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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호 목사

AND :예수 성경 OR :모세||요한 포함 :"나의 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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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호목사님께서는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이 한분이심을 믿습니까?]

이름 : 관리자(IP:122.47.52.38)

교회 개혁과 개인 성화에 필수적인 청지기 사상
김병구 2003-08-01 04:22:27, 조회 : 126, 추천 : 13

자동차 회사가 자기가 생산한 자동차에 매뉴얼을 주듯이 창조주 하나님께서는 우리 인생들에게 성경을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크리스천들이 고민하는 문제에 대한 해답의 거의 모두가 성경에 계시되어있습니다.

성경에 보면, 세금은 예수님께서도 내셨습니다. 목사님들을 포함한 모든 예수의 제자는 마땅히 그 선생을 닮아야겠지요.

성경은 청빈도 청부도 말고(가난하면 하나님을 원망할까, 부하면 하나님을 잊을까 하오니) 청지기로 살라고 하십니다. 청지기가 부자 될 수 없지요. 하나님나라 확장과 이웃 사랑에 써야 할 터이니까요. 가난해 지기도 어렵습니다. 열심히 일하고 벌어서 하나님 나라와 이웃 위해 쓰는 데 하나님께서 가난하게 남겨두실까요? 사랑하는 자녀를 단련하기 위한 기간 동안의 하나님께서 주시는 가난이라면 모르지만.

그러나 장래에 보다 많은 선교와 구제를 위해서 확대 재생산을 하는 데 절대적으로 필요한 자본을 축적하는 일은 수용됩니다. 단, 그러한 자본가라도 그가 크리스천 이라면 생계유지는 평균 수준 정도에서 유지해야겠지요. 자녀 교육시키기 위하여 학자금 많이 쓰는 것은 확대 재생산 용이니 하나님께서도 봐주실 듯합니다. 단, 그 자녀가 예수님 잘 믿고 있거나 믿게 한다는 가정하에서.

그리고 천국으로 떠날 때 혹시 남은 재산 있으면 모두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는 진짜 개혁된 교회나 선교 단체, 교육 기관이나 구제 기관에 모두 헌금해야 할 것입니다. 자식에게 상속하는 것은 청지기 사상에 위배되는 것일 것 같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것 하나님 위해서 쓴 다는 것인 청지기 사상의 핵심이니까요. 미국 및 유럽 사람들의 풍성한 기부 문화와 비영리 단체에의 상속 문화는 모두 성경의 청지기 사상에 그 뿌리를 두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물론 성경의 청지기 사상에는 재물뿐 아니라 우리의 재능을 포함한 유형 무형의 모든 것을 포괄됩니다. 그러므로 말씀을 가르치는 재능을 하나님으로부터 받으신 목사님이나, 음악 재능을 받으신 성가대 지휘자, 반주자님들은 원천적으로는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는 봉사의 정신으로 성직에 임해야 할 것입니다. 다만 양을 치는 목자가 생계가 유지되지 않으면 목양을 계속할 수 없으므로 생계비를 교회가 지불해야 합니다. 자동차 운전교습소 선생으로 일하여 생계비를 자력으로 벌고 교회 봉사는 무료로 하겠다는 참 은혜로운 하나님의 종이라면 모르지만. 그리고 그 생계비로 지급하는 사례비는 교인 평균 수준, 또는 교회의 동년배 성도님들의 평균 생활 수준이 유지되도록 하는 수준 이어야 할 것입니다.

같은 이치로 찬양대 지휘자나 반주자 님들께서도 다른 직업이 없으시거나, 그 직업 만으로는 교인 평균 수준, 또는 교회의 동년배 성도님들의 평균 생활 수준이 유지되기 어려울 경우에는 그 부족분의 생계비를 지급하는 것이 청지기 사상에 따르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부모와 함께 사는 미성년 반주자에게 생계비를 지급해야 하는지는 그 부모의 생계유지 능력 여하에 달려 있다고 하겠습니다. 부모가 생계유지에 어려움을 느끼고 있다면 그 자녀에게도 생계비조의 반주 사례비를 지출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오늘 날 한국교계에 있어서 교회간의 빈부의 차가 매우 극심하고 또 매일 그 정도가 심화되어감을 하나님께서는 어떻게 여기시겠습니까? 수천 수만 수십만 명의 교인들을 두고 큰 교회당을 호화스럽게 꾸미며 담임 목사는 연봉 1억대 부교역자들은 1-2천만 원대의 연봉을 지급한다면, 참 문제 있는 일입니다. 더욱이 농어촌 교회나 도시 가난한 지역의 수 많은 목회자들은 생계에 위협을 받는 가운데서도 교회와 성도들을 섬기는데 수고하고 진력하고 있음에 생각이 미치면 하나님의 진노가 두렵습니다.

