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을 비판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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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고관규(IP:121.162.88.46)
류상태라고 하는 어느 열혈 문화개신교주의자이며, 인본휴머니스트신자라는 사람의 글입니다.
이 사람이 지금 무슨 착각을 하고 있는지요?
김용옥과 비슷하며, 향린교회부류의 냄새가 나서요
요즘 인기를 끄는 작가라고 합니다. 수많은 젊은이들이 이 사람에게 미치고 있어요 전 대광고 교목실장입니다. 안 바쁘시다면 목사님
십자가마을의 우리식으로의 해석과 함께. 학문적으로도 넓게 비판좀 해주세요
.........
진정으로 예수를 사랑한다면
벗이여,
진정으로 예수를 사랑한다면
그대의 이성과 양심의 문을 두드리시는
그대 안의 예수를 만나십시오.
세상을 사랑하여
세상을 구원하러 오신 그 분은,
오늘의 그대를 있게 하려고
십자가 보혈을 흘리듯
모든 것을 아낌없이 내어준
그대의 어버이,
오늘의 그대가 있기까지
함께 동행하며 버팀목이 되어준
그대의 사랑스런 반려자,
때로는 지친 세월 속에
때로는 유쾌한 삶 가운데
그대의 투정과 기쁨을 함께 나누어준
친지와 이웃의 모습으로,
그대 곁에 와 계십니다.
벗이여,
진정으로 예수를 사랑한다면
교회를 박차고 나오십시오.
지금 교회 안에 있는 예수는
사도 바울이 만든 예수,
교회 조직에 의해 만들어진 예수,
콘스탄티누스의 계략에 의해 신이 된
우상으로서의 예수입니다.
벗이여,
예수는 교회에 계시지 않습니다.
처음부터 교회에는 계시지 않았습니다.
그러면 지금
교회 안에서 역사한다는
그 예수는 누구일까요?
교회 조직에 체포된
죽은 예수입니다.
직업 종교인들의 생계와
조직의 확장을 위해 고용된
허깨비 예수입니다.
우리의 예수는,
2천 년 전
단지 그 곳에서,
생명의 말씀을 삶으로 전하다 가신
우리의 친구였을 뿐입니다.
그 분은
우리의 경배를 원하지 않았습니다.
우리에게 숙제를 내주지도 않았습니다.
그저 우리들이
하늘을 우러러 부끄러움 없이 살고
이웃과 더불어 행복하게 살기를
소원했을 뿐입니다.
그는 그저
자신의 삶 전체로
사람이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보여주었을 뿐입니다.
벗이여,
기독교로부터
자유로우십시오.
예수를 믿는 사람만
구원을 받고 천국에 간다는
유아적인 이기심으로부터
벗어나십시오.
예수 안믿으면 지옥간다는
편견과 공갈협박으로부터도
벗어나십시오.
예수 안에만 진리가 있다는
무서운 독선과 배타로부터
이제는 자유로와지십시오.
예수는
아무 전제 없이
모든 생명이 하늘 아버지의 자녀임을
선언하셨습니다.
그 발칙한 선언으로 인하여,
자신의 조직이 와해될 것을 두려워한
당시 ‘정통’이라는 종교인들의 미움을 받고
억울하게 처형당하셨지만 말입니다.
그러나
예수를 죽인 자들은
그의 몸은 죽일 수 있었으나
그 분의 정신은
죽일 수 없었습니다.
그러므로
부활한 것은
그 분의 정신이지
그의 시체가 아닙니다.
벗이여,
예수를 진정으로 사랑한다면
그에게 덧씌운 껍데기를
모두 벗기고 불태워 버리십시오.
오직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들이
너희가 내 제자인 줄 알리라.”고 하신
그 분의 정신만 간직하십시오.
벗이여,
진정으로 예수를 만나고 싶다면
지금 당장
교회를 박차고 나오십시오.
기독교로부터의 자유를
만끽하시기를
간절히 바라며
류상태 두손 모음.
고관규(IP:121.♡.88.46)
07-08-19 14:51
이런 방면에 학문적으로도 아시는 분들이 계시면 많은 도움이 되겠으니
댓글을 추가하여 주시면 너무 감사할 것입니다.
