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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호 목사

AND :예수 성경 OR :모세||요한 포함 :"나의 왕"

6강 한 몸 (룻기 3장 1-5절)성경룻기

6강 한 몸 (룻기 3장 1-5절)

이름 : 우리교회(IP:220.81.176.164)

관리자(IP:125.♡.50.66)

16-02-29 22:31

룻기 1996 (6)

이근호 본문말씀: (룻기3:1~5) 한 몸

(3:1) 룻의 시모 나오미가 그에게 이르되 내 딸아 내가 너를 위하여 안식할 곳을 구하여 너로 복되게 하여야 하지 않겠느냐
(3:2) 네가 함께하던 시녀들을 둔 보아스는 우리의 친족이 아니냐 그가 오늘 밤에 타작마당에서 보리를 까불리라
(3:3) 그런즉 너는 목욕하고 기름을 바르고 의복을 입고 타작마당에 내려가서 그 사람이 먹고 마시기를 다 하기까지는 그에게 보이지 말고
(3:4) 그가 누울 때에 너는 그 눕는 곳을 알았다가 들어가서 그 발치 이불을 들고 거기 누우라 그가 너의 할 일을 네게 고하리라
(3:5) 룻이 시모에게 이르되 어머니의 말씀대로 내가 다 행하리이다 하니라

하나님 이 시간 십자가의 영광, 그 십자가의 내막 그 십자가가 왜 우리를 구원하였는가 그 실상을 환히 아는 이 시간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비옵나이다. 아멘.

우리는 이 세상을 바라볼 때 우리가 예수님이 세상을 바라본 것 같이 바라보아야 합니다. 아까 전도사님도 강의하셨을 때 그런 얘기 했습니다만은, 성경은 우리의 사고방식을 예수님의 사고방식으로 바꾸어 놓기 위해 성경이 있는 것입니다. 우리 마음이 이렇게 백지 같거나 텅텅 비어 있다면 바꿀 필요 없이 자꾸 지식만 주워 모으기만 하면 되겠습니다만은 이미 우리 속에 뭔가 꽉 차있는 게 있습니다. 그거는 사탄적인 마귀적인 사고방식입니다. 잘못된 사고방식이 있기 때문에 이것을 끄집어내고 거기에 빈자리에다가 하나님의 예수님의 마음을 또 심어줘야 되고 이 힘든 이 두 가지 작업이 늘 일어나야 되요. 이것을 교체라고 할 수 있는데, 이 교체하는 작업을 위해서 성경이라 하는 것이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예수님께서 이 세상을 바라볼 때 어떻게 봤는가? 예수님이 봐라볼 때는 이 세상은 하나의 공터였습니다. 아무 하나님에게 영광 돌릴 만한 것이 전혀 없어요. 그것이 바로 십자가입니다. 예수님은 십자가를 짐으로 말미암아 세상을 포기했다는 그 선언을 한 것입니다. 너희는 무엇을 입을까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를 생각하지 말고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라 했습니다.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는 것은 이미 예수님께서 따로 만들어 놓은 것이 따로 있다는 거죠. 따로 있습니다. 그 따로 있는 세계를 바라보자 하는 것이 예수님의 마음가짐입니다.

아까 제가 처음에 이야기 했듯이 성경이라 하는 것은 우리가 가지고 있는 그 마음가짐을 교체해서 예수님의 마음가짐으로 바꾸어 놓기 위해서 성경이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경의 반대말은 무엇이냐 물으신다면 바로 간증이 되겠습니다. 간증. 간장이 아니라 간증. 성경은 예수님이 우리한테 해 주신 것에 대해서 이야기 해주는데 반해서 간증은 사람의 영광을 줄줄이 꿰고 있지만 그 내막을 가만히 들여다보면 이 땅에서 자기 잘난 것, 자기 믿음 좋은 것을 자랑하기 위해서 이야기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사람들로 하여금 저런 신앙 안 가지면 나도 구원 못 받는가 하는 그러한 오해를 가질 수 있습니다.

이 세상의 표준은 예수님만이 표준이어야 하는데 예수님이 표준이 아니라 예수님 같은 의인이 표준이 아니라 똑같은 죄인이 표준이 될 수 있겠습니까? 생각해 보세요 여러분. 주기철 이라는 아저씨가 우리의 표준이 될 수 있겠습니까? 손양원이라는 그 아저씨가 우리의 표준이 될 수 있겠어요? 그 사람들은 우리와 똑같은 죄인 이예요. 주기철 손양원 이런 사람들이 만약에 죄가 없다고 한다면 그렇다면 예수님은 그런 특별한 사람들을 위해서는 십자가 질 필요 없다는 결론에 도달되면 되는 겁니다. 만약에 우리 교인 가운데서 거룩한 사람 있다면 예수님께서 뭐라고 하겠습니까? “너 빼놓고 다른 사람들의 죄를 위해서 내 십자가 졌다”그런 이야기 하실 것 아닙니까? 너는 워낙 잘났으니까, 너는 워낙 훌륭하니까 너는 워낙 죄가 없으니까, 너 빼놓고 다른 사람들의 죄를 위해 십자가 졌다 이렇게 이야기해야 될 텐데 성경에는 고린도후서 5장에 보면 그렇게 안 되어 있습니다. 모든 사람의 죄를 위하여, 한 사람도 누락되는 사람 없고 한 사람도 예외조항이 없습니다. 모든 인간은 죄인입니다. 어떻게 같은 옆에 있는 죄인이 어떻게 우리의 표준이 될 수 있겠습니까? 그래서 성경의 반대말은 간증이라 보면 되요.

