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에 가는 것인가.. 아니면 천국이 오는 것인가] 2004-05-27
천국에 가는 것인가.. 아니면 천국이 오는 것인가...! 최희독 (Homepage) 2004-05-27 10:49:41, 조회 : 351, 추천 : 29
어떤 메마른 벌판에서 한 사람이 외쳤습니다.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
지금 이렇게 외치고 다니는 사람이 있다면 분명 여러분은 애자야. 미쳤네! ...
그러면서 나한테 처럼 고함을 막 지르겠죠...^^
하지만 이 사람이 여러분들이 모두들 잘 알고 있을 예수님이란 분이랍니다.
저는 이 글을 함께 읽고 있을 제가 가르치는 초등학생들도 모두 이해할 수 있을 만큼 쉬운 이야기를 하려합니다.
그리고 예수님도 아마 그렇게 쉽게 말씀하셨을 겁니다.
다시 이야기를 계속합니다.
모두들 천국은 죽어서 가는 곳이라고 배우고 생각했죠...^^
하지만 이 분은 분명히 말씀하셨어요.
천국은 가까워 오는 것이다...점점 가까와져서....꽝. 번쩍 하고 정신을 번쩍들게 해줄 것이다.
어떻게 그게 가능할까요.... 살아서 천국을 산다는게 정말 말이나 되는 소린가요..??
설마 지금 살아서 천국에 사는 척 하는 사람은 정신병원에 들어가지 않을까요..??
여기에 대해서는 아직 걱정하지 않아도 되요.
여러분은 아직 어리기때문에 아무도 잡아가지 않을거예요...그리고 커서도 조심해야할거예요.
여러분이 천국을 산다.... 즉 천국에서 살고있다는 것을 안다면.... 그렇지 못한 사람들은 엄청나게 질투할테니까요... 예수님도 그렇게 돌아가셨거든요.
그런데 왜 자꾸 천국에서 산다고 그러지 않고 천국을 산다고 그러느냐구요?
왜냐하면요...
다 만들어진 천국에 내가 쏙 들어가는게 아니라..... 내가 조금씩 조금씩 세상을 변화시켜서 천국을 만들어가기 때문에 그런거예요.
예수님은 자신이 살고 계신 천국을 만들기위해 사람들과 얘기하고 그 사람들을 변화시켰어요.
그것은 꼭 밭을 갈고 씨를 뿌려서 예쁜 열매를 맺는나무를 심는 것과 같았어요.
어렵고 힘든일같죠..^^
농사짓는게 얼마나 어려워요...
하지만 천국을 사는 사람들에게는 그런 것은 전혀 힘들지 않아요.
힘으들면 쉬면되고 쉬다가 몸이 근질거리면 다시 일하는 거예요.
억지로 배우는 영어 억지로 배우는 수학이랑은 전혀 틀리거든요... 왜냐하면 나는 무엇을 원하는 지를 잘 알기 때문이예요.
그건 내가 살고 있는 천국을 누구에게도 빼았기지 않을 것이라는 믿음때문이예요.....
그리고 결국엔 세상 사는 사람 모두가 천국을 살게될 것이라는 것을 알기 때문이에요.
여러분의 마음속에 천국이 들어왔나요??
천국은 작은 새처럼 들어왔어요....... 아직 연약하고 힘이 없어요.
하지만 어느 날인가는 정말 무서운 독수리같은 힘을 갖게 될꺼예요...
세상 많은 사람들이 여러분을 무서워하지만 여러분은 그 사람을 사랑하게 되요.....
왜냐하면 천국은 사랑이거든요.
하나님은 사랑이시니 천국이 사랑이 아니고 무엇이겠어요.....^^
자 여러분.. 여러분 마음 속에 작은 천국이 왔나요...?
천국이 여러분을 부르는 노래가 들리지 않나요....^^ 새소리 같기도하고 물소리 같기도 하네요....모두들 그 소리가 누구의 마음속에서 울리는지 친구의 가슴에 귀를 기울여봐요....
아하... 이 힘찬 심장고동소리가 천국을 부르는구나!
모두들 천국에서 만나요.....^^
잠시 후에....
See you later..!
==========================================================================[re] 심판을 위한 천국 이근호 2004-05-27 17:06:26, 조회 : 313, 추천 : 32
천국은 심판하는 행위인 것을 아셔야 합니다.
천국은 깜깜한 날이요, 절규와 통곡의 순간이요, 파멸시키는 힘으로 다가옵니다.
무엇을 겨냥해서 심판할까요?
