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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호 목사

AND :예수 성경 OR :모세||요한 포함 :"나의 왕"

[3 종류의 십일조] 2003-10-18묻고답하기-

3 종류의 십일조 장동관 2003-10-18 18:40:15, 조회 : 136, 추천 : 6
도서명 : 교회가 없다.저자 : 프랭크 바이올라번역 : 이영목출판 : 도서출판 대장간가격 : 10,000원
아래 글의 일부분은 '교회가 없다' 에서 인용했으며 성경구절은 '표준새번역개정판'에서 인용했습니다.----------------------------3 종류의 십일조
1. 가나안 땅을 상속받지 못한 레위사람들을 위해 땅의 소산 중에서 바치는 십일조(레위기 27:30-33; 민수기 18:21-31).
2. 예루살렘에서 열리는 절기 행사를 위해 땅의 소산 중에서 바치는 십일조(신명기 14:22-27).
3. 마을의 레위인들, 고아들, 나그네, 그리고 과부들을 위해 땅의 소산 중에서 모아 두었다가 3년에 한 번씩 바치는 십일조(신명기 14:28-29; 26:12-13).
● 가나안 땅을 상속받지 못한 레위사람들을 위해 땅의 소산 중에서 바치는 십일조(레위기 27:30-33; 민수기 18:21-31).
레위기 27장
주님께 바친 십분의 일
30 "땅의 십분의 일 곧 땅에서 난 것의 십분의 일은, 밭에서 난 곡식이든지, 나무에 달린 열매이든지, 모두 주에게 속한 것으로서, 주에게 바쳐야 할 거룩한 것이다. 31 누가 그 십분의 일을 꼭 무르고자 하면, 그 무를 것의 값에다 오분의 일을 더 얹어야만 한다. 32 소 떼와 양 떼에서도, 각각 십분의 일을 나 주에게 거룩하게 바쳐야 한다. 목자의 지팡이 밑으로 짐승을 지나가게 하여, 열 번째 것마다 바쳐야 한다. 33 나쁜 것들 가운데서 좋은 것을 골라 내거나 바꿔치기를 하거나 해서는 안 된다. 그가 꼭 바꾸어야만 하겠다는 생각으로 어떤 것을 바꾸었다면, 처음 그 짐승과 바꾼 짐승이 둘 다 거룩하게 되어, 도저히 무를 수 없게 된다."
민수기 18장
레위 사람의 몫
21 "나는 레위 자손에게는 이스라엘 안에서 바치는 열의 하나를 모두 그들이 받을 유산으로 준다. 이것은 그들이 회막 일을 거드는 것에 대한 보수이다. 22 이제부터 이스라엘 자손은 회막에 접근하여서는 안 된다. 그렇게 하다가는 그 죄값을 지고 죽을 것이다. 23 회막 일은 레위 사람들이 한다. 이것을 어긴 죄값은 레위 사람이 진다. 이것은 오고오는 세대에 언제나 지켜야 할 율례이다. 그들은 이스라엘 자손 사이에서 아무런 유산이 없다. 24 그 대신에 나는 그들에게, 이스라엘 자손이 나에게 들어 올려 바치는 제물, 곧 열의 하나를 그들의 유산으로 준다. 그러므로 나는, 그들은 이스라엘 자손 사이에서 아무런 유산도 없다고 그들에게 말하였다."
레위 사람의 십일조
25 주님께서 모세에게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다. 26 "레위 사람에게 말하여라. 너는 그들에게 일러라. 너희가 이스라엘 자손에게서, 내가 너희에게 유산으로 주는 열의 하나를 받을 때에, 너희는 열의 하나 받은 것에서 열째 몫을, 나 주에게 들어 올려 바치는 제물로 드려라. 27 나는 너희가 바치는 그 제물을, 너희가 타작 마당에서 떼어 낸 곡식처럼, 포도 짜는 틀에서 떠낸 포도주처럼 여길 것이다. 28 이렇게 너희는 이스라엘 자손에게서 받는 모든 것에서 열의 하나를 떼어, 나 주에게 들어 올려 바치는 제물로 드리고, 나 주에게 드린 그 제물은 제사장 아론의 몫으로 돌려라. 29 너희는 주의 몫으로는 너희가 받는 모든 것 가운데서 가장 좋고 가장 거룩한 부분을, 들어 올려 바치는 제물로 모두 바쳐야 한다. 30 너는 또 그들에게 말하여라. 너희가 가장 좋은 부분을 들어 올려 바칠 때에, 나는 그것을 레위 사람이 타작 마당이나 포도 짜는 틀에서 나온 것을 바치는 것처럼 여길 것이다. 31 그 나머지는 너희와 너희 집안 사람이 어디에서나 먹어라. 그것은 너희가 회막에서 하는 일에 대한 보수이기 때문이다
● 예루살렘에서 열리는 절기 행사를 위해 땅의 소산 중에서 바치는 십일조(신명기 14:22-27).