십자가를 통해서 하나님께서 예수님이 따로 만들어 놓은 그 나라와 의. 그 나라라는 이 개념이 들어서고부터 이미 이 지상에 있는 모든 나라들은 의미도 없고 가치도 없는 거예요. 왜 그러냐하면 하나님께 영광이 안 되기 때문에. 하나님께 영광이 안 돼요 하나님께. 하나님께 영광이 되는 방법은 이미 확정되었습니다. 하나님께 영광 되는 것은 로마서 5장에 나와 있듯이 그 아들로 말미암아, 그 아들입니다. 우리 자식이 아닙니다 내 딸이 아니고. ‘그 아들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다고 되어 있습니다. 그 영광 돌린다는 통로가 확정되어 있어요. 따라서 십자가 통해서 예수님께서 세상을 포기했다면 우리가 세상을 건지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건지려고 하지 마시고 손에 무거운 거 있거든 그냥 놓으면 되요.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예수님 하신 말씀입니다. 제가 한 말이 아니라. 예수님 하신 말씀이 내게 배워라 이 말이죠. 무얼 배웁니까? 놓으면 되쟎아요 놓으면.

수요일 날 슬쩍 그런 이야기 했습니다만은 그런 실수를 했습니다만은 무거운 것을 쭉 들고 ‘주여 이 무거운 것을 벗어날 수 있는 능력을 주~시 옵소서’ 하며 기도하고 있다 말입니다. ‘주여 사십일 째 새벽기도 나오고 있습니다. 이 무거운 것을 벗어나게 하옵소서’, ‘놔, 놔놔놔!’ ‘어! 되네!’ 놓으면 되는 것을 가지고 이걸 주시 옵소서 하고 있단 말이죠. ‘주여 어떤 여자가 내 눈에 삼삼합니다. 그 여자를 잊어버리게 하옵소서 능력을 주옵소서’ ‘놔, 놔놔놔!’ ‘되네!’ 놓으면 되는 걸 가지고 말이죠. 능력을 주옵소서 그런 식으로 나온다 말입니다. 이 뭐냐 하면 기도해서 능력 받아 내가 그러한 음란질에서 벗어났다는 그 자랑거리 하나 훈장으로, 국가 무공훈장하나 걸치려고 그래서 자기 죄인에서 갑자기 의인으로 성숙되었다는 것을 과시하기 위해서. 그걸 하나의 추억거리로 앨범에 딱 꽂아 놓는 거예요. 옛날에 내가 주왕산 기도원에서 기도할 때 은혜 받은 모습 찰칵. 이런 것처럼 우리 과거의 앨범에다가 역사를 찍어 놓는단 말 이예요. 죄의 앨범은 죄의 흔적 이예요. 죄의 궤적 이예요. 죄의 사슬에 불과한 겁니다.

우리는 우리가 그 과거에 잘한 것 자랑하는 그 순간에도 하나님의 영광은 하나 밖에 없어요. 그게 아니라 오직 지금도 활동하고 계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활동 위에 참여하고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영광 돌리는 겁니다. 예수님을 통해서 영광 받는 것이지, 과거 자기가 까불다가 깨졌다 그런 것으로 통해서 영광 돌리려 하지 맙시다. 그건 하나의 간증거리 밖에 안 돼요. 자기 자랑거리 밖에 안 됩니다. 놓으면 되는 거예요. “목사님, 남편이 개 패듯이 팹니다. 우야면 좋습니까?” “놓으세요” “뭘요?” “남편을요” 문제, 너무너무 간단한 문제 아닙니까? 문제 원인제공자로부터 결별하면 모든 것이 해결되는데, 때린다 하면서도 결별하지 않는 이유가 뭡니까? 무거운 짐을 지고 가는 이유가 뭡니까? 그것은 뭐냐 그 나라와 의 보다도 무엇을 입을까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여기에 심취해 있기 때문에 그런 현상이 벌어지는 겁니다. 문제, 아주 간단한 문제지요. “목사님 어떻게 하면 담배를 끊을 수 있습니까? 패치를 붙일까요? 보약을 다려 먹을까요? 어떻게 하면 담배를 끊을 수 있습니까? 십 년 됐는데 담배를 못 끊는데 어떻게 하면 담배를 끊을 수 있습니까? 목사님 비법을 알려주세요!” “안 피우면 되잖아요” “아차 문제는 그것 이었구나” 문제는 안타까운 문제를 내가 어떤 방법을 사용했기 때문에. 그 방법이 나는 이 기발한 방법을 너는 안 가지고 있지? 나는 가지고 있다 뭔가 나는 소유하고 있다. 소유... 놓으면 될 텐데 자꾸 소유하려고 하기 때문에 기도하는 소유, 성화되는 소유, 성도되는 소유, 인간되는 소유, 방법. 놓으면 될 텐데 놓지를 않는 거예요.

