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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호 목사

AND :예수 성경 OR :모세||요한 포함 :"나의 왕"

16강-성전수리(왕하12장1-8)-2ki001231성경열왕기하

16강-성전수리(왕하12장1-8)-2ki001231

이름 : 우리교회(IP:220.81.176.164)

16. 성전수리 (열왕기하 12:1-8)

1 예후의 칠년에 요아스가 위에 올라 예루살렘에서 사십년을 치리 하니라 그 모친의 이름은 시비아라 브엘세바 사람이더라
2 요아스가 제사장 여호야다의 교훈을 받을 동안에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히 행하였으되
3 오직 산당을 제하지 아니하였으므로 백성이 오히려 산당에서 제사하며 분향하였더라
4 요아스가 제사장들에게 이르되 무릇 여호와의 전에 거룩하게 하여 드리는 은 곧 사람의 통용하는 은이나 각 사람의 몸값으로 드리는 은이나 자원하여 여호와의 전에 드리는 모든 은을
5 제사장들이 각각 아는 자에게서 받아 들여서 전의 어느 곳이든지 퇴락한 것을 보거든 그것으로 수리하라 하였더니
6 요아스왕 이십 삼년에 이르도록 제사장들이 오히려 전의 퇴락한 데를 수리하지 아니하였는지라
7 요아스왕이 대제사장 여호야다와 제사장들을 불러서 이르되 너희가 어찌하여 전의 퇴락한 데를 수리하지 아니하였느냐 이제부터는 너희 아는 사람에게서 은을 받지 말고 저희로 전 퇴락한 데를 위하여 드리게 하라
8 제사장들이 다시는 백성에게 은을 받지도 아니하고 전 퇴락한 것을 수리하지도 아니하기로 응락하니라

『하나님! 우리의 무거운 짐이 있더라도 주님의 기도로 우리가 살아간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됩니다. 이 말씀대로 기도하고 이 말씀대로 성취하시는 우리 주님을 생각하면서 말씀의 본뜻을 깨닫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성경에서 중심으로 잡고 있는 것이 뭐냐하면 하나님이 사람이 되었다는 점에 있습니다. 우리 인간들은 사람들만 눈에 띄기 때문에 어떤 문제 해결도 인간과 인간사이에 해결만 하면 만사가 다 끝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 인간들 사이에 만약에 하나님이 끼어 들면 그때부터 보통 심각한 문제가 나타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분명 사람이 사람을 다루는 식으로 관계할 수 없는 분이기 때문이죠. 그래서 사람들은 하나님이 이 땅에 와도 이 땅에 안 왔다고 생각하고 싶어하지요.
하나님은 하늘에 있지 이 땅에 올 리가 없다는 겁니다. 설사 잠시 잠깐 왔더라도 얼른 하늘로 올라가셔서 사람들에게 심적 부담 안 주기 위해 하늘 나라에서 내려다보고 구경하시는 하나님이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그냥 하늘에서 찬양만 받으시고 영광만 받으시면 되지 무엇 때문에 구차히 내려오겠냐는 것이지요. 그리고 인간에 일어나는 일은 하나님의 지시를 받은 훌륭한 사람들이 많기에 그들이 알아서 잘 처리하면 되지 하나님이 이 땅에 직접 내려와서 이것저것 하신다면 사람은 자기 할 일이 없지 않느냐 이렇게 생각하기 싶습니다. 이러한 생각 속에 뭐가 담겨 있나하면 세상의 만사는 인간의 손에 의해서 다 진행이 될 뿐이다라는 것이 잠재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인간들의 속마음을 꿰뚫어보시는지 어쩐지 모르지만 이 세상에 가장 큰일이 벌어졌습니다. 하나님이 사람이 되셔서 이 땅에 쏙 들어오고 만 것입니다. 이 땅에 하나님이 사람이 되어서 들어 온 것에 대해서 가장 반대한 사람이 있어요. 그것은 하나님을 좀 안다는 사람들, 즉 성직자 계열의 사람들, 그 동안 하나님에 대해서 충실하게 섬겼다는 작자들이 누구보다도 더 인간이 되신 하나님을 극도로 반대했습니다. 이렇게 되니까 하나님을 반대한 그 사람에 의해서 하나님은 결국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이고 말았습니다.