교회가 부동산 투자로 부유해저 가는 것은 청지기 사상에 위배되는 것으로 재발 교회 키우는데 연연하지 말고, 교인이 너무 많이 모여들면, 새 교회를 개척하여 교회가 부자 되는 일을 회피하고, 작은 교회들을 돕는데 힘써야 할 것입니다. 교회개혁의 목소리가 높은 근본 이유가 모두 이와 같은 중대형 교회의 청지기 사상에 위배되는 교회 운영에 있음에 유의해야 합니다. 그 많은 교인, 재정수입, 그리고 재산 운영에 정신 쓰느라 말씀과 기도에 전념하지 못하니 교회와 교인들이 영적으로 타락하고 세상 사람들과 똑 같이 하나님은 버려두고 돈을 사랑하는 영적 간음을 범하고 있으니, 재발 중대형 교회의 내노라 하시는 목사님들께서는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여 청지기 사상으로 돌아가시길 바랍니다.

하나님의 대가 없이 베푸신 영생의 은혜, 하나님의 자녀로서 누리는 권세에 감사하여 하나님을 사랑하고 말씀에 순종하며, 열심히 일하여 번 돈을 자기의 생계유지에는 절약하는 한편 하나님 나라 확장과 이웃에게는 풍성하게 베푸는 청지기의 삶을 살아가시는 독자 여러분에게 하나님께서 복 주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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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 예수님에 대한 사랑'이 무엇인지 부터 배워서야 합니다.
이근호 2003-08-01 08:06:35, 조회 : 186, 추천 : 11

예수님에 대한 사랑이 없는 상태에서 교회란 더이상 교회가 아닐 것입니다.

교회에 관심 갖는 교회는 사교모임에 지나지 않습니다.

참된 교회라면 예수님 사랑으로 시작해서 사랑으로 끝나야 합니다.

예수님 사랑에서 시작해서 교회 사랑으로 끝나면 이것은 처음부터 예수님 사랑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이점은 소망에서 대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눈에 보이는 기대감과 소망으로 시작한 소망은 애초부터 소망이 아니었습니다. 그저 희망사항에 불과합니다.

오늘날 한국 교회의 문제는, 딱 한가지 뿐입니다.

자기 사랑(자기 민족 사랑, 자기 교회 사랑, 자기 교단 사랑, 자기 신학교 사랑, 자기 출신 지역 사랑, 자기 가족 사랑, 대한민국 사랑)에서 출발해서 '예수님 믿기'를 도입하고 시도한다는데 있습니다.

아무리 개선책을 제시하고, 아무리 이웃 사랑을 펼쳐도 결국 자기 공동체 이기주의로 끝납니다.

예수님을 사랑에서 시작한 신앙이라면 열매도 항상 예수님 사랑하고 예수님에게만 관심 갖기 위해 모이게 되어 있습니다. 이것이 그리스도 몸으로서의 교회입니다.

교회에서 자신을 무시하고, 홀대 했다고 삐져서 예배 출석을 기피하는 그런 자들은, 자기 자존심을 사랑해서 예수 믿기를 시도한 사람일 뿐입니다.

예수님 사랑만을 전하지 않고 오로지 결론이 '자기 교회 사랑하기'로 모든 활동이 돌아가는 그런 교회에 아무런 의심없이 계속 출석하는 이유도 역시 자기 자존심을 지키기 위해 '예수 믿는 척'하고 있는 사람에 불과합니다.

귀하께서도 제발 그런 부류에 속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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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호 목사님께서는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이 한분이심을 믿습니까?
김병구 2003-08-01 04:23:47, 조회 : 162, 추천 : 12

꼭 가르쳐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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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이근호 목사님께서는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이 한분이심을 믿습니까?
이근호 2003-08-01 07:46:50, 조회 : 283, 추천 : 23

>질문 자체가 모순일 수가 있습니다.

예를 들면,
"수박, 바나나, 딸기가 한 개입니까?"라고 작물학자에게 물으면, 그 사람이 이렇게 답변할 것입니다.
" '같은 한 종류가 입니까' 라는 식으로 물으시는 겁니까?"라고 말입니다.

삼위일체에 대한 물음은, 질의에 따라 답변이 달라지는 겁니다.
만약에 "예수님도 참 하나님이시기고 성령님도 참 하나님이십니까?" 물으신다면, 성경은 그렇다고 답변할 것입니다.

그런데 "그렇다면 하나님은 세 분입니까?"라고 물으면 성경은, "한 분이다"고 답변합니다.(요 8:41/약 2:19)

왜 이런 현상이 일어나는가 하면,
하나님에 대해서 접근하고 물음을 던지는 인간 자체가 문제가 있기 때문입니다.

인간들의 사고구조 안에서 이루어지는 헤아림을 하나님 나라 세계까지 확대가 허용되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예수님이 오심으로서 비로소 밝혀진 것입니다.

인간들은 자기 밖의 대상을 파악하는데 있어 實體論的(실체론적)으로 파악합니다.
즉 자기 자신을 自充的(자충적인-스스로 충족된 독립된) 실체로 간주하고 시작하기 때문에 하나님에 대해서 "하나님도 자신의 정체를 드러내세요. 우리가 얼마든지 파악해 낼테니까요"하고 덤빕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인간을 자충적인 존재로 간주하는 것이 하는 것이 아니라 관계론적으로 파악하십니다. 즉 우리 인간 배후에 누가 있다는 겁니다.
즉 "네가 그런 생각을 하는 것과 그런 행동을 하는 것은 네 배후에 세력에 의한 관계에 의해서 나온 것인줄을 네가 알아야 한다"는 겁니다. 바로 이런 작업의 일환으로 하나님께서 삼위일체 하나님으로 활동하시는 겁니다.