고관규(IP:121.♡.88.46)
07-08-19 15:54
제가 교목실장이 아니라.. 류상태가 이전에 대광고 교목실장이라고 한겁니다,
쓰고 보니 누가보면, 제가 현재 교목실장인줄 알겟네요 ㅎㅎ
참고로 저는 노가다 부류에 종사하는 노가다 집사입니다.^^
강구만(IP:210.♡.12.2)
07-08-19 22:26
예수 믿지 말자고 외치는 자는 류상태 말고도 많습니다
굳이 비판할 이유가 있나요 ?
세상은 두종류 밖엔 없습니다. 십자가 안과 밖 여자의 후손과 뱀의후손
비판 한다고 달라질것은 없습니다.
믿지 않음 그 자체가 심판입니다 비판할수 있는 대견한 나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고관규(IP:124.♡.50.137)
07-08-20 07:38
류상태라는 분의 작금의 행보와,내용과,그를 추종하는 자들의 발바닥소리가 심상치 않아서 하는 말입니다.
비판이라는 말의 어감이 그렇던가요? 설사 비판을 한다고 해도 그 사람은 달라지기가 힘들 것 같읍니다.
저글의 내용에 그 사람이 과연 복음을 아는 자로 보이나요? 교회를 말하고, 외식을 말하며,,,, 넘 그럴 듯해 보여서 포용주의와, 남의 것에 관대해야 한다는 다원주의에 세뇌된 사람들에게는 더없이 좋은 선생일지는 몰라도 말입니다.
이근호(IP:117.♡.129.159)
07-08-20 08:08
타인 분석이 자기 분석의 일환으로 이루어지는 것에 대해서는 이의가 없습니다. 단지 타인 분석을 하려면, 이런 터무니 없는 자를 분석해서 승리감에 도취될 것이 아니라 주기철, 손양원, 한경직, 같은 교묘한 종교꾼들을 분석해서 우리들 자신이 얼마나 복음이라는 이름으로 자기를 도색하고 색칠하면서 살아가고 있는지 파악해야 합니다. 순수와 순결과 거룩과 고상과 겸손과 희생, 사랑으로 떡칠하면서 실은 속으로 '자기'라는 참한 마귀 하나를 고이 키워나가고 있는 고백해야 할 줄 압니다.
고관규(IP:123.♡.222.181)
07-08-20 15:52
사도바울이 만든 예수로부터 벗어 나야 한다고 하고
예수 안 믿는 자가 지옥간다고 하는 말이 협박과,공갈이라고 하는.. 그 말에 더 이상의
할 말이 막히는군요
권범식(IP:61.♡.241.100)
07-08-20 15:54
저런 글은 사실 내가 다니고 있는 교회의 목사들도 바로 비판할 수 있습니다...왜냐면 누가봐도 비복음주의자인 냄새가 너무 대놓고 나기 때문이죠...
오히려 제가 다니고 있는 교회라는 곳의 목사들이 문제입니다.
정말로 교묘하죠...
누가 들어도 이건 정말 복음인거 같습니다...그리고 정말로 제대로된 복음도 섞어놓았습니다.
하지만 결국엔 자기 의의 자랑으로 갑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주의 십자가만 증거된다는 것이 뭔지 모르기 때문이죠...
말하자면 아무리 복음, 복음 외치지만 결국 '십자가의 사랑'만 증거 한다는 것이 무엇인지 모르기 때문에 꽹과리가 되더군요...
하지만 이 글 쓴 사람보다 훨~~~씬 교묘하답니다...
고관규(IP:123.♡.222.181)
07-08-20 16:05
타인을 분석한다고 할 때에 이목사님의 말씀처럼 그 이후에 나를 돌아보는 자기분석이 된다면 을마나 환영할 일이겠습니까? 그걸 부인하지는 않습니다.
..저런 수상록을 보는 기독교인이라는 많은 숫자의 사람들이 열광하면서, 반대쪽의 사람들을 손가락질하는 일입니다.
저분은 파계승라고 볼 수 있지요
권범식형제께서 밝히신데로 더,,문제는 교회의 형태로 자리잡고 있는 그런 부류가 더 많다는
현실이 무섭다는 거겠죠
김학주(IP:222.♡.185.252)
07-09-15 13:04
예수를 찍은 사람과 예수에게 찍혀서 예수만이 다인자의 차이라고 할까요?
류상태목사님은 언젠가 저의 지역에서 여러분들과 만나 대포한잔 했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