이제 그 뒤의 일은 간단합니다. 소위 잘났다는 인간들이 뭉쳐보니까 단 하나밖에 없습니다. 인간이 만든 모든 것은 자기의 힘으로 구원해 보겠다는 야심과 야욕, 그걸로 뭉쳐져 있습니다. 그런데 직접 하나님이 인간이 되셔서 하신 일은 채찍을 맞고 징계를 받았다 말입니다. 희생을 당했습니다.
자, 여러분 생각해 봅시다. 한쪽은 하는 말이 열심히 선한 일과 착한 일을 하자는 쪽이고 다른 쪽은 하나님이 직접 사람이 되셔서 하시는 일은 너 대신 내가 채찍 맞는 일인데... 여러분 얼마나 사고가 정 반대적인 사고입니까? 오죽 못났으면 내가 채찍을 맞아야 되고 내가 징벌을 받아야 되나 하는 쪽으로 하나님은 우리 앞으로 다가오고 있고 인간들은 '나도 한 찬양 한 예배합니다. 나도 착한 일 합니다' 라고 자기가 한 것을 가지고 고집스럽게 유지하면서 그것 가지고 하나님 앞에 들이대고 있고, 자기가 행한 것과 저 쪽의 채찍 맞은 것과의 양편에서의 터진 사건이 십자가 사건입니다.
다시 말해 인간 쪽은 예수 당신이 틀렸다는 이야기이고, 예수님은 우리보고 너희는 마귀 새끼라는 겁니다. 너희들 심성이 그따위니까 마귀가 너희를 지배해도 꼼짝도 못하고, 마귀적 차원에서 독사의 자식들이라며 지적하죠. 거기에 대해서 무슨 조화가 있으며 타협이 있겠습니까? 또 인간들이 만든 종교적 행위가 무슨 가치와 의미가 있겠습니까? 그것은 십자가 앞에서 무가치할 뿐이지요.
오늘 본문에 보면 요아스 왕이 대제사장에게 명령을 합니다. 다시 한번 정리하면 이스라엘 나라에 제사장이 있다는 것은 , 다른 나라도 제사장이 있습니다만, 이스라엘 나라에 제사장이 있다는 것은 상당히 독특한 것입니다. 제사장이 하는 일은 뭐냐 하면 피를 다루는 일입니다. 거룩하고 깨끗한 피를, 보통 나라의 점쟁이들은 어디에 열중하느냐 하면 점을 치는데 열중을 합니다. 중국에는 거북이의 배 껍데기를 가지고, 바빌로니아에는 별을 보고 점을 치고, 우리나라도 별을 보고 국가의 안전을 위한 점을 쳤습니다.
여러분도 심심하다고 손금보고 신문 잡지에 나오는 오늘 의 운세, 오늘의 별자리라는 점을 보잖아요. 과학이 발달했다는 것도 다 미신에서 나온 것인데 과학의 취지는 미래를 앞당겨서 알자는 것입니다. 지나온 역사를 살펴서 미래도 이렇게 되지 않을까 하는 것이 요인이 되어 과학이 발달 된 겁니다. 우리나라에 IMF터질 때 경제학 박사가 없어서 터졌나요? 각 재벌 회사마다 소위 경제 연구소라는 것이 있었습니다. 경제 연구소들이 미국의 일류대 출신들의 박사들이 모두 있었습니다. IMF가 터질 것을 우리나라 박사만 모른 것이 아니라 동남아 학자, 미국 학자 모두 몰랐습니다. 인간이 만든 과학과 모든 학문이라는 것은 '내가 장래에 멋있게 등등' 인간의 행함에 가치를 두고 초점이 있는 반면에 제사장이라는 것은 성전에서 피를 다루는 희한한 일을 하는 사람들입니다. 피를 다루는 이유는 뭐냐? 이 피는 약속의 피 언약의 피입니다.