즉 인간은 성령의 관계에 속한 사람과 악령과의 관계를 맺고 사는 사람, 이 두 종류 밖에 없습니다. 결코 자충적인 실체자가 아닙니다.

만약 성령과 관계를 맺고 있는 자는 반드시, 예수님의 행위와 활동만이 자충적인 것으로 고백하게 되어 있습니다. 고린도전서 1:30-31에 보면, "너희는 하나님께로부터 나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고 예수는 하나님께로서 나와서 우리에게 지혜와 의로움과 거룩함과 구속함이 되셨으니 기록된바 자랑하는 자는 주 안에서 자랑하라 함과 같게 하려 함이니라"라고 되어 있습니다. 즉 예수님의 지혜와 예수님의 의로움과 거룩함과 죄사함에 있어 더 이상 미흡함이 있을 수 없음을 인정하면서 사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만을 자랑하는 겁니다.
그러나 악령과 관계를 맺고 있는 자는, 반드시 예수님의 이러한 자충적인 행위와는 별도로 추가적으로 독자적이라고 믿는 인간의 행위를 가미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다소나마 인간의 가치와 의미를 찾아내려고 합니다. 이것은 '자기 자랑'입니다.
고린도전서 1:29에 보면, "이는 아무 육체라도 하나님 앞에서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라는 말씀의 취지와 정면으로 배치되는 법입니다.
왜냐하면 악령이 노리는 바는, 예수님의 공로에 흠집내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결론적으로 말해서, 하나님께서 삼위일체로 자신을 계시하는 이유는, 인간이 사고하고 사유하고 행동하는 모든 것 그 배후에 예수 그리스도에 대적하는 세력과 연계되어 있음을 고발하는 차원에서 하나님 자신의 일을 수행하기 위해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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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헌 회장의 죽음에 제하여
김병구 2003-08-06 00:25:13, 조회 : 148, 추천 : 12

예수의 제자인 것을 세상이 알도록, 우리 서로 사랑하자

정몽헌 현대 아산 회장의 자살 소식을 접하고 한국이라는 나라와 한국이라는 사회에는 이웃이 없고, 자기 밖에 없어 사랑도 없구나 하는 비통에 가슴이 절인다. 생각하기도 싫은 정치 모리배들. 다 똑 같은 친구들이 남 손가락질만 한다. 내 눈에 들보를 감추면서, 남의 눈에 티끌은 손가락질하는 한국의 정상배들이여, 그대들의 양심에 깐 철판들은 언제나 접을 것이요.

하기는 어디 정계뿐이겠는가? 사회 각계 각층이 모두 하나같이,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 그리고 이생의 자랑에 미쳐버리고, 그리고 그런 것을 가져다 줄 수 있는 돈에 영혼을 팔아 버린 것 아닌가.

우리 기독교계가 제대로 세상에 사랑을 가르치고 본 보였더라면 하는 후회지심은 이제 너무나 늦은 것인가?

우선 우리 기독교인들, 기독교 지도자들부터라도 서로 사랑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으면, 예수님께서 얼마나 좋아하실까! 그리고 세상이 조금은 더 밝아지지 않을까.

젊은 시절 정회장은 현대건설의 차장으로, 본인은 현대 조선의 기획부장으로 광화문 현대 건물, 같은 층에서 근무했던 추억을 새기며, 마음씨 착한 정몽헌 현대회장을 보내면서, 나는 우리 한국의 기독교계에 다음의 성경 말씀을 드리고 싶다.

요한복음 13장

34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35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줄 알리라'

세상사람들이 너희가 나의 제자인 것을 알리려만 서로 사랑하라고 유언하신 예수님의 심정을 되새겨 우리 서로를 사랑하는 크리스천들이 되자.

크리스천들이 대화를 나누는 웹사이트, 게시판, 뉴스파워, 뉴스앤조이 등에 글을 올릴 때도 내가 주안에서 형제/자매 된 분에게 사랑을 가지고 하는 말인지 다시 한번 생각한 후에 글을 올리도록 하자. 다른 형제 자매를 비판하고 쓰러트리려는 의도가 아니라 격려하고 세워주려는 의도를 가지고 대화하고 글을 쓰자.

주님은 제자 된 우리가 서로를 사랑하시기를 얼마나 바라고 계신 것인가! 우리가 주님을 사랑한다면 그분의 바램을 들어 들이자. 우리 서로를 사랑하자. 그리하여 우리가 예수의 제자인 것을 세상에 증명하자

십자가에 달리시기 위하여 잡히시기 전 날, 주님께서 아버지 하나님께 드린 기도 중 한 마디를 묵상하면서 “예수의 영으로 하나되는 기적이, 사랑하는 내 조국의 교계에서 일어나게 하여 주시옵소서”기도 드립니다.