주님께서 십자가 말고 나중에 모두가 놓으라고 했어요. 공터예요. 빈터입니다. 하나님께 영광 돌릴 것 아무 것도 없어요. 그래서 참된 기독교는, 참된 복음은 없음에서 시작해요. ‘없다’입니다. 방부제가 없습니다. 없다. 없는 것부터 시작해요. 없는 것부터 시작할 적에 내 손톱 기는 것도 기적이지요. 기적. 제가 어느 교회에서 성령론 가지고 논쟁을 하는데 마지막에 어떤 집사님이 저 앞자리 집사님 중에 “목사님, 그럼 목사님은 기적을 부인합니까?” 옆에 있는 되도 않는 인간이 “여러분, 성령 받으면 병도 낳고~ 어떻고 어떻고~” 기적 항목을 특별한 이런 항목을 줄줄 나열하는 거예요. 그래가 교인들이 기가 죽는 거예요. ‘아이구 나는 방언도 못하고 병도 못 낫게 하고 나는 구원 못 받았는가’ 기를 팍 죽이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성령은 그것이 아니고 성령은 이 세상 보다 하늘나라가 월등하게 낫다는 것을 아는 것이 성령 충만한 사람입니다. 이 세상에 비록 내가 괴롭게 살고 힘들게 살고 어렵게 살고 생활비 몇 푼 안 들고 살아도 값없이 주는 하늘나라가 공짜로 나를 기다리고 있다 이것을 아는 게 성령충만입니다” 이렇게 얘기 하더란 말이지요. 생각한다고 알아먹습니까? 제대로 이야기해서 알아먹을 것 같으면, 또 되도 않는 어떤 집사님이 질문하는데 “그럼 목사님은 기적을 부인합니까?” 이렇게 시비조로 이래 나와요. 그렇게 알아듣게 설명했는데.

왜 그런 질문이 나오느냐 하면 기적나부랭이 모아서 우리 교회 한 번 커보자, 우리 교회 한 번 튀어보자 대구 상에서. 우리 교회 오늘 기적 일으킨다 그래가지고 우리 교회 주차장 넓히고 뭔가 큰 교회 한 번 되어보자 그런 탐욕이 가득 차 있으니까 그런 질문이 나오는 거예요. 그럼 기적이 아니라 하면 기적을 부인해 버리면 우리 교회에는 손님 누가 오노? 장사되나? 그런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으니까 그렇다 말이죠. 그래서 말했습니다. “모든 것이 기적입니다. 모든 것이 기적입니다” 왜 모든 것이 기적으로 안 보이냐 하면 ‘없다’, 없다로 시작 안 하니까 그런 거예요. 있는 것을 조금 발전시켜 볼까, 있는 것을 좀 키워볼까 이렇게 하니까 안 키워지고 줄어드니까 아이구 우리 집 살림 쪼그라드니까 우리는 하나님 벌 받았다 이렇게 되는 거예요.

거지 나사로 보세요. 없음이예요. 광산수에만 방부제 없는 것이 아니고 거지 나사로도 방부제 없어요. 없습니다. 그러나 천사에 받들려 올라갔습니다. 왜? 무게가 가볍거든요. 새 줄 같애요. 이건 뭐 이 인간 무게 별로 나가지도 않아. 몸무게 42kg. 뭐 가볍네. 신집사님 같애. 얼마나 몸무게가 약한지. 이건 들어도 야, 이건 가볍다 말이지. 안에 교만한 것도 없고 자만스러운 것도 없고 나 안다 잘났다 똑똑하다 그런 것도 없고 완전히 라면에서 기름기가 쏘옥 빠졌어요. 기름에 튀기지 않은 라면, 생라면, 아주 좋은 라면. 아주 개들이 와서 무시할 정도로, 허허 거릴 정도로 그 정도로 마음이 낮춰졌다 말이죠.

없음에서 출발했어요. 없음에서 출발하니까 그 속에 빈 공터에 하나님 사랑이 이건 뭐 빈자리가 너무 많아요. 꽉꽉, 하나님의 은혜가 꽉꽉 차고 들어가는 것입니다. 많이 용서받은 자가 많이 사랑 한다 했습니다. 모든 것이 기적이 되는 거예요. 없다 에서 출발하면, 내 아내 있음 내 자식 있음 나에게 옷 하나 양복 하나 있음 이 모든 것이 은혜요 하나님의 선물이며 참새를 키우신 하나님의 참새의 기적이 나에게도 주어진 기적이 이 기적이구나 이렇게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없음에서 출발하면 모든 것이 기적인데 오늘 본문을 통해서 그 없음에서 출발하는 기적 중에 어떤 기적인지 오늘 본문을 통해서 한 번 찾아봅시다.

