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사는 즐거움
막 사는 즐거움
이름 : 이미아(IP:211.175.174.47)
막 살게 되니까 두려움이 사라졌다.
막 산다. 그러나 내가 막 살수 있는 영역은 십자가라는 그 안에서이다.
나는 그 안에서 아무 가책없이 아무 양심의 고통없이 아무 괴로움이나 외로움이 없이 뛰놀고 있다.
미친 망아지처럼... 이렇게 재미있는 인생이 있는 줄은 꿈에도 몰랐다.
이 자유함. 이것이 진정한 해방감이다. 죄로부터의.
우리 예수님이 주신 이 자유. 그분의 대신 죽으심은 얼마나 큰 사랑인가
이 사랑만이 진정한 사랑이다.
인생이 별것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을 때는 많은 시간이 흘렀다.
흙이었다. 흙, 흙, 흙....
흙을 밟고 살면서도 그 흙의 존재가 나라는 것에 대해서는 생각할 줄 모르는 소경된 자여!
주님께서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가라는 그 말씀이 얼마나 부드럽고 달콤한지 모른다.
죽었다는 말씀도 반갑고 저주받은 자라는 것도 너무나도 기분좋은 소리이다.
예수님의 대신 죽으심이 있다. 그 죽으시고 다시 살아 나신 그 예수님이 친히 우리를 위하여 하나님 보좌 우편에서
지금도 살아 계셔서 간구하고 계신다. 야곱은 사랑하고 에서는 미워하신 그 이유 때문이다.
그 안에서라면 그 무엇이라도 행복할 뿐이다.
짜증도 행복하고 화를 내는 것도 행복하고 치고 박고 싸우는 것도 행복하다.
인간들의 냄새나는 행동들도 행복하고 고상한척하는 것도 행복하다.
서로를 물고 뜯고 미워하고 시기하고 질투하는 것도 행복하다.
우울하게 지내는 것도 행복하고 아무 것도 하기 싫은 것도 행복하고 살기가 죽기보다 싫은 것도 행복하고 귀찮은 것도 행복
하고 싫은 소리들어가며 일하는 것도 행복하다. 먹고 떠드는 것도 행복하고 자는 것도 행복하고 살찌는 것도 행복하고 살빠
지는 것도 행복하고 머리 나쁜것도 행복하고 머리 좋은 것도 행복하고 돈 없는 것도 행복하고 돈 있는 것도 행복하고.....
모든 것이 행복하다.
그분의 대신 죽으시고 주신 그 사랑안에서는......오직 그분만이 전부이시고 완전하시고 그분만이 진리이시기 때문이다.
그분만이 정답이시기 때문이다.
예수님께서 찾아 오신 인생과 예수님께서 찾아 오시지 않은 인생을 어찌 말로 표현할 수 있을 것인가.
결국 성도의 삶이란 매일마다 대속해 주신 그 사랑을 알아가는 것이다.
그것이 성도가 살아가는 명분이다.
그 누가 막 사는 것이 방종이라고 한다면 그 누구는 예수님의 대신 죽으심의 그 자유가 무엇인지를 맛보지 못했기 때문이라
고 단정 지을 수 밖에 없다.
다시 한 번 말하건대 막 사는 것은 십자가 영역에서이다.
그 영역을 벗어나서 막 사는 것이 바로 방종일 뿐이다.
주님께서는 당신이 지신 십자가 영역에 우리를 가두어 놓고 막 살게 하시고 계신다.
그것이 우리가 막 사는 진짜 이유이다.
우인숙(IP:61.♡.234.127)
07-05-03 16:11
아멘^^* 방사선 동위원소 치료하고 속이 메스꺼워 토할거 같은데도 행복하고 하나님이 죄인되었다는데 내가 뽀짝거릴 필요가 없지유..그래서 화들짝 또 행복하고 같은 미친년을 좀처럼 만나기 어려운데 반가워요 반가워...
이미아(IP:211.♡.174.47)
07-05-04 09:58
하늘 문이 열려 있기에
자신이 짱돌에 맞는 것 조차도
사소한 일로 여겼던
스데반 집사님처럼
집사님께서도 열린 하늘 문으로 말미암아
치료의 아픔 조차도 사소하게 여기실 수 밖에 없도록 하신
주님의 사랑이 참으로 크심을 찬송드립니다.
힘내시라고 집사님께 선물 드립니다.
이미아(IP:211.♡.174.47)
07-05-04 09:59
의존 교회 아이들의 찬송입니다.
윤연숙(IP:211.♡.108.141)
07-05-05 03:41
바로 이것이었습니다. 막사는 즐거움!!! 내가 지금 살아가고 있는 그 삶이.
제가 하고 싶은 말을 써 주시다니 늘 한수 위 이십니다.(인정할 것은 인정하고...)
예수님의 죽으신 십자가 영역에 우리를 가두어 놓고 막 살게 하시니 저 또한 그
막 살게 하시는 영역 가운데 이렇게 막 살고 있습니다.
그것이 아님 진작 저 뜨거운 지옥불에 빠졌을 것을, 흙 한 줌으로 남았을 것을,
그 그 십자가의 영역 때문에 오늘도 전 막 살아가고 있습니다.
또한 죽을때까지 전 더욱더 막 살아가는 존재일 것입니다.
권범식(IP:211.♡.96.242)
07-05-06 11:15
아멘~...^^...혹시 글을 좀 퍼가도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