요한 복음 17장

21 아버지께서 내 안에 내가 아버지 안에 있는 것같이 저희도 다 하나가 되어 우리 안에 있게 하사 세상으로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믿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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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과연 사랑을 안받았을까요?
이근호 2003-08-06 07:14:26, 조회 : 155, 추천 : 12

>정몽헌 씨가 과연 사랑을 안 받았을까요? 남들보다 사랑을 적게 받았을까요?
힘 맛, 돈 맛을 찾아 평생을 자신의 야망을 불태우기에 분주했던 그가 언제 주님의 사랑을 생명처럼 원했던 적이 있던가요?
돈 안되고, 힘이 안된다는 핑계로 가볍게 주님의 사랑을 짓밟을 것이고, 복음을 천시했을 것이고 무가치하다고 비웃었을 것이고 당연히 외면할만 했을 것입니다.

지금도 돈이 되고 힘이 되는 교회만 쳐다보고 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에 의해서 돈 안되고 힘 안되는 십자가의 복음은 무참하게 짓밟히고 있다는 것을 알고 계십니까?
자신이 약해야 된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하는 자는 믿음이 뭔지도 모르는 사람입니다
"그리스도께서 약하심으로 십자가에 못 박히셨으나 오직 하나님의 능력으로 살으셨으니 우리도 저의 안에서 약하나 너희를 향하여 하나님의 능력으로 저와 함께 살리라 너희가 믿음에 있는가 너희 자신을 시험하고 너희 자신을 확증하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신 줄을 너희가 스스로 알지 못하느냐 그렇지 않으면 너희가 버리운 자니라"(고린도후서 13:4-5)

사랑은 예수님에게서 나오지 교회에서 나오는 것이 아닙니다.

사람이란 사회가 주는 사랑이 없이는 못산다고 안절부절하면서 자신을 옹호해 줄 사람들을 찾아 이 교회 저 교회 기웃기웃해 보지만, 진실로 복음을 아는 자들은 지금도 휘파람 불면서 좁은 길로 가고 있습니다.
비록 동행해주는 이 없지만 예수님께서 동행하면서 매일 같이 사명을 주시기에 그 사명만 묵묵히 감당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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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세례를 약화시켰다니요?-김익학 씨 주장에 대한 답변
이근호 2003-08-06 11:30:43, 조회 : 127, 추천 : 12

그렇다면 귀하의 주장은 세례를 강화해야한다는 것인데 세례를 강화하겠다는 의도가 무엇인지 잘 이해 안되네요?
세례는 약화하거나 강화하거나 해서 얻고자 하는 바가 무엇입니까?
그 점이 잘 이해가 안되네요?
세례란 새사람 되었다는 유대적 표시인데, 그것을 어떤 식으로 약화하며 그것을 어떤 식으로 강화한단 말입니까?

예를 들면, 주민등록증은 성인이 되었다는 증표입니다.
그런데 주민등록증을 외출시 반드시 소지하기로 법규정으로 강화한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합니까?
그리고 주민등록증을 잘 안가지고 다니는 버릇처럼 약화(?) 되었다고해서 그 사람이 대한민국 성인이 아닙니까?
어차피 주민등록증 유무로 성인되는 것이 아니기는 마찬가지가 아닐까요?
이점을 사도 바울 잘 알고 있었습니다.
고린도전서 1:16-17에 보면, "내가 또한 스데바나 집 사람에게 세례를 주었고 그 외에는 다른 아무에게 세례를 주었는지 알지 못하노라 그리스도께서 나를 보내심은 세례를 주게 하려 하심이 아니요 오직 복음을 전케 하려 하심이니 말의 지혜로 하지 아니함은 그리스도의 십자가가 헛되지 않게 하려 함이라"라고 되어 있습니다.
즉 세례 주는 행위는 '복음'이나 '복음 전달 행위'와 무관한 겁니다.
이와같은 쓸데없는 세례 논쟁은 사도 바울 당시 할례 논쟁의 병폐와 같은 것입니다.
로마서 2:25-29에 보면, "네가 율법을 행한즉 할례가 유익하나 만일 율법을 범한즉 네 할례가 무할례가 되었느니라 그런즉 무할례자가 율법의 제도를 지키면 그 무할례를 할례와 같이 여길것이 아니냐 또한 본래 무할례자가 율법을 온전히 지키면 의문과 할례를 가지고 율법을 범하는 너를 판단치 아니하겠느냐 대저 표면적 유대인이 유대인이 아니요 표면적 육신의 할례가 할례가 아니라 오직 이면적 유대인이 유대인이며 할례는 마음에 할찌니 신령에 있고 의문에 있지 아니한 것이라 그 칭찬이 사람에게서가 아니요 다만 하나님에게서니라"라고 되어 있습니다.

결국 할례든, 세례든, 혹은 성만찬이든, 유아세례든, 성령을 받지 못한 인간들이란 이상스럽게도 종교적 양식을 고정화 시켜놓고 그것을 준수하고 지킴으로서 자신의 신자됨을 확인해보려는 쪽으로 선호합니다. 이것인 모든 인간 행함에 있어 율법적 성향입니다. 즉 인간의 행함이란 그 밑바탕에서 깔려있는 선악과적인 성향의 열매로서 노출되는 겁니다.