신명기 14장
십일조 규정
22 "당신들은 해마다 밭에서 거둔 소출의 십일조를 드려야 합니다. 23 당신들은, 곡식과 포도주와 기름의 십일조를, 처음 난 소와 양의 새끼와 함께, 주 당신들의 하나님이 자기의 이름을 두려고 택하신 곳으로 가지고 가서, 주님 앞에서 먹어야 합니다. 이렇게 함으로써 당신들은 주 당신들의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것을 배우게 됩니다. 24 그러나 주 당신들의 하나님이 그의 이름을 두려고 택하신 곳이, 당신들이 있는 곳에서 너무 멀고, 가기가 어려워서, 그것을 가지고 갈 수 없거든, 25 당신들은 그것을 ②돈으로 바꿔서, 그 돈을 가지고 주 당신들의 하나님이 택하신 곳으로 가서, (② 히, '은으로' )26 그 돈으로 마음에 드는 것을 사십시오. 소든지 양이든지 포도주든지 독한 술이든지, 어떤 것이든지 먹고 싶은 것을 사서, 주 당신들의 하나님 앞에서 당신들과 당신들의 온 가족이 함께 먹으면서 즐거워하십시오. 27 그러나 성 안에서 당신들과 함께 사는 레위 사람은, 유산도 없고 차지할 몫도 없는 사람들이니, 그들을 저버리지 않도록 하십시오.

● 마을의 레위인들, 고아들, 나그네, 그리고 과부들을 위해 땅의 소산 중에서 모아 두었다가 3년에 한 번씩 바치는 십일조(신명기 14:28-29; 26:12-13).
신명기 14장
28 당신들은 매 삼 년 끝에 그 해에 난 소출의 십일조를 다 모아서 성 안에 저장하여 두었다가, 29 당신들이 사는 성 안에, 유산도 없고 차지할 몫도 없는 레위 사람이나 떠돌이나 고아나 과부들이 와서 배불리 먹게 하십시오. 그러면 주 당신들의 하나님은 당신들이 경영하는 모든 일에 복을 내려 주실 것입니다."
신명기 26장
12 세 해마다 십일조를 드리는 해가 되면, 당신들은 당신들의 모든 소출에서 열의 하나를 따로 떼어서, 그것을 레위 사람과 외국 사람과 고아와 과부에게 나누어 주고, 그들이 당신들이 사는 성 안에서 마음껏 먹게 하십시오. 13 그렇게 할 때에 당신들은 하나님께 이렇게 아뢰십시오. '우리는 주님께서 우리에게 명하신 대로, 우리 집에서 성물을 내어 레위 사람과 외국 사람과 고아와 과부에게 다 나누어 주어서, 주님의 명령을 잊지 않고 어김없이 다 실행하였습니다.
이것이 성경적인 십일조였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로 하여금 매년 소득의 23.3%를 바치라고 했음을 주목하라(매년 20% + 3년마다 10% = 매년 23.3%). 하나님께서 이 세 종류의 십일조를 다 명하셨다(느 12:44; 말 3:8-12; 히 7:5). 10%가 아니다. 이 십일조들은 땅의 소산 중에서 드렸다. 즉, 땅에서 나온 씨, 땅에서 나온 열매, 그리고 가축을 드렸다. 그것은 땅의 돈이 아니라 땅의 소산이었다.
==========================================================================[re] 점차 하나로 축약됩니다. 이근호 2003-10-19 07:26:05, 조회 : 121, 추천 : 13
>신약 히브리서 7장에 오면, 오직 예수님이 곧 모든 죄인을 대표해서 하나님께서 드리는 십일조이고, 하나님은 오직 예수님만 받습니다.
