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인이면?] 2004-11-26
앞 내용이 앞 게시물에서 이어진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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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인이면? 정영균 2004/11/25 20 268
[re] 끼어들어서 죄송합니다...^^ 권범식 2004-11-26 03:15:22, 조회 : 222, 추천 : 12
한 가지 여쭤봐도 되겠습니까???
죄인임을 고백하는거 하고 죄인으로 다가서는 거하고 어떻게 다른지요...?
지금 영균님께서는 계속 말씀하시는 의도가 십자기 마을의 사람들이 믿음에 하나의 기준을 가지고 있는 것을 가지
고 비판을 하고 계신데요...
성도가 하나님이나 예수님은 아니죠...하지만 성도라면
사람의 사정을 사람의 속에 있는 영 외에는 누가 알리요 이와 같이 하나님의 사정도 하나님의 영 외에는 아무도 알지 못하느니라. 우리가 세상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 온 영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것들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고린도전서2장 11-12)
신령한 자는 모든 것을 판단하나 자기는 아무에게도 판단을 받지 아니하느니라. 누가 주의 마음을 알아서 주를 가르치겠느냐 그러나 우리가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졌느니라(고린도전서2장 15-16)
이 말씀들을 이해 할수 있을 것입니다...당연히 성도는 예수님이 아닙니다...그래서 행동을 가지고 당신은 잘못 됬
어 당신은 잘 됬어 혹은 천국 못가, 천국 가를 결정하진 못합니다...하지만 성도는 위의 말씀과 같이 영을 받은 사람
들이죠...그래서 은혜로 주신것들을 알게 되고 비록 신령한 자는 아니지만(신령하고 아무에게도 판단을 받지않는
자는 예수님이라 생각됩니다.) 하지만 말씀과 같이 그리스도께서 주신 그리스도와 같은 마음을 가졌다고 생각되어
집니다...그러므로 성도는 인종도 다르고 국적도 다르고 성별, 나이, 성격, 환경도 다르지만 같은 그리스도의 마음
을 가졌으므로 지향하는 바가 같아야 된다고 봅니다(단지 주님, 주님 외친다고 같은게 아닙니다.)...성도는 다 같은
성령을 마셨습니다...지향하는 바가 같아야 된다고 봅니다...왜냐면 말씀으로 성도와 성도가 아닌 사람은 나뉘게 된
다고 성경은 말하고 있습니다(성경을 이것을 사랑이라고 합니다...선택적인 사랑)...만약에 이것을 부정하고 이 세
상 모든 사람들 혹은 모든 것들을 다 껴안는척 모두 다 용서 혹은 모두 다 가능성 있다는 성격좋은 사람행세를 한
다면 그는 그리스도께서 주신 마음과 다른 마음을 가졌다고 해야겠지요...
영균님께서는 스데반 집사님과 예수님이 하신 말씀을 예를 드셨는데요...이해가 안되는 것이 그렇게 예수님께서 사
람들을 긍휼히 여기셨으면 왜 그냥 바로 그 능력으로 그들의 강퍅한 마음을 돌리도록 안하셨을까요...능력이 없어
서요????...구약을 보시면 이런 말을 할수 없죠...성경에 보면 선지자들의 왕따당함과 고생함 죽임당함등의 일이 이
세상 사람들이 심판받는 하나의 구실로 작용한다고 했습니다...그렇다면 예수님과 스데반 집사님이 흘리신 피는 이
런 차원에서 해석해야하지 않겠나요...???...예수님이 피를 흘리시므로 인해 가망없던 인간들중에 믿음의 사람들이
나타났고(긍휼이긴 하지만 선택적 긍휼이죠...이부분이 중요합니다...) 아닌 사람들은 버림을 받는 근거가 되셨습니
다. 스데반 집사님도 마찬가지죠...죽기전에 말씀을 담대히 전하고 피를 돌리지 말아달라고 기도를 하므로 해서 하
나님의 긍휼을 나타내셨으나 사람들은 그를 돌로 치므로 해서 사람들이 버림을 받는 근거가 되었습니다...구약의
선지자들도 마찬가집니다...어떤때는 심하게 저주하고 어떤때는 구원의 기도를 해서 긍휼을 나타내지만 이 세상 사
람들과 대치되다 핍박받거나 혹은 죽임을 당하게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이것또한 같은 맥락이죠(긍휼과 버리심
의 근거가 됩니다.)...이렇듯 성경의 전체적인 그 긍휼하심과 버리심의 내용을 알지 못하고 그냥 단순하게 예수님
이 은혜가 많으셨으니...혹은 어떠한 선지자, 제자가 착했으니 성도들은 착해져야하고 끊임없이 겸손을 배워서 보
기에 더욱 은혜가 넘치는 거 같이 보이도록 한다는 것은 것만 번지르르하게 하는 것과 다를바 없다고 보여집니다...
