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려움 없는 사랑
두려움 없는 사랑
이름 : 이미아(IP:121.53.82.156)
내 인생 나도 모른다.
그냥 밥 세 끼 굶지 않을 정도로 살게 하신대로 살기만 하면 된다.
또 굶어 죽게 하신다면 죽는 것이다.
사는 것도 주 위해 살고
죽는 것도 주 위해 죽고
가는 것도 주 위해 가고
거하는 것도 주 위해 거하고
이런 고백을
종교인들은 믿음이 뭔지 모르면서도 믿음이 좋다고 하겠지
신앙이 뭔지 모르면서도 신앙이 좋다고 하겠지
그러나 그들에게 나도 할 말이 있다.
"미쁘다 모든 사람이 받을 만한 이 말이여
그리스도 예수께서 죄인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임하셨다 하였도다
죄인 중에 내가 괴수니라"(딤전1:15).
이것은 이해 못할 것이다.
왜 이런 고백을 할 수 밖에 없는지를......
죽음보다 강한 진정한 사랑의 힘. 이 사랑 앞에서는 두려움이 없는 것이다.
두려움이 없는 사랑은 예수님의 사랑 밖에는 없다.
인간의 사랑은 온통 두려움 뿐이다.
빼앗길까봐 두렵고 사라질까봐 두렵고 식어질까봐 두렵고 버림받을까봐 두렵고......
그것은 사랑이 아니라 왜곡이다. 소유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왜곡된 사랑, 소유할려는 욕심 때문에 마음 졸이며 산다.
죄인 중에 괴수인 자에게 여전히 두려움이 남아 있단 말인가???
그래서 죄인 중에 괴수이다. 오로지 예수님의 공로로만 두려움이 없는 삶을 살게 된다는 것을 알리기 위해서이다.
자기 것이 없는 자유로움이 무엇인지 맛보며 살게 하기 위해서이다.
"나는 자유인이다"라는 그 외침의 기쁨을 느끼도록 하기 위해서!!!
죄인 중에 괴수가 되도록 만드신다.
항변하는 우리를, 욕이 목구멍에서 치밀어 오르고 있는 우리를,
원망하고 또 원망하는 우리를 , 원치 않는 우리를 그렇게 붙잡아 놓고 만드시고 계신다.
죄인 중에 괴수가 되는 그 두려움 없는 사랑이 무엇인지 한 번 맛을 보렴.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는 생수가 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