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이란 무엇인가?] 2005-06-03
[믿음이란 무엇인가?] 2005-06-03
이름 : 관리자(IP:122.47.52.38)
믿음이란 무엇인가?-손성식 목사님
이근호 2005-06-03 20:38:00, 조회 : 220, 추천 : 11
『믿음이란 무엇인가』- 손성식 목사
"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
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치 못하게 함이니라. 우리는
그의 만드신 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 이 일은 하나님
이 전에 예비하사 우리로 그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하심이니라".(에베소서 2:8-10)
믿음이란 종교적 언어가 아니라 언약적 용어입니다. 무슨 차이가 나길래 이렇게 나누었을까요?
이유는 사람들이 믿음을 자신들의 열심과 노력을 대변하는 것으로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많은 사람들이 오해하는 구석입니다.
예를 들면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다.'라고 할 때 믿는 사람은 '내가'됩니다. 즉 '내가' 믿음의 주
체가 되는 것이죠. 그래서 하는 말이 "예수를 믿었더니 구원받았어, 너도 예수를 믿으면 구원받
을 수 있어, 자 예수 믿으세요!"
여기서 문제가 뭐지요? 믿음을 자신의 행위로 보고 있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여러분은 어떻습니
까? 내가 예수님을 믿어낸 겁니까? 만약 내가 예수님을 믿어낸 것으로 몰고 가면 신앙생활은 산
(山)기도 한다든지, 40일 금식기도 한다든지 하여 예수님과 마지막으로 담판 보는 것으로 간다
는 것입니다.
어떻게 하든지 예수님의 응답을 받아보겠다는 것입니다. 만약 예수님도 나의 열심에 항복하지 않
겠다면 예수님조차도 가만 놔두지 않겠다는 이 자세를 종교라 그러는 것입니다. 그리고 현실 교
회는 이런 종교적 열심을 믿음이라고 강조하여 더욱 부채질하여 교회를 크게 하기 위해서 사기치
고 있다는 것이죠.
열심히 산(山)기도 가고, 열심히 사기꾼 불러다가 부흥회하고, 열심히 땅 사고, 열심히 예배당 건
물 짓고, 열심히 새벽마다 눈물 콧물 흘리고... 도대체 이게 뭡니까? 어디서부터 잘못된 것이죠?
믿음을 종교적 행위로 몰고 갔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종교적 행위로써 믿음을 공박하는 것이 하나님의 언약으로부터 제시되고 있는 믿음입니
다. 그러면 언약에서 말하는 믿음이란 무엇인지 한 번 생각해 보자구요. 먼저 왜 언약으로부터 믿
음을 시작해야 하는지 궁금증을 풀어드려야겠지요.
언약이란 하나님이 지상에서 자신의 '의'를 드러내시는 독특한 방식이기 때문입니다. 다른 말로
쉽게 말한다면 하나님의 역사란 오직 언약을 통해서만 드러난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만약 언약
을 모른다면 하나님의 뜻과는 만날 수 없는 자신만의 종교적 열심의 길을 가게 되겠지요. 물론 심
판의 길입니다만.
여러분 중에는 대들 준비가 되어 있겠지요. 나도 성경에 대해서 좀 아는데 왜 굳이 '언약'이라는
범주로 모든 문제를 풀려고 하는지 모르겠다는 것 아닙니까? 그렇지요? 하나님의 세계를 어찌 하
나의 조그만 '언약'으로써 풀려고 하느냐는 것 아닙니까?
물론 어떤 사상이나 논리에 대해서 사람들은 쉽게 항복하지 않습니다. 이유는 사람이란 자신의
고집이 죽을 때까지 꺾이지 않기 때문입니다. 얼마나 고집이 세냐 하면 죽을 때까지입니다.
여기서 여러분들이 깊이 생각해주셔야 하는 부분이, 언약이란 인간을 죽이시기 위해서 마련된 조
치라는 것입니다. 왜요? 인간의 고집을 꺾는 것은 죽이는 것 밖에 없으니까. 그렇지 않습니까?
인간들의 종교적 열심을 인정하지 않겠다는 하나님의 조치입니다. 생명나무로부터 단절된 인간
은 항상 생명을 향해서 달려가게 되어 있습니다. 인간의 구원욕망은 생명으로부터 단절된 당연
한 경향성입니다.
문제는 어린이가 자기 아버지의 품으로 달려와서 안기려는 모습처럼 하나님에게 달려드는 인간
의 모든 종교적 노력들을 하나님은 '죄'로 규정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언약이란, 이미 하나님과 단절된 세상 속에서 자신의 '의'가 하나님으로부터 선택된 자
의 희생으로 말미암아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을 밝히시는 하나님의 열심과 지혜입니다.