좀 길어 졌는습니다만...죄인임을 고백하는 사람은 사실 자기가 죄인이다라는 말을 하기도 뭐합니다...죄인인 사람
은 위의 긍휼하심과 버리심을 이해하며 감사히 여기게 됩니다...그럼 죄인은 사람은 다른 사람의 어떤 말이라도 다
받아들일까요?(말하자면 겸손이죠)...그 겸손이 아니라고 봅니다...그냥 남에게 부드럽게하고 좋은 말만 하는 그런
겸손이 아니죠...우리 인생이 우리 것이 아니라는 그런 겸손이며 주님께서 진행하시는 그런 긍휼과 버리심을 받아
들일수 밖에 없는 그런 겸손입니다(예수님께서 끝없이 낮아지셔서 인간으로 오셔서 죽으심의 겸손을 믿는, 주님만
이 겸손하심을 믿는 그런 겸손이죠.)
제가 말을 잘 못해서 조리있게 설명을 잘 못했습니다...이해해 주시고요...마지막으로 영균님께서 말씀하신 글의 내
용을 보면 요즘 한국 교회들에서 유행하는 '이 말도 맞고 저말도 맞고 어차피 우리는 잘 모르니 다 맞지요...그냥 하
나님만 말하면 다 맞을 겁니다.'라는 주의와 좀 비슷한 면이 있어서 좀 걱정됩니다...하나님께서는 뜨거우면 뜨겁
고, 차가우면 차갑지 미적지근한것은 뱉어내겠다고 하셨습니다...성경은 이것도 저것도 다 맞는 그런 책은 아니라
고 봅니다...혹시 제가 뭔가 오해한것이 있으면 지적해 주십시오...^^
==========================================================================[re] 끼어들어서 죄송합니다...^^ 정영균 2004-11-26 08:59:32, 조회 : 239, 추천 : 11
귀하의 말을 들으면 마치 십자가 마을에서 말하고 있는 바가 옳으니까 십자가 마을과 같은 말을 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같은 말이 아니면 복음이 아닌 것처럼 말하는 것 같습니다. 이근호 목사님은 저에게 <"그래서 저는 십자가 마을의 주장을 믿지 않고 오직 예수님의 십자가만 믿습니다"라고 끝났으면 얼마나 좋을까요>.라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십자가 마을의 주장은 믿음의 대상이 아니란 것입니다. 즉 십자가 마을의 주장을 믿어서 천국가는 것이 아니라 오직 그리스도를 믿음으로만 천국간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십자가 마을의 주장이 판단의 기준이 되지는 못할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말하는 것과 다르니 너희는 아니다'는 태도는 없어야 할 것입니다. 물론 이 말이 귀하께서 우려하신 것처럼 좋은게 좋은 거니 다 받아들이자는 식의 태도를 보여야 한다는 것은 아닙니다.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나에 주어진 긍휼이 어떤 것인가를 보라는 것입니다. 나 또한 예수님을 죽인 자고 스데반을 돌로 친자와 다를 바가 없는데 죄를 나에게 돌리지 않으시고 짊어지고 죽으신 예수님의 긍휼을 보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긍휼을 안고 모든 사람을 대하라는 것입니다. 이것은 모든 사람을 받아들이라는 것이 아니라 모든 사람, 그 누구도 심판하고 판단할 권세가 나에겐 없다는 것입니다. 아무리 내가 볼 때 이단이라 할지라도 그를 내가 자를 수는 없습니다. 왜냐하면 긍휼을 입은 자로서 할 일은 그리스도를 증거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긍휼이 나타났으나 긍휼을 거부함으로 심판을 받는 것은 마땅함. 그러나 그것은 주님의 몫이지 우리의 몫은 아닙니다. 때문에 그리스도를 증거했으나 그것을 받지 않는다면 그것은 예수님이 그에게 책임을 물으실 것입니다. 