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질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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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고관규(IP:121.162.88.64)
하지만 이들 모두가 타인의 욕망에 흉내내다 자기 욕망의 희생물들입니다. 즉 본인이 본인을 죽인 겁니다. 타인의 욕망을 따라 하다가 자신이 자신을 죽인 겁니다. 자신의 욕망이 자기를 죽음으로 몰아넣은 겁니다. "욕심이 잉태하여... 사망을 낳느니라"
.................... 아프칸에 대한 목사님의 글을 읽으면서 윗글이 이해가 안갑니다.
좀 더 보충설명을 부탁드려요. 저에게는 축약된 해석으로 보여서 저 글만 가지고는 감이 안잡히거든요
펼쳐주시면 아래에 "욕심이 잉태하여...사망을 낳느니라" 라는 말슴의 의도를 알것 같습니다.
이근호(IP:117.♡.129.159)
07-08-17 18:18
인간은 타인을 거울삼아 자기 점검이나 자기 수정을 하기 마련입니다. 그 어떤 경우라도 자기 인생을 자기가 책임지고 나가겠다는 겁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단순한 인간이 아니라 죄인을 우리 곁에 보내셨습니다. 이는 처음부터 인간은 하나님으로부터 매맞고 저주받아 마땅함을 통보해 주시기 위함입니다. 저주받는데는 다 이유가 있습니다. 그것은 인간이란 천성적으로 매맞을 수 밖에 없는 죄를 자아내고 있기 때문입니다. 인간이 내놓는 죄의 진수는 예수님께서 십자가 죽음으로서 다 드러났습니다. 메시야의 지적에 극구 방어자세로 일관하는 태도입니다. 쉽게 말해서, 나 살기 위해서 나에게 온갖 수완도 마다하지 않고 다 퍼붓겠다는 겁니다. 이런 자기 긍정으로 모든 인류가 한 일사분란하게 움직이니 메시야의 요구가 먹혀 들리가 없습니다. 예수님이라는 타인은 사정없이 외면하고 나머지 모든 타인들은 자신의 거울로 삼아 살아가려고 버팁니다. 이것이 바로 자기 위치에서 벗어난 욕심이라는 겁니다. 이 욕심이 죄와 사망을 키우게 됩니다. 욕심이란 하나님의 지시를 거역하는(선악과 따 먹기) 속성의 연장입니다.
고관규(IP:121.♡.88.46)
07-08-19 13:39
감사합니다, 더 물어 볼 내용이 많으나
참고,,, 저 정도로 만족하며, 읽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