2장20절에 보면 ‘나오미가 자부에게 이르되 여호와의 복이 그에게 있기를 원하노라 그가 생존한 자와 사망한 자에게 은혜 베풀기를 그치지 아니하도다 나오미가 또 그에게 이르되 그 사람은 우리의 근족이니 우리 기업을 무를 자중 하나이니라’ 나오미는 자기 친척 중에 한 사람이 모압이라 하면 여러분 잘 모르겠죠? 그 저 불교집안인데 불도가 심한 집안에서 온 며느리 이래 봅시다. 쉽게. 불도가 심한 우상을 대단히 깊이 섬겼던 그 집안의 며느리가 이제는 불도를 이제는 버리고 하나님 믿겠다고 나왔습니다. 이것을 나오미는 기적으로 본 거예요. 그 불도가 심한 집안에서 우리 집안으로 시집 온 그 며느리 며늘아이가 이제 그 며늘아이를 좋아하고 호감을 갖고 관심을 갖는 새로운 친척 중에 총각 친척이 있다하는 이렇게 두 사이가 만나게 된 것을 기적으로 본 거예요. 우리 집안이 잘 된다는 의미에서 기적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지금도 중단하지 않고 계속해서 일구어 가는 하나님의 자기의 일의 과정 중의 하나라고 봐서 기적이 기적인 겁니다. 아이 말이 길어서 죄송합니다. 다시 쉽게 끊어서 이야기 합시다. 며늘아이와 내 친척 총각이 둘이 서로 좋아하는 사이다 자체를 나오미는 기적으로 보았습니다.

기적이 온 그것이 단순히 우리집안, 내가 잘 된다 그런 의미의 기적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지금 하시고 있는 그 일에 우리 집안이 딸려 들어가게 되었다, 참여하게 되었다는 의미에서 기적 이지요. 쉽게 설명하겠습니다. 그러면 저 청룡열차라 해가지고 저 놀이동산에 가면요, 사람 죽이는 거 있쟎아요. 이래 빙빙 돌고 있거든요. 윙~ 돌고 아~악 고함지르고. 아들 어른들 고함지르면서도 더 타고 그러는 거 있어요. 그 청룡열차가 저 공중에 보면 철도를 놓아가지고 위험스럽게 막 달리는 거예요. 그런데 그럴 일은 없지만 만약에 그 청룡열차 밑에 어린 애가 하나 있는데 그 휙휙 지나가는 청룡열차에 애가 막 바람이 이니까 딸려 올라갔어요. 딸려 올라 가가지고 그 애는 청룡열차 탈 자격이 안 되는데 세 살 이하, 다섯 살 이하는 못 타는데 그 애는 그만 바람이 휙 지나가니까 딸려 올라가가지고 그 애도 청룡열차와 같이 윙윙 달아 다니면서 신나게 여행을 한 거예요. 그런 식이라 이 말입니다. 이 나오미란 집안이 하나님이 지금 신나게 일하고 있는데 거기에 딸려 간 거예요. 거기 딸려 가니까 거기 하나님 안에 뭐가 있습니까? 영생이 있잖아요, 영생. 하나님께서 영생을 주는 일에 우리 집안이 딸려서 흡수 통합이 되니까 그런 의미에서 기적이라 이 말입니다. 이거 감이 반쯤 가다가 튕겨 나가버렸네.

여기 20절에 보면요, ‘생존한 자와 사망한 자에게 은혜 베풀기를 그치지 않았다’ 단순히 우리 가족을 구제 하려고 관심을 보이는 것 같으면 보리나 밀을 주고 구제품 주면 생존한 자에게만 유익이지요. 사망한 자에게는 이거는 물 건너 간 이야기 아닙니까? 그런데 나오미는 그렇지 않고, 생존한 자 뿐 아니라 이미 사망한 자에게도 은혜 베푼다 이 말입니다. 누가? 우리 친척이. 아니 사망한 자에게 이미 죽은 놈이 무슨 뭐 은혜를 받습니까? 죽으면 끝나는 거지. 그렇게 본 걸로 안 거예요. 나오미는 죽은 자가 영생을 얻는 방법은 하나님이 직접 우리 집안의 대문을 활짝 열고 “이리 오너라!”하고 우리 집안에 들이닥칠 때 우리에게는 영생이 주어진다는 거예요. 이미 죽은 자에게도 영생의 은혜가 주어진다는 의미에서 기적이라, 기적이라는 단어를 제가 쓴 겁니다. 여러분 이해되십니까?