그런데 왜 죄인인 인간이 나서느냐는 것입니다. 자신도 죄에서 긍휼을 입은 주제에 말입니다. 이것이 죄인이라고 하면서도 죄인으로 살아가지 않는다는 말의 의미가 될 것입니다. 이근호 목사님은 제 글에 대해 '나도 복음을 아니까 비판하지 말라'는 말로 끝났다고 하면서 그래서 이단이라는 말씀을 하십니다. 저의 글에서 '나도 복음을 아니까 비판하지 말라'는 말이 있던가요? 그런데 목사님은 단지 자신의 느낌으로 판단해 버립니다. 이런 것이 스스로 죄인이라고 자처하는 것일 뿐 죄인의 모습은 없다고 여기는 이유입니다. 누군가의 글에 대해 자신의 느낌을 말할 수는 있지만, 느낌으로 판단을 할 수는 없습니다. 이점에서 저는 많은 아쉬움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아쉬움은 구득영 목사님의 글에 대한 이근호 목사님의 평에서도 가지고 있습니다. 이 목사님은 구 목사님을 잘 아십니다. 그러므로 그러한 설교 내용에 대해서도 충분한 이해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구 목사님을 전혀 알지 못한 제가 설교를 보고 가진 느낌은 복음을 모른다는 것입니다. 분명 그 설교 한편에서는 복음을 접할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토록 비판하는 기존 교회 목사들의 설교와 다를 바가 없습니다. 그저 억지 상황추측만 난무할 뿐입니다. 하지만 제 느낌을 가지고 구 목사님을 어떻게 판단합니까? 제가 그분 속에 들어가 본 것도 아니고 말입니다. 사람이 사람을 잘 알고 있다면, 충분한 이해에서 글을 보기 때문에 설사 잘못되어 보인 내용이 있다 할지라도 '이 사람이 이런 말을 하지는 않을 것이야. 아마 다른 의미가 있을 것이야'라는 생각을 갖고 볼 것입니다. 제가 그렇습니다. 저는 목사님의 모든 설교와 강의를 다 들었습니다. 십 수년 전부터의 내용까지 모두 말입니다. 그래서 목사님의 의도와 그 생각을 너무나 잘 압니다. 그래서 그분이 어떤 식의 말을 할지라도 저는 그분의 의도를 먼저 생각하게 됩니다. 즉 글만을 보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얘기가 달리 흘렀습니다. 십자가 마을에 들어오는 사람이 누구든 그들은 예수님이 붙이신 것입니다. 그들을 십자가 마을에서 몰아내고 잘라낼 권리가 십자가 마을에는 없습니다. 할 일은 오직 복음을 증거하는 것 뿐입니다. 만약 그 복음이 듣기가 싫어서 물러간다면 그것은 그들의 문제이겠죠? 이 점이 아쉬어서 글을 올린 것 뿐입니다.
==========================================================================[re] 답변 감사합니다... 권범식 2004-11-27 00:50:42, 조회 : 226, 추천 : 15
조금 오해하신 부분이 있으신거 같아서 다시 말씀 드립니다...
제 글에서 십자가 마을에 관련된 말을 첫 부분에서 빼고 안한거 같은데...영균님께서는 제가 십자가 마을 사람들 편을 들기위해서 말하는 거 같이 오해를 좀 하시는 거 같습니다...
저는 십자가 마을 분들 뵌적도 없죠...그런데 영균님께서는 자꾸 십자가 마을을 신경쓰시네요...저는 십자가 마을 사람들의 말하는게 멋있다고 생각하거나 혹은 믿는게 아닙니다...제가 올린 글에서 말씀 드렸듯이 성도는 같은 영을 받았기 때문에 같은 주여, 주여 하는 속에서도 긍휼을 받은 성도와 그렇지 않은 사람을 구별하게 된다는 뜻 입니다.
물론 어떻게 보면 굉장히 개인주인적이며 독선적, 혹은 광오하다고 외부에서는 보여질수도 있겠죠...하지만 진정한 성도는 말씀을 만나게 되면 거기에 동의 하게 되며 그 말씀에 반응을 보이게 되는 것이죠...
