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자 크기
화면

이근호 목사

AND :예수 성경 OR :모세||요한 포함 :"나의 왕"

[난해 구절- 부자와 나사로 이야기] 2005-09-26묻고답하기요한계시록

[난해 구절- 부자와 나사로 이야기] 2005-09-26

이름 : 관리자(IP:122.47.52.38)

[난해 구절] 부자와 나사로 이야기(눅 16:19~31)
장동관 2005-09-26 19:27:18, 조회 : 123, 추천 : 9

부자와 나사로 이야기(눅 16:19~31)와 연결시켜서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부자와 나사로 이야기에서 아브라함을 하나님과 같은 능력을 가진 것처럼 묘사된 것도 난해한 구절입니다. 아브라함이 나사로를 살려서 죽은 부자의 형제들이 살고 있는 세상으로 보낼 능력이 전혀 없기 때문입니다(눅 16:27~31).

"나사로를 보내서, 그 손가락 끝에 물을 찍어서, 내 혀를 시원하게 하도록 해주십시오."(눅 16:24)라고 한 구절도 아브라함이 할 수 있는 능력이 아닙니다. 부자는 하나님께 요청해야 할 것을 아무 능력도 없는 아브라함에게 요청하고 있습니다. 이상하지 않습니까?

눅 16:19 "어떤 부자가 있었는데, 그는 자색 옷과 고운 베 옷을 입고, 날마다 즐겁고 호화롭게 살았다.
눅 16:20 그런데 그 집 대문 앞에는 나사로라 하는 거지 하나가 헌데 투성이 몸으로 누워서,
눅 16:21 그 부자의 상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로 배를 채우려고 하였다. 개들까지도 와서, 그의 헌데를 핥았다.

눅 16:22 그러다가, 그 거지가 죽어서 천사들에게 이끌려 가서 아브라함의 품에 안겼고, 그 부자도 죽어서 땅에 묻히게 되었다.
눅 16:23 부자가 6)지옥(하데스)에서 고통을 당하다가 눈을 들어서 보니, 멀리 아브라함이 보이고, 그의 품에 나사로가 있었다.

눅 16:24 그래서 그가 소리를 질러 말하기를 '아브라함 조상님, 나를 불쌍히 여겨 주십시오. 나사로를 보내서, 그 손가락 끝에 물을 찍어서, 내 혀를 시원하게 하도록 해주십시오. 나는 이 불 속에서 몹시 고통을 당하고 있습니다' 하였다.

눅 16:25 그러나 아브라함이 말하였다. '얘야, 되돌아보아라. 살아 있을 때에 너는 온갖 복을 다 누렸지만, 나사로는 온갖 불행을 다 겪었다. 그래서 그는 지금 여기에서 위로를 받고, 너는 고통을 받는다.
눅 16:26 그뿐만 아니라, 우리와 너희 사이에는 큰 구렁텅이가 가로놓여 있어서, 여기에서 너희에게로 건너가고자 해도 갈 수 없고, 거기에서 우리에게로 건너오지도 못한다.'

눅 16:27 부자가 말하였다. '조상님, 소원입니다. 그를 내 아버지 집으로 보내 주십시오.
눅 16:28 나는 형제가 다섯이나 있습니다. 제발 나사로가 가서 그들에게 경고하여, 그들만은 고통받는 이 곳에 오지 않게 해주십시오.'

눅 16:29 그러나 아브라함이 말하였다. '그들에게는 모세와 예언자들이 있으니, 그들의 말을 들어야 한다.'
눅 16:30 부자가 말하였다. '아닙니다. 아브라함 조상님,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누가 살아나서 그들에게 가면, 그들이 회개할 것입니다.'
눅 16:31 아브라함이 그에게 말하였다. '그들이 모세와 예언자들의 말을 듣지 않으면,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누가 살아날지라도, 그들은 그의 말에 귀를 기울이지 않을 것이다.'"

==========================================================================
[re] [난해 구절] 부자와 나사로 이야기(눅 16:19~31)
이근호 2005-09-26 19:39:51, 조회 : 147, 추천 : 11

전혀 이상하지 않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지시기 전까지는 옛언약 질서에 속했기에 사람들은 하나님이 주신 언약의 구조를 그대로 인정한 겁니다.