십자가 복음은 이 율법적 성향의 한계를 공격하고 지정하면서 그 능력을 부정해 버리지요.
성령을 받는 자의 관심은 십자가에 쏠려 있습니다. 그 앞에서 자신이 죄인이다는 사실을 발견하는 기쁨이 있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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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희씨를 혼내주라고 요청하시는 김익학씨에 대해
이근호 2003-08-06 11:45:36, 조회 : 195, 추천 : 12

인간이란, 누가 누구를 혼내 줄 입장에 있지 못합니다. 다같이 대속의 십자가 질 자격도 못되는 죄인 주제에 누구를 정죄하겠습니까?
각 사람의 마음은 하나님이 주관하십니다.
사람은 본성으로 끌려 갈 뿐입니다.
십자가의 능력으로 이끌림을 받는 그런 본성을 가진 자는 구원의 능력은 교회가 이니라 십자가임을 주장하시면서 천국으로 끌려갈 것이고,
십자가의 능력을 안받은 자들은, 십자가라는 이론보다 교회라는 구체적이고 실제적이고 실천적인 효능을 가진 인간의 행위의 덩어리가 구원의 능력이 된다고 주장하시면서 지옥으로 끌려갈 것입니다.

진짜 구원된 자는 예수님만을 의지하면서 믿는 형제들에게 봉사하며 살 것입니다.
이처럼 서로 섬기고 봉사하기 모인 것이 교회라면, 교회는 결코 교회 자체를 지탱하려고 하지 않고 그리스도의 지체를 사랑하고자 할 것입니다.
따라서 소망교회든지, 우리 교회든지, 눈에 보이는 교회나 그 교회 목사나 혹은 자기 자신이나 자기 가족에만 엮매여 사는 자는 아직 구원이 안 된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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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익학씨에게 감사합니다.
이근호 2003-08-07 11:30:45, 조회 : 138, 추천 : 12

어떤 의미로나, 돈의 힘만으로 진리와 성공을 가름하는 이 시대에서 아직 복음에 관심이 있다는 점이 저는 신기하고 놀랄 뿐입니다.

고난이란, 십자가 속의 세계의 재현입니다.
성령께서는 모든 성도를 고난의 좁은 길로 데려가므로서, 그 연단와 인내를 통해 제대로 된 소망을 갖게 하십니다.(롬 5:3)

이점에 있어 구약의 선지자나 성도나 신약의 성도에게나 차이가 없는 공통된 보편 운명입니다.(마 5:10-12)

성령께서는 성도를 십자가에 믿고 이용하는 것에 머물게 하시는 것이 아니라 그 십자가 안의 상황으로 몰아가고 계십니다. 이것이 성령 세례의 본질입니다.

"너희가 세례로 그리스도와 함께 장사한바 되고 또 죽은 자들 가운데서 그를 일으키신 하나님의 역사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 안에서 함께 일으키심을 받았느니라"(골 2:12)

"이를 위하여 너희가 부르심을 입었으니 그리스도도 너희를 위하여 고난을 받으사 너희에게 본을 끼쳐 그 자취를 따라 오게 하려 하셨느니라"(벧전 2:21)

"그리스도를 위하여 너희에게 은혜를 주신 것은 다만 그를 믿을 뿐 아니라 또한 그를 위하여
고난도 받게 하심이라"(빌 1:29)

언약 원칙에 의하면, 언약 안에 놓인 자들은 새언약의 완성자인 예수 그리스도의 삶의 증거인으로서 동일한 언약적 위상을 갖는 것으로 나와있습니다.

"그러나 내게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 결코 자랑할 것이 없으니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세상이 나를 대하여 십자가에 못 박히고 내가 또한 세상을 대하여 그러하니라"(갈 6:14)

성령이 모든 일은 이 십자가 고난의 재현에 중점을 두고 실시됩니다. 왜냐하면 성령께서는 새언약의 적용자시기 때문입니다.

"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만일 우리가 성령으로 살면 또한 성령으로 행할찌니 헛된 영광을 구하여 서로 격동하고 서로 투기하지 말찌니라"(갈 5:24-26)

따라서 십자가 고난에로의 동참으로 결론 내지 아니하는 설교나 성도의 삶은 성령에 의해 그리스도의 증거로 볼 수 없습니다.

"내가 그리스도와 그 부활의 권능과 그 고난에 참예함을 알려하여 그의 죽으심을 본받아
어찌하든지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에 이르려 하노니"(빌 3:10-11)

사두환씨에 관한 일은 제가 관여할 범주를 벗어나 있습니다.
그 분은 직접 하나님께서 많은 사람을 지옥보내기 위해 크게 들어 쓰시는 분입니다.
따라서 하나님의 특별한 뜻이 있어 행하시는 일에 건방지게 제가 그 사람을 구원하겠다고 감히 개입할 입장은 못됩니다.
다만 구원의 손길을 내밀 때만 복음으로 도와드릴 수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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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학님께<김형희님에 대하여>
이상규 2003-08-07 21:45:06, 조회 : 127, 추천 : 11

저는 우리교회 교인 입니다.
김형희씨에 대해서 말씀하셨는데 저는 그분을 1번도 뵌적이 없습니다.
그러나 10일전 쯤 부터 기독 신문 게시판에 들어가서 김형희씨글을 몇편을 읽어 보았습니다.
평신도인 제 수준에서는 복음을 잘 증거하시고 내용에 큰 문제가 없는것같습니다.
게시판을 통해서 십자가 은혜만을 증거하시는 글을 읽으며 대단히 귀한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단지 글중에 거칠고 공격적인 표현들이<김형희님께 죄송>일부 사람들에게 거부반응을 보이는것 같습니다.

