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자 크기
화면

이근호 목사

AND :예수 성경 OR :모세||요한 포함 :"나의 왕"

02강-엘리사의,사환(왕하5장20-27)-2ki000910성경열왕기하

02강-엘리사의,사환(왕하5장20-27)-2ki000910

이름 : 우리교회(IP:220.81.176.164)

2. 엘리사의 사환 (왕하 5:20-27)

하나님의 사람 엘리사의 사환 게하시가 스스로 이르되 내 주인이 이 아람 사람 나아만에게 면하여 주고 그 가지고 온 것을 그 손에서 받지 아니하였도다 여호와의 사심을 가리켜 맹세하노니 내가 저를 쫓아가서 무엇이든지 그에게서 취하리라 하고 나아만의 뒤를 쫓아가니 나아만이 자기 뒤에 달려옴을 보고 수레에 내려서 맞아 가로되 평안이냐 저가 가로되 평안이니이다 우리 주인께서 나를 보내시며 말씀하시기를 지금 선지자의 생도 중에 두 소년이 에브라임 산지에서부터 내게 왔으니 청컨대 당신은 저희에게 은 한 달란트와 옷 두벌을 주라 하시더이다 나아만이 가로되 바라건대 두 달란트를 받으라 하고 저를 억제하여 은 두 달란트를 두 전대 에 넣어 매고 옷 두벌을 아울러 두 사환에게 지우매 저희가 게하시 앞에서 지고 가니라 언덕 에 이르러는 게하시가 그 물건을 두 사환의 손에서 취하여 집에 감추고 저희를 보내어 가게 한 후 들어가서 그 주인 앞에 서니 엘리사가 이르되 게하시야 네가 어디서 오느냐 대답하되 종이 아무 데도 가지 아니하였나이다 엘리사가 이르되 그 사람이 수레에서 내려 너를 맞을 때에 내 심령이 감각되지 아니하였느냐 지금이 어찌 은을 받으며 옷을 받으며 감람원이나 포도원이나 양이나 소나 남종이 나 여종을 받을 때냐 그러므로 나아만의 문둥병이 네게 들어 네 자손에게 미쳐 영원토록 이르리라 게하시가 그 앞에서 물러 나오매 문둥병이 발하여 눈같이 되었더라 (왕하 5:20-27)