마치 엘리야 시대 때, 사람들이 엘리야에게 요청한 것과 같습니다.

##############################################################################################
난해구절 벧전 3:19~20, 4:6과 관련하여 요한계시록 20장을 살펴봅시다.
장동관 2005-09-26 19:30:10, 조회 : 108, 추천 : 16

(개정증보판) 요한계시록 어떻게 읽을 것인가
저자 : 이필찬
출판 : 성서유니온선교회(http://www.su.or.kr)

위 책을 참고하여 글을 올립니다.

1. 요한계시록 20장의 1000년은 그리스도의 초림 때부터 재림 때까지를 말합니다. 여기에서 1000년은 1000년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어느 기간을 상징합니다.
"그 나머지 죽은 사람들은 천 년이 끝날 때까지 살아나지 못하였습니다(20:5)."에서 죽은 사람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아 거듭나지 못한 사람들을 말합니다.

2. 20:5~6의 첫째 부활에 참여한 사람들은 그리스도를 믿고 거듭난 사람들을 말합니다.
"첫째 부활에 참여하는 사람은 복이 있고 거룩합니다. 이 사람들에게는 둘째 사망이 아무런 세력도 부리지 못합니다. 이 사람들은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제사장이 되어서, 천 년 동안 그와 함께 다스릴 것입니다."라고 했습니다(계 20:6).
"이 사람들에게는 둘째 사망이 아무런 세력도 부리지 못합니다."라는 뜻은 그리스도께서 재림하실 때에 심판을 받지 않을 것이라는 뜻입니다.
첫째 부활에 참여한 사람들은 생명책에 기록된 자들입니다(20:15).

3. 20:11~15은 둘째 사망에 대해 언급하고 있습니다.
둘째 사망은 첫째 부활에 참여하지 못한 죽은 사람들이 영원한 심판을 받고 불바다에 던져지는 것을 말합니다. 그리스도를 믿지 않은 사람들은 첫째 부활에 참여하지 못하고 둘째 사망에 이르게 됩니다.

여기에서 그리스도의 초림 때부터 재림 때까지 그리스도를 믿지 않고 죽은 사람들(첫째 부활에 참여하지 못한 사람들)은 그리스도께서 재림하실 때에 둘째 사망에 이르게 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
제 20 장
천 년 왕국

1 나는 또 한 천사가 아비소스-'밑바닥이 없는 깊은 곳'을 일컫는 그리스어-의 열쇠와 큰 사슬을 손에 들고, 하늘로부터 내려오는 것을 보았습니다.
2 그는 그 용, 곧 악마요 사탄인 그 옛 뱀을 붙잡아 결박하여,
3 아비소스-'밑바닥이 없는 깊은 곳'을 일컫는 그리스어-에 던지고 닫은 다음에, 그 위에 봉인을 하여 천 년 동안 가두어 두고, 천 년이 끝날 때까지는 민족들을 미혹하지 못하게 하였습니다. 사탄은 그 뒤에 잠시 동안 풀려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4 내가 또 보좌들을 보니, 그 위에 사람들이 앉아 있었는데, 그들은 심판할 권세를 받은 사람들이었습니다. 또 나는, 예수의 증언과 하나님의 말씀 때문에 목이 베인 사람들의 영혼과, 그 짐승이나 그 짐승 우상에게 절하지 않고 그들의 이마와 손에 표를 받지 않은 사람들을 보았습니다. 그들은 살아나서, 그리스도와 함께 천 년 동안 다스렸습니다.
5 그 나머지 죽은 사람들은 천 년이 끝날 때까지 살아나지 못하였습니다. 이것이 첫째 부활입니다.
6 이 첫째 부활에 참여하는 사람은 복이 있고 거룩합니다. 이 사람들에게는 둘째 사망이 아무런 세력도 부리지 못합니다. 이 사람들은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제사장이 되어서, 천 년 동안 그와 함께 다스릴 것입니다.

