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복음을 먼저 깨달은 자로서의 책임
고맙다고 말씀드려야 할지, 감사하다고 말씀드려야 할지."당신은 복음을 알고 있군요!"라는 말씀보다 더 큰 축복의 말이 없을 것입니다. 이런 축복의 말씀을 해주신 것에 대해서 너무나 감사할 따름입니다.그런데 제가 알기로는 복음 전파의 총책임자는 예수님에게 있는 줄 압니다. 음식 솜씨를 좋게 하는 것은 주방장 소관이지만, 그 음식을 맛봐야될책임은번개 배달 아저씨 소관이 아니라 손님이 하셔야 될 문제입니다. 입장을 바꾸어 생각해서제가 대구에 있는 일반성도이고, 복음을 외치는 설교자가 서울에만 옹기종기 있다면, 저는 이렇게 생각하겠습니다. "하나님, 제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어서 서울에 계신 분을 모셔다가 이곳 대구에서도 복음을 전하는 센터를 만드는데 돕고 싶습니다"라고 말입니다.따라서 어서그런 여건이 되기에 대구에 계신 복음 설교자도 고대하는 있는 입장입니다. 단, 지하철 화재 사건이나, 사월동 열차 충돌 사건만 안좋은 대형 사고가 아니라,서울에 있는 교회가 이미 복음을 핍박하고 추방하는 단계에 접어들었다는 것이 영적으로 참으로 무서운 대형사고라고 여겨집니다. 즉 사람 죽는 것이 참혹한 비극이 아니라 영적으로 기쁜 소식이 사라지는 것이 참혹한 비극이 되는 것입니다.목숨 끊어지는 것을 두려운 일로 여기지 맙시다."몸은 죽여도 영혼을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를 두려워말고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는 자를 두려워하라"(마 10:28)서울에도 찾아보면 혹시 복음만을 전하는 교회가 아마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