여러분은 구약성경을 통해서 뭘 보시는 겁니까? 혹시 인간의 종교적 열심으로 인해서 '희생당하
시는 의인의 모습'으로 등장하시는 하나님을 만나보셨습니까?
이런 하나님을 아브라함은 보았고 모세도 보았고 다윗도 보았고 선지자들도 보았습니다. 그들은
한결같이 인간의 종교적 행위로는 하나님이 기뻐하시지 않고 오직 '의인의 희생'을 통해서만 기
뻐하심을 증거한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그들은 멀리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건을 보았고 증거하였던 것입니다. 십자가 사건
이야말로 하나님이 자신의 '의'를 드러내시는 언약 사건입니다. 하나님으로부터 선택된 예수 그
리스도의 희생으로 말미암아 이제 온 세상에 하나님의 '의'가 공포된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의'의 공포로 말미암아 생겨난 세상이 바로 은혜의 장(場)이요, 믿음의 장(場)
입니다. 그러므로 은혜와 믿음이란 십자가로부터 흘러나와서 우리에게 당도한 것이지 우리 쪽에
서 십자가로 나아간 것이 아닙니다.
우리편에서 나온 것을 부정하고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로부터 새롭게 주어진 것입니다. 어떻습
니까? 다르지 않습니까! 여기가 바로 믿음에 대해서 이야기 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자, 이제 오늘 우리가 말하려는 믿음이 무엇인가라는 부분을 말할 수 있는 밑그림이 완성되었습
니다. "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치 못하게 함이니라"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다, 하나님의 선물이다'라는 말들은 모두 다 언
약의 언어이며 십자가로부터 흘러나온 용어들입니다. 그래서 인간의 종교적 노력들로써 자랑하
는 것은 용납할 수 없다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이런 맥락에서 십자가의 능력으로 만들어진 사람들이 바로 신자이며 성도입니다. 그러므로 신자
란 십자가에서 자신의 죽음을 당연히 여기고 대속을 이루어내신 예수그리스도만을 자랑하게 되
는 것입니다.
여기서 여러분들은 "그것은 이상이고 현실교회는 안 그런데요?"라고 항의할 자세가 되어 있겠지
요. 사실 현실교회란 그 자체로 완전한 교회라기보다는 십자가 사건이 재현되는 장(場)입니다.
그러므로 현실교회를 멋진 교회로 만들려는 생각은 일찌감치 단념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현실교
회의 존재이유가 예수님의 십자가의 사건을 성도의 경험으로 인식시키는 장(場)의 역할을 위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아시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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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믿음이란 무엇인가?-손성식 목사님
장병엽 2005-06-04 09:16:44, 조회 : 209, 추천 : 10
>『믿음이란 무엇인가』- 손성식 목사
>
>"사람은 신앙을 차곡차곡 구축해서 믿음을 확인하려 하고
>
>예수님은 사람의 신앙을 허물어 뜨려 믿음없음을 드러 내는 일을 하십니다.
>
>이 사실이 여사로이 믿겨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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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예리하게 보셨습니다.
이근호 2005-06-04 12:32:46, 조회 : 182, 추천 : 11
하나님께서 꼭 그런 식으로 일하신다는 것은 아무나 알 수 있는 사실이 아닙니다.
언약 안에 내장되어 있는 이 속성이 나중에 예수님의 십자가를 통해 온 우주에 발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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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을 만나뵙고
김명현 2005-06-06 23:14:05, 조회 : 210, 추천 : 12
이근호 목사님을 이렇게 뵙게 되었는데, 설교와 강의와 성경 강해와 성경신학 , 믿음의 글과 , 쓰신 책과 사경회와 질문에 대한 답변 등등, 모든 영역에서 참된 그리스도의 복음을 탁월하게 드러내시고 계십니다. 6월 13일 의존교회에서 교인들과 함께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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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결국은 '교회'가 아닌 '예수'
이근호 2005-06-07 07:32:23, 조회 : 236, 추천 : 11
>온 세상의 교회들이
"구원이란 교회를 소지해야 된다"는 입장에 서 있기에
제가 오직 '그리스도 사람되기'만이 외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교회 소지'해두려는 사람은 많아도
자진해서 '예수 사람' 되려는 사람이 거의 없는 판이기에
복음을 아는 목회자란 결국 사람들이 원치않는 것을 소개하는 자들이라서 망할 수 밖에 없습니다.
직장도 잃고 직업도 없이 떠도는 '현대판 동키호테(정신이상자)' 신세를 면할 길이 없습니다.
