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자의 양심에 대해
신자의 양심에 대해
이름 : 한진영(IP:218.239.173.89)
질문과 답변을 책으로 내신다는 말씀을 듣고
위해서 수고하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일목요연하게 추리시느라 고생 많으셨겠어요.
그런 의미에서 이전 질문 답변글을 한번 훑어 보다가
아래의 답변 글을 읽고 , 지난주 광주 강의를 듣던 차에 생긴 질문을 종합하여
'양심'의 활용에 대해 질문을 드립니다.
광주 강의에서
영혼의 잘됨을 위해서 우리가 내 영혼을 위해 관심을 두고 기도해야 한다고 말씀하시며
그러나 영혼의 잘됨은 궁극적으로 주님을 만남으로 인해 되어지고
그것도 주께서 만나게 하심에서 비롯됨을 역설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주께서 죄인된 인간을 도구로 삼아 진리를 증거하고 사랑의 열매 맺게 하실때에(성령께서 우발적으로)
그 주체로서 내용을 생산해 낼 수는 없지만,
통로(죄인)으로서 그것(은혜와 진리의 등) '지향'하고 '바라며' '기도하는 것'을
신앙적 양심(불신자가 양심을 통해 자기의를 드러내는 동안)과 그의 활용 차원으로 보아도 무방할까요?
그것을 궁국적 선을 지향하는 그림자같은 모형적 차원으로 봐도 될런지요.
아래 글에서 양심을 가지고 예수님의 공로를 증거케 하신 다고 했을 때의
'양심'과, 신자의 진리를 향한 '지향성'을 같은 맥락으로 보아도 될까요.
신자의 양심에대해 다시 한번 설명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re] 혼동이 되어서요...
이근호 2006-05-08 17:25:56, 조회 : 226, 추천 : 3
제 메일주소는
knowcross@hanmail.net/입니다.
성령은 하나님이시고
양심은 인간에게 속한 품성입니다.
따라서 성령님이 인간의 양심을 가지고 예수님의 공로를 증거케 합니다.
그런데 불신자들의 양심은, 자신의 의로움을 증거하기 용도로 쓰입니다
이근호(IP:220.♡.122.170)
07-06-29 19:36
성도는 자기 안에 그리스도를 갖고 있는 자입니다(성도입장에서 볼 때). 실은 그리스도께서 그 사람을 갖고 있는 것인데 그 이유는, 그 사람을 통해서 그리스도의 은혜를 증거하기 위함입니다. 이로서 성도가 그리스도를 갖고서 '자신의 잘남'을 증거할 수 있는 처지가 못됩니다. 그 이유를 성도는 설명해야하고, 고백해야만 합니다. 왜 자신의 양심으로는 그리스도를 증거할 수 없는지 말입니다. 그것은 '그리스도께서 자신을 가지심'이 '자신의 양심으로 그리스도 소개하기' 보다 더 힘이 세기 때문입니다. 비록 성도는 자신의 양심으로 온전히 그리스도를 소개하지 못한다 할지라도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계심이기 때문에 그러합니다. 결론적으로 말해서, 성도의 양심은, 자신의 양심보다 더 우월하게 작용하는 예수님의 용서하심을 증거하기 위해서 사용되어집니다.
한진영(IP:218.♡.173.89)
07-07-02 18:18
처음 답변을 읽었을때는 무슨 말씀인지 대번 알 것 같았는데,
이후에 또 읽다보니 그게 아닌듯,, 아리송?
그래서 아침 저녁으로 생각 날때 마다 들어와 답변을 다시 읽고 생각해 봤는데,
아하~ 이제사 좀 알아 먹겠습니다.
머릿속에 그림이 그려집니다. 답변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