'예수님의 십일조'를 하나님께서 받으시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 자체가 십일조입니다. ##############################################################################################출애굽기에 대한 이해가 선행되어야 조정재 2003-10-19 22:00:50, 조회 : 106, 추천 : 12
[re] 하나님의 새이름이라니요? 부활의 날이란? 이근호 2003-10-20 00:23:08, 조회 : 121, 추천 : 6
>하나님은 원래 이름이 없으신 분입니다. 만군의 하나님이란 이름이 아닙니다. 그러니까 여호와란 하나님의 새이름이 아니라 그냥 이름이지요 . 예명이 아니라 없던 이름이 새로 생긴 것입니다.
부활이 축제의 날이란 또 무엇입니까?
'主日'이라는 말도 안되는 명칭이 2000년 동안 사용해 온 것이 너무 지루해서 바꾸어 본 것입니까? 그냥 일요일 아니예요?
하나님이 관심도 없으신 인간만의 축제를 벌려서 뭘 하겠습니까?언제 하나님 손목에 시계를 차 드렸습니까?
출애굽 때의 하나님의 새 이름 등장- 이사야에서 말하는 '새 일'- 마가복음에서 말하는 복음의 시작
뭔가 강력계 수사관의 손에서 중요한 단서로 변모될 것 같군요.
그러면 이건 어떻습니까?
아담 때의 아벨의 죽음- 노아 때의 정결한 짐승의 죽음- 아브라함 때의 이삭의 죽음- 야곱 때의 요셉의 죽음- 출애굽 때의 어린 양의 죽음- 다윗 때의 우리아의 죽음- 마가복음에서의 십자가에서 예수님의죽음
이렇게 되어 버리면,
출애굽 때에 처음 '여호와'라는 이름으로 등장하신 하나님께서 출애굽 이전부터 자신의 신학을 이미 실질적으로 출발시킨 것이 아닐까요? 왜냐하면 창세기 4:26에 보면, '그 때에 비로소 사람들이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더라"라고 되어 있으니 말입니다.
그러니까 제 말은, '여호와 이름'의 신학이 갖게 되는 실질적 내용은 출애굽부터가 시작이 될 수 없지 않느냐 하는 것입니다.
비록 모세가 자신이 처음 알게 된 그 '여호와'라는 하나님의 명칭을 소급해서 창세기 처음부터 적용을 시켰다할지라도, 우리 독자의 입장에서는 그런 모세의 의도보다, 모세가 알려준 창세기에서 시작하는 그 노선을 그대로 순종하는 것이 옳다는 말입니다.
##############################################################################################마가복음 서론(2) 조정재 2003-10-20 03:06:03, 조회 : 115, 추천 : 10
==========================================================================[re] 마가복음 서론(2) 이근호 2003-10-22 08:18:05, 조회 : 107, 추천 : 14
잘 보았습니다.
귀하의 글을 보게 되면, 신약이 세례나 출애굽 해석에 있어 이상 징후가 있음을 엿볼 수 있습니다.
우려 한다대로 출애굽 해석이 있어 그 전에 존재한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언약의 핵심이 그대로 영속성이 지니고 담아내지 못하고 않습니다.
아시다피, 여호와 하는 하나님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언약을 이루시는 하나님이십니다. 그렇다면 출애굽은 그 언약이 국가 형태로 어떻게 성립되느냐를 말하는 겁니다. 여호와에서 파견받은 모세의 임무는 정확하고 지정되어 버립니다. 그것은 바로 '하나님의 장자, 하나님의 아들' 만들기입니다. 그런데 그 아들은 어떻게 생겨나야 하느냐 하면, 없는데서 있게하고, 죽은데서 살아나야 합니다. 이 원칙이 바로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언약이 지닌 성취 양식이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기존의 인간 핏줄에 대한 근원적인 거부와 부정과 통하는 겁니다.
만약에 이스라엘이 애굽의 종이라서 문제가 된다면, 차라리 애굽 국가 자체에 정치적 전복이 일어나서 애굽족속들이 노예가 되고 히브리인들이 왕족이 되게 하는 것이 훨씬 시사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아브라함의 언약에 의하여 그런 식으로 정치적 질서가 재편된다 할지라도 '하나님 아들'은 전혀 무관한 것이 됩니다. 그것은 히브리인들도 애굽인들과 마찬가지로 죽어야 될 자들이기 때문입니다.
