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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호 목사

AND :예수 성경 OR :모세||요한 포함 :"나의 왕"

동성연애(자)에 대한 입장을 정리해보았습니만...묻고답하기-

동성연애(자)에 대한 생각을 간략하게 정리해 보았습니다. 목사님의 지적 부탁 드립니다.1.동성애라는 용어동성애라는 말도 동성연애를 보다 정당화시키기 위한 노력의 결과이기 때문에, 우리 눈에는 여전히 동성"연애"일 뿐이다.2.동성연애자들의 주장과 논리(?)가. 동성연애에 대한 성경적 입장은 성경의 문자적 기록에 대한 자의적 해석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예컨대, 소돔과 고모라에 대한 불심판도 반드시 동성연애 때문이라고 보는 것은 관련 기록을 볼 때, 그 근거나 설득력이 미약하다(?)는 것이다.나. 동성연애는 인권 옹호의 한 부분이며, 더구나 복음에는 인권 옹호 정신이 담겨 있기에 오히려 동성연애 및 광범위한 소수의 권익 보호 운동은 복음과 일치된다는 것이다. 그러기에 기독교 보수주의자, 기독교 근본주의자, 기독교 기득권층의 입장은 오히려 스스로가 사랑 없음과 남을 정죄하는 행위를 회개해야 한다는 것이다. 오히려 내외부적으로 더 타락한 모습들이나 회개하라는 것이다. 뭐 묻은 개가 뭐 묻은 개를 나무라느냐는 식이다.다. 동성연애는 심리적, 정신적 장애로만 볼 것이 아니라 신체적 생물학적 이상으로 인한 것일 수도 있기에 마찬가지로 다른 장애들처럼 대등한 대접을 받아야한다고 주장한다(이 점만 보더라도 스스로가 비정상이라는 것을 인정하는 셈이다). 동성연애만 유독 이상하게 취급해선 안 된다는 것이다.3.동성연애에 대한 반론가. 동성연애를 비판하되, 특별히 모든 인간들이 짓는 다른 일반적인 죄들보다 더 크게 놓고 볼 이유가 없음을 먼저 주지해야 한다. 동성연애자들의 말을 들어본 결과, 비유컨대 숙제 안 해온 녀석들은 대충 혼내고, 남의 물건 훔친 놈은 진짜 죽일 놈인 것처럼 하는 형평성 없는 처사에 비유할 수 있을 것이다.나. 동성연애자들은 기본적으로 인본주의자들이요, 진리 상대주의자라는 점이다. 경험상으로 볼 때에도 이런 자들과는 근본적으로 대화의 결말을 맺을 수 없었다. '복음=인권 옹호'라는 등식이 그들의 기본적인 명제들 가운데 하나인 이상 이들은 인본주의, 진리상대주의를 띤 다른 유형들과 마찬가지로 구제되기 힘들다고 본다. 기적이 일어나지 않으면.다. 이들이 지향하는 소수의 인권 옹호 운동은 세계를 지배와 피지배, 억압과 저항이라는 갈등 구조로 파악하는 것을 근간으로 한다. 그렇기 때문에, 복음의 의미도, 사랑이라는 말의 개념정의도, 천국도, 하나님의 나라도, 기독교라는 종교도 모두 이러한 갈등의 구조와 역사를 걷어내고 이 땅을 낙원으로 만드는 데 목적을 두는 것에서 출발한다. 이들이 말하는 예수님의 사랑은 소수에 대한 차별까지도 온전히 사라지는 환상(이상이 아니라)의 나라인 것이다.따라서, 이들은 예수님께서 "내 나라는 이 세상에 속한 것이 아니라"고 말씀하신 데 대해 아무런 관심이 없다(이런 점에서 이들 소수 인권주의자들의 일부로서의 동성연애자들은 겉모양만 다르지 정복주의적 기독교 왕국론자들과 사고의 근원이 동일하다. 소속이 다르면 겉으로 표방하는 바는 서로 달라 보여도 여전히 똑같은 운명체들이기 때문이다. 