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905번을 읽다가...
자유게시판 905번글(박윤진성도의 글)을 읽다가 생각난 질문입니다.
그런데 인간이 누구인가?
하나님의 창조자됨을 거부한 피조물 아닌가?
하나님의 하나님됨을 노골적으로 공격하는 자들 아닌가?
하나님의 창조자됨을 거부한 피조물에게,
하나님의 하나님됨을 노골적으로 공격하는 자들에게
선해보이고 좋아보이는 하나님이 과연 참 하나님인가?
대답은 뻔하다. 가짜 하나님이다!
그렇다면 참 하나님은 어떤 하나님인가?
거짓 것을 믿게 하시는 하나님이 참 하나님이시다.
그렇게 하심으로 말미암아
현재 가짜 하나님과 말이 통하고 정이 통하는 인간의 위치를 고발하고
강팍케 하시는 하나님이 참 하나님이다.
"거짓 것을 인간에게 믿도록 하는 하나님이라면 나는 믿지 않겠다!"
참 하나님께서는 인간이 여전히 자기 자신을 믿고 있고,
자신이 설정한 하나님을 고집하고 있으며
자기중심적 사고방식에서 도저히 빠져나올 수 없는 입장에 있음을 드러내신다.
그리고 인간은 그런 참 하나님을 공격한다.
참 하나님은 전쟁이 벌어지도록 조장하신다.
이 전쟁의 참상이 십자가이다!
하나님의 아들이 이 전쟁의 화목제물로 희생되셨다.
참 하나님이 거짓말처럼 나사렛 예수라는 육체로 오셨다.
예수님은 인간들에게 마귀의 자식이라고 하셨다.
인간들의 마음 속은 무덤이라고 하셨다.
죄인을 찾으러 오셨다고 하셨다.
인간들은 예수를 세상 밖으로 끌고 갔다. 그곳에서 죽였다.
...
이 전쟁 중에 구원을 얻은 자들이 있다.
주의 사랑하시는 형제들이다.(살후 2:13)
그들은 항상 감사의 기도를 참 하나님께 올릴 수 밖에 없다.
질문-위의 글에서 '인간이 여전히 자기 자신을 믿고 있고,
자신이 설정한 하나님을 고집하고 있으며
자기중심적 사고방식에서 도저히 빠져나올 수 없는 입장에 있음을 드러내신다.라는 말속에 이 전쟁중에 구원 얻은 주의 사랑하시는 형제들 즉, 이미 성도로 부르심을 받은 자도 포함되어 있습니까?
성도로 부르심을 받은 사람도 여전히 자신이 설정한 하나님을 고집하고 있으며, 자기자신을 믿고있고, 자신이 설정한 하나님을 고집하고 있는지요?만일 이런 성도도 성도라고 부를 수 있고 또한 여전히 모든 성도가 이러하다면, 여전히 성도 또한 자기 자신의 삶의 주인인 인생을 살아가고 있다고 이야기 할 수 밖에 없지 않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