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께서 하셨습니다.
주께서 하셨습니다.
이름 : 윤연숙(IP:211.187.107.142)
"나의 자녀들아 너희 속에 그리스도의 형상이 이루기까지 다시 너희를 위하여 해산하는
수고를 하노니 (갈4;19절)
"누워서 떡먹기"라는 우리나라 속담이 있습니다.
오늘 이근호 목사님께서는 그와 동일한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주님이 주시는 것을 주시는 데로 널름널름 받아 먹어라 그럼 쉽다.
아... 수없이 많은 시간들을 주님이 주시는 것보다 내 스스로 만들어 먹으려고
얼마나 헛된 몸짓으로 살아 왔던가!
본문에서 사도바울은 진정으로 영적인 사람을 찾고 있습니다.
주시는데로 널를널름 잘 받아 먹는 사람을.
넓고 푸른 창공을 높이 날으는 독수리 처럼, 높은 곳에서 번지 점프하듯 무한한 자유를
누리고 싶습니다.(저는 눈을 감고 이 광경을 머리 속에 떠올려 봅니다)
주님이 주시는 자유가 이런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나를 꾸미지 않아도 더이상 숨기지 않아도 되는
전 진정 그리스도의 형상을 이루는 자유인이고 싶습니다.
아니, 난 이미 그런 자유인이 되었습니다.
내 안에 성령께서 그런 은혜 받았음을 증거하고 계시기에 그런 feel이 오기에 말입니다.
아무 이유나 조건없이 날 받아주신 주님,무한 감사합니다.
전 그런 은혜 받을 만한 위인이 아닙니다.
주님도 그건 너무도 잘 아실 것입니다.
그러기에 ""주께서 하셨습니다. 주께서 하셨습니다"" 라고 분명히 말할 수 있습니다.
제게 그냥 주셨습니다.
이 저녁 저는 너무 행복합니다.
비록 0.25초라도.
오늘은 잠이 아주 잘 올것 같습니다.
행복한 복음 전해 주신 이근호 목사님, 먼 길 조심해서 가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