마치 체스에서 색깔이 다른 반대편이어서 서로 다투더라도 결국은 같은 판 위에서 함께 노는 것이기에 결국은 같은 운명이라는 원리다. 하지만, 이런 현상을 두고서 얼핏 사람들은 서로 반대편이니까 자기를 위해서 전략적으로 필요한 경우만 빼고서 모든 사안을 선악 대결 구도로, 니편 아니면 내 편이라는 식으로 편가르기를 하지만). 이런 존재들과는 근본적으로 대화가 통하지 않는다.라. 성경의 기록을 대하는 자세가 인간중심이기 때문에 그들의 사상을 바꾸기도 쉽지 않고 치료하기도 쉽지 않다. 어디까지나 성경에서 자기 위주로, 자기를 위하여 뭔가 덕 될만한 건져낼 것이 없나 라는 식으로 대한다. 이것은 성경을 자기네들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짜맞추는 여호와의 증인들과 유사한 방식이다. 또한, 성경에서 교회의 성장에 도움이 되는 구절들만 뽑아내어서 설교하고 가르치는 목사들의 수법과도 유사하다.성경을 어디까지나 인간을 위한 기록이라고 생각한다. 이들 동성연애자들이 성경을 보는 관점은 어디까지나 자기 살길을 위한 목적을 띠기 때문에 나머지 소수 인권주의자들이 성경을 보는 자세와 맥을 같이 한다. 예컨대, 여성차별을 철폐하고 양성평등을 주장하는 자들이 하나님 양성론을 들고 나오는 것과 똑같은 수법을 사용한다. 종교신학자들은 성경에서 동서양의 철학, 사상과 일치되는 요소들을 뽑아내거나 아예 합일을 시도한다. 정치신학자들은 복음의 체계와 요소가 자기네들의 체제를 어떻게 유지, 확장시키는 데 어떻게 도움이 되는 지를 연구한다. 겉으로 보기에는, 이 와중에서 예수님은 이용당하시며, 여전히 고난당하실 뿐이다. 그러다 보니 예수님 안에 있는 사람들(그런 현상 때문에 롯처럼 심령으로 괴로워하는 사람, 그런 사안에 대하여 예수님의 입장은 이러이러한 것이다라고 들고 나오는 사람)도 덩달아 고난을 당하는 것이다.마. 인권 옹호의 차원에서 동성연애를 정당화하려들면서, 동성연애자들은 성경이 기록되던 당시에 차별 받고 소외되었던 여자, 어린아이들의 인권이 달라진 세상 속에서 존중되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렇다면, 예를 들어 과거에 소외되고 차별 받던 계층이었던 미성년자에게 그런 도식을 한 번 적용해 보면 어떨까? 오늘날 벌어지고 있는 원조교제는 법으로 결코 처벌할 수 없게 된다. 왜냐하면, 미성년자들에게도 성을 향유할 수 있는 권한을 옹호해주어야 한다고 나올 것이 뻔하기 때문이다. 결국에 가서는 미국처럼 초등학교 여학생이 피임약을 들고 등교를 해야할 판국이 되고 만다.하나님께서 인간의 죄를 지적하기 위하여, 인간이 죄인임을 알라고 내려주신 법의 적용 - 문화적, 관습적, 역사적 차이를 감안하고서라도 - 은 무의미한 것이 되고 만다. 정작 인권을 옹호한다면서 죄라는 것에 대한 인식이 없어지게 된다. 왜 인류가 멸망해야 하는 지, 왜 인간이 구원받아야 하는 지에 대한 의식이 더욱 희박해져가게 된다.4.동성연애 논쟁의 시사점 동성연애자들의 논리(?)와 주장을 들어보면, 그들은 인권에 갈증을 느끼는 존재들이라는 점이다. 생존을 위한 돌파구를 마련하기 위해 자기네들끼리 뭉치고 생존권을 고수하고 입지 강화를 위해 노력한다. 