자, 그렇다면 우리 입장으로 돌아가 봅시다. 우리는 어떤 일이 잘못되면 하나님께 원망하는 일에 굉장히 재빨라요. 뭔가 조금이라도 일이 안 되면 “하나님, 십일조를 안 냈습니까? 감사헌금을 안 냈습니까? 내가 새벽기도를 안 왔습니까? 왜 이런 엄청난 재앙이 우리한테 떨어집니까? 하나님 무라 주이소. 원상 복귀 해 주세요. 당신과 나와의 거래가 이 정도 밖에 안 됩니까? 하나님 지가 먹은 게 있으면 내어 놓아야지, 받아놓고 복도 안 주고. 이게 뭡니까?” 이래 나온다 말이죠. 이게 뭐냐 하면 단순히 자기는 생존 차원만 생각한다면 자기 생활이 어렵게 된 것을 가지고 기적이라 말 하지 못하고 재앙으로 해석하고 풀이한 거예요. 그러나 영생을 얻는 하나님의 청룡열차에 뭔가 어떤 이유 때문에 어떤 의미가 있어 가지고 딸려 들어간다는 그런 차원에서 생각한다면 우리는 하나님의 일에 동참하게 된 사람, 하나님과 같이 협력해서 하나님의 일을 일구어 나가는데 우리가 참여된 사람으로 생각한다면 우리가 기적이라 이렇게 이야기 할 수 있다 이 말입니다. 기적이라. 흠, 큰일 났네, 3장 넘어갑시다. 더해 봐야 더 진도 나가지도 않고.

3장을 보면 더 이해됩니다. 3장에 보면 이런 말씀이 있어요. 3장3절에 ‘그런즉 너는 목욕하고 기름을 바르고 의복을 입고 타작마당에 내려가서 그 사람이 먹고 마시기를 다하기까지는 그에게 보이지 말고’ 오늘 우리가 아까 같이 보았던 3장의 내용은 이런 내용입니다. 저기 시어머니가 시켜요. “야, 이리 오너라” “어머니 왜 오늘 저를 부르십니까?” “너 옷 예쁜 거 하나 걸쳐봐라” “예” “너 옷 그것 밖에 없나? 너 얼마 전에 샀던 그 미니 하나 입어봐라. 어이구 잘 빠졌네. 그래! 그거 좋네. 목욕하고 옷 깨끗하게 입어라” 이래됐다 이 말이죠. 그러고 난 뒤에 타작마당에 가라. 여러분 타작마당이 어디 호텔 커피숍이 아니다 말이죠. 타작마당에는 몸빼 입고 나가야지, 참한 옷 입고 나갈 원피스 입고 나갈 그런 잽이 안 되잖아요. 그런데 목욕하고 기름 바르고 제일 좋은 옷으로 멋있게 차려입고 그리고 타작마당에 나가라 할 때 그 타작마당은 단순히, 단순히 그냥 밥이나 먹고 보리 한 사발 얻기 위해서 가는 마당이 아니라 뭔가 첫 날 밤을 지내기 위한 허니문, 합궁을 하기 위한 그러한 조치로서 가라 이 말이죠. 자, 제가 아까 설명할 때 뭐라고 했습니까? 없다고 했습니다. 없는 거예요. 없는 자에게 모든 것은 하나님의 일로서 자기에게 다가오는 겁니다. 없다고 생각하세요.

우리는 평소에 생각하기를 내 아내가 있다고 생각하고 내 남편이 있다고 생각하고 내 자식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있다고 생각하니까 그 자식이 나한테 애물단지가 되지 나한테 골 때리는 골 쑤시는 고3 된 놈, 나한테 밤낮 스트레스만 주는 그런 자식이 되지 내게 하등 걱정이 안 되는 유익이 안 되는 그런 자식이 되지만 만약에 없다고 생각 한다면 어떤 질문이 나오냐 하면, “하나님 저 아들은 왜 제게 주었습니까? 저 남편은 왜 나에게 남편이 되었습니까? 저 여자는 왜 나에게 하나의 아내로서 제게 다가왔습니까? 그게 하나님의 일인데, 어떤 일을 통해서 내가 그것을 하나님의 기적으로 하나님의 일로 내가 참여할 수 있겠습니까? 그 여자를 통해서 내가 어떻게 하면 하나님의 일을 할 수 있겠습니까?”그런 질문을 던질 수 있다 이 말이죠. 그래야 기적 아닙니까? 기적 투성이의 가족이라 말이죠. 우리는 아름다운 기적의 가족이다. Everybody 기적의 가족이 된다 이 말이죠.

나오미는 남자와 여자가 합궁을 하고 성관계를 가지는 이것을 뭐로 보느냐 하면 하나님의 기적으로 본 거예요. 없는데서 있게 한 최초의 방법은 뭐냐? 최초의 작업은 창세기부터 일어났던 창조 작업인데 그 중의 하나가 뭐냐, 남자와 여자가 결합해서 한 몸이 되는 것입니다. 한 몸.

