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복음의 받아들임이 왜 역사적으로 다른가?
베드로후서 2:5-8에 보면, "옛 세상을 용서치 아니하시고 오직 의를 전파하는 노아와 그 일곱 식구를 보존하시고 경건치 아니한 자들의 세상에 홍수를 내리셨으며 소돔과 고모라 성을 멸망하기로 정하여 재가 되게 하사 후세에 경건치 아니할 자들에게 본을 삼으셨으며 무법한 자의 음란한 행실을 인하여 고통하는 의로운 롯을 건지셨으니 이 의인이 저희 중에 거하여 날마다 저 불법한 행실을 보고 들음으로 그 의로운 심령을 상하니라"성도의 출현은 그 시대의 악함을 정죄하는 차원에서 이루어집니다. 그냥 저들만 몰래 구원받으라고 구원하시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개인의 구원에 관심이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심판이 왜 정당할 수 밖에 없는 가를 알리는 목적으로 구원사역을 하십니다. 즉 구원과 심판을 같이 병행해서 진행되는 겁니다.(요한계시록의 흐름)그런데 어떤 시대에는 복음과 사회가 정면으로 부딪칠 때는 그 와중에서 그리스도의 존재가 뚜렷하게 부각되기도 하지만 어떤 시대에는 흐지부지 되는 것처럼 보일 것입니다. 그것은 복음 전파에 너무 기대가 큰데서 오는 상대적 실망감 때문입니다. 그러나 요한계시록에 의하면 숫자와 상관없이(비록 소수라 할지라도) 그 시대 시대마다 인간 세상의 악함을 지적하는 복음의 사건을 계속 이어지게 마련입니다. 예수님 재림하실 때까지 말입니다."노아의 때와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 홍수 전에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 들고 시집 가고 있으면서 홍수가 나서 저희를 다 멸하기까지 깨닫지 못하였으니 인자의 임함도 이와 같으리라"(마 24:37-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