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재정으로
'우리 교회'의 매달 재정이 교회 운영에 모자라고 있습니다. 이는 교회 재정의 부족함이 아니라 우리교회 교인들의 풍족한 마음 때문입니다.교회 재정에 걱정을 하지 아니하여도 지금까지 잘 지내 왔기 때문에 재정에 관심을 기울일 필요가 없었습니다.그런데 근자에와서는 교회 재정에 관심을 기울이고염려하는 분들이 많아지게 되었습니다.심한 표현 같지만 이젠 철들어 가는 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헌금하면 물질의 축복을 받으니 많이 바치자는 강조는 잘못입니다.믿음의 복 외의 것은 별로 중요한 것이 되질 못합니다.그러나 '우리 교회'라는 신앙 공동체의생활을 영위하기 위해서는 상응하는 재정이 필요하게 됩니다. 그 재정을 한두 사람이 부담하면 힘이 되지만 여러 사람이 나누면 서로가 쉬워집니다. 이젠 교회 재정에 관심을 가지시고 각자 분량대로 힘을 보태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믿음의 자유'를 빙자하여 주일날교회 출석을 등한히 하거나 헌금에 무관심하는 것은 자신을 숨기기 위해 '우리 교회'를 이용하는 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저 스스로에게 충고하고 있는 바는,제 아무리 십자가의 은혜를 말하여도, 거짓된자기의 행위를 합리화하기 위해 십자가를 팔면 믿음의 사람이 되질 못한다는 것입니다. 노호중: 이근호 목사님 설교 잘 들었습니다. 울 교회 목사님은 설교의 반이 누가 십일조를 얼마나 한다는 말인데.. 나머지도 이렇게 하면 복을 받는다는 말이구요. 교회를 바꾸겠다는 말은 아니지만... 저는 어떻게 해야 해요? 계속 남아 있어야 하나요? 사는 곳은 부산입니다... [09/11-22: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