"누가 이것을 감당하리요!"(고린도후서 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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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목사님을 만나뵙고
서경수 2005-06-07 08:08:07, 조회 : 226, 추천 : 10
김명현 목사님은 예수님의 사랑 고압선에 감전된 분입니다.
예수님의 사랑 전류가 흐르고 있는 분이라면 누구나 주님의 고압 전류를 사모하게 되지요.
저희교회 이집사님은 공휴일에 집에서 하루 쉬는 것보다 텅빈 회사 사무실에 출근해서 컴퓨터를 켜 놓고 십자가 마을과 복음 전하는 교회 홈페이지를 방문해서 은혜의 전류를 마음껏 마시는 일을 너무도 행복해 하십니다.
마실 물이 없어 목마른 것이 아니요, 먹을 양식이 없어 굶주림이 아니라 생명의 말씀을 듣지 못해 영혼이 메말라 있는 시대에 이처럼 은혜의 샘들을 이곳 저곳 흘러나게 하신 주님의 사랑을 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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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갈등 이렇게 푼다
이근호 2005-06-08 08:13:53, 조회 : 314, 추천 : 11
교회 갈등은 이렇게 푼다
전체적인 개관: 성경은 교회를 우선하는 계시가 아니다. 교회 위에 복음이 있어 만약 교회가 복음적이지 않는다면 주님의 촛대가 옮겨져 버린 친목 동우회로 전락된다.
1 장로 및 직급자들이 권위를 안 알아준다고 목사에게 삐져있을 때,
목사가 직급자들을 불러놓고 재신임을 묻는다. "제가 전한 복음을 더 듣기 싫습니까? 제가 나갈까요?"
그럴 때, 직급자들이 "그런 식으로 목회하려면 목사님이 나가고 싶다면 구태여 말리지는 않겠습니다."라고 나온다면 지체 않고 그 교회를 나온다. 이것이 교회 갈등의 유일한 해소책이다.
왜냐하면 목사 본인이 복음을 자기 생계용으로 삼으면 이번에는 복음에게 절대적 권위를 부여하신 주님께서 그 목사에게 천국문을 열어주지 않으신다.
"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시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저를 시인할 것이요
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부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저를 부인하리라"(마 10:32-33)
2. 교인들끼리 주도권 싸움을 벌리고 있을 때,
각자에게 복음이 무엇인가를 묻고, 그 복음이 그들을 어떻게 변화시켰는가를 묻는다. 만약 복음을 알고도 전혀 달라지지 않았다고 고백하는 쪽이 있다면 그 쪽에 문제가 있다고 알려준다.(이렇게 되면 양쪽 다 본인에게 우선적으로 문제가 있는 줄로 안다.)
복음이 발산되지 아니하면 다른 복음을 신봉하는 사람이라고 말해준다. 진짜 복음은 자존심을 지켜주는 복음이 아니라 자존심을 깨고 그 빈 자리에 예수님의 용서가 차지하게 되고 그래서 어떤 형편에든지 늘 고마워하는 사람으로 변모된다고 말해준다.
3. 복음에는 영 관심이 없고 돈을 빌리거나 사람을 사귀거나 다단계 판매나 단골 확보를 목적으로 교회 출석하고 있는 사람들을 볼 때에
헌신과 희생이 요구되는 일들을 일부로 강요하여 '교회가 도리어 자신을 역으로 이용한다'는 느낌을 주도록 한다. 예를 들면, 구걸하려 온 걸인에게는 교회 청소시키고 돈은 달랑 1,000원 만 준다. "교회는 지독하게 저임금을 주는 곳입니다. 교회는 이처럼 나쁜 인상을 제공합니다."
4. 사업이 어렵고, 집안에 우환이 끊이지 않고, 사기를 당했거나 자녀가 아프며, 가출하거나 말썽을 일으키고 고부 간의 갈등이 심해서 고민에 쌓여 있는 교인이 있다면,
애초부터 인간이 책임질 수 있는 일은 없다. 그럼에도 책임지겠다고 나서는 것도 교만이라고 말해준다. 성도는 주님이 책임지고 인도하시는 인생이다. 그래서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것이다.
주님의 계획을 인정치 않고 자기가 자기 인생을 책임지겠다고 나서는 것이 전형적인 '자기 의'이다. 이런 '자기 의'가 '주님의 의'에 의해서 몽땅 박살나는 기회가 왔다고 일러준다.
5. 교회가 부도 났거나 직전에 있을 때.
다음의 한 가지 사례를 가지고 설명한다.
한참 복음에 대해서 설교하고 있는데 채권자들이나 가게 주인이 와서 당장 건물을 비우라고 한다. 그래서 예배 도중 그 교인들과 목사가 성경책만 들고 쫓겨나오면서 복도에서 복음 이야기를 주고 받을 때, 그것이 곧 하나님이 원하시는 '정확한 교회'라고 말해준다.