사탄의 패망
7 천 년이 끝나면, 사탄은 옥에서 풀려 나서,
8 땅의 사방에 있는 민족들, 곧 곡과 마곡을 미혹하려고 나아갈 것입니다. 그리고 전쟁을 하려고 그들을 모을 것인데, 그들의 수는 바다의 모래와 같을 것입니다.
9 그들은 지면으로 올라와서, 성도들의 진과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도시를 둘러쌌습니다. 그러나 2)하늘에서 불이 내려와서, 그들을 삼켜 버렸습니다. 다른 고대 사본들에는 '하늘에서 하나님으로부터'
10 그들을 미혹하던 악마도 불과 유황의 바다로 던져졌는데, 그 곳은 그 짐승과 거짓 예언자가 있는 곳입니다. 거기에서 그들은 영원히, 밤낮으로 고통을 당할 것입니다.

크고 흰 보좌에서 심판을 내리시다
11 나는 크고 흰 보좌와 그 위에 앉으신 분을 보았습니다. 땅과 하늘이 그 앞에서 사라지고, 그 자리마저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12 나는 또, 죽은 사람들이 큰 자나 작은 자나 할 것 없이, 다 그 보좌 앞에 서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책들을 펴놓고, 또 다른 책 하나를 펴놓았는데, 그것은 생명의 책이었습니다. 죽은 사람들은 그 책에 기록되어 있는 대로, 자기들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았습니다.
13 바다가 그 속에 있는 죽은 사람들을 내놓고, 사망과 지옥- 하데스-도 그 속에 있는 죽은 사람들을 내놓았습니다. 그들은 각각 자기들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았습니다.
14 그리고 사망과 지옥이 불바다에 던져졌습니다. 이 불바다가 둘째 사망입니다.
15 이 생명책에 기록되어 있지 않은 사람은 누구나 다 이 불바다에 던져졌습니다.
==========================================================================
[re] 난해구절 벧전 3:19~20, 4:6과 관련하여 요한계시록 20장을 살펴봅시다.
이근호 2005-09-26 19:43:10, 조회 : 139, 추천 : 12

묵시언어를 역사로 재구성이 가능치 않습니다.

왜냐하면 역사의 주인공이라는 인간은 이미 주님의 심판 상대이기 때문입니다.

마치 피고가 재판장 앞에서는 본인나름의 이해되는 역사는 인정받지 못한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
문서편집설과 기원론-창세기에 나타나는 모순점은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
장동관 2005-09-26 20:01:08, 조회 : 124, 추천 : 11

출처 : 뉴스앤조이(http://wwwww.newsnjoy.co.kr), 목회/신학

글이 있는 위치
http://www.newsnjoy.co.kr/news/print.php?idxno=11116

[퍼온 글]

나는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셨다는 사실을 믿으며, 때로는 초자연적인 능력을 사용하신다는 것도 믿는다. 하나님께서는 원하실 때 초자연적인 능력을 사용하셨고, 지금도 그렇다.

진화론에서는 생물의 진화를 주장하지만 현재까지 발견된 화석 중에서, 진화의 중간 과정에 존재했던 새롭게 진화된 중간단계의 생물 화석이 발견되지 않고 있는 것은 진화론의 모순점을 증명하는 중요한 증거다. 살아있는 화석이라고 불리는 새우·나비·거미·병정개미·도롱뇽·잠자리·아나스피데스·거미·바퀴벌레· 실러캔스·투구게·트리옵스·꿀벌·진드기·바퀴벌레·상어·소철류·은행잎 등의 화석을 살펴보면 화석이 만들어질 당시와 지금의 살아있는 생물의 형태가 전혀 변한 것이 없다는 것을 발견할 수 있다.

그리고 진화의 중간단계에 있는 생물 화석이 발견되지 않는 것은 생물이 진화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입증하는 중요한 증거다. 하나님께서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것은 틀림없는 사실이며, 성경에 기록된 대로 각 생물이 종류별로 창조되었다는 것은 지금 발견되는 화석이 증명하고 있다.