여기서 제가 질문을 던지겠습니다. 여러분, 자식은 두 몸에서 태어나는 것이 아니고 한 몸에서 태어납니다. 따라서 아버지 엄마가 스스로 딴 몸이라 산다 하면, 딴 몸이라 생각한다면 그 자식은 그 어느 아버지 어느 엄마의 자식이 될 수 없습니다. 아버지와 엄마가 그러니까 아내와 남편이 서로서로 바라보기를 우리는 한 몸이라고 생각할 경우에만 분명히 두 몸 이죠. 다른 두 몸 아닙니까? 사람 이렇게 붙어 다니는 게 아니잖아요. 밧줄로 묶어놓은 게 아니잖아요. 분명히 아내와 남편은 한 몸인데 한 몸이라고 생각할 때 그 때 태어난 자식을 바라볼 때 이것은 하나님의 창조 작업이 되고 하나님의 일에 흡수 통합되는 그런 과정 중에 내가 포함되었다 이 말입니다. 만약에 딴 몸이라 생각하고 자식을 낳아 버리면 그것은 하나님의 일이 아니라 그것은 우리가 그냥 재미 봐서 낳은 자식 밖에는 되지 않는 겁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기적이 빠져버리죠. 누락이 되어 버리죠. 하나님이 들어왔던 기적이 우리는 그것을 기적이라 보지 않고 모독해 버리고 무시해 버리는 거예요.

남편과 아내가 결혼하기 이전에는 총각 처녀가 되지요. 그러나 결혼하게 되면 총각은 없는 거예요. 처녀는 없는 거예요. 제가 아까 뭐라고 했습니까? 모든 것을 없다고 생각하라고 했잖아요. 없다고 생각하라고. 과거에 연애할 때 나한테 잘해주더니 뭐 일주일에 한 번씩 외식하고 영화 보러 가자꼬? 에이고 잘한다. 지금은 뭐 일주일에 한 번 등산갈 때 날씨 좋다고 혼자 슬쩍 가버리고 잠깰까 싶어서 도망가 버리고 나를 나두고. “당신 이러면 돼?” 물론 남자도 문제 있지만 여자에게도 문제 있지요. 뭡니까? 과거의 처녀 시절과 지금의 결혼한 시절과 대비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그 사람은 결혼해도 이미 유부녀 유부남 되도 뭐가 됩니까? 여전히 처녀가 남아 있고 총각이 있습니다. 총각 있음, 처녀 있음이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결혼은 하나님의 기적이 아니고 저희들 재미 본 거예요. 저희들 장난친 거지요. 한 번 해 본거예요. 해보고 재미있으면 계속 살고 없으면 갈라서지 뭐. 그것 밖에 되지 않는다 말예요. 그러니 하나님께서 기적적으로 둘을 맺어 주었는데 그 두 사람이 기적이 아니라고 발길로 차버리는 게 된다 이 말이죠.

결혼이라 하는 것이 얼마나 놀라운 기적이냐 하면 두 사람이 결혼했으면 어디까지나 이건 두 몸으로 살아갑니다. 과학적으로. 논리적으로 생각하고 우리가 사진을 찍어도 사진 찍을 때 이렇게 부부간에 사진 찍으면 덩그라니 한 몸만 등장합니까? 제3의 인물이 등장합니까? 남자도 아니고 여자도 아니고 뭐 귀걸이 찼는데 뭐 밑에 보면 하체 부분 남자고 머리 파마했고 이런 합성체가 나옵니까? 아니거든요. 사진을 찍어도 거울을 찍어도 비디오를 찍어도 역시 분명히 두 사람인데 하나님은 그것을 뭐라고 합니까? ‘한 몸’이라고 규정을 했다 이 말이죠. 우리는 그래도 “아니오! 우리는 두 몸입니다” “한 몸이야” “두 몸입니다” “한 몸이야” 우리는 하나님의 기적됨에 대해서 우리 판단이 안 따라 주니까 ‘이건 기적이 아니야. 내가 저 되도 않는 여자를 만난 것은 운이 없어 만났지, 조금만 잘 났으면 더 괜찮은 여자 만나는데, 에이 나는 눈이 삐었지’ 이러한 인간적인 행위의 수준에서 부부관계를 파악하고 있더란 말이지요. 그것은 왜냐. 아직도 총각 시절 ‘나도 그 때 잘 나갔었는데! 좀 더 골랐으면 고르는데, 이 성질 급한 게 문제라. 좀 더 선을 백 한 번 정도 보았어야 되는데. 내가 그 때 성급하게 해가지고 이 모양 되었다. 아이구 내 청춘 돌리도’ 이 자체가 뭐냐 하면 아직도 있음에서 출발하는 거예요. 있음에서. 있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과거는 없어졌는데 없어진 과거를 아직도 들여다보고 있는 거예요. “당신바라, 남편한테 이렇게 대하는 거 보니까 너그 친정에서 그래 배워 주드나? 이상하게 괜히 가만있는 친정집까지 들먹이면서 여자한테 스트레스 주는 그거는 뭐냐하면 현재 우리는 어떤 사이냐? 다시 말해서 우리와 내 사이에 우리의 선택이 개입된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기적의 선택, 하나님의 선택적 행위가, 하나님의 손길이 우리 가정에 개입되었다는 사실을 스스로 부정하고 있는 거예요. 그러면서 하는 말이 교회 와서 “주여, 기적을 베푸소서” 하나님은 “어떤 기적 말이고?” “우리 사이가 좀 더 좋아지게 하시고 더 가까이 가까이 더 가까이...” “지금 한 몸 아이가?” “어 영 아닌데요. 성격이 안 맞아서 큰 일 났어요”