저는 단지 글을 읽고 십자가 정신에 부합되면 동의하고, 그렇지 않다고 생각되면 문의 하거나 반론을 제기 하는 것 뿐입니다...
그럼 어떻게 부합되는지 아냐고요???...그건 저도 설명드리기 어렵습니다...성경 말씀은 말그대로 이미 태초부터 이미 정해진 성도들에게 내려진 말씀이죠...그래서 성도는 예수님께서 비유하신 양과 같이 예수님을 따르듯이 말씀을 따라가게 되는 것이죠...
그러면 어떤 분들은 이렇게 질문 합니다...'당신말고 저기 다른 사람들은 저쪽을 따라가던데요, 저쪽이 진정한 말씀 아니겠나요???'...물론 그렇게 말하는거 이해합니다...자기가 맞다고 생각한다니 할 수 없죠...하지만 죄송하지만...전 그렇게 많은 기독교인들을 만났지만 믿음에 관해서 확고한 설명을 하는 사람을 못봤습니다...대부분이 다 어차피 믿음은 개인적인거니 죽을때 하나님께서 알아서 하시겠죠...이런 식이죠...전 개인적으로 이런 생각이야 말로 가장 무서운 이단이라고 생각됩니다...
당연히 영균님께서 지적하신대로 성도는 나서서 사람들을 심판하진 못합니다...하지만 성경적인지 아닌지, 과연 하나님의 말씀을 하고 있는지 아닌지는 판단하여야 할 것입니다...(자꾸 영균님은 판단하지 말라고 하는데 성경에는 성도는 판단할 수 있다고 되어 있습니다...형제를 판단하지 말라는 것은 그의 행동을 가지고 죄를 더 짓는다 아니다라는 그런 식으로 행동으로 판단하지 말라는 것입니다...왜요???...우리의 행동은 다 죄니까요...선행과 비선행으로 나누거나 율법적으로 해석하지 말라고 하시는 것으로 해석하시면 되지 않을까 합니다...)...그런 영적, 성경적 시각이 없어지면 교회는(혹은 개인) 자꾸 이것도 좋고 저것도 좋은거로 가게 되는 것이죠(말하자면 성경의 기본 사상의 길을 벗어나게 되는 것이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구득영 목사님의 글을 저도 읽어 봤는데요...일단 전체적인 내용이 아니고(일부분이더군요)...읽어보니 굉장히 쉽게 설교하시려고 노력하신거 같더군요...전체적으로는 의인이 겪게되는 고난에 관해서 말씀하시려고 하셨던거 같습니다...저도 구득영 목사님의 설교는 첨 보는데요...이 한편만 봐서는 저도 뭐라고 말씀드리기 어렵군요...하지만 말씀하시려 하는 내용이 일단은 성경적 사상을 벗어나지 않았다고 보입니다(성경에서 나타난 일관적인 하나님께서 의인들에게 주시는 고난과 반대로 등장하는 사람들의 의인에 대한 핍박등을 전체 줄거리로 삼으신듯 합니다.)...영균님께서는 억지와 상황추측이라고 하셨는데요...전체 글에서 그런 말투가 있긴 있습니다...하지만 전체적인 중요한 사상부분을 훼손할 만큼 심한게 아니고요(제가 보기엔 들으시는 분들이 좀 성경에 대해서 아주 잘 아시는 분들이 아니실거란 생각이 좀 드네요...이 부분은 어디까지나 저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이건 제가 제안하는 한가지 설교듣는 방법인데요...영균님께서는 설교하시는 분의 말투나 그런거 보다는 좀더 전체적인 주제 및 흐르는 사상을 주의 하시면 어떨까 합니다...(기분나쁘게 생각하시지는 마십시오...그냥 영균님이 좀더 그런데 주의하시면 성경의 사상을 파악하시는데 도움이 될까해서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언제나 설교를 들을때 말투를 안보려고 노력합니다...친절하거나 굉장히 가슴 넓은척 하거나 하는 말투같은거 안보는게 좋지 않을까 합니다...(아무리 말투가 좀 딱딱하더라도, 아무리 말투가 어설프더라도, 또는 설명이 똑 부러지지 않더라도...그 사람의 말할려는 중심사상을 봐야하지 않을까요?)...제가 누구한테 어드바이스 할 형편은 못 되지만...성도한테 이 부분은 중요하다고 보여집니다...(물론 일부러 나쁘게 불친절하게, 딱딱하게 하라는 뜻이 아니란 것은 아시겠죠...^^;;)
길어졌군요...어쨌든 영균님께서 말씀 하신 성도로서 긍휼의 모습을 가지고 사람들을 대하라는 것은 말씀하실 수 있다고 생각되어 지며, 이해도 됩니다...하지만 그 주님의 긍휼이라는 것이 사람들에게 대할때 좋게 대하고 부드럽게 대하고, 넓은 가슴을 가지고 대하고 이런 긍휼을 말하고 있지 않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그렇다고 이런 것들로 대하지 말라는 것이 아닙니다...). 단지 성경 말씀에서는 확실하게 할것은 확실하게 해야 되지 않을까라고 생각되어 집니다...비록 사람들이 저 사람은 딴 사람의 마음을 생각해 주지 않아...라고 하면서 왕따를 당할 지라도요...