복음은 돈 부족과 전혀 상관이 없다고 말하고 그리고 그 복음만 전파된다면 그 현장이 곧 '교회 있음'이라고 분명하게 일러준다.
6. 교회 교인이 점점 사라지고 없을 때,
다른 교회 성도도 내 교인이라고 생각한다.
주님 보시기에 교회는 이 세상에서 오직 하나 뿐이다. 한 몸에 붙어있는 지체들이 곡 교회다. 지금도 비록 자신을 필요로 하지 않을지 모르지만 교회의 머리되시는 분이 쓰신다면 그들 지체를 위해서 봉사할 수가 있다.
"교인 없이도 늘 복음 전파를 생각했다"라는 목회자의 신앙고백만큼이나 이 위태로운 시기에 훌륭한 복음 증거자가 또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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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교회 갈등 이렇게 푼다
이천우 (Homepage) 2005-06-08 08:47:52, 조회 : 212, 추천 : 12
목사님, 정답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답을 유출하셔도 되나요?? *^0^*
하긴 상관없죠.
아무리 답을 알려주어도
육에서 나온 지혜에 의한 의도에 의해서 교회를 임의로 만들어 가려고 하는 사람은
고집으로 굳이 오답으로 교회를 만들어가려고 할 것이고
그럼에도
교회는 주님의 의도대로 되어갈테니깐요.
주 안에서 평안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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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교회 갈등 이렇게 푼다
서경수 2005-06-08 16:47:38, 조회 : 234, 추천 : 11
아이고, 이천우 목사님!
반갑습니다.
복음과 함께 고난 받으시느라 재미가 솔솔 넘치지요?
얼굴 못 뵌지가 오래되서 보고싶고 말씀도 나누고 싶고 그러네요.
오늘도 조금 전까지 동은교회 정목사님이랑 같이 있다 헤어졌습니다.
저희 예배당 에어컨 설치 때문에 정기사 대동하고 갔다가,
점심으로 탕(보신을 위한) 한 그릇 먹고 돌아오려고 하는데,
주차해 놓은 차가 사라졌지 뭡니까.
말로만 듣던 견인조치가 이뤄진 것입니다.
그래서 택시타고 견인해 놓은 곳에 찾아가 견인료 지불하고,
차 찾아 오면서 은행에 들러 주차 위반 벌금내고 ---
재미 있지요?
울산 오시면 더 재미있는 얘기 들려 드릴께요.
그럼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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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신자와는 무조건 결혼해서는 안 된다고 했는가?
장동관 2005-06-22 10:46:12, 조회 : 197, 추천 : 9
많은 목사들이 고후 6:14을 인용하면서 믿지 않는 자와는 결혼해서는 안 된다고 가르칩니다.
그러나 고후 6:14의 앞뒤 문맥을 살펴보면 믿지 않는 자와 같이 어울리면서 죄를 짓지 말라는 뜻입니다.
(믿지 않는 자와 어울리지 말라는 뜻이 아니라 같이 어울리면서 같이 죄를 짓지 말라는 뜻입니다.)
그들은 문맥을 무시하고 믿지 않는 자와 결혼하지 말라고 해석함으로써 성경을 엉뚱하게 해석했습니다.
고후 6:14 믿지 않는 사람들과 멍에를 함께 메지 마십시오. 정의와 불의가 어떻게 짝하며, 빛과 어둠이 어떻게 사귈 수 있겠습니까?
고후 7:1 그러므로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는 이러한 약속을 받았으니, 육과 영의 모든 더러움에서 떠나서 자기를 깨끗하게 하고,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삶 가운데서 온전히 거룩하게 됩시다.
필자는 믿는 자매인 줄 알고 지금의 아내와 사귀다가 결혼했는데, 알고보니 아내는 그리스도인이 아니었습니다.
아내는 결혼 후에 그리스도인이 되었습니다.
아내는 그 당시에 고신교단에 소속된 유명한 어느 대형 교회에 출석하면서 그리스도인처럼 행동하고 말했기 때문에 필자는 그리스도인인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그 당시에는 그리스도인이 아니었습니다.
필자는 아내가 그리스도인이 아닐 것이라고는 의심한 적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2003년 가을에 아는 장로님과 함께 저녁식사를 할 때, 아내가 '결혼할 당시에 그리스도인이 아니었다'고 말하는 자백을 듣고 그 사실을 알았습니다.
믿지 않는 자와 결혼하지 말라고 하는데, 여러분들은 사귀고 있는 사람이 그리스도인처럼 행동하면 그리스도인지 아닌지 어떻게 구분할 수 있습니까?
