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무성:"믿습니다"가 안되는 이근목사님의 십자가신학] 2006-11-14
[손무성:'믿습니다'가 안되는 이근목사님의 십자가신학] 2006-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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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습니다'가 안되는 이근목사님의 십자가신학
손무성 (Homepage) 2006-11-14 17:33:45, 조회 : 158, 추천 : 12
이근호목사님의 십자가 신학(바울의 십자가와 구분되어야 함)에서는 '예수는 주와 그리스도이심을 믿습니다'가 안된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면 이근호목사님께서 말씀하는'십자가 능력은 '믿습니다'가 되게 하십니다.'
라고 하셨는데 그러면
십자가 능력으로 24시간 믿습니다가 되게하십 니까? 아니면 우발적으로만 잠시잠간 되게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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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믿습니다'가 안되는 이근호목사님의 십자가신학
이근호 2006-11-14 17:42:54, 조회 : 139, 추천 : 7
그것은 주님 마음대로입니다.
두 시간이든 세시간이든. 이틀에 한 번이든, 그것은 주님께서 그렇게 하십니다.
왜냐하면 주님은 엄연히 살아계시니 필요에 따라 사용하십니다.
이것을 손목사님은 믿으십니까? 즉 지금도 주님께서 살아계셔서 필요에 따라 일하심을 믿으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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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일과 인간 인식과의 차이
이근호 2006-11-14 19:38:14, 조회 : 159, 추천 : 6
부부 사이에도 24시간 늘 배우자만 생각할 수는 없다.
남편 출근시켜 놓고서는 아내는 자기 일에 몰두하면 그 순간 남편의 존재를 잊어버린다.
그런데 우체국에서 와서 서류를 보여주면서 "이 분이 남편 맞습니까?"라고 물으면
아내가 답변하기를 "네 우리 남편이 맞습니다"라고 대답한다.
그 때가 오후 2시라 하자
우체국 직원이 말하기를 "아주머니, 오후 2시만 남편이고 오전 11시 때, 즉 아주머니가 남편 생각 안하고 있을 때도 남편이 아닌 말입니까?"라고 물으면 그 아내는 이렇게 답변한다.
"오후 2시, 우체국 직원 당신께서 이 사람이 남편맞습니까 했을 때, 비록 그 때가 오후 2시라 할지라도 벌써 몇 십년 내내 남편인 것이 한꺼번에 생각나기 마련입니다"라고 답변할 것이 뻔하다.
이처럼 부부 사이에서 비록 24시간 남편 생각 안하더라도 그것을 근거로 '남편되었다 아니되었다'하지를 않는다.
이와마찬가지로 사도 바울도 자신이 한 모든 일과 앞으로 할 일의 가치를 다 기억하거나 측정하지 못한다고 했다.
하지만 성령의 은혜로 한 순간이라도 주님의 사랑을 깨닫게 되면, 그 순간 뿐만아니라
지금까지 모든 것, 심지어 창세전부터 주님의 사랑이 오늘날의 자신을 있게했고, 앞으로도 그 사랑이 떠나지 않음을 안다.
비록 24시간 이 생각 나거나 혹은 한 달에 한 번 나거나 상관없이, 사도는 주님께서 자신에게 깨닫게 하는 그 순간 만큼은
'지금까지 내가 나 된 것은 주님의 은혜'라고 감사했다.
비록 곧장 사도가 다른 몰두해도, 사도를 가지고 '믿음이 왔다갔다 하는 사람이라고 보지를 않는다'
왜냐하면 주님의 영원한 사랑과 은혜가 있지 아니하면 사도의 입에서 그런 고백이 나올 리가 없기 때문이다.
문제는 주님이 자기에게 무엇을 하셨는가 증언하는 것이 중요하다.
내가 무엇을 소지하고 있는가는 여전히 관심사가 자기 정당성에 가 있다는 증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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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주님의 일과 인간 인식과의 차이
김향미 2006-11-15 01:45:55, 조회 : 100, 추천 : 1
이근호 목사는 사도의 입에서 '나의 나 된 것은 주님의 은혜'라고 말한 것밖에는 보이지 않고
'나는 주님을 사랑합니다. 살아도 주를 위해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해 죽는다'는 말은 보이지 않는가 보군요...
주님이 나에게 무엇을 했는가가 중요하다고 했는데 주님이 나에게 십자가를 통해 나를 사랑하던 자리에서 주님을 사랑하던 자리로 옮겨주셨다는 것은
왜 말안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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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김향미님....
김형희 2006-11-15 02:18:16, 조회 : 103, 추천 : 2
김향미님은 자신이 예수님을 사랑한다고 여기십니까?.. 만약 자신이 예수님을 사랑한다고 말하는
자가 있다면, 나는 그의 사랑은 거짓이라고 말할 것입니다. 인간이 사랑을 할 수있을까요?..
사랑은 인간이 생각하는 상대적인 개념이 아닙니다. 오직 나와 내자식.. 내 가족만을 생각하며 살아가는
이기주의적 욕망으로 똘똘뭉친 인간이 주님을 사랑한다고요?.. 그 고백처럼 주님을 기만하는 것도 없습니다.
주님의 은혜에 감사 하면서도.. 인간은 주님을 날마다 외면하며 살아가는 존재입니다.
알기 쉽게 이야기 하면, 내 눈앞에서 가난하고 병든자가 있어도 내 가족과 내몸이 먼저이기에
그냥 못본체 하거나 돈몇푼 던져주는 것을 당연하게 여기며 살아갑니다. 아니라구요?..모든 것을 바치고 희생하며 살아 가신다구요?...
물론 행함을 중요시 하는 어떤 분들은 자신의 전재산을 가난한 이웃들에게 나누어 주고 스스로 고난의 삶을 자처 하기도 하지요..눈에 보이는 사람도 사랑하지 못하면서 보이지도 않는 예수님을 사랑한다고 말하는 자신들의 가증스러움을 도저히 견디지 못해 나오는 행동이던지.. 아니면, 그렇게 해야 구원을 받을 수 있다는 믿음 때문이던지..
아니면 그냥 그러고 싶어서 였던지.. 그러나 그런 숭고한 행위마져 주님은 울리는 괭가리 라고 하시는데..
이런 주님의 말씀을 앞에두고 주님을 사랑한다고 말하는 분이 있다는 것은 참으로 듣기 민망한 소리가
아닐 수없습니다.
주님을 사랑한다는 말이 거짓이듯이.... 주님을 믿습니다 라는 말도 거짓입니다....인간은 달라질것이 없습니다.
다만 주님이 원하시는 대로 행하시는 것 외에 인간은 죄밖에 나올것이 없지요.. 죄밖에 나올것이 없으니
아무렇게나 살자구요.. 이런 얼토당토한 괴변을 하게 되는 이유는 아직도 성령이 무엇인지 전혀 모르고 있다는
산증거일 것입니다..
성경에 그런 말씀이 있습니까?.. 주님이 내 안에 살게 되면 아무렇게나 살게 될수도 있다...라고 말입니다.. 그렇다면
의지가 약한 사람은 아무렇게나 살게되서 실족하고 아주 강인한 정신력을 유전적으로 물려 받은 사람들만 주님의 은혜가 지속되는 것일까요?..
무지하고 육신이 약하고 힘없고 의지력이 없는 마음약한 사람들은 아무렇게나 살게되고 능력있고 정신력과 참을성 의지력과 실천력이 강한 사람들만 주님의 자녀가 될 수 있는 것일까요?..
이런 다른 복음을 전하는 분들이 십자가 마을에도 어느정도 포진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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