사람들은 늘 상상하기를 '하나님, 하늘에만 계시지 말고 우리 가정의 문제들을 해결해 주세요' 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인간이 되어서 직접 오셔서 우리 인간에게 제시하는 바는 뭐냐하면 바로 이스라엘 제사장들이 하는 일을 그대로 합니다. 그것은 피를 다루는 일을 합니다. 우리는 돈을 원하고 있는데 주님은 피를 흘리고 있는 거예요. 어린양의 피를 바치고 있다 이 말입니다. 자, 여기서 우리는 예수님의 십자가 피의 의미를 모르기 때문에 한국교회는 어떻게 변했는가 하면 성전 개념에서 산당 개념으로 바뀐 겁니다.
오늘 본문에 산당이 나오는데 2-3절에 보면 "요아스가 제사장 여호야다의 교훈을 받을 동안에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히 행하였으되 오직 산당을 제하지 아니하였으므로 백성이 오히려 산당에서 제사하며 분향하였더라" 라고 합니다.
여기에 분명히 성전이 있어요. 모든 이스라엘 백성들은 성전에서 교육을 받고 각 가정에서 가르칠 책임이 있는데, 그런데 왜 성전 중심의 생활을 하지 않고 산당 중심의 생활을 하느냐 말입니다. 산당이라는 것은 산에 세워놓은 민간 신앙입니다. 요즘 말로 하면 우리 마을의 근처 있는 갓바위입니다. 왜 산당을 원하나 말입니다. 분명히 성전이 있는데 산당을 원합니까? 산당은 이방종교로 피와 무관한 인간의 본성대로 종교를 믿는 이방 종교입니다. 그 산당이 이스라엘에 수입이 된 거죠. 그러면 성전과 산당의 차이점을 우리가 알고 있어야 되겠지요. 산당이라는 것은 인간이 자기를 위하여 기뻐하는 것이 산당입니다.
거기에 비해서 성전은 하나님의 구원의 이름만으로 기뻐하는 곳입니다. 인간의 자기 이름이 아니지요. 산당은 자연 발생적으로 퍼져 나가는 것입니다. 내가 잘 됨으로써 그 기쁨으로 살겠다고 비는 거예요. 산당의 특징은 바치는 대로 축복하는 겁니다. 갓바위 돌이 무슨 이야기하지 않지요. 히스기야 왕 때에 히스기야가 놋뱀을 부숩니다. 놋뱀은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준 것입니다. 하나님께 원망했더니만 불 뱀이 나타나 백성들이 고통스러웠습니다. 그때 모세에게 놋뱀으로 백성을 구원케 했지요. 그런데 그 이후 광야 시대에 효과를 본 그 놋뱀을 백성들이 계속 집착하고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히스기야 왕이 놋 뱀을 부숴 버립니다.
뿐만 아니라 사사기에 기드온이 나팔과 항아리를 가지고 전쟁을 승리하지요. 그 평범한 기드온이 에봇을 입었는데 그때부터 사람들은 기드온을 왕으로 섬기려고 했고 기드온이 입었던 에봇을 신주 모시듯 모셨단 말입니다. 무슨 말인가 하면 인간들이 복을 받아내기 위해서 뭔가 하나 발판을 딛고 죄를 짓는다는 것을 하나님께서 이미 아시고 계신다는 말입니다. 그 죄를 겨냥해서 하나님께서 피를 다룬 겁니다. 왜 피를 다루느냐하면 피라는 것은 뭐를 죽이고 없애버릴 때 나타나는 것이잖아요. 피라는 것은 생명이 있는 것을 없애버릴 때 다시 말해서 하나님께서 인간을 인간으로 보지 않고 너는 죽어야돼 라고 할 때 피가 흘려지지요.
그런데 사람은 내가 죽어야 되는 존재라 생각하지 않고 일단 나는 살아야 되는 존재라고 하고서 그 다음에 살기는 사는데 얼마나 잘 사느냐에 초점을 맞추어서 종교를 만들어 내는데 그것이 바로 산당이고 갓바위입니다. 성전에서는 매일 같이 피가 터지고 있는데 매일 쏟는 피를 외면해 버리고 기도 시간을 늘이면 늘일수록 복을 많이 받는다는 그러한 자기의 기도, 헌금, 찬양, 전도, 이런 것을 추구하고 추구한 만큼 복을 받겠다는 그런 종교로 탈바꿈한 거예요. 그래서 산당의 특징을 나는 할 수 있다, 하면 된다, 그겁니다.
