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음...예배를 갔다왔습니다.
크로스빌리지에 올린 제 글을 답변으로 대신하겠습니다. 제목: 십자가를 모르면 신자가 아닙니다. 여전히 악마의 자식입니다.인간의 기본 심성은 이렇다. '하나님 믿고 착하게 살기'이다. 그런데 예수님의 십자가를 이런 생각을 뒤집는다. 사람들은 그저 간단하게 살려고 한다. 복잡한 것을 싫어한다. 그런데 하나님 믿고 착하게 살면 그만인 문제에 대해 예수라는 분이 와서 십자가 지신 일로 인해 '하나님 제대로 믿기'에 있어 관히 복잡하게 만들었다고 여긴다. 그래서 이들은 십자가를 이렇게 생각한다. 즉 십자가란, '착하게 살기'의 일부라고.그러나 십자가란 단지 그런 것이 아니다. 인간의 모든 지혜가 엉터리임을 드러내는 하나님의 지혜이다.(고전 1:23-24)십자가가 아니면 인간의 일이 곧 악마의 일임이 드러나지 않는다. "예수께서 돌이키시며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사단아 내 뒤로 물러가라 너는 나를 넘어지게 하는 자로다 네가 하나님의 일을 생각지 아니하고 도리어 사람의 일을 생각하는도다 하시고"(마 16:23) 곧 '하나님 믿고 착하게 살기=마귀의 일'이라는 말이다. 따라서 예수님께서는 말씀하시기를 '자기를 부인하라'는 것이다.(마 16:24) 그리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예수님 자신을 따라오라고 하신다. 이것은 예수님의 십자가와 결합되지 않는 모든 인간의 행위는 다 악마의 놀이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예수님은, '하나님 믿고 착하게 살기'의 행위의 주체자로 계속 인간이 나서는 것을 그냥 두지 않으시는 분이다. 성도에게 있어서는만 그 모든 행위 하나 하나에 '자기를 부인'이 삽입되어 있다. 그래서 예수님 십자가의 공로만이 부각될 뿐이다. 성도는 모든 행위는 반드시 이러한 결과가 나타난다. 따라서 십자가로 끝맺지 아니하는 인간 행위론은 모두 거짓된 것이다. 소나무: 참고로 "강의/칼럼"란의 성화 강의 MP3가 지워져있더군요. 관리자님 어떻게 그것만 들을 방법이 없을까요? [08/17-17:22] 김대식: 넵 다시 올렸습니다. 다시 한번 시도해 보세요 [08/17-17: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