인간들이 머리 위에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천국의 낭만을 향하여 진노하십니다.
인간들의 천국이 예수님을 죽였고,
인간들의 천국이 오늘날 교회를 만들어내었습니다. (주일학교도 만들어 내었습니다.)
십자가 위에서 세상을 다시 보세요.
그렇다면,
천국이란 곧 이 땅에서 지옥을 경험하는 사람의 세계입니다.
##############################################################################################이건 좀 다른 이야기입니다, 하지만... 구득영 2004-06-01 10:39:55, 조회 : 462, 추천 : 22
제가 지난 주에 병원에 가서 건강검진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혈압이 90~140이고 지방간이 있어서 의사로부터 야단(?)을 좀 맞았습니다. 과거에는 이 정도 혈압은 정상으로 보기도 했는데, 이제는 보다 적극적으로 대처해서 치료를 하기도 한답니다. 이 고혈압이 하도 사고를 많이 쳐서 말입니다. 저는 오후에 이런 결과가 나왔는데, 만약 오전에 측정했다면 더 높을 수도 있다고 합니다. 높은 것이 자기 혈압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식단은 일단 소금을 멀리하는 것이 기본입니다. 칼륨이 많은 야채를 중심으로 하되 싱겁게 해서 먹는 것이죠. 주로 야채에 칼륨성분이 많으니 어렵게 생각하지 마시고 야채를 좀 싱겁게 조리해서 드시면 됩니다. 평소 한국 사람은 소금을 하루 20g정도 섭취하는데 5g으로 줄이랍니다. 이것은 처음에는 음식이 싱거워서 못 먹을 정도입니다. 그러나 조금 익숙해지면 몸이 받아드린다고 합니다. 된장, 김치도 소금이 많으니 절제가 필요합니다.
이렇게 되면 주로 밖에서 식사하시는 분들은 먹을 것이 별로 없습니다. 특히 반찬은 말입니다. 그러니 평소 우리가 얼마나 무리한 식사를 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이것이 혈압의 유무를 떠나 이것이 성인병을 예방하는 기본이라고 합니다. 아마 우리 가족은 외식은 접어야 할 것 같습니다. 사실 그런 돈도 없지만 말입니다.
그리고 운동은 하루에 30분 정도 특별히 몸에 특별한 이상이 없는 한 땀을 제법 낼 정도가 되어야 한답니다. 가벼운 걷기는 정도는 젊은 사람에게는 별로 운동이 안 됩니다. 아마 런닝머신에서 뛰는 것이 제일 쉽고 무난하지 싶습니다. 제가 직접 해보니 런닝머신과 길에서 걷고 뛰는 것과는 엄청 차이가 나더군요. 돈이 좀 들어도 가치가 있습니다. 가볍게 운동하면 당이 소비되는데, 이것은 운동이라고 하기 어렵답니다. 문제는 지방이 분해되는 수준이 되어야 하는데, 그것이 땀을 제법 흘리고 숨이 차서 조금 어지러울 정도라고 합니다. 1시간 정도 주 5일이 제일 좋은데, 힘이 들어서 보통은 하루에 30분 정도 하면 된답니다.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늘어나겠죠. 특히 빠른 워킹이나 런닝은 성인병의 기본이 되는 순환기 계통의 질환에 엄청 좋답니다. 피가 잘 돌아야 모든 것이 원만해지겠지요. 아마 이것을 유산소 운동이라고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우리나라에 예상외로 혈압이 높은 사람들이 많다고 합니다. 혈압이 높으면 사실 영향을 미치지 않은 장기가 없습니다. 먼저 식단을 바꾸시고, 그리고 운동입니다. 그러면 살이 좀 찌신 분들은 하루가 다름을 느낄 것입니다. 하지만 혈압이 음식으로 다스리기 어려울 만큼 높은 분들도 약을 비타민처럼 생각하고 먹으면 되니 너무 걱정은 말라고 합니다. 아무튼 절제하는 삶이 필요한가 봅니다.
==========================================================================[re] 이건 좀 다른 이야기입니다, 하지만... 이근호 2004-06-01 16:15:09, 조회 : 276, 추천 : 26
얻어진 몸이 짐이 되는군요.
내 몸이 아니라 주님의 몸이기에 처분도 함부로 할 수 없고......
식구를 생각해서라도 (=이웃 사랑), 복음을 듣기를 원하는 교우들을 생각해서라도(=이웃 사랑)
하늘이 부르실 때까지 봉사의 삶을 사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