『하나님 아버지! 거룩한 그 곳에 살고자 합니다. 그곳에 살 수 있는 길을 알게 하옵소서. 아멘』

지난 시간에 엘리사 선지자가 나아만 장군의 문둥병을 낫게 해 준 것을 같이 보았습니다. 하나님의 기적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은총이었습니다. 자비하심에 결과가 이토록 큰 은총으로 내려온다는 것을 우리는 같이 기뻐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본문에 들어가면 아주 희괴망칙한 일이 벌어집니다. 나아만 장군이 엘리사에게 병이 나으면 드리려고 선물을 잔뜩 준비했으나 엘리사가 그 선물을 받지 않았습니다. 그냥 돌아가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그냥 돌아가고 있는데 그 선물이 탐이 나서 호시탐탐 노리고 있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 사람은 누구냐 하면 엘리사와 더불어 동고동락했던 게하시였습니다. 그와 같이 딱 붙어서 생활했던 그러한 사환 게하시가 엘리사를 통해서 나타난 하나님의 은총에는 무신경이 되어 버리고 나아만 장 군이 가졌던 많은 예물, 즉 화려한 보물과 귀한 재물에 혼이 나갔습니다. 그것을 같고 싶어 안달이 났습니다. 자기 주인 엘리사가 받지도 않고 그냥 보내니까 얼마나 그 재물이 아깝겠습니까? 그리하여 부리나케 나아만 장군을 뒤쫓아갑니다. 그리고 수레 타고 가는 일행들을 붙듭니다.
"나아만 장군님, 나아만 장군님 당신이 가져 와 놓고 그냥 가져가면 어떻게 됩니까?" " 가져가라고 했는데" " 그 때는 필요 없었는데 마침 멀리서 선지자 생도가 새로 와서 갑자기 재물이 필요하여 주인님 마음을 바꾸어 다시 받아 오라 했습니다." 그리고 은 두달트와 옷 두벌을 받아옵니다. 게하시 사환은 얻을 걸 얻어 가지고 자기 집에 감추고 돌아옵니다. 그런데 그때 엘리사는 보지도 않았는데 어떻게 알았는지 다 알고 있습니다. "그 사람이 ""수레에서 내려 너를 맞을 때에 내 심령이 감각되지 아니하였느냐 너 어디 갔다 왔느냐?" 그때 게하시는 갔다 온 적이 없다고 거짓말을 합니다. 그러나 엘리사는 "지금이 어찌 은을 받으며 옷을 받으며 감람원이나 포도원이나 양이나 소나 남종이나 여종을 받을 때냐"라고 합니다. 그리고 27절에 보면 "나아만이 가졌던 저주의 문둥병 이 너에게만이 아니고 대대로 너의 자손 줄줄이 문둥병으로 저주의 사람이 될 것이다" 라고 합니다. 이 말을 하자마자 게하시가 하얗게 문둥병이 걸렸다 라는 그 이야기가 여기에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우리는 성경을 볼 때에 항상 좋은 편이 우리편이라 하지 말고 게하시 편이 되어서 성경을 다시 한번 보시면 이 게하시의 입장을 동감할 수 있다는 사실에 화들짝 놀라야 합니다. 엘리사가 보기에 나아만 장군이 찾아 온 것도, 요단강에 들어 간 것도 하나님의 충분한 뜻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게하시 눈으로 보면 엘리사와 더불어 사는 것은 자기 삶의 장이었고 생존의 장이었습니다. 선지자의 종이 되어 가지고 생활을 책임져야 되고 또 살아야 되었습니다.
우리가 교회에서 많은 선지생도 많은 목사들을 만났을 것입니다. 그럴 때 그 목사들의 주고받는 대화 속에 무엇을 얘기해야 하면은 예수의 마음을 얘기해 주어야 하고, 목사의 말을 들을 때 예수의 마음을 가지고 들어주어야 합니다. 목사도 교회를 자기 생존의 장, 삶의 터전으로 간주하고 이야기하고 교인들도'그래 목사 당신도 밥 먹고서 살아야지 신학도 나왔는데 나온 값은 해 주어야지' 하는 등으로 목사를 우호 하는 식, 챙겨주는 식, 그런 식으로 대한다면 둘 다 게하시와 똑같습니다.