그러나 가장 중 요한것은 글내용이라고 생각합니다.
만일 김형희님글중에 복음이 잘못 설명 되어지고
오해 살만한 소지가 있는 내용이 있으면
이게시판 질문답변란에 올려주시면 여기목사님들 께서 답변해 주실 것이고
평신도인 저도 말씀을 잘 배울수 있는 기회가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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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김인학님께<김형희님에 대하여>
김인학 2003-08-08 10:58:35, 조회 : 110, 추천 : 12

귀 교회 출석석교인이라니 더 잘 아실 줄압니다만 제가 주제 넘게 하지 않았는지 죄송합니다.
김형희님괴 기독신문 게시판에서 토론을 많이 벌였습니다.
그 분은 십자가 복음은 바로 전한다고 봅니다.
그런데 기독교의 중요한 많은 교리들을 부정해 버립니다.
이 목사님이 그렇게 가르쳐서 그런가 하고 몇 가지 여쭈어 보니 이목사님은 제가 언제 그랬나요? 라고 대답하셨습니다.
그것은 구원의 조건이 되지 못한다는 논리를 김형희님은 아예 필요 없다는 식으로 전합니다.
이목사님의 고도의 논리를 김형희님이 극단으로 잘못 올리는 것 같아 이목사님에 대한 이미지가 염려 되었습니다.
기독교의 중요한 진리들을 부정하는 것으로 알려지면 기성교회의 오해가 더 심해 질 것입니다.
참고로 사두환씨가 이목사님을 비판하기 전 김형희=사두환이 되어 행동했음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김형희님에 대해서 충분히 알렸다고 생각하오니 이제 더 이상 거론하지는 않겠습니다.
미워서 이런 것은 아니오며 실례를 범한 것이 있다면 용서를 빕니다.
모두를 위해서 기도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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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희님을 접해본 사람 중의 하나로서 고개를 절레절레 흔드는 사람중의 하납니다.
이석규 2003-08-07 23:09:24, 조회 : 174, 추천 : 13

그가 쓰고 있는 칼럼주소이고 저는 몇 번 권면하다 이 분의 칼럼에서 탈퇴했습니다.
24호 글을 퍼왔습니다. 제가 이 글을 읽고 탈퇴했습니다. 읽어보시고 각자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http://column.daum.net/Column-bin/Bbs.cgi/babo2002/qry/qqatt/^

나는 가끔 아주 악한 생각을 할 때가 있다.
다름아닌 우리나라가 다시 공산치하에 들어갔으면
하는 생각이다.
도대체 왜 이런 극악무도한 생각을 하게될까?
내가 이런 끔찍한 생각을 하는 이유는 바로 알곡과 가라지가 속시원히 밝혀지고 드러나기를 기대하기 때문이다.
즉 입으로만 주여주여하며 온갓 기적을 보여준다며 기복신앙을 조장하고 거짓 교인들을 양산하는 삵꾼 목자와 거짓그리스도 그리고 거짓 교인들의
미친짓이 더 이상 요란을 떠는 것을 도저히 보고 싶지 않기 때문이다.
하나님을 망령되이 만드는 일이 이제는 사라졋으면 좋겟고 하나님을 무당처럼 전락시키는 목회자들과 교인들의 푸닥거리가 사라지는 모습을 두눈으로 보고 싶기 때문이다.

이 나라가 공산화가 되고 목에 칼이 들어오는 일이 생긴다면 과연 교회에 가야 한다고 부르짓으며 축복을 받겟다고 발광하며 통성기도니 거대한 교회를 짓느니 하며 설교할 목사가 몇이나 될 수 잇을 까?

과연 주님을 배신하지 않고 끝까지 따를 자가 몇이나 될까 이말이다.

십자가를 따르는 자만 남앗을 때 우리는 참으로 신앙의 가치를 느끼며 주님의 은혜없이는 결코 주님을 부를 수없다는 것을 깨닫고 감사와 영광을 돌릿게 될 것이다.

나는 우리나라에 교인들이 너무도 믿음을 남발하는 모습에 역겨움이 들때가 많다.
교회를 사랑한다고 너도나도 말하는 모습에 과연 사랑이 무엇인지나 알고 말하는 지 과연 정말 교회를 사랑하는 자인지 확인하고픈 생각이든다.

내 자신이 교회를 사랑하기는 커녕 내 이웃도 내몸처럼 사랑한다는 것이 불가능인데 과연 교회를 사랑한다는 이들의 믿음이 어떤 것인지 확인하고 싶다는 것이다.

그래서 이나라가 공산화가 되엇으면 하는 말도 안되는 끔찍한 생각이 나도 모르게 든다는 것이다.

교인들 중에는 행위만이 죄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다.

그러나 주님은 행위 뿐만이 아니라 생각조차도 행위와 똑같다고 말 씀 하셧다.

