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의 인성의 피조성
예수의 인성의 피조성
이름 : 송태준(IP:125.190.159.47)
이근호 목사님, 안녕하십니까? 오랜만에 질문을 드립니다.
합신 김성수 교수의 강의안을 읽다가, 예수의 인성의 피조성에 대해 언급하는 것을 읽었습니다.
구약에 나타난 여호와의 사자에 관한 글 중에 포함된 내용입니다.
"그리스도의 신적 위(Divine Person)는 피조될 수 없는 것이다. 신성과 피조성은 공존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의 인성에 관한 한, 예수는 피조된 것이다. 그와 사자 사이의 차이점이 있다면, 구약엔 피조된 형태가 단명하지만 성육신의 경우엔 영원하다는 것 뿐이다."
잘 이해가 되지 않아 구체적인 질문을 만들지 못했습니다.
이 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이근호(IP:117.♡.129.159)
07-08-26 07:31
예수님을 신성과 인성의 요소로 구분지었다고 다시 그것은 신성과 인성을 일치시키는 작업 능력은 우리 인간에게 없습니다. 따라서 애초부터 예수님을 신성과 인성의 요소로 나누어 생각하는 그 인식 자체가 문제가 큽니다. 구약의 여호와 사자가 하는 일이 신약 시대에 예수님의 하는 일과 언약적으로 어떤 관련성이 있느냐를 추적해야 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고 예수님을 존재론적으로 분해해서 그것을 조립하는 것은 그 어떤 논리를 동원하고 삼위일체를 다 동원해도 다 부질없는 장난에 해당됩니다. 위험한 장난이지요. 더 자세한 것은 '복음의 회복'(대장간)에 나와있습니다.
고관규(IP:218.♡.107.181)
07-08-26 14:06
역사신학ㅡ에서의 기독론ㅡ논쟁은 정말로 골치가 아픕니다. 가끔 독학으로 그ㅡ부분을 보지만 그말이 그말같고,저말이 저말같아서 뒤돌아서는 순간에 다 까먹어요(제 경우에는요 ^^) 물론 복음을 위해 참고?는 할지언정 깊이는 못들어 가겠드라구여~
언약적인 기독론에 대한 해설은? 목사님의 저서중에 최근에 나온...
"조직신학의 고속도로"를 사보시면 전반적인 도움이 될 것이며, 십자가안에서....실용적이고, 복음적인 케리그마가 담긴 "탈...조직신학"을 경험케 될 것이죠
물론, 박기삼 대장간 사장님의 홍보유급직원은 아닙니다. ㅎㅎ
새로운 해석학을 볼 수 있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