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자 크기
화면

이근호 목사

AND :예수 성경 OR :모세||요한 포함 :"나의 왕"

우째 이런일이,,,묻고답하기[신학]

우째 이런일이,,,

이름 : 고관규(IP:211.62.175.140)

지난 토요일에 sbs의 스페셜을 보니

무녀들의 신내림에 대해 취재하면서 그중에 한 녀자가 신내려서 구도?의 길을 가던중에

향린교회에 초대되어 향린교회의 40대 목사와 대화를 하면서(마치..종교간의 대화를 하듯이) 별 희한한 대화들을 말을 하는데에...... 서로가 서로를 인정하자 !! 는 말들을 하면서, 향린의 성도?들이 고개를 끄덕거리며 무녀의 신성을 이해하려는 듯이 그리고... 그 ㅡ무녀가 예배에 초대되어 뭔가 간절히 기도를 하는 모습이 보이면서.... 박수를 치고 난리 부르스를 치는 광경이 방송이 되었습니다. 향린교회는 아마도,,한신대 기장 계열인 것으로 알고 잇습니다만,

카톨릭이 저런 짓을 한다면 아하 그렇지 !! 니네들이 하는 짓들이 원래 그렇치? 라고 하겠지만

개신교?라는 기장에서 저런 짓들을 하니 그래도 설마,,는 했지만( 정치에 강한 기장이라고만 알았지만) 무녀와 히히덕 거리는 것들을 보니 기가 막힙니다. 이걸 보는 많은 기독교인?들과, 세상 사람들이 모두 이 광경을 으트케 볼까요?

물론..기장의 한신대에서 종교 다원주의신학과...이런 비슷한 신학사상이 나온다는 것을 알기는 했지만...

기독교인들은?? 새로운 경이로 알 것이고,

세상인들은 뭐,,별거 아니군..기독교도 별거 아니군 할거 아닌가요?

향린교회의 중년의 40대 목사의 로만칼라와...무녀의 화합이 어두운 홍등가의... 결합을 보는 듯해서 어리둥절합니다.

ㅡㅡㅡ그들의 소감이 나왔는데.. 서로가 인정하자!!, 새로운 것을 배웠다 !!, 편협치 말자 !!, 무녀의 세계를 인정하자

영성의 한면이니 겸허히 배우고 인정하자!! 뭐 이런 말이더군요 ㅠㅠㅡㅡㅡㅡ

기장에서는 이런 스타일로 나가고..

보수에서는 똫 다른,무당의 스타일로 나가니....

목사님의 말씀중,,,

오늘의 교회는 거의가 가짜이다...는 말씀이 실감이 납니다.

왜 이러나요? 오늘의 기독교가?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이근호(IP:220.♡.122.170)

07-05-15 06:21

십자가 중심으로 사는 것이 아니라 교회 중심으로 살기 때문에 그러합니다. 십자가 중심이란, 자신이 이 땅에서 더이상 살 가치도 없는 죄인임을 아는 '자기 부인'의식이 유지되면서 사는 것이지만, 교회 중심으로 살게 되면, 교회 긍정을 위해서라도 자신이 긍정되어야 하고, 자신이 긍정되어야 한다는 말은, 자신의 신학, 자신의 종교적인 경험과 성과, 자신의 기도발, 자신의 전도와 헌금과 헌신, 자신의 신앙 경력 이 모두가 신적인 능력이라고 단호하게 인정하는 것 가운데서, 타인의 신적 능력과 무한 경쟁에 나서게 됩니다. 여기에는 분업과 협업이라는 자본주의적 이득 방식이 동원되고 모두를 위해서 이득이 된다는 오로지 자기 몸을 위한 이윤의 정신으로 똘똘 무장하게 됩니다. 십자가 복음을 알게 되면 한국 교회 자체가 이단과 악마의 마음에서 출발한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고관규(IP:211.♡.175.140)

07-05-15 07:15

그날의 프로를 보면서( 물론 sbs 인터넷에 다시 들어가서 볼 것입니다만..)
망치로 두드려 맞는 충격을 금 할 수가 없었읍니다.
새삼스러운 광경은 아닙니다만, 일일히, 자세히 기억이 가물가물하긴 하네요
아마도,,, 카톨릭의 다원주의자인 폴 니터의 영향아래에 있는 목사?인 것 같습니다.
향린교회하면 유명한 교회이지요 ㅎㅎㅎ
남의 것도 인정하자 !! 는 아,,주,,가증스러운 겸손의 탈을 쓴 작태로 보여 집니다.