만약 그것을 구분할 수 있는 성령의 은사를 받았다면 구분할 수 있겠지만 그렇지 않으면 어떻게 구분할 수 있습니까?
물론 그리스도인을 만나서 결혼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라고 생각하지만, 성경은 불신자와 무조건 결혼해서는 안 된다고 한 적이 없습니다.
고전 7:10 결혼한 사람들에게 말합니다. 이것은 나의 말이 아니라, 주님의 명령입니다. 아내는 남편과 헤어지지 말아야 합니다.
고전 7:11 -만일 헤어졌거든, 재혼하지 말고 그냥 지내든지, 그렇지 않으면 남편과 화해해야 합니다.- 그리고 남편도 아내와 이혼하지 말아야 합니다.
고전 7:12 그 밖의 사람들에게 말합니다. 이것은 나의 말이요, 주님의 말씀은 아닙니다. 어떤 신도에게 믿지 않는 아내가 있는데, 그 여자가 남편과 같이 살기를 원하면, 그 여자와 이혼하지 말아야 합니다.
고전 7:13 또 어떤 아내에게 믿지 않는 남편이 있는데, 그가 아내와 같이 살기를 원하면, 그 남자와 이혼하지 말아야 합니다.
고전 7:14 믿지 않는 남편은 그의 아내로 말미암아 거룩해지고, 믿지 않는 아내는 그의 남편으로 말미암아 거룩해졌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그들의 자녀도 깨끗하지 못할 것인데, 이제 그들은 거룩합니다.
고전 7:15 그러나 믿지 않는 사람 쪽에서 헤어지려고 하면, 헤어지게 하십시오. 이런 경우에는, 형제나 자매가 얽매일 것이 없습니다. 하나님은 여러분을 평화롭게 살게 하려고 부르셨습니다.
고전 7:16 아내 된 이여, 그대가 그대의 남편을 구원할는지 어찌 압니까? 남편 된 이여, 그대가 그대의 아내를 구원할는지 어찌 압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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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불신자와는 무조건 결혼해서는 안 된다고 했는가?
이근호 2005-06-22 11:31:06, 조회 : 216, 추천 : 14
귀하의 본 글은 참 중요한 점을 드러내어줍니다.
목사의 말에 순종하는 것이 곧 '믿지 않는 자와 멍에를 같이 하지 말라'는 주님의 말씀에 위배될 수도 있다는 사실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즉 결혼에 의미를 두는 그 목사 자체가 불신자일 수가 있다는 겁니다.
>일반인들이 결혼에서 행복을 얻고자 시도하기 때문에 목사들도 이 점을 노리고 그들의 요구에 부응하고자 동조하게 됩니다.
혼인을 위한 혼인을 하면 안됩니다.
복음을 위한 혼인이 되어야 합니다. 물론 복음을 위하여 이혼할 수도 있어야 합니다.
인간이란 행복을 위한 살아야 하는 존재가 아니라 복음을 위하여 살아야 될 존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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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들의 거짓말
이근호 2005-06-24 09:36:23, 조회 : 210, 추천 : 12
인간들의 거짓말은 다음과 같습니다.
1. 하나님을 알고 있으면서도 모른다고 말하는 거짓말
2. 하나님을 안다고 말하면서도 사실은 하나님이 있으나마나 그만이다는 식으로 행동하는 것
3. 하나님을 자신이 열심히 찾았지만 하나님 쪽에서 응답이 없어서 하나님과의 사이가 멀어져 있다고 하는 거짓말
4. 하나님 쪽에서 매일같이 은혜를 주시고 있지만 그 은혜를 알만한 능력이 되는 성령님을 하나님 편에서 자기에게 보내주시지 않았기 때문에 자신이 하나님께 무심할 수 밖에 없다고 하는 거짓말
5. 한시도 하나님 없이는 살 수 없다고 고백할 수 있다고하면서 실은 일상 생활에 전반에 걸쳐 하나님에 대한 감사가 나오지 않고 있는 실상
인간들의 모든 거짓말의 배경에는, 이미 작은 신이 되어버린 자신의 정체성을 더욱 확고히 다지기 위해 자기 절대성에 흠집을 내는 자라면 그 어떤 자라도 용서하지 않겠다는 의연한 자세가 버티고 있기 때문이다. 즉 자신이 장렬하게 죽는 한이 있더라도 자신의 절대적 고귀함만큼은 양보할 생각이 추호도 없다는 겁니다.
다시 말해서 이 말은 곧
매사가 하나님 중심으로만 돌아가는 꼴을 못보겠다는 겁니다.
