/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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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째로 퍼와서, 필요없는 부분까지 다 카피가 되었네요

평소에도 저는 사도가 (사도권) 종결되었고, 성경계시가 역시 종결되었다고 생각하고 있읍니다.

저들의 (신학적인 뒷받침은 풀러신학교의 피터왜그너교수가 주력하지만,,,) 말들에 의하면, 신사도운동이라는 케치프레이즈로 복음에 열심을 내는 것 같읍니다. 저도 역시 저들이 오해를 하고 있다고 보고 있었거든요, 복음은 같은데 그럴 수도 잇겟다는 생각도 해봅니다. 그래서 위의 성결대교수가 한 지적이 맞는 것 같기도 합니다만..

그러면 저들이 오해를 하고 잇는 게 복음안에 있어도 오해는 가능하겠지만,

정말 사단의 영에게 속아서 신사도운동이든. 은사운동이든,치유운동이든..예언운동이든 복음밖에서 하는 것일 수도 잇고, 또 사실 많은 것 같읍니다. 주변에 보면 널리고 널려 있지 않습니까?

질문의 요지는,

현대 성령운동이나,전도운동이나,은사예언치유축사운동의 신학적인 뒷받침을 가속화한 분이 바로 왜그너박사로 저는 알고 있습니다. 그로부터 왜그너학파라고 하는 유학파들이 한때 득실거렸습니다.

복음과,십자가와, 저런 신사도운동은 과연 같이 가야 하나요?

사도행전의 연속성을 주장하는 저런 학문적인 신사도운동과,,,그런 비슷한 계통에 잇는 무인가신학교의 스탈들과,

지역에 포진된 교회들의 저런 운동을 어터케 보아야 하나요?

제 생각은 두가지로 정리가 됩니다.

1....복음안에 잇어도 오해로 인하야 저러케 갈 수가 있다.

2....복음안에 있지 않고, 사단에 속아서 골로 가는 종교열광주의로 간다.

의견을 듣고 싶읍니다.

이근호(IP:117.♡.144.217)

07-09-09 08:09

'운동'이라고 부르는 것은, 그 뒤에 '교회 키우기'가 도사리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운동'하지 않으셨습니다. 왜 그런가 하면, 자신들의 사도들을 부르시고 제자들을 부르신 것은, 그들이 결코 '주의 일'을 해 낼 수는 자가 못됨을 통해서 오직 자신의 '주되심'만을 그들로 통해 증거하기 위함입니다. 못난 자들이 실적 올린다는 '잘난 자'들이 되는 것이 아닙니다. 교회란, 자신의 존재와 활동의 정당성을 증거하는 곳이 되어서는 아니됩니다. 자신이 없어도 주의 복음이 하나님의 일을 완성했고 완수함을 증거하는 자가 성도요 '그리스도 몸'으로서의 교회입니다. 귀하께서 가지고 각가지 주장과 또 그 주장을 비판하고 반대하는 자들의 소식을 접하면서 다음과 같은 생각을 해봅니다. "자신들의 이단성을 가리는 수법도 여러가지다"고 말입니다.

고관규(IP:218.♡.107.155)

07-09-13 15:25

며칠전에 어느 믿는다고 하는 분과 점심을 같이 할 기회가 있었읍니다. 그는 건설시행업을 하다가 망해서 결국? 사명의 길을 가게 되었다고 합니다. 쭉... 듣던중에 그는 수유리에 잇는 군소신학을 2년인가를 하고 지금 개척을 준비하며 주로 삼각산에 산기도를 많이 하고 자리?를 알이보고 있다고 합니다. 사모는 파출부와 허드랫일로 옆에서 돕고,,,, 근데 그의 간증?중에 이상함을 발견햇서요. 눈빛은 예리하고 한때 삐꺼번쩍햇든지라 옷들은 매이커를 입엇더군요. 가닥이 있단 예기죠... 자기는 천국가기위해 사역을 하고, 말씀을 선포하며 능력이 언제부턴가 자기 몸에서 나와 아픈사람들에게 안수를 자주 했는데 조심하면서 한다 하드라구요 그리고그들이 낳는다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현대의 사이비?들을 그가 또 말하는데 현대의 기독교인들은 몇프로밖에 구원을 못받는다고 하면서 열심잇는 신앙의 열매와 행위로 그날에 버림받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하드라구요
설교할 기회가 잇을 때마다 별 준비를 안해도 성령님?이 술술술 입을 열어 주신다고 하네요....
처음에는 진지한 눈빛에 다르게 보았으나,,,말을 듣다보니 아니더라구요
하루에 3ㅡ4시간식 기도한데요

그런 자들이 바로 2번에 해당될 겁니다. 아주 많을 거에요 그런 부류가 목회자로,교인으로, 상상치 못 할 숮자로 현대 기독교에 바다모래숮자와 같이 있을 겁니다.

질문에 복음과 저런 부류의 신사도운동이 같이 가야하나요? 라는 질문이 해보니 다소 애매하드라구요
제가 퍼와서 가지고 온 저 내용은
기독교에 깊이 잠수되어 바다를 요염시키는 괴물의 배설물에 불과할 것 같습니다.
바로
더러운 다른 ㅡ복음의 오염이 벌써 오래되엇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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