제가 처음에 얘기 했지요. 성경이란 우리가 얼마나 죄인이며, 우리가 뭐를 지금 우리 속에 무슨 구렁이가 들어있는가를 낱낱이 드러내기 위해서 성경이 잇습니다. 그래서 이 더러운 무거운 죄가 있지만 그래도 주님께선 그것을 무겁다 하지 아니하시고 대신 그 무거운 짐을 지고 우리 대신 심판 저주를 받아서 깨끗하게 우리의 모든 죄를 씻어서 죄인인데 의인되게 하셔서 영생의 나라에 그 나라에 들어가게 해 주셨다는 사랑을 더욱 깊이 알고 넓게 알고 많이 알게 하기 위해서 성경이 있는 것 입니다. 절대로 지 자랑하기 위해서 성경이 있는 게 아닙니다.

따라서 여기서 지금 아주 대단한 접근을 하고 있는 겁니다. 자 이거 설명하기 전에 오늘 시간 좀 가더라도 조금 더 설명해야 되겠습니다. 이래 가지고 지금 찝찝해서 안 되겠어요. 처음부터 설명해야 됩니다.

여러분 기생 라합 알지요? 여호수아에 나오는 기생 라합. 기생 라합은 적의 스파이를 감추어 주고 그 대신 이스라엘 군대가 쳐들어 왔을 때 하나님으로부터 구원을 얻은 그런 가정이 기생 라합 입니다. 그래서 라합 앞에서는 반드시 기생이라는 말이 붙는데 그게 그런데, 직업이 매춘부라도 구원 받을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서 꼭 기생 라합이라는 단어가 붙는데 이 기생 라합의 입장에서는, 그 국가 입장에서는 어떻습니까? 국가 보안법 위반죄에 걸리는 겁니다. 왜? 적을 이롭게 한 이적 행위를 했거든요. 그러나 기생 라합의 입장에서는 간단해요. 아, 내가 죽는 마당에 국가가 무슨 소용이 있으며 대한민국이 무슨 의미가 있느냐 말이지요. 내가 지금 하나님 앞에서 심판 받는 입장에.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심판주고 그 심판주가 쳐들어온다는데 내가 앞장서서 배도해야지 ‘주여, 저를 불쌍히 여기소서’라는 그러한 겸손한 마음에서 진정코 사라졌습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결혼을 하든지 이혼을 하든지 뭐를 하든지 간에 내가 항상 어떤 입장이냐 하면은 내가 지금 주님 앞에 심판대 앞에 오실 때 내가 지금 내 죄로 말미암아 지옥 가는 입장에서, 세상의 소소한 그러한 상황 어려운 입장, 곤란한 남들이 무슨 소리 하는거 이바구 하는거 그걸 우리가 자꾸 거기다 신경을 쓸 필요가 뭐 있습니까? 우리는 죄 밖에 없고 아무 것도 없는 상태인 것을 유지를 해야지요. 뭐 꼬짓꼬짓 자기의 계획과 자기의 비전과 자기 발전에 쓰잘데 없는 정력을 낭비하지 말자 이 말입니다. 기생 라합처럼 완전히 없는 상태에서 심판주 주님 앞에 긍휼을 입으면서 나가자 말이죠.

그러니까 그런 입장에서 볼 때 기생 라합과 룻을 한 번 비교해 보세요. 룻도 마찬가지거든요. 아이구 여자가 칠칠치도 못 하고 지가 꼬실려고 치마 싹 들추면서 나 다리 괜챦아? 이런 식으로 꼬신다 이 말이죠. 얼마나 대담한 여자예요. 심지어 남자가 누우니까 그 발치에 이불 들고 갔지만 사실 이불이라고 하는 것은 원래 성경 본문에 이불이라는 것 없어요. 없고 완전히 돌격했어요, 돌격. 어 아마 돌격한 거예요. 그러니 그 이야기를 이제 성경에서는 그렇게 노골적으로 못 하기 때문에 슬쩍 이런 식으로 바꾼 거예요. 여자가 적극적으로 남자에게 달려들었다, 여성 상위 시대라 말이죠. 그러니까 뒤 11절에 보면 보아스가 이런 이야기를 했어요. 읽어봐요. 참 좋으니까. 보아스가 하는 말이 ‘여인아 당신이 평소에 행실이 개차반 같이 행실 했다면 내가 당신 보고 화를 내겠는데, 당신 평소의 행실이 우리 밭에서 일하는 많은 총각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눈 한 번 안 돌리다가 나한테는 완전히 적극적으로 완전히 달려들어서 나와 합궁을 하고자 하는 것은 당신은 정말 현숙한 여자라’이래요. 11절을 봅시다. ‘내 딸아 두려워 말라 내가 네 말대로 네게 다 행하리라 네가 현숙한 여자인 줄 나의 성읍 백성이 다 아느니라’ 너는 지저분한 여자가 아니라 정말 제대로 하나님을 알고 바르게 살고자 하는 그런 현숙한 여자인 것 안다 이 말입니다. 현숙하니까 어디서 많이 듣던 이름인데.