게하시는 지금 죽어있습니다. 그러나 문제는 똑같은 역사, 똑같은 사건, 똑같은 현장을 하나님께서 만들어 주었는데, 죽은 자의 해석과 산 자의 해석은 너무나도 동떨어진 해석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나아만 장군이 들고 온 최고급의 재물과 돈, 그 막대한 물건, 그것 있으면 살 수 있다는 그런 기쁨이 게하시에게 생겨나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예수님의 12제자 가운데서 어떤 한 제자라도 주의 마음을 이해한 자가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여러분! 단 한 명도 없었습니다. 아비와 친척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라 다녔지만 아담 속에 있는 인간성의 한계를 보여주기 위해서 따라다닌 것입니다. 삼 년 동안 교육을 받았다고 인간 된 줄 알았습니까? 천만예요! 인간 된 자는 한 명도 없었습니다. 나중에 오순절 날 성령이 오셔야만 그들이 복음을 전하고 순교했지 그 전까지는 단 한 사람도 사람 같은 자가 없었습니다.
"이제 모든 것 포기하고 주님 따라 다녔으니 주님께서 보상해 주시겠지" 다시 말해 예수님을 따라 다니면서 무엇을 생각했나 하면 자기 생을 그곳에 투입시킨 것입니다. 화려한 자신의 미래를 위해서 몸부림친 것입니다. 주님이 주신 하늘 나라의 미래가 좋은 것이 아니고 예수님의 미래사가 좋은 것이 아니라 나의 미래상이 좋아서 그것을 기대해서 예수님을 놓치지 않고 있는 것입니다. 바짝 따라다니기만 하면 뭘 합니까? 베드로의 경우에는 세 번이나 저주했는데요. "나는 예수님을 저주한다"고 계집아이 앞에서 세 번이나 저주한 것입니다.
성경에서 어떤 일이 벌어진 것은 하나님에 의해서만 인간이 구원된다는 것을 말하기 위해서입니다. 구원이란 인간이 아무리 몸부림치고 발버둥쳐도 도저히 헤어나지 못하는 상황 속에 너희가 갇혀 있다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애굽에서 히브리인이 나올 때 히브리인들이 데모해서 나왔습니까? 그들이 협의해서 노회나 총회를 열어서 나왔습니까? 그들 애굽인 들이 보내주던가요? 그들이 철야해서 금식해서 나왔습니까? 성경에 보면 하나님만이 인간을 구원한다는 말씀이 나옵니다. 마태복음에도 누가복음에도 부자가 천국가지 힘들다 하니까 제자들이 깜짝 놀라서 말합니다. '그럼 누가 구원될 수 있나요? 아무도 구원될 수 없잖아요?'
예수님은 "사람은 못한다 하나님은 하신다"고 말씀하십니다. 우리는 이 하나님의 '하심'에만 챙기고 그만하시지 말고 나는 왜 못할 수밖에 없는가에 깊이 생각할 줄 모릅니까? 왜 선행과 의로움과는 안 되는가를 말입니다. 사람은 하나님 하신 것에 자기가 자꾸 무엇을 하려고 합니다.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엄청난 것을 못 느끼고 그것을 체험하지 못하고 깊이 깊이 잠기지 못하기에 내 쪽에서 선행을 하고 헌금을 하고 그것 가지고 자기 화려한 미래를 설계하려고 합니다.
문둥병이 등장한 것은 그 시대의 그 병은 아무도 고칠 수 없는 병이었습니다. 마치 히브리인들이 못 빠져 나오듯이. 우리가 우리 죄에서 못 빠져 나오듯이. 마치 우리 욕심에서 못 헤어 나오듯이 아무도 빠져 나올 수 없는데.... 나아만 장군 경우는 하나님께서 죽은 자를 다시 살리신 것입니다. 지난 주에 말씀드렸잖아요. 문둥병은 저주라고. 죽은 데서 살리신 것입니다. 그러니까 만일에 여러분 자신이 "나는 하나님의 자녀다, 성도다"라고 생각하신다면 여러분 이렇게 말씀하십시오. "나는 죽었다가 다시 부활한 자다라고 말입니다.