귀하의 글을 보면 시종일관, 왜 죽어야하는가는 점을 말하지 못하면서, 부활 권세가 주는 혜택만을 말하고 있습니다.자기의 죽는 이유, 즉 죄에 대해서 모르는 상태에서 죽었다면 그 사람이 다른 세계에 소생되었다 할지라도 그 사람은 여전히 왜 세상이 부활의 상태로 달라져야 하는지 그 이유를 모르고 사는 것이 됩니다. 그렇다면 귀하께서 말하는 부활의 권세라는그 제안마저 자기 죄를 모르는 상태에서 죄가 만들어낸 이상세게에 해당될 뿐입니다.
즉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는 '죄' 속에는, 죄가 무엇인지 조차 모르는 상태에서 죄가 없어진 새 세계를 그리는 소망까지 포함되어 있다는 것을 귀하는 모르고 있는 겁니다.
정말 부활을 이해하고 세례를 이해하려면, 왜 죽음 안에 계속 머물러 있어야 하는 점을 알아야 합니다.
귀하의 부활이론은 십자가를 그냥 지나쳐버린 일시적 현상을 취급하고 난 뒤에 나온 이론입니다.
그러니까 부활 안에서 십자가 요소가 더이상 남아 있을 수 없다는 겁니다.
귀하는 죄를 처리하는 것과, 죄가 무엇인지 조차는 그 죄를 처리하는 것과 혼동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부활은 귀하의 주장과는 달리, 본격적이고도 제대로 죄에 대해서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입장이 되었는 겁니다.
즉 세례를 가지고 죄 처리했다고 간주하고 있지만 정작 십자가에서 말씀하시는 죄는, 인간은 죄를 처리바을 만한 자격이나 권리나 입장이 되지 못함을 모르고 있다는 점을 두고 말합니다.
그러니까 죄를 없애서 구원이 되어야겠다는 구원의지나 구원 욕구는 죄에 포함안되는 것처럼 귀하는 생각하고 있다는 겁니다.
이와같은 오해는 세례요한의 물세례가 예수님의 하실 일과 관련있다는생각을 하지 못하고, 인간의 구원과 관련있다고 여기는 겁니다.
이러한 오해는 바로 출애굽에서 '아들' 만들기가 '아브라함의 '할례 언약'과 관련되었다는 사실을 경솔하게 취급한 결과이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 유월절의 취지가 할례와 연관있음을 출애굽기 4:24-26과 출애굽기 12:48과 필히 취급해야 했습니다.
그래야지만 신약의 세례가 구약의 할례의 완성임을 (골 2:11-12) 공관복음을 통해서 전초적 근거를 찾을 수 있는 겁니다.
또 귀하는, 신약의 경우, 물 세례가 먼저이고, 그 다음의 죄씻음의 성령 세례가 있다는 이 순서가 귀하의 주장하는 출애굽 신학과는 반대가 된다는 사실을 놓치고 있습니다. 귀하께서는 어린양의 피로 씻음받고 그 다음의 모세와 더불어 홍해에서 모세에 속하여 세례받았다고 주장했습니다.
그것은 물 세례부터 먼저 주기 위해 온 세례요한 다음에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을 있다는 사실과 맞지 않습니다.
또 귀하는 마가복음에서 하나님의 나라의 성취 때는 예수님의 부활 시점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주장은 마가복음 및 전체 공관복음의 뜻과 일치 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예수님과 제자들에 의해 예수님의 권능이 행사되는 그 현장에서 우발적으로 이미 드러나나고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역사속에서 사건으로 터지고 있는 겁니다.
그렇지 않고 아에 역사 자체가 사라지는 시점을 하나님 나라 완성으로 간주하려면 예수님의 재림 때가지 기다려야 합니다.
그런데 귀하께서는 예수님의 재림도 아니요 예수님의 권능을 행사는 그 시점도 아니(마가복음 3:15) 부활된 시점, 그것도 부활된 그 날이 아니라 두 제자에게 나타난 그 '어느 날'로 보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앞서 말한 권세를 행사하는 주의 자리, 즉 예수님의 승천이 되는 날을 왜 하나님의 나라가 완성된 시점으로 보지 못할 이유는 무엇입니까?
뿐만아니라 귀하께서 고린도전서 10:1-3를 언급하면서, 세례를 '모세에 소속된 상태'를 의미한다고 하셨는데, 모세에 소속되기는 홍해 사건 이전부터 첫번 유월절 시건이 터지던 그 날도 히브리인들은 모세의 말을 들었습니다. 그렇다면 그것도 세례입니까?