보통 가훈에 보면 제일 많은 것이 '하면 된다'와 '너는 할 수 있다' 또 기독교 집안에는 '할 수 있으면 능치 못할 일이 없다' '시작은 미약하나 나중은 창대 하리라' 욥기에 나오는 구절이지요. 욥기에서 욥이 하는 이야기인지 아니면 하나님 뜻과 정 반대되는 말씀인 것도 모르고 사람들 다 보이는데 다가 걸어 놓은 거예요. 욥을 반대한 사탄의 종이 한 말이 시작은 미약하나 나중은 창대하리라 인 것이지요. '네가 신처럼 되리라'를 걸어 둔 것과 같은 겁니다. 악마가 한 이야기를 모르고 성경을 워낙 모르니까 분간도 못하는 거예요. 주께서 하시는 말씀은 '너 자신을 부인하라' 이거든요. 하나님이 이 땅에 오셔서 토해낸 말씀은 자기를 사랑하는 자는 죽겠고 , 처나 자식이나 아비를 나보다 사랑하는 자는 내게 합당치 않다 그런 말씀을 하셨고 내가 평화를 주러 온 것이 아니고 검을 주러 왔다 그 이야기를 했다 말입니다. '네가 말세에 돈을 쌓는 구나' '돈을 사랑하는 것은 일만 악의 뿌리' '먹는 것 입는 것으로 족한 줄을 알라' 라고 하셨습니다. '인간은 안개다'라는 것입니다.
내 입장에서 하나님이 좋은 분이다 혹은 아니다라고 따질 때에 따지는 기준이 뭐냐를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내가 무엇을 노리고 하나님을 찾느냐 말입니다. 실제로 하나님은 피를 흘리고 징계를 받았는데 피범벅이 된 주님이 나타나셨는데 우리는 피 흘리는 그 분을 붙들고 살아보겠다고 병 낫게 해달라고, 아니면 돈 달라고., 아니면 목회 성공 해 달라고 하는 개척교회 목사도 있고, 등등.. 너무나 철면피 같은 이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예수님은 피투성이 모습으로 우리에게 다가오시는데 따라서 우리는 그 분을 보면 미안합니다 라고 해야됩니다. 저의 잘못으로 주님이 이렇게 되셨군요 라고 해야지요. 그런데 '이제껏 착하면 복 받습니다. 윤리적, 도덕적으로 복 받습니다.' 라는 것이 복음이라고 여기셨다면 큰 잘못을 저지르고 있는 것입니다.
이런 것들은 인간들의 아이디어입니다. 엉터리 같은 아이디어지요. 산당은 나로 인하여 나의 기쁨을 챙기겠다는 거예요. 그러면 나로 인하여 기쁨을 느낀다면 계속해서 산당에서 빌고 또 빌면 나중에 어떻게 되겠습니까? 빌면 빌수록 완고함이 더욱 완고해 지겠지요.
자... 오늘 본문에서 제일 중요한 부분에 들어갑니다. 성전이 어떻게 해서 생겼느냐, 왕이 제사장보고 성전을 수리하고 정상적으로 성전을 가동시키라고 했는데, 성전과 산당의 차이점은 일단 성전은 하나님에 의해서 적들의 산당을 물리치고 그 후에 얻은 것이 성전이라는 점을 먼저 고려해야 합니다. 무엇을 가지고 물리쳤나 하면 이방인들의 사고 방식을 물리치고 난 뒤에 생긴 것이 성전입니다.
성전의 뜻은 무엇인가 하면 우리는 아무 것도 한 것이 없는데 덜렁 하나님의 백성이 되었다. 그런데 무엇 때문에 그렇게 되었지? 성전에 들어가 보니까 매일 아침마다 어린양의 피가 흘리고 있습니다. 아.....어린양의 피 때문에 도저히 하나님의 백성이 될 수 없는 우리들이 백성이 되었구나. 아이쿠, 하나님 고맙고 어린양에게 미안하구나. 이걸 날마다 개시하고 보여주는 것이 성전입니다.