매사가 내 중심으로 돌아가야 그제사 신에게 감사하겠다는 겁니다. 이처럼 인간과 하나님이 이러한 적대적 사태가 도래한 것에 대해서 그 책임도 신이 저야 하며 따라서 신이 만약 인간을 벌하기 위해서 지옥을 만든다고 한다면 그것마저 불쌍하고 연약한 피조물에 불과한 인간 고유의 인격을 철저하게 짓밟은 신의 악마적인 횡포에 해당되기에
만약 이러한 결정을 강행한다면 신은 이 우주에 널려있는 그 어떤 피조물에게도 합당한 정당성을 영원토록 획득하지 못할 것이라고 협박하기에 이릅니다.
바로 이것이 악마의 적나라한 모습입니다.
따라서 인간은 신보고 악마라고 소리치고 있고 하나님은 그 책임은 인간과 그 배후에 있는 악마에게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어느 편에 속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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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회원가입 하시는 분들께
손무성 (Homepage) 2005-06-24 22:35:55, 조회 : 141, 추천 : 11
십자가마을은 실명가입을 원칙으로 합니다.
혹시 가입시 가명이나 예명을 사용시 본명이 아닌 것이 밝혀질 때 회원 자격박탈을 당함을 알려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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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마을 관리자 손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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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9 우리교회 서버용량 초과로 십자가마을 용량 사용에 대해 김대식 2005/06/25 19 97
2518 [re]십자가마을 계정 사용하시는 관리자님들께 손무성 2005/06/25 19 98
[re]네 감사합니다. 김대식 2005/06/25 11 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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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십자가마을 계정 사용하시는 관리자님들께
손무성 (Homepage) 2005-06-25 21:08:30, 조회 : 98, 추천 : 19
링크하실 때 이렇게 하십시오.
참고로 하실 것은 디렉토리를 woorich 라고 만드실 필요 없습니다.
그냥 www 내에 디렉토리를(예를 들면 '구약' 또는 'old') 만드시고 위에 것 처럼 하시면 됩니다.
저가 ftp내를 저가 살펴보니 'www '내에 또 'woorich' 라는 디레토리를 만들어 놓으셨던데... 그러면 괜히 복잡하게 됩니다.
그러면 링크가 이렇게 되겠지요.
이렇게 되어 버립니다.
그러지마시고 'www'내의 'woorich'디렉토리를 지우시고 'sermon'이라는 디렉토리만 www 내에 다시 만드시면 됩니다.
이해 되시지요... 그럼....
십자가마을 crossvillage.net 서버관리자 손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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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교회를 망치고 있는 한국교회에서 파송된 사역자들
장동관 2005-06-27 12:00:18, 조회 : 176, 추천 : 11
[퍼온 글]
지금까지 한국교회들은 중국에 선교사들을 파송하여 중국을 복음화시키려고 했으나 성과는 미미하였다.
그러나 성령께서는 중국에서 친히 윈 형제, 수융쩌 형제, 장롱량 형제 등을 복음 전하는 자로 세워서 가정교회(지하교회)들을 섬기게 하시고 그 교회들을 통하여 1억 2천만명 이상으로 추정되는 그리스도인들로 구성된 교회로 성장하게 하셨다.
필자는 한국교회에서 파송된 사역자들이 십일조와 주일성수 등의 한국교회의 교리를 지킬 것을 요구하면서 중국교회를 망치고 있다는 소식을 중국에서 사역하고 돌아온 어느 형제로부터 들은 적이 있다. 오히려 한국교회의 제도들이 중국교회를 망치고 있는 셈이다.
(그 형제는 외국에서 온 대부분의 사역자들은 중국교회에 그런 것들을 지키라고 요구하지 않는다고 했다.)
여러분들은 여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성령께서 중국교회에서 어떻게 일하셨는지 여러분은 곰곰히 생각해 보기 바란다.
'하늘에 속한 사람'이라는 책을 아직 읽어보지 않은 분들은 이 책을 꼭 읽어보기 바란다. 그리고 이 책을 읽을 때 성령께서 어떻게 역사하고 계시는지 깊이 생각해 보기 바란다.
이 책을 읽어보시면 엡 4:11에 언급되어 있는 은사적인 직분들이 목사라는 하나의 직분으로 통합된 것이 아니라 그대로 존재한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에 나오는 주인공인 윈 형제와 그의 동역자들인 수융쩌 형제, 장롱량 형제 등은 성령께서 친히 복음 전하는 자로 세워서 중국에 있는 지하교회(가정교회)를 섬기게 하시고 중국 전역을 다니면서 복음을 전파하도록 하셨다.
그들은 목사들의 허락을 받고 안수를 받은 사람들이 아니라 성령께서 친히 복음 전하는 자로 세운 사람들이었다.