사실 주님이 말씀하신 긍휼과 버림의 말씀을 증거하게 되면(위에서 주님의 긍휼이란 것은 이전 글에 제가 설명 드렸듯이 선택적인 긍휼주심과 버리심에서의 긍휼을 말하고 있다고 봐야 됩니다...) 사람들은 좋아하기 보단 싫어할 가능성이 크겠죠...왜냐면 실질적으로 인간이란 긍휼받길 원하지 않습니다...이런 주님의 긍휼하심을 증거했을때 주님의 양은 알아듣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다시 한번 말씀 드리지만 당연히 십자가 마을이나 교회는 이러이러한 사람은 구원이 없으니 오지 마십시오...이런식으로 해서는 안 될것이고 당연히 그런 권리 없습니다...하지만...오는 사람들에게 정확한 주님의 긍휼하심을 전해야 하는 의무가 있습니다...사람들이 독선이라 욕하고 왕따를 시킬지라도요...(참고로 그렇지 못하다면 교회가 아닌 것이 확실 합니다...)
그럼 서툰 글 읽어주시느라 감사했습니다...그럼 좋은 주말 되십시오...^^
==========================================================================[re] 답변 감사합니다... 정영균 2004-11-27 06:06:01, 조회 : 180, 추천 : 13
제가 판단에 대해 말씀드리는 것은 옳고 그름에 대한 분별을 하지 말라는 뜻이 아니라 어떤 존재이든 하나님이 붙이진 대상이고, 나의 할 일은 복음을 증언하는 것 뿐이니 옳지 않다하여 잘라낼 권리가 없음을 말하는 것입니다. 분별은 분명 성도에게 있어야 할 내용입니다. 그리고 구 목사님의 설교에 대한 얘기는 평소 십자가 마을에서 주장한 바를 기준으로 해서 볼 때 그렇다는 것 뿐입니다.
==========================================================================[re] 답변 감사합니다... 구득영 2004-11-27 13:38:22, 조회 : 198, 추천 : 11
리플을 통해서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혹시 제 자신이 설교자로서 매너리즘에 빠져 있지 않았나 돌이켜보았습니다. 강해설교의 한계를 제대로 극복하지 못한 아쉬움도 남습니다. 사실 이 사무엘서는 처음 설교라서 좀 부담이 되기도 합니다. 그리고 결코 쉬운 내용은 아닌데, 권범식님의 지적대로 쉽게 보여졌다면 그것은 저의 보람(?)이기도 합니다. 이제 내일 그 내용을 가지고 설교를 해야 하는데,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 증거되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그리고 정영균님의 아래 지적은 평소 제가 하던 즐겨 하던 말인데 이번에 제가 한방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제 생각에 설교는 다음을 생각해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오늘 그 자리에 나와있는 사람들의 내일을 누가 보장할 수 있습니까? 내일 또 만날 사람으로 보지 않고 오늘 끝날 사람으로 보고 설교하는 것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그렇다면 그들에게 필요한 것은 오늘 그들을 예수님께로 인도할 수 있는 복음이 있어야 합니다.
==========================================================================[re] 답변 감사합니다... 정영균 2004-11-27 14:26:28, 조회 : 186, 추천 : 11
불쾌하게 여기지 않으시고 받아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이런 마음의 대화가 서로에게 남기는 것이 있지 않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