그래서 어떤 인간도 죄의 사슬레서 벗어 날 수 없으며 수없이 살인하고 도적질하고 간음하는등 죄란 죄는 수없이 범할 수 밖에 없다.
즉 육의 몸으로는 죄속에서 벗어 나올 수가 없6다는 것이다.

오직 주님이 값없이 주시는 은혜라는 선물만을 소망하는 자만이 자신의 죄를 깨닫고 자기 의를 포기 할 수잇는 것이다.
.
.
.
.

이 분의 특징은 자신의 레이다에 걸린 기독싸이트마다 초대받지 않는 손님으로 찾아가서
무차별적 비난과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은혜에 대해 횡설수설하는 겁니다.
영지주의, 그것도 사이비 영지주의 냄새가 풀풀나는데 자신은 모르고 있습니다.
이 분이 무차별 공격을 하지 않는 곳을 세 군데 보았는데
하나는 십자가 마을이고 어디든 이근호 목사님 자랑(?)을 하다가 이근호 목사님도 인간의 잘난 척을 드러내면 자신은
가차없이 비난할거라고 꼭 토를 답니다.
또 하나는 다음에서 칼럼을 운영하는 어느 자유주의신학자이자 목사로서 십일조 걷는 목사를 심하게 비난하는 분인데
김형희님은 십일조에 대해 공격만 하는 분이라면 그 사람이 어떤 상태의 복음을 전하든 상관하지 않고
은혜 받는다고 말합니다.
나머지 하나는 아주 지독한 안티기독교인인데 이 자의 하나님에 대한 조롱은 멈출줄 모르는데
유독 김형희님만은 다른 예수쟁이들이 분해서 씩씩거릴 때도 그 사람에게서도 홀로 은혜를 챙긴다고 말하는 유일한 분 입니다.
이상은 지난 1년 여간 김형희님과 부딪치면서 잘 알기 때문에 쓴 글 입니다.

참 재밌는 것은 제가 십자가 마을을 알게 된 것은 김형희님의 소개를 통해서 입니다.
얼른 달려 왔는데
그야말로 복음의 진수를 전하시는 곳이라 매일 두 서너번은 들려서 챙길 것을 챙기는 중 입니다.
제가 제일 이해가 안되는 점은
십자가 마을에 와서 공부를 제대로 한다면 도저히 복음과 주님의 십자가의 은혜에 대해서 그토록 횡설수설할래야
할 수가 없는데 정말 신비하다는 점 입니다.
아무리 그 사람의 주장을 좋게 받아드릴려해도 대체 여기서 뭘 배우는지 정말 모르겠더라고요.

더 이상 그 사람의 이름이 들먹여지면서 가치없는 대화가 없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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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김형희님을 접해본 사람 중의 하나로서 고개를 절레절레 흔드는 사람중의 하납니다.
이상규 2003-08-08 17:16:32, 조회 : 139, 추천 : 12

이석규님께

저는 김형희님에 대해서 전혀 모릅니다.
(얼굴, 목소리, 성격, 직업)
단지 얼마전 김형희님의 글을 몇편 읽고 이근호 목사님보다 덜 새련되고 깊이는 덜하지만
분명히 언약 신학에 바탕을 둔 복음을 증거하고 계셨습니다.
그래서 복음을 설명하는 과정은 읽는 개인에 따라 각자 다르게 평가할수 있지만
그분의 결론은 항상 십자가 은혜만 증거하심을 보고 귀한분으로 평가했습니다.
김형희님이 어떤분이든지 그분을 통해서 성령님이 분명히 복음을 증거 하고 계신다고 생각합니다.
(들을귀 있는자는 듣겠지요)

님이 퍼온 김형희님의 글에도 앞부분은 좀 거북하게 들릴지 모르지만
공산화가 되었으면 하는 끔찍한 생각도 결국은 교인들이 죄를 바로 알고
복음을 바로 알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쓴 글이라고 보여 집니다.
내가 그분을 얼굴, 인격, 성격,.. 무시하고 귀한 분으로 보는 이유는
맨 마지막 글 때문 입니다.

"오직 주님이 값없이 주시는 은혜라는 선물만을 소망하는 자만이 자신의 죄를 깨닫고
자기 의를 포기 할수있는 것입니다."
(택함 받은 자만이 은혜로...)

김인학님께
답변 감사합니다.
유감은 없었고요 김형희님을 더 알고 싶은 마음에 글을 올렸습니다.
(더이상 김형희님에 관한 글은 올리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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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김형희님을 접해본 사람 중의 하나로서 고개를 절레절레 흔드는 사람중의 하납니다.
이석규 2003-08-08 18:44:56, 조회 : 130, 추천 : 12

님의 교회에 다닌다니 다행이군요.
전 그 분이 다닐만한 교회가 없어서 교회를 다니지 않는다고 쓴 글을 읽은 기억이 남아있어서
잘 믿어지지가 않습니다.

님이 남기신 그 말씀만 김형희님이 증거한다면 아무도 그 분을 싫어하지 않습니다.
모두들 그의 증거를 귀히 여길 겁니다.

그러나 그 결론 한 마디를 쓰기 위해서 정말 아무런 덕이 되지도 않는 말로 끈질기게 남을 상처 입히는 터라
정말 대하기 힘든 사람이지요.