현숙한 여자 이 말은 우리가 생각하는 점잔 빼고 내숭떠는 그런 여자가 아니라 지금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난 아무 것도 없는 데서 영생을 얻는 우리 영생을 주려고 가까운 친척, 우리에게 영생을 주고 우리가 생존케 하기 위해서 온 그 가까운 친척, 은혜를 베풀려고 온 친척에게 나의 몸과 나의 모든 것을 다 받쳐서 그 사람과 한 몸이 되는 것. 보아스하고 나하고는 분명히 두 몸 이예요. 두 사람 이예요. 두 사람이지만 창세기 2장에 있는 그 기적을 그대로 적용해 가지고 이제는 보아스와 우리가 두 몸이 아니라 한 몸 되는 이 기적을 하나님께서 일구어 주셨고 거기에 하라고 시켰다 이 말입니다. 그걸 자기는 하나의 기적으로 안는 거예요. 기적으로. 되도 않는 남자, 그 자기 남편, 시아버지 날아가 버렸고 그 자리에 괜찮은 깨끗한 남자 보아스가 왔을 때 그 보아스를 위해서 나의 몸 전신을 그 정신적 정도가 아니라 몸과 마음 전부를 그 남자에게 모든 것을 적극적으로 자발적으로 갖다 바치는 것. 그것도 나오미가 시켰고 룻도 그것도 그렇게 했거든요. 갖다 바치는 것, 이것을 뭐라 그러냐? 하나님의 청룡열차, 하나님께서 영생을 주기로 한 계획으로 본 거예요.

제가 오늘 이 말씀을 깊이 할 수 없고 그만 하겠습니다마는 결론적으로 말해서,
여러분들은 어디에 용감합니까? 내 그걸 묻고 싶어요. 끝으로.
어디에 용감합니까? 윤리적이고 도덕적이라는 그러한 평가에 우리가 마음 빼앗기지 마세요. “교회? 주일 날 문 닫아 버리면 무얼 먹고 사노?” 물론 우리한테 주일 날 문 닫으면 그 만큼 손해되는 거 알아요. 그러나 먹고 사는데 용감하지 말고 하늘나라를 소유하고 하늘나라에 뛰어들고 하나님의 일을 하는데 용감해 지시기 바랍니다. 남들의 평가가 어떻게 되든지 간에. “어이구 지질이도 못난 게 교회 가가지고 더 못 살겠다” 물론 알아요, 우리가 그런 소리 듣고 사는 거 압니다 만은 우리가 룻처럼 그런 게 중요한 게 아니요 기생 라합처럼 그런 게 중요한 게 아닙니다.

우리는 영생이 있다면 ‘나는 길이요 나는 진리요 생명이라 나는 영생이다’하면 예수님께 우리의 몸과 마음을 받쳐서 예수님과 우리가 한 몸이 되는 것, 이런 하나님의 기적에 동참하시기 바랍니다. “아이구 목사님 예수하고 우리하고 무슨 한 몸이 됩니까? 나 이거 도저히 못 믿겠습니다” “그러면 집사님 남편하고 집사님하고 한 몸입니까?” “아이구 남편하고 나는 딴 몸이지. 요새 성격 안 맞아서 이혼하려 하는데 우에 한 몸입니까?” 그러니까, 그러니까 당신은 지상에 있는 기적을 믿지 않으니까 하늘의 기적도 안 믿는 거예요. 지상에 있는 남편과 아내가 한 몸이라는 것을 안 믿기 때문에 성경에서 말하는 예수님과 우리가 한 몸 되어서 영생 얻는 것도 안 믿는다 이 말이죠. 우리는 하나님이 주신 기적을 없다, 나는 총각도 아니고 더 이상 이미 결혼한 사람에게 해당되는 겁니다. 더 이상 총각도 아니고 처녀도 아니고 이미 어쨌든 간에 내 남편이고 내 아내라는 생각이 든다면 그것이 하나님 주신 은혜고 기적이라면 그 기적이라면 마찬가지로 주님 앞에 여러분 모든 걸 받쳐도 여러분 절대로 손해 날 것 하나도 없는 것입니다.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우리가 너무나 용기가 없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우리가 너무나 주님의 기적을 모독하고 있습니다. 흘러가는 세월 따라 풍월 따라 그냥 대충 대충 시간 때우며 살아가는 우리 인생, 다시 한 번 정돈 정리하고 아무 쓰잘 데 없는 이 세상을 위해서가 아니라 하루하루를 살더라도 하나님의 기적을 감사하면서 느끼면서 살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비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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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 :예수 성경 OR :모세||요한 포함 :"나의 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