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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호 목사

AND :예수 성경 OR :모세||요한 포함 :"나의 왕"

Re..청솔님...묻고답하기묻고답하기

잘 결정하셨습니다. 제가 그 김천 근처에 계신 목사님을 소개한 것은, 개인적으로 그 분이 복음에 대해서 어떤 관점을 지녔는가에 완벽해서 파악해서가 아닙니다. 왜냐하면 그 문제는 제 소관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아실 문제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목사님을 소개준 것은,제가 보기에 그분과의 교제에서, 교회보다는 말씀대로 사는 것에 더 관심있어 보였기 때문입니다.(그 때에는 그랬습니다. 지금에는 어떨지 모르겠습니다.)일단 목사가 교회에 관심이 없고, 하나님의 말씀에 우선적으로 관심이 있다는 것은, 적어도 교인들을 사기칠 가능성이 그만큼 적다는 이야기입니다. 왜냐하면 목사가 교회에 관심을 갖게 된다는 것은, 자기 생계를 위한 영업 업소를 자신이 소유하게 되었다는 말입니다.이로서 자기 소유를 방어하려고 할 것이고 자기 세력을 더욱 더 확대하려고 할 것입니다. 만약에 그 누구라도, 심지어 하나님, 예수님이라고 자기 소유를 건드리고 한다면 목사는 기를 쓰고, 노회를 등을 엎고서라도 자기 소유의 교회를 사수하려고 할 것입니다. 또 만약에 진리와 복음에만 관심이 교인이 오면, 교회를 자기 소유물로 여기는 그 목사는 그 교인을 자신의 적으로 간주해서 핍박하게 됩니다. 교회 유지만이 절대적 가치가 있다고 보기 때문이죠제가 이 목사님을 소개할 때 생각은 이러합니다. 교회보다 하나님의 말씀에 관심이 있으니, 분명히 교회에 관심있는 자들의 헛점과 문제점을 파악했을 것이고, 교회냐 복음이냐의 갈림길에서 복음을 택할 것이라고 여겼기 때문입니다. 따라서혹시라도 복음과 말씀에 관심이 있는 성도가 그 교회에 가게 되면, 이 성도를 통해서 목사님이 다시 한 번 자기 관심사가 과연 정말로 복음인지를확실히 할 수 있는계기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김천의 어느 교회에 부임을 해서 목회를 하시는데, 복음을 전하니까 교인들이 아무런 관심이 없고, 오직 하나님께 기도해서 복받고, 성경 말씀에 순종해서 착하게 살아 복받을 일만 노리고 있더란 말입니다. 그래서 그 목사님은(가정해서), "이 교인들에게 아에 복음이 먹혀들지 않는구나. 에라 모르겠다 어차피 복음을 모르는 교회에 왔는데 그들이 원하는 것이 편들어 주어 이 내 소유의 교회는 운영이 잘 돌아가게 하자 누가 알게 뭐람"하는 식으로 마음을 바뀌어다고 칩시다. 그런데 몇 년 후 진짜 복음에 관심이 있는 성도가 그 곳에 가게 되면 그 목사님은 움찟 놀라게 될 것이 뻔합니다. 왜냐하면 이 세상에 복음에 관심두고 사는 평교인은 없고 모두들 복받을 것만 매달리는 줄 알았는데 진짜로 예수님에게만 관심이 있는 사람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도 못했기 때문에 그 방문을 통해서 자신을 반성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물론 일단은, 목사의 권위로 보잘것 없는 평신도에게 신앙없다는 소리 듣지 않기 위해 자기 방어에 나서겠지만 그 교인이 출석할 동안만큼은강단에서설교로 조금스럽게 할 것이분명합니다.나중에 견디다 견디가 못해 그 성도를 쫓아내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또다른 예를 듭시다. 정말로 복음만을 사랑해서 그 교회에 갔는데, 정말 복음에 관심없는 신자가 없어서 외로워하든 중에 제대로 신앙을 가진 분이 등장했다면 반가움에 자신을 반성할 것입니다."아 아직도 이 세상에 그리스도인이 있기는 있구나" 하고 말입니다.지금 이 목사님이 어느 쪽인지 서 있는지 저는 모릅니다. 지금은 교제를 안하고 있기 때문이죠. 그것은 귀하께서 판단하셔서. 그저 목사한테 말씀을 얻을 먹을 생각만 하지 마시고, 전하는 사람의 역할도 다소 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그 복음이 전혀 목혀들지 않거든그 때는 전할 만큼 전했다고 여기시기든 그곳에 떠나세요. 누구 탓하지 마시고요. 그분이 복음 안에서 더 교제를 나누자고붙들지 않는 이상은 말입니다. 이런 사명을 썩혀두고서 괜히 저에게 비난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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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호 목사 · 3,735건 중 142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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