살기 위해서 데모도 하고, 카페도 운영하고, 함께 문화행사도 하고, 떳떳하다는 듯이 얼굴도 드러내놓고, 압력단체, 시민단체도 만들고, 성경도 인용하고, 예수도 이용해먹고, 기독교 기득권층과 세상에 대하여 대들기도 하는 것이다.이 대듦에 대하여 세상이 오히려 기독교 기득권층들의 입장보다는 덜 강경한 것 같다. 왜냐하면, 이 소수 인권주의자들로서의 동성연애자들은 다름 아닌 세상이라는 부모의 자녀들이기 때문이다. 처음에는 무슨 변태짓을 하나라는 식으로 나무라다가 이제는 머리도 더 크고, 몸도 더 커서 제어할 수 없게 되자, 이제부터는 자기 방에서 무슨 변태짓거리를 하든지 크게 드러내놓고 사고만 치지 않으면 가만히 놔두자 라는 식이다. 그 일환으로 드러나는 것이 청소년 보호위원회 조항, 국어사전 편집 과정에서 동성연애에 대한 차별적 내용을 삭제 조치하는 것 등등이다.여기에 대하여 기독교 기득권층들의 입장을 생각해 보면, 마치 세상이라는 똑같은 부모 밑에서 힘센 큰형과 힘없는 막내 녀석이 서로 다투는 것에 불과하다고 보면 될 것이다. 어렸을 때에는 형에게 당하고만 살아가 이제는 시대가 달라지니까 숨겼던 발톱을 내세우고서 날 죽여라고 달려들면서 대드는 것이다.여기서 되짚어볼 것은, 기독교 기득권층이 표면에 내세우는 동성연애 반대 입장이 성경적으로 볼 때에는 창조주 하나님의 섭리를 대변하고 옹호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기독교 기득권층이라는 집단의 성격과 그 실상을 바라볼 때 그러한 대변 입장은 명분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들의 타락상에 대한 동성연애자들과 소수 인권주의자들의 지적은 일면 정당성을 띠는 것처럼 보이기 때문이다.5.동성연애자들에 대한 자세그들이 '사랑을 다오 다오(우리를 인정해 다오, 아니면 우리를 가만히 좀 놔둬 다오)' 한다고 해서 굳이 거기에 반응할 필요가 있는가? 마치 홍정길 목사가 아무도 시키지도 않았는데 통일과 복음 운운하듯이 우리도 그들의 요구에 부응하여 '동성연애자 형제들이여! 함께 하나님을 찬양하며 영광을 돌립시다. 우리 예수님께서는 당신들을 그 넓은 팔에 안아주실 것입니다...'라고 반응할 필요가 있는가?그들이 말하는 것처럼 "모든 인간들은 죄인인 주제에 누가 감히 우리더러 예수님 이름을 동원해서 정죄한단 말인가? 오히려 세상 사람들과 기독교 지배층들은 우리를 변태, 비정상이라고 비난하지만, 예수님께서 따뜻한 사랑으로 우리를 위하시는 분인데 말이지..."라는 주장에 일면 그럴듯한 점이 있어 보인다 하더라도 말이다. 왜냐하면, 정작 이들의 주장처럼 이들 스스로가 죄인들 - 이 세상에 속하여 스스로의 죄를 깨닫기는커녕 오히려 이 세상의 관점에서 예수님을 이용해먹는 - 인데 왜 역시 죄인인 우리 - 동성연애자들도 우리를 두고서 죄인들이라고 한다 - 가 그들의 '어디 사랑 좀 없냐'는 외침에 반응해야한단 말인가? 안 그런가?분명한 것은, 예수님의 사랑은 모든 사람을 향하시지만, 정작 스스로가 참으로 죄인이라는 것을 의식하는(이 의식함이라는 것도 택하신 사람들에게만 가능하다) 사람에게만 적용된다는 사실이다.(잠 30:15) 『거머리에게는 두 딸이 있어 다고 다고 하느니라 족한 줄을 알지 못하여 족하다 하지 아니하는 것 서넛이 있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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