시편에 보면 찬양이 나옵니다. 찬양의 곡조는 성경에 나오지 않습니다. 곡조는 의미가 없기 때문이죠. 가사는 쭉 나옵니다. 가사내용이 뭐냐 하나밖에 없습니다. 우리는 완악 하고 고집 세고 죄가 많지만 주님의 희생으로, 주님의 덕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이렇게 복을 누리고 있습니다가 가사의 전부입니다. 가사 내용을 하나 소개하면 '해를 지으신 자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하리로다 달을 지으신자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하리로다' 달과 해를 안 보는 사람이 누가 있습니까? 별을 지으신 자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하리로다. 별을 봤잖아요. 그런데 별을 보고 인자하심을 발견이 되던가요? 그 말은 무슨 뜻인고 하면 별을 보고도 고맙다고 할 정도로 마음이 낮아져 라는 말입니다. 왜? 별을 여호와 하나님이 만드셨다는 사실을 알게된 것은 어느 이방민족에게 해당되는 축복이 아니고 오직 하나님의 백성에게 주신 마음이라는 겁니다. 별을 보고서도 하나님과 연관시키고 달을 보고서도 나를 구원시킨 하나님을 생각하는 자체가 더 이상 축복이 없다는 말입니다.
또 바로의 군사를 물에 빠져 죽이신 하나님께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하리로다 라고 했습니다. 여러분 보세요, 바로의 군대를 홍해에 빠뜨린 하나님께 감사하라 . 그 다음에 뭐라고 합니까? 그 인자하심이 놀랍도다 라고 했습니다. 바로의 입장에서는 여호와가 인자합니까? 아니지요. 얼마나 기가 찰 노릇입니까. 예를 들면 아무개 장관을 지옥 보낸 것을 감사하리로다 그 인자하심이 영원하리로다 와 같은 말입니다. 우리가 입에서 아무개 대통령, 장관, 국회의원을 지옥 불에 넣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고 감사할 수 있는 사람은 순전히 주님의 은혜로 그 지옥에서 나를 건져 주었다고 감사하는 사람만이 감사가 나오는 겁니다.
아까 완고한 마음을 가진 자, 자기에 의해서 기뻐하는 자와는 다르지요. 성경이 존재하는 이유는 제발 완고함을 버려라 입니다. 너보고 착한 사람, 도덕적인 사람을 요구하지 않을 테니까 돈 바치고 기도해라고 않을 테니까 제발 마음을 바쳐라 교회에서 수요기도 금요기도를 열심히 하는데 어떻게 기도를 열심히 할수록 더욱더 완악해 지는지요. 헌금을 하면 할수록 더욱더 완고해지고, 예배에 참석하면 할수록, 신학을 하면 할수록, 목사가 되면 될수록 더욱더 완고해지니까 도대체 이런 것들로 보게되면 교회가 산당인지 교회인지 분간이 안 되는 거예요. 제가 글을 쓸 때 늘 하는 말이 목사가 되었으면 목사를 버릴 줄 알아야 됩니다. 목사보다도 예수님의 피만 있으면 좋습니다 라고 되어야 그 사람은 신학을 제대고 한 사람입니다. 정말 교회를 오래 다니고 신학을 제대로 알면 아.....나는 죄인 중에 괴수구나 내가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다 ..세상에 얼마나 사람이 겸손해지면, 별보고 달보고 해보고 감사할 수 있는 사람이 되겠습니까. 이런 사람이 과연 있겠습니까?