주신 말씀 큰 힘과, 위로로 받겠습니다.

김학주(IP:218.♡.31.90)

07-05-15 16:51

나란 놈이나, 그 목사님이나, 그 무녀님이나 죄인의 괴수임을 알면 다행인데....
우리의 종교성이란 것이 가장 무서운 죄악임을 다시 알아야겠지요.
일명 진보적 교회라는 향린교회...
종교간 대화를 이끌어가는 선봉역할을 하는 것은 새롭긴 하지만
저도 그 프로를 보면서 저건 아닌데 했습니다.
님의 글에 동감하며 몇자 올립니다.

권범식(IP:211.♡.96.242)

07-05-20 13:50

종교끼리는 대화가 됩니다...하지만 진리와 종교는 대화가 어렵습니다...^^

고관규(IP:121.♡.88.63)

07-05-20 16:17

ㅎㅎ
아,,주,,,명답이군요 !!
권범식님의 댓글이 아..주..속이 다..시원합니다.
저도 이 말을 기억햇다가
어디..가면 좀 빌려서 써먹어야 겟어요 ^^*

목록으로

이근호 목사 · 21,142건 중 632 페이지

번호 구분 제목 분류 날짜
5,367 자유게시판 사기의 나라에서 인간은 죽도록 고생하러 왔다. - 최고관리자 07-05-18
5,366 자유게시판 거래 미가 최고관리자 07-05-17
5,365 강의 자본의 두 얼굴 - 최고관리자 07-05-17
5,364 성경신학 자본의 두 얼굴 : 이진경의 마르크스 재해석에 대한 반론 - 최고관리자 07-05-17
5,363 우리교회 [일반] 철학과 신학의 허상 시리즈- [자본의 두 얼굴 ]l [철학] 최고관리자 07-05-17
5,362 우리교회 [일반] 어느 이쁜 글 로마서 최고관리자 07-05-17
5,361 자유게시판 글이 자주 삭제되는데요..올릴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요.? - 최고관리자 07-05-17
5,360 우리교회 사 33: 10-16 (삼키는 불) 이사야 최고관리자 07-05-16
5,359 우리교회 [일반] 어떤 분의 글귀 속에서 [일반] 최고관리자 07-05-16
5,358 자유게시판 어떤 분의 글귀 [신학] 최고관리자 07-05-16
5,357 묻고답하기 이번엔 신문을 갖다주며... 이단 박옥수파라고 하는데... - 최고관리자 07-05-16
5,356 자유게시판 20060714 안산강의 - 요한복음 20장 녹취 요한복음 최고관리자 07-05-16
5,355 자유게시판 불꽃가운데 찾아 오신 하나님(출3:1ㅡ10) 출애굽기 최고관리자 07-05-16
5,354 강의 부산 5월 15일 강의 마태복음 최고관리자 07-05-15
5,353 묻고답하기 교회, 세상에 말을 걸다. 히브리서 최고관리자 07-05-15
5,352 우리교회 [일반] 우리 교회 홈 관리자님께 [일반] 최고관리자 07-05-15
열람 ➜ 묻고답하기 우째 이런일이,,, [신학] 최고관리자 07-05-15
5,350 묻고답하기 모르고 지은 죄 알고 지은 죄 - 최고관리자 07-05-15
5,349 자유게시판 20070504b 울산강의-창세기15장(2) 녹취 창세기 최고관리자 07-05-14
5,348 자유게시판 20070504a 울산강의-창세기15장(1) 녹취 창세기 최고관리자 07-05-14
5,347 우리교회 [주보] 070520 주보 - 최고관리자 07-05-13
5,346 자유게시판 포기하는 즐거움 미가 최고관리자 07-05-13
5,345 우리교회 [주보] 070513 주보 - 최고관리자 07-05-13
5,344 우리교회 아 1: 2- 4 (사랑에 취함) 아가 최고관리자 07-05-13
5,343 우리교회 아 1: 2- 4 (사랑에 취함) 아가 최고관리자 07-05-13

AND :예수 성경 OR :모세||요한 포함 :"나의 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