이것은 마치 '물 세례'가 무엇이냐에 대한 질의에 대해서, '세례 요한에 속한 것'이라고 말하는 것과 다를 바 없는 답변입니다.
사도 바울이 고린도전서 말한 세례를 '물 빠짐'에 강조점을 두고 있는 겁니다. 심지어 모세 조차 함께 물을 통해야만 한다는 겁니다. 이것은 곧 '죽음', 곧 '육의 죽음'을 뜻합니다.
신약에 와서 예수님과 더불어 구원이 된 자는 필히 그 육을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 죽어야 한다는 것입니다.(롬 6:1-4)
로마서 6:1-4에서 말씀하신 죽음의 의미는, 세례를 기어이받아서 부활의 새천지에 들어가고자 하는 그 구원의지마지 하나님께서 전혀 인정해 주지 않고 폐기처분한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제가 귀하의 강해 늘 불만이 있는 것은.
왜 귀하의 강의 안에는 , "이렇게 강의를 하고 또 그 강의를 이해했다고해서 구원되는 것이 아니라 그것과 무관하게 예수님의 긍휼로만 구원됩니다"라는 요소가 빠져 있느냐 하는 겁니다.
그 이유는 바로
귀하깨서 언급하신 '회개'의 잘못된 의미에서도 나타납니다.
회개의 전제조건이 돌이킴이고 방향전환이라면, 이런 회개가 성사되기 위해서 전제로 등장되어야 될 조건 속에는, 죄라는 개념에는 필히 기존 체제와 돌이켜서 소속될 체계에 대한 둘 다의 완벽한 인식이 함께 들어있어야 한다는 겁니다.
그러나 인간의 그 어떤 능력으로도 이 두 가지 다를 모르게 되어 있습니다. 심지어 자신이 지금 소속된 세계조차 다 파악못하고 죽는 것이 인간입니다.
따라서 회개의 결과로서 벌어진 사태가 '돌이킴'이고 '방향전환'입니다.
그렇다면 귀하의 강의나 강의를 이해하고자 하는 사람들도 이 회개의 가능성을 내포있다는 사실을 왜 귀하께서는 귀하의 강의에서 삽읿시키지 않느냐 하는 말입니다.
==========================================================================[re] 마가복음 서론(2) <,복음?> 이상규 2003-10-22 01:25:35, 조회 : 104, 추천 : 11
>"회개는 모든죄를 낱낱이 고함이 아니라 하나님 나라로 돌이키는 것이다.">라고 하셨는데은혜로, 하나님 나라에 들어온자는 바울의 기도(엡. 골)처럼 "다양한 죄성"들을 보면서 그리스도의 깊은 사랑과 은혜에 감사하며 사는 사람입니다. 가장 기초적인 질문을 드립니다.
1 목사님이 생각하시는 복음은 무엇입니까?
2 왜 하필이면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박혀죽으셨습니까?
3 믿는자를왜 하나님이 바로천국 데려가시지 않고 지금 이세상에 남겨두셨습니까?
==========================================================================[re] 마가복음 서론(2) 이근호 2003/10/22 14 107 [re] [re] 하나님 나라의 시작에 대한 답변 조정재 20031022 23:37:11, 조회 : 80, 추천 : 11 삭제[re] [re] [re] 잘 모르겠으면 저에게 물어보면 됩니다. 이근호 2003-10-23 08:21:21, 조회 : 100, 추천 : 16
뭐가 뭔지 모르면 정식으로 물으세요.
"이 목사님 이 점에 대해서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라고 말입니다.
그러면 제가 이렇게 답변해 드릴 수 있습니다.
"인간의 이해나 해석은 반드시 시간성, 혹은 시간적 감각으로 접근하는데 그 시간성이 역사적 대상이 될 때는 해명이 되는데 묵시적인 사건 앞에서 그 시간성 조차도 죄성을 발휘되는 쪽으로 작동하게 됩니다. 이것은 신학을 탐구해서 일관성있고 체계있고 확실성이 보장되는 신학을 정립하려는 사람들 뿐만 아니라 그 당시 유대신학에 뿌리를 내린 사람이나 제자들에게 똑같은 현상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그러면서도 이러한 시간성에 혼란을 갖는 그 자체가 자신의 이해의 부족에서 온 것이라고 여기지, 결코 죄와 관련되었다는 생각은 죽어도 하지 못하지요.