이것이 시편 51편에 보면 나옵니다. 다윗은 말하기를, 하나님이 원하는 바는 상한 심령이라고 했습니다. 바로 이 상한 심령을 용서하시는 그 은혜로 성전이 세워진다고 말합니다. 성전은 바로 은혜를 알고 발견하는 곳입니다. 성전의 일화는 또 요나 선지자에게서도 나옵니다. 선지자 요나가 하나님의 명령을 받아서 니느웨에 가서 하나님의 심판을 선포하게 되어있습니다. 요나는 하나님의 심판을 선포하면 니느웨가 망하게 되어있는데 니느웨에 가다가 다시스로 도망을 가지요. 그때 갑자기 바다가 움직이지요. 배가 울렁일 때에 요나가 자진해서 물로 들어갑니다. 물 속에 들어가서 죽으면 되는데 서글프게도 물고기의 배속에 들어가 죽지도 못하고 살아 나오지도 못하지요. 요나는 물고기 배속에서 인생을 마칠 지경에 이른 겁니다. 자... 탈출로는 전혀 불가능합니다.
성경에서 왜 요나 이야기를 하느냐하면, 구원이라는 것은 못 빠져 나오는 곳에서 빠져 나왔다는 것을 알려주고 있는 겁니다. 그래서 요나는 성전을 향해서 기도합니다. 기도할 때에 하나님께서 응답하시고 물고기에서 요나를 토해내시므로 말미암아 요나가 다시 산채로 나옵니다. 그 후 요나는 이제는 자기가 산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자기를 살려낸 새로운 인생을 살아가게 됩니다. 그것은 성전에서 흘러나오는 능력입니다. 이것은 도저히 내 종교적 행위, 기도, 헌금, 전도, 봉사 등으로 못 빠져 나오는 영역 속에서 내가 빠져 나왔음을, 도저히 존재할 수 없는 나 자신이 되었음을, 옛날에는 상상도 할 수 없는 나 자신이 되었음을, 과학의 힘으로 유전자의 힘으로 의학의 힘으로 도저히 구원될 수 없는 내가 다만 피 때문에 구원받았음을 알고 감사할 때 달과 별과 해를 보고 어떻게 감사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예수님이 이 땅에 온 것은 예수 믿으라고 한 것이지 교회세우라고 한 것이 아닙니다. 교회는 또 하나의 산당이 되고 우상이 됩니다. 세상에 교회 믿고 천당간 사람 한사람도 없습니다. 선교사 많이 보내고 신학을 많이 해서 구원받는 것도 아닙니다. 왜 교회에 집착을 하느냐 . 예수를 모르기 때문에 예수를 버리기로 마음을 작정을 했습니다. 마음을 낮추지 않기로 작정을 했어요. 마음 낮추는 대신 교회 충성하기를 작정을 했어요. 그래서 교회가 우상이 되고 산당이 된 거예요.
다시 말해서 교회에 와서 멋있는 목사 장로를 구경하고 나도 저렇게 되어야지 혹은 목사, 장로처럼 될 수는 없지만 돈에 대해서는 자도 한 소리 할 수 있다 자기 완고함을 다시 한번 추려서 나로 인하여 즐거워 하는 인간이 되기로 다짐에 다짐을 하고 돌아가는 그러한 산당, 그 산당에 십 년, 이십 년을 다니면 뭐 하겠습니까. 교회란 것은 다시 한번 십자가를 제시하고 어떤 인간도 도저히 자기 힘으로 구원될 수 없었는데 다른 이름이 아닌 예수의 이름을 부르니까 주께서 우리를 불쌍히 여기니까 우리가 구원되었다. 그러면 그 이름을 부르는 능력은 나에게서 나온 것이 아니고 예수님의 능력에 의해서 나왔다 이것이 바로 성전이 존재하는 이유였습니다.
왜냐하면 열왕기상 8장 20절에 "이제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대로 이루시도다 내가 여호와의 하신 대로 내 부친 다윗을 대신하여 일어나서 이스라엘 위에 앉고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위하여 전을 건축하고" 라고 되어있습니다.
