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그네와 이사
나그네와 이사
이름 : 정낙원(IP:124.216.243.6)
재건축이다 리모델링이다 라는 광풍이 울산을 강타하여 낡은 집들은 하나 둘씩 허물어지고 만다.
울산목양교회도 리모델링의 광풍에 날아가 버리게 되었다.
부득불 십수년을 살던 곳을 비우고 새로운 예배처소를 미련하여 이사를 하였다.
항상 이사를 할 때 격는 일이지만 짐 보다 버려야 할 쓰레기가 더 많다.
평상시에 미련을 두고 모아두고 하던 것이 이사 할땐 거추장 스러운 짐이 되고 쓰레기가 되고 만다.
이삿짐을 나르면서 혼잣말로 주절거리는 말이
야! 이참에 아주 하늘에 있는 장막으로 이사를 했으면 얼마나 좋을꼬!
이근호(IP:220.♡.122.170)
07-05-26 21:57
수고 많으셨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세상 구경 많이들 하고 천국에 들어가라고 하시는 것 같습니다. 전에 몰랐던 깊은 감사가 더 주어지기를 바랍니다.
신직수(IP:59.♡.66.58)
07-05-26 23:10
수고하셨습니다. 목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