나는 하나님에 의해서 죽었다가 다시 산 자가 되었다"고. 이 말씀은 로마서와 고린도후서에 나옵니다. "죽은 데서 살아 나온 자라 너희는 새로운 피조물이라". 고린도후서 5:17절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너희는 새로운 피조물이라. 우리가 새로운 피조물이 되었다. 나는 너희와 다른 부활된 자라는 이 말은 어디를 근거하나하면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고 사흘만에 부활하셨는데 그 부활의 영이 우리 속에 있으면 죽은 우리 몸도 장차 부활되는 것입니다.
로마서 8:11에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의 영이 너희 안에 거하시면 그리스도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가 너희 안에 거하시는 그의 영으로 말미암아 너희 죽을 몸도 살리시리라'
성령이 임할 때 우리는 다시 살아났다고 여기는 것입니다. 다시 살아났다는 것은 다른 사람하고 경쟁을 하지 말고 비교하지 않는 것입니다. 우리가 남하고 비교하고 타인하고 경쟁하는 것은 하나님에 의해서 다시 살아난 것에 대한 정신 상태가 아니라 내 꿈은 내가 이룬다는 그것, 이를 위해 자기가 몸부림치는 것입니다. 자기 죄 속에 헤엄치는 그것이지요.
자기 욕망을 주체못해 안달하면서 저것을 왜 못 가질까? 왜 쟁취하지 못할까? 미치겠다 그 사람은 저것을 가졌는데. 나는 왜 못 가질까? 이런 것들은 내가 새로운 피조물이라는 의식은 없고 그저 하나님과 예수를 이용해서 세속 세상에서 자기 것을 펼치려는 어리석은 또 다른 욕망의 화신이 되어 살아가는 것입니다.
여러분 아시다시피 게하시가 누구입니까? 게하시와 엘리사가 남입니까? 다른 사람, 즉 죽은 자의 눈과 마음으로 볼 때에는 게하시는 엘리사의 제 2인자요, 누구한테도 지지 않는 믿음도 가지고 신학도 가지도 대단한 사람으로 보였을 것입니다. 그런데 남들은 겉모습만 보았지 속마음은 못 보았을 것입니다. 그런데 여러분 성경말씀을 보세요.
그곳에는 예수님의 마음이 중심이며 네 마음이 어떠한가 에서 출발합니다. 모든 말씀이 너 자신을 부인하고 너 생명을 사랑하는 자는 잃어버릴 것이고 .. 너 솔직한 마음은 무엇이냐? 너 솔직한 심령은 무엇이냐? 항상 마음으로 다가오는 것이 예수님의 마음인데 우리는 주님 대할 때 자신의 행동을 가지고 다가가려고 합니다. 주님 나는 이런 행동을 했습니다. 나는 이런 신학을 했습니다. 내가 지금 목사입니다. 어떤 행동가지고 자기의 속마음을 안 들키려고 그런 식으로 예수님을 만나려고 헛된 짓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기 오늘 게하시의 행동을 보세요. 주인이 안볼 때 달려가서 돈을 쟁취했지요. 그런 게하시 입장에서는 타당한 이유가 있습니다. '나아만 장군 저 사람은 왜 저리 뻔뻔할까? 우리는 어디 땅 파놓고 장사하는 것이 아닌데. 그냥 들고 온 예물을 다시 가져가다니. 게하시가 주인 엘리사의 말을 오해 한 것입니다. 나아만장군의 문둥병이 나은 것은 돈으로 환산할 것이 아니고 계산 할 것이 아니라고 엘리사는 생각했었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이 죽은 자를 살리신 동일한 역사인데 죽은 자를 살리는 것을 어떻게 돈으로 계산할 수 있습니까? 내가 죽은 데서 부활되었다고 하는데 하나님에 의해서 새로운 피조물이 되었는데 내가 한평생 개척교회를 여러 군데 한들 갚음이 되겠으며 집에 있는 모든 돈을 교회에 다 바친들 그것이 보답이 되겠습니까? 내가 얼마나 금식하며 철야를 한들 주님이 주신 부활과 사랑과 자비를 어떤 식으로 보답한 단 말입니까? 찬양을 한들 보답할 수 있습니까? 안 되잖아요!
