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목사님 또 질문입니다.
샌더스의 주장은 이러합니다. 사도 바울의 주장이 왔다갔다 하면서 일관성을 챙길 수 없다는 겁니다. 이는 교회 상황따라 이런 말다가 저런말 했다는 겁니다. 처음에서 믿음으로 구원을 주장했다가, 나중에서 행함이 없이는 구원되지 못하는 사람이라고 분류했다는 겁니다.이 모든 것이 유대인들 상대할 때하고, 이방인(헬라인)들 상대 할 때가달라서 그러하다는 겁니다.이러한 샌더스의 주장을 대부분의 국내 신약 학자들은 동조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소위 학자라는 자들이, 주님을 위해 죽기 위해 사는 자들이 아니라 학자됨 그 자체를 가지고 한국 교계와 한국 신학교에서 적당히 눈치나 보면서,(여기서 '눈치'란 아부한다는 뜻은 전폭적으로 한국 교회에 아부한다는 것이 아니라적당히 한국 교회의 타락상을 비판해가면서 학자 스스로 휼륭한 인격적인 신앙인으로 고양시키면서 나서는 태도를 말합니다.)마치 한국 교회에 대해 건전한 방향으로개혁할 수 있는 학적 선구자로 자처하고 있습니다.차라리 노골화된 '영혼 매매꾼들'(한국 교회 대부분의목사들)보다 더 역겨운 자태라고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