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의 유혹
죄의 유혹
이름 : 고관규(IP:218.52.21.219)
오직 오늘이라 일 컫는 동안에
매일 피차 권면하여 너희 중에 누구든지
죄의 유혹으로 강퍅케 됨을 면하라......히3:13
사도신경의 고백에 보면 ,,, "성도가 서로 교통하는 것과,," 라는 말이 나온다
성도의 교통이란 무엇인가?
바로 우리의 믿음의 교제를 말한다
이 말씀을 생각하면 옛날이 그리워 진다
고 2 때 주님을 만나고, 대학부 선배들을 따라 다니며, 믿음을 키웠었다,그때 우리 교회는 상당히 복음적이고, 영적인 분위기의 교제권이었던 것 같았는데,, 어느 모임에 참석하여 선배들을 좇아 그 모임에 정기적으로 다녔다,, 그 모임은 사직동근처의 조그만 소강당이었는데,, 청년들의 모임이었고, 좀,,,신비스럽고,,아주,,,영적인 분위기의 교제모임이었다, 한사람씩 돌아가며,, 때론 스스로 일어나서 지난 한주간에 있었던,,주님과의 교제를 간증으로 나누고, 고백하는 그런 순서의 마치..초대교회의 지하 카타콤에서 숨막히게 신앙을 지키던 그들처럼,,, 진지하고,뜨거운 모임이었던 것으로 기억한다.아마도 홀리클럽인가,,,조이클럽인가? 가물가물하다
성도의 교통을 나눈다는 것이 ,,,바로 그런것이라는걸 나중에 알게 되었지만, 그 모임에선 한주간 받고,큐티한 묵상의 나눔이 잇고, 죄의 고백이 있고, 승리의 나눔이 있었다
성도는 서로 피차 권면,,,하라고 한다
죄를 지적해 주고,,, 위로해 주고,,, 말씀을 제시해 주고,,,중보의 기도를 손잡고 해주고,,,,함이 바로 성도의 교통이다
위의 본문에선,,, 바로 이것을 지적하는 것이다
그래서,,,죄로 부터,,,서로,,,피하고,,피하게 해주어라,,,하시는 것이다
죄는 우릴 악하게 하고,,말씀을 멀리 하게 하고...형제를 멀리 하게 하며,,, 교제권을 피하게 한다
그래서 자꾸 누가 뭐라면,,일부러ㅡ 걍퍅하게 액션,,,을 취한다 알면서도 말이다.
강퍅하다 함은 ,,,, 일부러 액션을 취하는 마음이다
악으로 일부러 알면서,,그리로 자리잡고, 안착하여,,,뭉갠다, 악해지고, 죄의 유혹에 지게 되면, 형제를 아프게 하고,주위의 권면을 무시하여 보란 듯이,,,, 형제에게 대하게 된다
그래서 오늘,,,피차,,,권면,,하라ㅡ 는 것이다
내일 하면 늦을지 모르고,,, 그 형제가 사단의 수하에 빠지게 될지 모르기 때문이다,
이래서 주님은 권면의 힘과,능력을,,,,우리에게 대신 ㅡ 맏기신 것이다, 우리에게 ㅡ 우리 강한 자들이 연약한 자들의 약함을 세우고,ㅡ 인도하라고 우리에게 명하시는 것이다
다음은,,,,,
바로 나,,자신이 걍팍케 되지 않도록 죄의 공격에 노출되어 넘어 가지 말라는 것이다
나는 언제든지,,,넘어질 수 있는 존재이다
남을 위로하고, 권면하던 내가,,,, 넘어질 수 있는 것이다
신앙에는 성령충만이 아니고는,,,, 안전지대란 없다
누구든 이 안전지대에서 일탈하면,,, 그가 사도 바울이라도 실패할 수 밖에 없다.
그래서 바울도 로마서 7 장에서 " 사망의 몸" 이라고 고백하지 않았는가?
곤고하여 지쳐 죄의 유혹과,넘어짐에 노출되는 연약한 사망의 몸,,,,이라고 말이다
신앙 양심이 강팍케 되면,,,죄에 대하여 무뎌지고, 음성을 듣는 귀가 닫혀, 성령의 세미한 음성을 듣지 못하게 된다. 그래서 자꾸 죄에 무뎌저서 성령님을 밀어낸다
성령님을 밀어내면,,,나의 삶은 주님이 밀어 내시고,, 성령의 안전지대로 부터 떨어져 나가는 위험천만한 인생이 되는 것이다
강퍅치 말도록 늘,,,나의 맘을 살펴야 겠다
역시 지금도 죄의 유혹의 불화살을,,,,,,쏘아대는 마귀가,,,
고관규(IP:61.♡.53.149)
07-04-11 07:09
46세의 현재에서, 30 여년전을 그리워함은...아마도 많이 세속화가 되었기에 그럴 것이다.
그 때의 대학 선배들이, 거의 유명대학생들이었고, 거의 엘리트들이었던 것으로 기억이 된다.
세월은 많이 흘러, 그 시간들이, 아득하지만,,,,, 그 때의 그 ㅡ선배들중 혹 몇명은 파선하였다.
그 ㅡ때는 주님의 다시 오심을 뜨겁게 갈망하였다.
그러나, 이제는 주님안에서의 날들을 계수하다고 할 때에는, 좀 더,,늦게 오시면 좋겠다.
왜냐면...뭐 한 게 없다. 주님앞에 뭐를 한 게 없다.
이건 율법주의나...행함이나...나의 육의 몸부림이 아니라...
하나의 소망이고, 주님앞에서의 죄송함이다.
죄송함이 다른 표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