엘리사의 눈은 그러했습니다. 나아만 장군을 바라보면서 내가 고쳤다가 아니라 참 주님께서 놀라운 일을 해 주셨구나! 나아만 장군은 엘리사를 만나지도 않았습니다. 아 놀라운 일을 하셨구나! 또 다시 하나님의 능력을 감탄했습니다. 하나님을 쳐다보고 있는데 게하시는 어떻게 쳐다보고 있나하면 '엘리사하고 나하고 한편이다 내가 생각하는 엘리사가 곧 엘리사다 엘리사가 제물을 받지 않은 것은 겸손에 의해서이고 우리 주인이 챙기지 않는 것을 내가 챙겨야지' 라고 하면서 거짓말을 하며 물건들을 갈취하는 것이지요.
이것이 종교적인 사업을 한다든지 교회라는 경영을 한다든지 교회라는 이름으로 회사를 경영할 때에는 이런 게하시 같은 사람이 꼭 필요합니다. 정말 꼭 필요한 사람이며 기둥 같은 쓰임을 받는 사람입니다. 우리는 교회를 당회를 부교역자를 그런 식으로 바라봅니다. 그런 눈으로...... 이 교회는 목사 없으면 안돼. 부목사 없으면 안돼. 우리는 헌금으로 그들의 삶을 보장해 줍니다. 그래야 이 교회가 운영이 되니까 라며. 이런 것들은 새로 태어나지 않는 세상사람들, 자기 사업하는 자들의 아이디어로 충분히 이해가 되는 쪽으로 돌아가는 교회, 그것은 엉터리 교회입니다.
예수 안 믿는 사람도 납득이 되고 충분히 이해가 되는 식으로 교회가 돌아갈 때 그것은 교회라고 볼 수 없습니다. 이런 일을 하나 하나 끄집어낸다면 수도 없이 많습니다. 지금 게하시가 신학을 나왔는지 엘리사와 몇 년을 같이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게하시의 눈에는 내가 새로운 피조물이라는 의식이 없는 이상은 게하시가 그 재물을 받든 안 받는 마찬가지입니다. 죽은 인간입니다.
마음속에 하나님이 없는 인간은 죽은 인간입니다. 마음속에 예수님이 없는 인간은 죽은 인간입니다. 엘리사와 동일한 마음을 가지고 있었다고 주위 사람들은 다 그렇게 보았지요. 왜? 엘리사와 같이 있으니 마음가짐이 얼마나 대견하겠느냐? 여러분 엘리사가 사업을 했습니까? 엘리사의 관점은 '하나님은 죽은 데서 살리며 없는데서 있게 하시며 순전히 사람은 못하고 엘리사도 못하고 하나님만이 하신다'. 하나님에게만 관심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게하시의 눈은 하나님에게 관심이 있는 엘리사에게 관심이 있었던 것입니다.
여러분 생각에 게하시가 나쁘다고 하시겠지만 아까 말씀드린 대로 예수님의 12제자들도 모두 그러했습니다. 예수님은 아버지 뜻에 관심이 있었는데 12제자는 모두 다 아버지 뜻에 관심 있는 예수님에게 관심이 있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을 때 다 도망했습니다. 한 명도 주위에 없었습니다. 그런 12제자가 나중에 가룻 유다 빼고 11제자는 오순절 날 예수님 마음 즉 성령이죠, 성령이 오니까 그 때부터 자기 본질을 알고 내가 죽었다가 살았다라는 새로운 피조물을 알고 그 때부터 정신 없이 자발적으로 우러나오는 그런 마음으로 기쁨으로 즐거이 순교의 길을 말려도 갔습니다.
스데반 집사님같은 경우에 돌 맞아 죽으면서 복음을 전했고 사도 바울 같은 경우에도 어떤 수모를 당해도 복음을 끝까지 전 했습니다. 누가 시켜서 그랬습니까? 시켜서 그랬다면 그것은 가짜입니다만, 본인이 정말 기뻐서 정말 좋아서 그렇게 했다면 우리가 남들하고 자신의 미래상을 끄집어 내놓고 비교하거나 대결하거나 대조하지 마세요. 우리가 세상적인 사람 육 적인 사람으로 출세하기 위해 교회에 나왔다면 백날 교회에 와도 소용없습니다. 그러나 교회 나온 것도 내가 기뻐서 자발적으로 누가 시켜서가 아니라 누가 강요해서가 아니라 내가 새로운 피조물이 되었다 예수님의 피로서......