나는 하나님께서 초자연적인 능력을 사용하시는 것을 직접 본 적이 있다. 나는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는 순간부터 고린도전서 12장에 기록된 신령한 은사 중의 하나인 새 방언(고전 14:2)으로 말할 수 있는 은사를 받았으며, 그리스도를 영접한 지 10일 만에 소아마비와 곱사병에 걸린 30대 중반의 여인이 그 자리에서 치료받는 것을 직접 본 적이 있다.

어릴 때 소아마비를 앓아 제대로 자라지 못한 다리가 그 자리에서 자라났는데, 예수 이름으로 자라나라고 첫 번째 명령하니 정상적인 다른 쪽 다리보다 약간 짧게 자라났고, 예수 이름으로 자라나라고 두 번째 명령하니 정상적인 다른 쪽 다리보다 약간 길게 자라났고, 예수이름으로 자라나라고 세 번째 명령하니 다시 짧아지면서 정상적인 다리와 같아지는 것을 본 적이 있다. 다리가 자라나는데 걸리는 시간은 10초 이내였던 것 같다.

그 여인은 어릴 때 소아마비를 앓아 한 쪽 다리가 정상인 다른 쪽 다리에 비해 엄청나게 짧았고, 거기에다 곱사병으로 등뼈가 꼬부라져 있었고, 양쪽 어깨뼈까지 꼬부라져 있었다. 그런데 한쪽 어깨뼈만 남겨놓고 그 자리에서 완전하게 치료되었다. 그 밖에 다른 체험들도 많이 있지만 여기에 대해 언급하는 것은 생략하겠다.

고린도전서 12장에 기록된 신령한 은사들이 사도시대가 끝나면서 사라졌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을 본 적이 있는데, 이 분들은 무슨 근거로 그런 주장을 하는지 모르겠다. 성경무오설, 축자영감설을 주장하면서 성경에는 오류가 없다는 주장을 하는 분들이 있다. 그러나 성경 사본에서 편집된 현재의 성경에는 오류가 발견되고 있다.

성경무오설을 주장하는 사람들은 성경 원본에는 오류가 없다고 주장한다. 그렇다면 현재 우리가 가지고 있는 성경은 성경 원본으로부터 얼마나 벗어나 있는가?

한국에 있는 신학대학원에서 최근에 문서편집설(E 문서, J 문서, P 문서, D 문서)에 대하여 가르치는 교수들이 있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다. 과거에는 교수들이 이런 것을 가르치면 자유주의 신학자로 낙인찍혀 교수 재임용시 불이익을 당할 수도 있었기 때문에 이런 것을 가르치려면 교수 재임용에서 탈락될 각오를 해야 했다.

아직도 성경무오설을 주장하면서 창세기에 나타나는 모순점에 대하여 문자 그대로 해석하고 믿으려는 사람들을 보고 이 글을 쓴다. 물론 성경을 해석할 때 문자 그대로 해석해야 하는 경우도 있긴 하지만, 창세기에 나타나는 모순점에 대해서는 우리는 어떻게 해석해야 할지 고민해 보아야 할 것이다.

창세기에 나타나는 모순점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살펴보고 여기에 대하여 함께 생각해 보자.

1. 창세기 1장에 나타나는 모순점

창세기 1장에 의하면 하나님께서는 첫째 날에 빛을 창조하시고 넷째 날에 해와 달과 별을 창조하셨다.

첫째 날부터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하루가 지났다고 언급하고 있는데, 제 4일에 해와 달과 별이 창조되기 전까지는 어떻게 저녁과 아침이 존재할 수 있었을까? 그리고 이때의 하루는 몇 시간이었을까?

빛은 피조물로 의해 발생한다. 고온의 물체에서도 빛이 발생하고 화산폭발이나 고온으로 달구어진 쇠나 돌에서도 빛이 발생한다. 원자의 핵융합이나 핵분열 과정에서도 엄청난 양의 빛이 발생한다.

우주공간에 존재하는 빛은 별에서 나오는데, 이 빛은 대부분 핵융합 반응에 의해 발생하는 에너지다. 우주의 빛은 원자의 핵융합 반응에 의해 발생하는 에너지이다. 아인슈타인의 특수상대성 이론에 의하면, 이때 발생하는 에너지는 E=mc²(E:에너지, m:결손되는 질량, c:빛의 속도)이다.

