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소망한다. 내게 금지된 것을......
나는 소망한다. 내게 금지된 것을......
이름 : 이미아(IP:121.53.51.183)
선악을 몰라도 되었는데
선악을 알게 하는 금지된 선악과를 따먹었다.
그것은 주님의 고유 권한에 속한 것이었다.
십자가를 몰라도 되었는데
십자가를 알게 하는 일을 몰고 오셨다.
그것은 주님의 고유 권한에 속한 것이었다.
신이 되어서 신된 내 마음의 법대로 모든 것을 판단하며 살아가고자 한다.
내가 판단자가 되어서 내 마음의 법에 맞지 않는 모든 것을 정죄하고 사형을 내려버리고 싶다.
십자가가 보이지 않기를 바란다.
내 마음의 법을 산산히 깨부수는 십자가가 떠나기를 바라고 있다.
눈감아 주기를 간절히 원하고 있다.
이 두가지의 일---오직 주님의 고유 권한에 속한 일
선악을 내가 정해서 살고 싶어 하는 것. 십자가가 이 법을 무용지물로 만들지 않기를 바라는 것.
나는 소망한다. 내게 금지된 것을....
그러나
원하든 원치 않든 모든 인간은 예수님의 십자가에 끼여 버린 자들이다.
십자가라는 바퀴에 인간의 실타래가 끼여서 굴러 가는 데로 갈 수 밖에 없는,
굴러 가면 갈수록 낀 실타래는 풀릴 수 없다.
그 바퀴와 운명을 같이 할 수 밖에 없다.
그 운명이 생명이든지 저주이든지......주님의 고유 권한에 속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