이러한 신앙으로 나왔다면 이후에 여러분의 인생에 벌어지는 어떤 사태라도 남한테 원망하지 말며 주님한테 원망하지 말기 바랍니다. 게하시의 등장은 엘리사와 더불어 한평생 주의 일, 거룩한 하나님의 일에 참여하여 두 눈으로 하나님의 일을 목도하고 겪었지만 그 모든 해석은 죽은 자의 눈으로 해석을 했기 때문에 그 모든 일을 자기의 생존의 터전으로 생존의 삶으로 삼았던 것입니다. 성령으로 거듭난 사람은 현재의 자기 직장을 생존의 터전으로 삼지 마시기 바랍니다. 자기 직업을 삶의 터전으로 삼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럼 무엇이냐? 나는 그 직장에 가정에 선교사로 새롭게 파견 된 것입니다. 직장일 열심히 하면서 돈에 연연해서 노동쟁의 하지 않고 말입니다.
돈 없어도 기쁨으로 살 수 있다는 것을 우리들이 보여 줍시다. 가족들에게 미움을 받더라도 기쁨으로 믿음을 가진 자는 나아만 처럼 새롭게 태어난 자들입니다. 우리는 남의 시선 남의 의견 에 너무나 시달리고 있습니다. 사실은 시달린 것이 아닙니다. 내가 내 인생을 내 힘으로 꾸려 나간다 내 미래가 내 손에 달려 있다는 자기 포부에서 못 벗어나서 그들이 두렵고 공포스러운 것입니다.
예수님의 십자가를 자기 세속적인 축복을 주는 엉터리 같은 해석을 하고 죽은 자들에게는 그런 해석 밖에 안 보이잖아요. 내가 십자가 믿고 예수님 믿는데 하나님도 내게 복 주세요 이런 식으로 나오는 것입니다. 여러분 십자가를 재산과 결부시키는 사람은 이단입니다. 이런 이들은 게하시입니다. 예수님을 10년 20년 믿어도 소용없습니다.
끝으로 한 말씀 더 드린다면, 27절에 나아만의 문둥병이 게하시에게 옵니다. 그러니까 십자가에 나오기 전의 나아만 장군의 저주스러움에서 나아만 장군은 해방되었습니다. 그런데 게하시는 나아만 장군에 일어났던 그 십자가의 사건, 죽은 데서 다시 살아난 놀라운 사건 눈으로 목도하면서 보았지만 그 의미를 잊어버렸을 때에 하나님께서는 나아만의 문둥병이 게하시에게 그것도 대대로 후손에까지 뒤 엎어버린 것입니다.
이것은 마지막 우주의 심판입니다. 마지막 우주의 심판은 주를 사랑하지 않는 자는 저주를 받을 찌어다 라는 그 기준으로 심판됩니다. 우리가 보기에 무시하기 쉽고 매일 듣는 십자가의 사랑 성령의 오심 돈도 힘도 명예도 안 되고 출세에 도움도 안 되는 그 십자가가 세상에 우리자신을 심판하는 유일한 기준이 될 줄이야 꿈엔들 생각했겠습니까?
주님께서는 자기의 생명을 바쳐서 이 기준을 세웠습니다. 그런데 게하시는 제물을 얻는데 그것을 이용했습니다. 바로 심판이란 이런 자들이 받는 것이다 하나님이 거룩한 십자가의 그 은총과 자비와 피 흘림을 그 십자가를 돈으로 환산해서 밥그릇을 챙기는 목사와 자기이름을 날리는 그런 성직자와 교인들에게 불신자의 저주가 떨어지는 것입니다. 네가 신자이냐? 아니야! 너는 불신자야! 선생 된 자가 매를 더 맞습니다.
여러분 제가 오늘 말씀을 마치면서 간단히 요약하면 제발 우리 자신이 하나님 앞에 한 것을 챙기지 마세요. 우리자신은 주님의 은혜에 보답 못합니다. 아무리 선하게 살아도, 아무리 착하게 살아도 보상이 안 됩니다. 죄인 중에 괴수 죄인 중에 죄인 인 우리들을 그냥 하나님께서 죽은 자를 출애굽 하듯이 새로운 피조물로 만들어 주었다는 이 넉넉한 사랑 이것이 여러분의 추석 선물이 되시기 바랍니다.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우리가 주님 앞에 일 했다고 해서 그것을 근거로 돈 챙길 수 있고 재물 챙길 수 있는 근거가 될 수 없다는 것을 우리가 명심케 하여 주옵소서. 우리가 주님 앞에 한 것은 죄 밖에 더 있겠습니까? 죄 밖에 지을 수 없는 저희들을 위해서 어린양의 귀한 피가 죽은 우리를 생명의 사람으로, 영생의 사람으로, 천국사람으로 주신 놀라운 기적 중에 기적을 내 평생 다 가도록 잊지 않는 참 자녀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으로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이전글