태양에서 나오는 열과 빛도 수소 원자의 핵융합 반응으로 새로운 원자인 헬륨으로 변하는 과정에서 결손되는 질량이 에너지로 변할 때 발생하는 자연현상이다.

제 4일에 해와 달과 별이 창조되었는데, 왜 제 1일에 빛이 창조되었다고 기록되어 있을까? 아직 해와 달과 별이 창조되기 전이었는데 피조물에 의해 발생하는 빛이 어떻게 존재할 수 있었을까? 어떤 사람들은 창조된 빛(창 1:3)이 초자연적인 빛이라고 주장할 지도 모른다. 물론 하나님께서는 초자연적인 빛을 보여주시는 경우도 있다(출 3:2). 그러나 창세기 1장은 초자연적인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창조된 피조물에 관하여 언급하고 있다.

과연, 지구가 먼저 창조되고 그 다음에 해와 달과 별들이 창조되었을까? 창세기 기자는 우주의 중심이 지구였다고 생각하고 지구가 가장 먼저 창조되고, 그 다음에 해와 달과 별이 창조되었다고 생각하고 있었던 것은 아닐까?

제 3일에 식물이 먼저 창조되고 제 4일에 해와 달과 별이 창조되었다. 그렇다면 해가 창조되기 전의 지구의 온도는 몇 도였을까? 태양이 존재하지 않는다면 지구의 온도는 식물이 얼어 죽지 않을 정도의 온도가 될 수 있었을까? 창세기 1장에서 말하는 하루는 24시간이었을까? 수억 년이나 수십억 년 이상의 시간이었을 가능성은 없을까?

어떤 학자들은 태양의 역사는 약 46억 년이라고 믿고 있고, 현재까지 밝혀진 과학적인 사실에 의하면, 태양의 주성분은 수소(H) 70%, 헬륨(He) 약 30% 등의 가스 덩어리로 이루어져 있으며, 기체 상태가 아니라 플라즈마 상태로 되어 있다. 이밖에 극히 적은 양의 나트륨(Na), 마그네슘(Mg), 철(Fe) 등 지구상에서 알려진 원소 약 70종이 기체 상태로 존재한다.

온도가 약 1,560만℃인 태양의 중심부에서는 수소(H)가 핵융합 반응으로 헬륨(He)으로 변하면서 감소하는 질량 결손량 만큼 에너지가 발생한다(E=mc²). 중심부에서 생성된 에너지가 태양 표면까지 올라오는데 100만 년이 걸린다. 그러므로 지금 보고 있는 빛은 100만 년 전에 생성된 것이다.

참조:http://www.doowool.com/space/401-Sun.htm, http://www.ccr111.com.ne.kr/star_sun.htm111.com.ne.kr

그러나 어느 창조 과학자들의 주장처럼 태양이 빛을 내고 있는 상태로 약 6,000년 전에 창조되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을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전능하신 분이기 때문이다.

2. 문서 편집설

창세기 1장 1절에서 2장 4절은 E 기자가 기록된 E 문서이고 창세기 2장 5~31절은 J 기자가 기록한 J 문서를 편집하였다는 문서편집설이 있다.

창세기 1장에 기록된 창조순서
1일: 빛(빛은 낮, 어둠을 밤이라고 하심) 창조
2일: 물 한 가운데 창공(하늘) 창조
3일: 땅과 바다와 식물 창조
4일: 하늘에 빛나는 것들이 생겨서 낮과 밤을 가르고 계절과 날과 해를 나타내는 표가 되게 함: 해와 달과 별 창조
5일: 동물 창조
6일: 남자와 여자 창조
7일: 안식

창세기 2장에 기록된 창조순서
(1) 하늘과 땅 창조
(2) 흙으로 남자 창조
(3) 식물 창조
(4) 흙으로 동물 창조
(5) 남자의 갈비뼈로 여자 창조