이해의 부족이라면 정보를 더 많이 확보하면 해결 되리라고 여기지만 문제는 전혀 진전본 것은 없습니다.
묵시는 역사를 고발하면서 해체하면서 진행됩니다.
이점을 역사적으로 요약하면 이렇습니다.
묵시의 능력 앞에서는 해석하는 해석 주체자가 해체됩니다. 이것은 해석 주체자의 소멸을 의미하는 것을 말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역사에 속해 있는 해석 자체자가 결코 궁극적인 것이 아님을 들통나 버린 것입니다.
하지만 역사속의 해석주체자는 자신을 마치 해석의 궁극자로 간주하면서 주체의식을 계속 지니게 됩니다.
여기에 대해서 묵시적 진리는 은폐성을 가지고 나타납니다. 이것은 해석 주체자가 묵시에서 볼 때 이미 죄로 인해 죽은 자로 간주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역사적 해석자 입장에서 볼 때, 묵시는 수수께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재현이 불가능하고, 조성이 무너지고, 서사적 연관이 파괴됩니다.
마치 무지개를 쫓는 아이들의 체험처럼 (무지개에 너무 가까이 가면 무지개는 사라지는 법입니다)묵시에 도전해서 끝없는 해석을 시도하게 되고, 그 수수께끼에 대해서 나름대로 답을 내게 되나 그 답을 내는 순간 수수께끼는 그 사람 앞에서 모습을 감추게 됩니다.
이렇게 되어 묵시는 역사 안에서 죄 속에 갇혀 있는 인간들과 숨바꼭질의 세계로 전환되게 하십니다. 무한한 해석의 놀이이지요. 역사적 죄인들은 절대적 시간성과 공간성으로 성경에 도전하고, 성경의 주인되시는 묵시적 인물이신 예수님은, 그 시간적, 공간적 해석의 잣대를 도리어 해석 주체자를 옭아매는 수갑으로 사용해 버리십니다.
자 이럴 때, 요한복음 15:22에 나온 예수님의 말씀을 들어보세요.
'내가 와서 너희에게 말하지 아니하였더면 죄가 없었으려니와 지금은 그 죄를 핑계할 수 없느니라"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지 아니하였으면 죄가 없었다?
참으로 놀라운 말씀입니다.
쉽게 말해서
'나(예수님)가 왔다. 죄에 대해서, 의에 대해서, 심판에 대해서부터 시작해서 모든 것을 새로 규정하라. 왜냐하면 너희들이 생각하는 죄 개념은 그 자체가 죄에서 나온 죄 개념이기 때문이다'는 겁니다. 즉 자신의 존재의 정당성을 신의 창조성 속에서 그 정당함을 보장받으려고 시도하기 때문입니다.
즉 존재했기에 선임을 내세우는 것입니다.
이러한 본성이 모든 이성적, 논리적 작업에서 빠져 나간 적이 없습니다.
그러면 성령이 오시면 어떻게 됩니까?
성령이 오게 되면 인간의 존재 긍정성(이 안에는 논리 정당성, 행함의 정당성, 자유의지 자체의 정당성들이 다 들어가게 됨)를 부정하고 그 대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로부터 새로 시작하게 하십니다.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시작하게 되면, 예수님이 행하신 창조의 정당성으로 인해 그 안에서 인간의 자기 존재함의 정당성을 찾고 싶어하기 때문에, 단순히 예수님의 존재성에서 출발하면 이것도 또한 죄의 흔적입니다.
따라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에서 출발시키는 것이 성령님의 행하시는 객관적 사역이십니다.(요 16:8 죄에 대해서 의에 대해서 심판에 대해서 세상을 책망하시리라)
십자가에서 출발하기 때문에 더 이상 인간의 입에서 자기 구원에 관한 모든 권하은 박탈 당한 상태입니다.
하나님을 죽인 자들이 무슨 권한을 논하겠습니까!
이제 모든 말씀과 그 해석은 십자가 지신 예수님의 권한으로 독점적으로 넘어갔습니다.
하나님 나라의 시점은 언제입니까? 세례요한이 하나님 나라가 가까이 왔다고 했을 때, 몇 년 혹은 며칠 후를 뜻하는 겁니까? 라고 했을 때, 답은 이렇습니다.