그러니까 성전이란 여호와의 이름을 걸치고 있는 것이라고 보고 있지요. 그렇다고 성전은 영원토록 계속 이스라엘에 살아있는가? 아닙니다. 만약에 너희들이 나를 버리고 나의 사랑을 모르면 성전이 부셔진다고 합니다. 성전이란 건물의 의미보다도 정말 우리는 주의 이름만 의지하고 살렵니다. 이런 마음을 확인하는 장소가 성전입니다. 한번 내 되었다고 하는 것이 아니라 날마다 내가 주의 백성 된 것을 확인하고 감사하는 그것이 성전입니다. 그러면 그 성전이 오늘날 무엇이냐? 예수님께서는 예수님 자신이 성전이라고 했습니다. 예수님 몸과 그 지체된 우리가 성전인 것입니다.
산당은 누구의 덕분, 누구의 은혜로가 제외됩니다. 아무리 신이라도 내가 갖다 바쳐야 복 받지 내가 봉사 헌신 기도 많이 해야 되지 어떻게 당신 때문에 내가 되느냐는 사고방식이 있습니다. 그래서 산당에서는 인간위주로 만들죠. 하나님이 사람이 되셨다는 그러한 것들은 떨쳐버리고 또 우리끼리 기뻐하고 즐거워하면 신께서도 기뻐하시겠지 이러한 생각을 하지요.
우리가 살아가는 모든 것 호흡하는 것, 걷는 것, 머리카락 자라는 것, 등 모든 것이 우리가 울어도, 안 울어도 상관없이 주님께서 대신 채찍 맞으신 은혜로 우리에게 쏟아 붇고 있는 겁니다. 은혜를... 그리고 하신 말씀이 이것이 진짜 기독교이고 복음이다라고 합니다. 네가 돈 들여서 세운 것이 아니고 이 예수가 길이고 진리이다. 교회가 생명이 아니고 목사가 생명이 아니며 예수님이 생명입니다. 그런데 그것이 안됩니다.
왜? 자기에게 집착하고 자기를 고집하고 자기 껍질 바깥으로 나가지 않습니다. 자기는 자기로 인하여 기뻐하겠다는 겁니다. 내가 잘 된 것으로 기뻐하겠다는 거지요. 예수님의 존재로 기뻐하는 것이 아니고. 나의 존재로 기뻐하겠다는 이기주의 생각이지요. 그 사람들이 교회를 세워 보아야 이기주의 교회밖에 더 되겠습니까? 바로 오늘 본문에서 "백성들이 산당을 제하지 않으므로 백성들이 오히려 산당에서 제사하며 분향하였더라..." 라는 것입니다. 산당을 선호하고 더 좋아한다는 것을 우리가 알아야 합니다. 당연히 그럴 수밖에 없다는 것을 수긍을 해야 합니다. 자기가 나로 인하여 기뻐하고 내 힘으로 컸다 라는 것을 좋아하잖아요. 영웅 되는 것을 좋아하는데 하나님 앞에서는 영웅 되는 것도 필요 없고 아무 것도 필요 없습니다.
아침 성경공부에 장로님이 좋은 예화를 드셨는데, 구더기가 비탈길을 올라가면 느린 구더기도 있고 빨리 올라가는 구더기가 있지요. 빨리 올라간 구더기 늦게 올라오는 구더기보고 욕할 것이 안되지요. 자기가 아무리 높이 올라가도 구더기는 구더기입니다. 인간이라는 것은 하나님보시기에 모두 똑 같은 존재이며 피 밖에 구원될 수 없는 존재들이지요. 그 어린양의 흠 없는 피로 대신 지옥의 저주를 받음으로서 우리를 지옥에 가지 않게 하지요. 그 분의 피로 인해서 우리가 구원받기에 제발 교회서만큼은 자랑하지 않고 오직 주님의 구원만 높이는 교회가 내년에도 되시기 바랍니다.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우리의 관심사가 어디에 가 있습니까? 교회 행정에 가있습니까? 교회 분위기에 가 있습니까? 교회 성장에 가 있습니까? 아니면 교회 못지 않게 우리 가정에 가 있습니까? 나 자신에게 가 있습니까. 다시 한번 눈을 돌리고 대신 피를 흘리시고 채찍을 맞으신 직접 사람이 되신 그 분이 어떤 행동을 했는가? 그것을 주목하고 심사숙고 주시할 수 있는 눈이 열리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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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 :예수 성경 OR :모세||요한 포함 :"나의 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