축도권은 목사에게만 있고 설교권은 목회자들에게만 있다고 주장하는 목사들의 주장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보기 바란다. 축도권은 그 당시의 편지형식에서 마지막 인사말에 불과한 것이다. 유럽 교회에서는 다 같이 손잡고 모든 성도들이 함께 축도하는 경우를 흔히 볼 수 있다.
설교권은 목회자에게만 있는가?
구역별로 예배할 때에 예배를 인도하고 설교하는 사람이 있지 않은가? 그 사람이 반드시 목사인가?
구역 예배에서, 한국교회에서 평신도라고 불리고 있는 사람들이 대부분 예배를 인도하고 설교하고 있다. 그렇다면 설교권은 목회자에게만 있다고 할 수 있는가?
이 책을 읽을 때, 성령께서 어떻게 역사하고 계시는지 자세히 살펴보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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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악마가 세울 수 있는 교회 유형들
이근호 2005-06-27 12:47:46, 조회 : 206, 추천 : 14
1. 평신도에게도 축복권을 주는 교회
2. 평신도에게도 설교권을 주는 교회
3. 성전을 신축하지 않는 교회
4. 주일성수를 강요하지 않는 교회
5. 십일조를 강요하지 않는 교회
6. 교회 개혁을 시도하는 교회
7. 성령의 역사를 믿는 교회
이런 교회를 악마도 얼마든지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참된 교회란
교회보다 예수님의 십자가 피만을 증거하는 교회입니다.
"하나님이 자기 피로 사신 교회를 치게 하셨느니라"(사도행전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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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를 자유케 하는 글-김형희씨의 글
이근호 2005-07-07 08:18:16, 조회 : 168, 추천 : 13
사두환님 김형희는 사이비 입니다..
김형희는 사이비 입니다..
조용기도 이근호도 김동호도 모두 사이비 입니다. 인간이란 모두가 악인이기 때문입니다. 만약 자신이 사이비가 아니고 진리라고 말한다면 그는 신의 섭리를 부정하는 자입니다.. 그리스도인이란 날마다 자신이 사이비에 속해진 삶을 살고 있다는 것을 느끼고 살아가는 자들입니다.
예수님의 말씀에 비추어서 선한것이라고는 코딱지 만큼도 나오지 못한다는 것을 보면서 절규하는 자들이 그리스도인들입니다.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신앙, 산을 옮기지도 못하고 바다를 던질 힘도 없는 무력한 존재임을 느끼고 살아가는 자가 그리스도인들입니다. 믿음이란 것이 인간에게 주어진 결과물이 아니라 오직 예수님만이 친히 행사 하시는 일이라는 사실을 알게된 자들입니다.
자신의 사이비성을 전혀 깨닫지 못하고 뭔가 대단한 신앙심이라도 잇는 양 환상에 젖어 그 어떤일도 막가파식으로 추진하고 돌진하는 괴상한 행동을 하게 되는 이유는 자신을 대단하게 여기는 자기 자랑의 우상이 마음속에 잠재하고 잇기 때문입니다..
그어떤 목사에게도 그 어떤 신앙인에게도 결코 진리가 나오지 않는 다는 사실에 눈을 뜨는 일이야 말로 은혜 입니다. 잡초 만도 못한 인생, 하루살이 보다 나을 것이 없는 인생들이 천하를 논하고 신을 논하고 믿음을 자랑하려 하니 이런 교만으로 가득한 인생에게 무엇이 임할 수 잇단 말입니까?
김형희도 조용기 김동호도 곽선희도 옥한흠도 모두가 사이비일뿐이요, 오직 예수님 만이 진리라는 사실에 눈을 뜨는 일이 벌어질 때에 인간들을 의지하지 않고 오직 예수님만을 의지하는 일이 가장 올바른 일임을 자각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런 처지가 되었을 때에야 사람을 우상숭배 하지 않고 사람을 의지하지 않고 예수님만을 의지하게 됩니다.
그런 처지가 된다면, 사람의 면면을 살피는 자가 되지 않고 인간의 입에서 나오는 것이 과연 예수님에 의해 터져 나오는 절규일까 아니면 인간이 행하는 자기 자랑의 단면일까하는 것이 드러 나게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아니면 아무것도 보지 못하는 장님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엇다면, 인간은 모두 사이비에 속한 것임을 잘 알겠지요.. 간혹 자신이 사이비가 아니고 정통이라고 주장하는 인생들도 잇습니다만, 이런 자들이 왜 예수님과 상관없는 자들인지 알게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쓰레기만도 못한 사이비 같은 인간을 사용하셔서 그의 의를 세상에 드러 내십니다.. 사이비인간을 더욱 사이비답게 드러 내시면서 말입니다..