이 예수님이 하나님 나라를 갖고 왔다. 그렇게 되면 움직이는 예수님은 시간의 고정점으로 드러나고, 시간적 고정점을 확보했다는 너희들은 도리어 내(예수님)가 요구한 시간적 변화의 대상으로 드러나게 될 것이다.
즉 예수님이 들어있는 자는 이미 천국을 체험하게 된다는 말입니다. 더이상 마지막 때가 언제냐고 묻지 않을 것이다는 겁니다. 물론 육신을 벗어날이 올 것이며, 구름 타고 공중에서 예수님을 마지막 그런 사람도 있는 것을 압니다. 하지만 그 어떤 사건들이 앞으로 남아 있다할지라도 그 남아있음이 천국의 '아직'으로 작용할 요소는 아니라는 겁니다. 도리어 '당연함'으로 작용합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다 이루었다"고 하실 때, "그렇다면 예수님 십자가 그 시점이 천국 완성 시점입니까?"라고 묻지를 않는다는 겁니다. 왜냐하면 "아, 예수님은 이미 천국 완성자로 오셔서 그 작업을 다 이루셨구나"라고 이해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니까 '그 때가 언제입니까?"로 묻는 것이 아니라 ' 천국 완성자가 누구십니까?"를 묻고 이미 그 해결을 본 것입니다.
세례요한가 말하는 '가까움'도 시기를 말하는 것이 '가까움'아니라 ' 역사적 질의 자체를 무의미하게 하실 인물 자체를 지향합니다. (그 인물과 더불어 부산물로 따라오는 시간성이나 공간성에 대한 궁금증이 아니라)
성령 안에 있는 자는 이처럼 신학보다 예수님을 증거하기에 분주합니다.
==========================================================================[re] 마가복음 서론(2) 이근호 2003/10/22 14 108 [re] [re] 성경이 말하는 죄의 문제 조정재 2003-10-23 00:14:53, 조회 : 80, 추천 : 11 ...[re] [re] [re] 에덴동산은 하나님 나라가 아닙니다. 이근호 2003-10-23 07:44:22, 조회 : 166, 추천 : 20
인간은 인간 나라에만 살면됩니다.
하나님 나라라는 것은 하나님이 계시는 되는 곳이지 인간이 가야할 그 어떤 권리나 자격도 없습니다.
처음부터 하나님 나라에 살려고 인간이 만들어진 곳이 아닙니다. 인간은 에덴동산으로도 충분하고 그것이 깨어졌으면 저주받아야 마땅합니다. 그것 뿐입니다.
죄에 대해서 논할 때, 인간의 죄인됨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죄 그 자체가 무엇이냐가 중요합니다.
그런데 귀하는 이적성 문제를 가지고 죄라고 규정했습니다.
적을 이롭게 했기 때문에 죄라면, 악마가 저질은 죄가 무엇입니까?
악마에게는 달리 적이라고 한다면 예수님 나라(아들의 나라) 밖에 없는데 그러면 예수님 나라를 이롭게 한 것이 악마에게 있어 죄입니까?
귀하는 천국이 궁극적으로 '아들의 나라'(골 1:13)인 것을 모르고, 마치 인간의 나라라도 되는 것처럼 간주하니 모든 신학 개념이 혼선이 오는 겁니다.
그냥 간단하게, 우리 인간(죄인)은 구원받은 자격이 없고 마땅히 진노받아야 될 자인 것을 왜 인정피 못합니까? 제가 보기에는 그것이 바로 죄의 권세인 것 같습니다.
모든 공로는 예수님에게 있으니 예수님께서 우리 인간에게 무엇을, 어떻게 하셨는가를 중점으로 성경을 풀어가야 하지 마땅하지 않습니까? 그래야 예수님의 증인이라고 하는 성령받은 사람의 참 모습이 아니겠어요?(행 1:8)
인간 유익 중심으로 생각하는 것은, 인간이 조작해낸 신의 경우에만 해당됩니다.(구약의 이방신의 특징)
명칭이 어떻게 되었던 언약 신학이던, 하나님의 이름의 신학이던, 십자가 신학이든 상관없이 이 모든 것을 인간에게 돌아온 혜택 위주로 풀어나가면 기껏 이방 종교에 해당됩니다.
모든 것을 예수님 중심으로 생각하는 것이 성령받은 자의 특징입니다. 왜냐하면 성령은 예수님의 영이시기 때문에 그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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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 :예수 성경 OR :모세||요한 포함 :"나의 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