2-1. 창세기 1장과 2장의 창조순서가 다른 문제

창세기 1장에서 창조된 순서는 식물, 동물, 사람(남자와 여자) 순서로 되어 있는데, 창세기 2장에는 남자, 식물, 동물, 여자 순서로 되어 있다. 창세기 1장과 2장을 비교해 보면 창조된 순서가 다르므로 앞뒤가 맞지 않다. 어떤 분은 여자가 창조되어야만 사람이 완전히 창조된 것으로 보기 때문에 창세기 2장은 식물, 동물, 사람 순서로 창조된 것이라고 주장하면서, 창세기 1장과 일치한다고 주장하는 사람이 있었는데, 이것도 제 6일에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였다는 말씀과 일치하지 않는다.

2-2. 노아의 방주에 들어간 동물의 수가 다른 문제

창세기 6장 19절에는 암수 한 쌍씩 방주에 들어가게 하라고 했는데, 창세기 7장 2절에는 정결한 짐승은 암수 일곱 쌍씩, 부정한 동물은 암수 두 쌍식 데리고 들어가라고 기록되어 있다. 그런데 창세기 7장 9절, 7장 15절에는 암수 한 쌍이 방주에 들어갔다고 기록되어 있다. 여기에서 숫자가 다른 문제는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 이것도 서로 다른 문서들이 편집된 것이 아닐까?

3. 기원론(원인론)

창세기 1장에 언급된 창조 순서는 창세기가 기록될 당시에 이미 7일 문화권에 있었기 때문에 기자가 창조 순서에 대하여 나열하면서 그냥 7일이라는 날짜를 도입하여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한다.

창세기 기자는 고대근동지방 문헌에서 널리 사용되던 기원론(원인론)이라는 문학적인 기법을 도입하여 기록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한다. 최초의 인류가 남자(아담)와 남자의 갈비뼈로 여자(하와)를 만들었다는 것도 기원론이라는 문학기법이 도입되었을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생물학(유전학)적으로는 한 남자와 한 여자로부터 백인종, 황인종, 흑인종이 나올 수가 없기 때문이다.

백인종, 황인종, 흑인종의 피부 색깔은 멜라닌 색소의 생산량을 결정하는 유전인자에 의해 결정되는데, 이 유전인자는 기후와 풍토에 의해 변하는 것이 아니다. 인종이 같더라도 여러 유전인자가 존재한다. 따라서 사람은 처음부터 각 인종별로 다양한 유전인자를 가진 사람들이 창조되었을 가능성이 높다.

나는 노아 홍수 이후에 나타나는 무지개와 롯의 처가 소금기둥이 된 사건, 바벨탑 사건도 기원론이라는 히브리문학 기법이 도입되었을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한다. 무지개는 무지개의 기원, 소금기둥은 소금바위의 기원, 바벨탑 사건은 여러 종류의 언어가 존재하게 된 경위를 기원론(원인론)이라는 히브리 문학기법을 도입하여 기술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한다.

3-1. 노아의 홍수 사건 후 나타나는 무지개

창조과학자들의 주장에 의하면 대기권 밖에 물층이 있어서, 이것이 태양으로부터 오는 자외선이나 우주로부터 오는 방사선을 차단했기 때문에 사람의 수명이 수백 세가 될 수 있었다고 주장한다.

그리고 그것이 온실 역할을 했기 때문에 지구의 모든 지역이 아열대 기후였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이것이 사실이라 하더라도, 지구 표면이 받는 태양복사열의 단위면적당 양이 지역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각 지역에 따라 기온 차이가 나게 된다. 이때 기온의 차이로 공기의 이동이 일어나게 된다.

기온이 높은 지역은 공기의 팽창으로 밀도가 낮아지고 기온이 낮은 지역은 공기의 수축으로 밀도가 높아져, 공기가 이동하는 현상이 발생하는데 이것이 바람이다. 이때, 공기는 이동하면서 물을 증발시켜 수증기를 발생시키게 되고 공기에 포함된 수증기는 다시 안개나 구름으로 변하게 된다. 구름이 많이 생기면 비가 내리게 된다. 그러면 자연현상에 의해 무지개가 발생하게 되는데, 노아의 홍수 이후에 무지개가 나타나는 것은 이해할 수 없다. 무지개는 공중에 있는 물방울에 의해 생기는 자연현상이다. 하나님께서 무지개를 구름 속에 둔다고 하셨는데(창 9:13), 실제로 무지개는 구름 속에 숨어 있는 것이 아니다. 이것을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 기자는 무지개가 구름 속에 숨어있다고 생각하고 있었던 것은 아닐까?

