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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호 목사

AND :예수 성경 OR :모세||요한 포함 :"나의 왕"

[이상하고 복잡한 어법파괴의 말들이 나올 수밖에 없는 이유] 2004-05-08묻고답하기-

이상하고 복잡한 어법파괴의 말들이 나올 수밖에 없는 이유 박홍섭 2004-05-08 07:57:50, 조회 : 221, 추천 : 23
이근호님과 이근호님의 언약사상을 따르는 분들이 끊임없이 주장하는 말 중의 하나가 이것입니다. 복음 자체가 생소한 언어라는 것입니다. 구원과 복음 자체가 우리의 논리 구조에 맞추질 않는 다는 것입니다.
이런 사상이 어디에서 나왔느냐? 하면 바로 이근호님의 인간론에서 나왔습니다. 이근호님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으진 인간 자체를 부정하고그리스도를 위해 동원된 인간으로만 인간을 규정하고 이해하니까 이런 말이 나올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리스도를 위해 동원된 인간은 필히 죄인으로만 나타나야 하고(어쩌면 이근호님에게 인간의 타락은 처음부터 하나님에 의해 정해진 필수적인 것입니다. 이근호언약 식으로 그리스도가 나타나기 위해서는 인간이 무조건 죄인이 되어야 하니까...그래서 타락이라는 단어대신 전환이라는 단어도 사용되어 지는 것입니다. 이건 무심코 실수로 나온 단어가 아니라고 봅니다.) 그러하기에 그렇게 죄인된 인간이 만들어낸 언어자체는 이근호님이 말하는 복음과는 근본적으로 질이 다른 언어가 되고 그러하기에 토론중에 이런 이상한 표현과 어법이 필연적으로 나올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구원론을 설명하면서도 하나님은 인간을 구원하신 것이 아니라 예수를 구원하셨다는 우리의 어법과 논리에 도무지 맞지 않는 설명이 나올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 우리와 다르게 생경하게 오신 분이 아니라 우리와 같이 육신을 입고 오셨습니다. 그리고 우리의 어법으로 구원을 설명하신 분입니다. 우리와 같아지기 위해서 세례를 받으실 이유가 없는 분이 요한으로부터 세례를 받으신 분입니다. 그래서 우리 연약함을 체휼하는 분입니다.(히4:15, 우리에게 있는 대제사장은 우리 연약함을 체훌하지 아니하는 자가 아니요 모든 일에 우리와 한결같이 시험을 받은 자로되 죄는 없으시니라")
이제 제가 드릴 질문은 이근호님의 이런 필수적인 어법파괴의 원인이 되는 인간론에 대한 재차의 질문입니다. 반복되어서 짜증날 지 모르시겠지만 성실하게 답변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저의 질문에 이근호님의 생각이 그렇다면 그렇다고 단답해주셔도 됩니다.
1. 이근호님은 하나님을 위하고 하나님을 향하여 살도록 지음 받은 인간에게 하나님의 형상이 없었다고 끝까지 주장하는 것입니까? 끝끝내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 받았다는 것이 그리스도를 드러내기 위한 수단으로서의 지음만이라고 말씀하는 것입니까?
2. 그러하기에 필연적으로 이렇게 흘러갈 수 밖에 없는 논리, 모든 성경은 인간을 송두리체 정죄하는 말씀밖에 없다고 하는 말(이근호님의 책 하나님의 선택 p11, 그리고 저와의 대화중 모든 성경은 회개용입니다라고 하신 말씀)을 끝끝내 주장하시는 것입니까? 성경은 타락한 인간을 죄인으로 규정하는 말씀과 동시에 그리스도를 통하여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한 존재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고 책망할 것이 없는 온전한 자로 세워가는 기능과 역할은 없다고 주장하시는 것입니까?
3. 그리스도를 통하여 구원받고 나서도 인간은 하나님을 향하여 사는 의지는 없고 오직 자신의 죄인됨 만을 증거하고 그리스도만 드러내어야 할 존재라고 믿는 것입니까?
4. 우선은 여기까지만 묻겠습니다. 그리고 이 물음에 대한 님의 성경적 견해를 알 수 있게 아래 구절에 대한 님의 주석이나 주해, 해석을 듣고 싶습니다.
엡1:3-5 "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re] 이상하고 복잡한 어법파괴의 말들이 나올 수밖에 없는 이유 이근호 2004-05-08 08:31:08, 조회 : 185, 추천 : 10
한 가족이 소풍에 나가니
어떤사람이 묻습니다.
"저 아이들은 어디서 나왔습니까?"
아버지가 답변하기를,
"제가 낳은 제 자식입니다."
어떤 사람이 또 묻기를,
"아니, 제 말은 저 아이들의 아버지가 누구냐 말입니다."
그러자 아버지가 하는 말이
"허허 제가 낳은 제 자식이란 말입니다"
그 어떤 사람이 화를 내면서 말하기를,
"저는 당신의 자식이 누구냐를 물은 것이 아니라 저 아들들의 아버지를 물은 것입니까? 정말 단답식으로 답변 안해 줄건가요?"
"예 저는 그런 의식으로 하는 질문에 답변못합니다. 왜냐하면, 아이란 단독적으로 물을 수 없고 그들의 아버지가 누구냐를 통해서 물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
이처럼
신앙적인 질문은 반드시 예수님과의 관련성을 가지고 물어야지 인간적인 존재에서 단독으로 출발하면 그 질문 자체가 철학적 질문밖에 안됩니다.
정 물을려면 이렇게 물어야 합니다.
"이 목사님, 성도는 예수님에게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라고 말입니다.
그러면 이렇게 답변해 줄 수 있습니다.
"그들은 예수님의 주되심을 증거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형상(예수님)으로 지음받은 자들입니다."라고 말입니다.
귀하의 질문은 신앙적 안목이 아니라 철학적 안목에서 물어오기 때문에
제가 숙제를 내어드리겠습니다.
'50여명의 신학자들'이라는 글을 다 읽고 난 뒤에 다시 질문 하시기 바랍니다.
그동안 제 쪽에서 베풀어준 성의를 생각한다면, 적어도 귀하에게 아직도 양심이 남아 있다면 그 정도 숙제는 하시겠지요.
성경 말씀이 사람을 더욱 더 죄 되게 한다는 것을 귀하를 통해 결국 체험하게 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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