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하는 당첨되었습니다.-오용익 목사님의 글
귀하는 당첨되었습니다.-오용익 목사님의 글
이름 : 이근호(IP:220.230.122.170)
귀하는 당첨되었습니다.
복음은 주께서 이미 십자가에서 다 이룬 선물 보자기를 풀어 놓는 것과 같습니다. 그리고는 그 선물 보따리를 받을 당사자로 지목당했다고 통보받는 겁니다.
그 사랑의 길이와 높이와 넓이와 깊이가 어떠함이 우리앞에 신기한 능력으로 나타납니다. 그러니 복음을 듣기 위해서 모이는 기분이란 로또복권 당첨자 이름을 부를때 손들고 뛰어 나가는 심정이라는 겁니다.
이근호(IP:220.♡.122.170)
07-06-25 08:47
서경수 목사님의 글
제목만 보고 광고 글인가 싶어 지우려고 했습니다.
요즘 하도 이런 [당첨되었습니다]라는 문구가 많아서.
십자가 피로 구속함을 입은 성도의 신분을 이런 식으로 표현 할 수도 있군요.
저도 언젠가 신문에 난 복권 당첨 기사를 보면서, 성도야말로 가장 큰 복권에 당첨된 사람인데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제 이 복권을 쓸 일만 남았습니다.
신직수(IP:59.♡.66.107)
07-06-25 22:02
^^
이미아(IP:121.♡.82.156)
07-06-26 10:15
아무리 생각해봐도 로또복권 당첨된 자의 심정이 어떤 심정인지 감이 안옵니다.
당첨이 안되봐서 그런가 봅니다.
오용익(IP:59.♡.201.208)
07-06-26 10:39
배고픈 개가 주인 드시는 밥상 밑에서 이제나 저제나 흘끔 흘끔 거리다가 행여 부스러기라도 떨어질라치면 이눈치 저눈치 볼것 없이 날름 먹어 치우고는 감사해서 꼬리 살살 내둘르며 감지덕지 좋아하는 그런 기분입니다.
이미아(IP:121.♡.82.156)
07-06-26 11:57
개는 주인의 상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에도 만족을 합니다.
그러나 인간은 로또 복권 한 방의 당첨을 원합니다.
자기가 개 같은 자라고 여기지 않은 이상, 개 보다 못한 자라는 것을 모르는 자는
주인의 상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의 기쁨을 모를 것입니다.
살은 다 발라먹고 뼈다귀만 던져 주는데도 그 주인에 대한 한없는 고마움을 개이기에 표현하는 것입니다.
인간은 할 수 없습니다.
개 같은 자에게 내리신-예수님께서 수로보니게 여인에게 "너는 개다" 라고 하신 말씀이 나에게 하신 말씀으로 받을 수 밖에 없는-주님의 은혜에 감격하는 심정이 어찌 로또 복권에 당첨된 당첨자와 비교할 수 있겠습니까?
김헌식(IP:69.♡.200.142)
07-06-28 08:27
으....... 제가 오늘 로토 2장 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