3-2. 바벨탑 사건

그 당시에 벽돌로 하늘에 닿게 할 정도로 건축할 정도의 건축기술이 있었을까? 하늘에 닿게 할 정도라면 어느 정도 높이였을까? 바벨탑 사건은 여러 언어가 존재하게 된 것을 설명하기 위해 기원론(원인론)이라는 문학 기법을 도입하여 기록한 것이 아닐까?

3-3. 소금기둥(소금바위)으로 변한 사건

창세기 19장 26절에 롯의 아내는 뒤를 돌아보았으므로 소금기둥이 되었다고 언급하고 있다. 소금기둥도 소금바위에 대한 기원론(원인론)이 아닐까?

3-4. 최초의 인류 아담과 하와, 그리고 노아의 후손, 셈과 함과 야벳

아담이 최초의 인류라는 사실은 창세기에도 기록되어 있고(창 2:7) 신약성경에도 기록되어 있다(롬 5:13, 롬 5:17). 나는 노아의 홍수 때 살아남은 사람이 노아의 가족 8명뿐이라는 사실이 창세기에 기록되어 있고 신약성경에도 기록되어 있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마 24:37~38, 눅 17:26~27, 히 11:7, 벧전 3:20, . 벧후 2:5). 그리고 신약성경에 남자가 여자에게서 난 것이 아니라, 여자가 남자에게서 났다고 기록되어 있는 사실도 잘 알고 있다(고전 11:8).

생물학적으로 인종은 크게 백인, 황인, 흑인으로 나누는데, 최초의 인류가 아담과 하와였다면 생물(유전)학적으로는 두 사람 사이에서 백인, 황인, 흑인종의 혼혈인종이 나와야 한다.

그런데 아시아와 백인들이 아메리카 대륙을 점령하기 전의 아메리카 대륙에는 황인종이 널리 분포하고 있었고, 유럽에는 백인, 아프리카 대륙에는 흑인들이 널리 분포하고 있었다. 아담과 하와가 백인, 황인, 흑인의 유전자를 모두 가지고 있었다면, 다음 세대에는 혼혈 인종들이어야 한다. 그런데 어떻게 혼혈인종들로 존재해야 할 인류가 세 종류의 인종(백인종, 황인종, 흑인종)으로 존재할 수 있는가? 이것은 생물(유전)학적으로는 불가능하다.

그리고 노아의 세 아들 셈과 함과 야벳으로부터 백인종, 황인종, 흑인종이 나왔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것도 불가능하다. 백인, 황인, 흑인의 피부 색깔은 각각 보유하고 있는 유전인자에 의해 결정된다, 피부 색깔을 결정하는 유전인자는 어떤 사람들의 주장처럼 기후와 풍토에 따라 변하는 것이 아니다.

사람이 백인종, 황인종, 흑인종으로 나뉘어지고 또 다시 각 인종별로 다양한 유전인자를 보유한 인류가 존재하게 된 것은 최초의 인류를 창조한 이후에 하나님께서 다양한 유전자가 존재하도록 유전자를 변형시켰기 때문일까? 그렇지 않다면 창세기에 기록된 최초의 인류에 관한 기록에는 기원론이라는 (그 당시에 널리 유행했던) 히브리 문학 기법이 도입되었을까?

하나님께서 사람을 창조하실 때에, 세 종류의 인류(백인종, 황인종, 흑인종)를 창조하시면서 각 인종별로 다양한 유전자를 가진 사람들을 창조하신 것은 아닐까?

2005년 03월 10일 17:10:28
장동관의 다른기사 보기

==========================================================================
[re] 문서편집설과 기원론-창세기에 나타나는 모순점은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
이근호 2005-09-26 20:22:43, 조회 : 157, 추천 : 11

모순이란 기준이 다를 때 생겨나는 겁니다.

