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는 왜 유대인에게 정치적 숭배를 강요하지 않았나 ?
다음은 질문은 제가 네이버 지식검색에서 답변받은 내용입니다.그러나 이 답변이 바른 것인지 제가 확신이 없어서 복음목사님의 설명을 듣는 것이 가장 정확할것 같아 목사님께 여쭙습니다. 로마는 왜 유대인에게 정치적 숭배를 강요하지 않았나?예수님은 같은 민족인 바리새인과 대치했고 오히려다른 민족인 로마와는 대치하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그것은 로마가 구지 유대인을 통치했을 지언정 정치외에 종교문제에 있어서는 자유롭게 놔둬서 그랬다고 알고 잇는데요아무리 정치적인 문란을 안일으켜도 적어도 식민통치국에 대하여충성하는 의미로 정치적 숭배를 강요는 하는 것으로알고 있습니다. 일제시대에서도 알수있듯이 식민통치국가가 신민지를 그렇게놔두었을 까요? 다니엘서에서도 다닐엘에게 무릎을 꿇을 것을명했고 북의 김일성시신에도 참배를 강요한다는데 ....유대의 로마 통치때 왜 로마는 유대민족에게 정치적 로마 황제숭배를강요하지않았는지 궁금합니다.만약 강요했다면 예수님은 어떻게 하셨을까요? 아마 유대바리새인에게종교적인 죽음을 맞이하는 것이 아니라 숭배하지 않은 것데 대한정치적인 죽음을 로마에게 당하게 되지 않았을 까요?------------------>대제국을 이룩한 로마의 정치테크닉 유대의 지정학적 위치는 매우 중요하였습니다. 바다와 육상을 잇는 주요 항구가 있었고, 물류의 중심지였습니다. 정치적으로보면 아프리카, 아랍과의 중간적 위치에서 힘의 균형을 유지하고 있는 지역이었습니다. 그리고 로마제국의 주요 보급로 중의 하나였구요. 최근 '문명의 충돌'이라는 책에도 나오는 것처럼 유대의 이 지정학적 위치때문에 총독도 파견하여 이 지역의 민심을 유지하기 위하여 노력하였습니다. 한마디로 자기편으로 하여 유리하게 이끌지 않으면 안된다는 것이지요. 황제숭배의 사상을 무리하게 강요하다가는 이 민족의 특징이 야훼 유일신앙에 도전하는 것에 대해 목숨을 걸고 있기에 이 지역을 잃게 되리라는 판단을 한 것입니다. 이 지역을 잃게 되면 향후 로마제국에게 불리하게 작용될것으로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유대지역에 로마시민권도 풀고, 자치 왕(혜롯)도 유지시켰던 것입니다. 종교적인 것만 아니라면 이 민족이 적이 되지는 않는 다는 판단이죠. 그리고 유대 왕족과 로마와의 정치적 결탁에 의한 결과이기도 하겠고요. 예수의 죽음은 제3자의 눈에는 지극히 정치적이었습니다. 죄명 "유대인의 왕"이라 표현한 문장에서도 알 수 있듯이 왕이되겠다는 말은 쿠테타를 시도하다가 죽임을 당한 것과 같습니다. 항제는 로마에 있는데 이자가 왕이라고 하니 반역입니다라고 외쳤던 예수님 재판당시의 사람들은 잉것을 반증합니다. 적어도 그 사람들에게는 종교적인 이유가 아니라 정치적 해석에 의해서 죽은 것 입니다. 예수님 대신 살게된 바라바라는 인물은 쿠테타를 일으켜 살인(정치인 살해)을 행하고, 민란을 일으킨 사람이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정작 예수님 자신은 정치적이지 않으셨고 하나님과 우리를 화목케 하려는 의도가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