사이비가 아니라고 하면서 가면을 쓰고 천사처럼 행동하는 사이비는 인간의 눈으로는 쉽게 발견할 수없답니다..죄를 범한 인간은 감추고 숨기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주님이 아니고는 그 누구도 하느님 앞으로 나아올 수가 없습니다.날마다 숨기를 즐겨하는 자신의 참상을 깨닫지 못하고 광명한 천사처럼 믿음있는 존재처럼 문가 큰일이나 하는 것처럼 우상에 빠진 사실을 깨닫는 것은 주님의 은혜밖에 없습니다.오직 십자가의 은혜 만을 주장하니 성화없이 어찌 신처럼 되겠느냐고 따집니다.. 이런 자들은 아직도 자신의 전적인 무능을 깯다지 못하고 형식적으로 회개하고 자복한 자들입니다.천국에 대한 열망과 뭔가 쓸만한 존재라는 자아도취에 중독된 자들입니다..
김형희나 사두환 조용기 이근호 옥한흠 목사등 인간에게서 진리를 얻어 보겟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아직도 꿈속에서 신앙생활을 하는 분들입니다. 진리를 가르치는 분은 오직 주님이십니다. 친히 가르치실 때에 만이 진리로 드러납니다.그때가 되면 인간들이란 모두가 사이비에 속한 것이요 진리는 에수님밖에 없다는 것을 알게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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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갈등 이렇게 푼다에서
이석원 2005-07-08 00:06:28, 조회 : 172, 추천 : 13
[re] 교회갈등 이렇게 푼다에서
이근호 2005-07-08 07:52:45, 조회 : 169, 추천 : 11
>귀하께서 재래시장에서 영업하지 않고, 고급 백화점에서 고급 의류나 외래 명품점을 운영하고 계시다면,
혹은
경기가 안좋은 것이 아니라 장사가 너무 잘되어서 교회 다닐 시간조차 짬을 낼 수 없는 지경이라면,
하나님이 누구신지,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기도는 어떻게 해야하는 것인지, 성경 말씀의 내용이 무엇인지, 그리고 '합력하여 선을 이룬다'는 그 의미가 무엇인지, 또는 자기가 누구인지 이런 것에 관해서 새삼 돌아 볼 마음의 여지는 전혀 없었을 것입니다.
사도행전 5:3-4에 보면 "베드가 가로되 아나니아야 어찌하여 사단이 네 마음에 가득하여 네가 성령을 속이고 땅 값 얼마를 감추었느냐 땅이 그대로 있을 때에도 네 임의로 할 수가 없더냐"라고 되어 있습니다.
여기서 '땅이 그대도 있을 때에도'라는 말씀이 나옵니다.
누가 뭐래도 땅은 그대로 있습니다. 아무리 땅이 누구 소유로 넘어가든 혹은 땅은 그대로 있습니다. 하나님 것입니다.
이와마찬가지로
귀하의 형편이 아무리 어려워도 귀하의 몸뜽아리는 그대로 아직도 이 세상에 남아 있습니다.
그리고 그 귀하의 형편을 전혀 어렵다고 보지 않으시는 분이 계십니다.
그 분이 바로 귀하를 출생부터 지금까지 은혜로 살게 하신 하나님이십니다.
귀하는 지금 하나님과 소유권 다툼에 말려있습니다.
땅이 그대로 있는 것처럼, 귀하의 신체도 그대로 있습니다. 그렇다면 그 신체를 임의로 주관하시는 분은 경기가 좋든 나쁘든 상관없이 하나님이십니다.
우리 성도된 자는 늘 자신의 몸과 마음을 하나님께 드려져야 합니다.
이것이 '사랑'가운데 이루어져야 합니다.
귀하께서 하실 기도는 오직 하나 밖에 없는 것 같군요.
"제가 예수님을 사랑하게 하옵소서. 경기가 더욱 악화가 되든지 아니면 죽는 한이 있더라도 주님에 대한 사랑이 이어지게 하옵소서"라고 말입니다.
귀하의 지금의 상태에서 경기가 좋아진다면 귀하는 더 이상 아예 하나님과 자신의 정체를 바로 아는 기회조차 날라가 버리게 됩니다.
오늘날 장사가 너무 잘되는 바쁜 부유한 상인들처럼 말입니다.
기도하세요. 주께서 자신을 임의로 처분하시도록! 그리고 그것이 자기 백성에 대한 합당한 사랑임을!
그대로 재래시장과 함께 붕괴하든지 아니면, 호화 샵을 운영하시든지
"누구든지 주를 사랑하지 아니하면 저주를 받을지어다. 주께서 임하시느니라"(고린도전서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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