예를 들면,

옛날 마른 인간들은 어떻게 컵 라면 하나로 한끼를 떼울 수 있었을까요?

이 모순의 해결은 국가와 사회가 나설 문제입니다.

또

코가 둘 있는 화성인이 지구인들을 보고 하는 말이,

"어떻게 코 하나로 냄새를 맡는가? 이것은 자연환경에 비추어볼 때 모순이다."라고 주장할 수 있습니다.

성경은 우리 기준에서 보는 책이 아니라 예수님 기준으로 보는 책입니다.

◁ 이전글

다음글 ▷

목록으로

이근호 목사 · 21,142건 중 648 페이지

번호 구분 제목 분류 날짜
4,967 묻고답하기 [황교수 사건에 대한 다양한 시각 중에 한가지] 2005-12-27 - 최고관리자 07-03-13
4,966 묻고답하기 [과학적 사고방식으로 야기된 비복음적 행태] 2005-12-14 - 최고관리자 07-03-13
4,965 묻고답하기 [아빠방(묵시와 역사 등)을 읽고] 2005-10-20 이사야 최고관리자 07-03-13
4,964 묻고답하기 [욕망의 신학 & 사람의 일] 2005-09-29 [신학] 최고관리자 07-03-13
4,963 묻고답하기 [교회는 성직자(목사)가 필요한가?] 2005-09-27 - 최고관리자 07-03-13
열람 ➜ 묻고답하기 [난해 구절- 부자와 나사로 이야기] 2005-09-26 요한계시록 최고관리자 07-03-13
4,961 묻고답하기 [가증스러운 검경찰들] 2005-09-14 - 최고관리자 07-03-13
4,960 묻고답하기 [악마의 진격] 2005-08-15 [신학] 최고관리자 07-03-13
4,959 묻고답하기 [요 7:14-24 “보내신 이의 영광” ] 2005-07-09 요한복음 최고관리자 07-03-13
4,958 묻고답하기 [믿음이란 무엇인가?] 2005-06-03 에베소서 최고관리자 07-03-13
4,957 묻고답하기 [행위에 대하여... ] 2005-04-17 역대하 최고관리자 07-03-13
4,956 묻고답하기 [한국교회의 현실과 제언] 2005-03-29 고린도전서 최고관리자 07-03-13
4,955 묻고답하기 [자의적 해석] 2005-03-27 [신학] 최고관리자 07-03-13
4,954 묻고답하기 [사람의 욕망은 과연 악의 축인가?] 2005-03-25 - 최고관리자 07-03-13
4,953 묻고답하기 [믿음의 층위] 2005-03-18 - 최고관리자 07-03-13
4,952 묻고답하기 [무신론] 2005-02-18 - 최고관리자 07-03-13
4,951 묻고답하기 ['도파민'의 유혹] 2005-02-06 - 최고관리자 07-03-13
4,950 묻고답하기 ["도파민"의 유혹] 2005-02-06 - 최고관리자 07-03-13
4,949 묻고답하기 [이근호 목사를 추종하는 자는 지옥갑니다.] 2005-01-10 - 최고관리자 07-03-13
4,948 묻고답하기 [프란시스 쉐퍼에 대해서] 2005-01-02 - 최고관리자 07-03-13
4,947 묻고답하기 [희생양의 의미] 2004-12-27 - 최고관리자 07-03-13
4,946 묻고답하기 [인격성에 대하여] 2004-12-16 - 최고관리자 07-03-13
4,945 묻고답하기 [겨울 수련회를 대비한 공부 - 사회론의 기초 2] 2004-12-15 - 최고관리자 07-03-13
4,944 묻고답하기 [겨울 수련회를 대비한 공부 - 사회론의 기초 1] 2004-12-15 [수련회] 최고관리자 07-03-13
4,943 묻고답하기 [십자가를 모르는 자의 '자기 존재성 구축'] 2004-12-04 - 최고관리자 07-03-13

AND :예수 성경 OR :모세||요한 포함 :"나의 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