다음글 ▷

목록으로

이근호 목사 · 21,142건 중 644 페이지

번호 구분 제목 분류 날짜
5,067 성경 11강-선택받은,자의,사명(왕하9장6-10)-2ki001112 열왕기하 최고관리자 07-03-19
5,066 강의 10강-기름부음의,의미(왕하9장1-10)-2ki001105 열왕기하 최고관리자 07-03-19
5,065 성경 10강-기름부음의,의미(왕하9장1-10)-2ki001105 열왕기하 최고관리자 07-03-19
5,064 강의 09강-인간을,조정하는,힘(왕하8장7-15)-2ki001029 열왕기하 최고관리자 07-03-19
5,063 성경 09강-인간을,조정하는,힘(왕하8장7-15)-2ki001029 열왕기하 최고관리자 07-03-19
5,062 강의 08강-고향을,떠났던,여인(왕하8장1-6)-2ki001022 열왕기하 최고관리자 07-03-19
5,061 성경 08강-고향을,떠났던,여인(왕하8장1-6)-2ki001022 열왕기하 최고관리자 07-03-19
5,060 강의 07강-아름다운,소식(왕하7장1-9)-2ki001015 열왕기하 최고관리자 07-03-19
5,059 성경 07강-아름다운,소식(왕하7장1-9)-2ki001015 열왕기하 최고관리자 07-03-19
5,058 강의 대구 3월 19일 들뢰즈의 [천개의 고원] [신학] 최고관리자 07-03-19
5,057 자유게시판 **[도올의 언약사상에 쇄기를 박는다]**(최초공개) [신학] 최고관리자 07-03-19
5,056 강의 06강-대표적인,불신앙(왕하6장24-33)-2ki001008 열왕기하 최고관리자 07-03-19
5,055 성경 06강-대표적인,불신앙(왕하6장24-33)-2ki001008 열왕기하 최고관리자 07-03-19
5,054 강의 05강-엘리사와,이스라엘,왕(왕하6장20-23)-2ki001001 열왕기하 최고관리자 07-03-19
5,053 성경 05강-엘리사와,이스라엘,왕(왕하6장20-23)-2ki001001 열왕기하 최고관리자 07-03-19
5,052 강의 04강-엘리사의,전쟁(왕하6장8-19)-2ki000924 열왕기하 최고관리자 07-03-19
5,051 성경 04강-엘리사의,전쟁(왕하6장8-19)-2ki000924 열왕기하 최고관리자 07-03-19
5,050 강의 03강-엘리사와,도끼(왕하6장1-7)-2ki000917 열왕기하 최고관리자 07-03-19
5,049 성경 03강-엘리사와,도끼(왕하6장1-7)-2ki000917 열왕기하 최고관리자 07-03-19
5,048 강의 02강-엘리사의,사환(왕하5장20-27)-2ki000910 열왕기하 최고관리자 07-03-19
열람 ➜ 성경 02강-엘리사의,사환(왕하5장20-27)-2ki000910 열왕기하 최고관리자 07-03-19
5,046 강의 01강-나아만,장군(왕하5장8-14)-2ki000903 열왕기하 최고관리자 07-03-19
5,045 성경 01강-나아만,장군(왕하5장8-14)-2ki000903 열왕기하 최고관리자 07-03-19
5,044 강의 열왕기하 2000년 강해설교 차례 열왕기하 최고관리자 07-03-19
5,043 성경 열왕기하 2000년 강해설교 차례 열왕기하 최고관리자 07-03-19

AND :예수 성경 OR :모세||요한 포함 :"나의 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