김형희님에게 성경을 올바로 배우고 깨달아 성령의 도우심과 인도하심으로 복음만을 전하면
예수쟁이라면 다 알아들으니 성경을 배우라고 권면했다가 "구원을 자랑하는 자"라는 핀잔만 들었습니다.

아무런 성경의 올바른 깨달음없이 이근호 목사님의 십자가의 은혜 결론만 달랑 들어다가
온갖 모욕을 형제들에게 주면서 끝에 십자가의 은혜를 덧붙인다고해서
들은 사람이 깨달아지는 것은 아니거든요.
주신 은사를 받은 사람이 행함은 형제들 사이에 있어서 덕(고린도전서 14장 1~)을 세우기 위함 입니다.

십지가 마을에서 대체 뭘 배우냐고 물었더니 이근호 목사님도 인간적인 자랑을 하면 그 분을 비난할거란 말이
대답이었습니다.

예수님도 어설픈 자들의 복음 증거(간증이 옳겠군요=마가복음 1장 문등병 환자)를 얼마나 경계하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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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이석규님...
바부팅*^^* 2003-08-08 23:10:16, 조회 : 114, 추천 : 13

다른 건 잘 모르겟능데요.
마가복음 1장을 제시하셔서 지금 온라인 성경으로 확인하는 길인데요.
마가복음 1장에 문둥병자가 어설픈 복음 증거 하는것을 예수님이 막으신건가요?
^^; 약간 이상한 느낌이 드네요.
제가 가방이 짧아서 잘은 모르겟지만요.
이거 제대로된 해석인가요?
음...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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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이석규님.../예, 제가 이해하고 있는 점을 말씀드리자면
이석규 2003-08-09 00:25:27, 조회 : 115, 추천 : 12

제가 제시한 부분은 이근호 목사님의 성경강해를 읽으시는 것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제가 그 사건에서 이해했던 부분은

제사장에게로 가서 정결의식을 거치기 전에는 문등병 고친 받은 것을 절대 말하지 말라는 명령은
제사장은 지금 교회의 목사로 받아 들였고
그때의 정결의식은 목사님으로 부터 받는 지금의 성경말씀공부와 성령세례로 이해했습니다.

영생은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요한복음 17장;3)
믿는 것과 아는 것에 하나가 되어(에베소서 4;13)

구약에서 문등병 치료를 받은 사람은 율법 전의 사람 미리암과 이방인 나아만 장군 밖에 없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유대인 최초로 문등병에서 놓여남을 받은 사람이 교회에서 하나님과 그 분이 보내신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과 믿는 것에 하나가 되지 않은 상태에서 말하게 된다면 예수님의 뜻은 무시 당한 채 한낱 간증거리로 전락되어 버리고
기적의 치유를 본 사람들이 몰려오게 되면 예수님이 펼치시고자하는 사역은 한낱 병고침의 사역으로 전락되어 그 자리에 멈춰질 수 밖에 없겠지요.
그래서 사람들이 몰려오자 예수님은 소영웅주의에 빠져들 제자들을 다른 곳으로 보내시고 그 자리를 떠나신 것으로 이해하고 있습니다.(마가복음에서 연이어 펼쳐집니다)
그러니 예수님이 펼치시고자하는 뜻을 모르는 문등병에서 갓 해방된 사람을 사람들에게 보내실 수가 없었던거죠.
예수님의 뜻은 자신의 피 흘림의 희생이 없이는 결코 문등병에서 벗어날 수 없음이고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인데
이걸 모르고 나가 봐야 할 말이라고는 "예수가 내 문등병을 고쳤다"라는 말 외에는 무슨 말을 하겠습니까?

그러니까 성경전체에서 하나님이 조명해 주신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의 뜻을 제대로 모르고 하는 복음전파란
한낱 간증거리만이 난무하는 결과만 낳게 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교회 부흥회에서나 특별(?)간증회에서 들어보면 그들이 무슨 복음을 말합니까?
이러이러해서 나는 하나님으로부터 특별(?)한 축복을 받았으니 너희들도 그렇게 해봐라가 전부거든요.
이런 점이 간증의 한계지만 그들의 간증을 무시하는 것이 아니라 그 간증을 들으므로써 사람들은 자신들도 모르게하나님은 그저 축복이나 주시는 분, 아니면 병이나 고쳐주시는 분으로 한계를 지어버리게 되는 병폐가 일어나고 맙니다.
아주 열광적으로 받아 들여지는 하나님 말입니다.

저도 한때는 이 정도로만 하나님을 알았고 그게 전부인줄말 알았었습니다.
그러니 이근호 목사님을 비롯해 손무성 목사님, 구득영 목사님 등과 해석을 공유하는 사역자들은
"까불지 마라. 인간의 어떤 행위도 구원의 조건이 될 수 없다."라는 선포는
이해 못하는 예수쟁이들에게서 딱 돌 맞을 짓이지요.

십자가 마을 속의 사역자분들의 해석과 선포를 제대로 이해 못하는 사람이 나가서 전해 봤자
성령의 도우심 속에 구약 신약 전체를 조명해 나온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은혜란 결론이 어떻게 나오고 내려졌는지 과정은 도통 모르고 결론만 달랑 들어서 말해대니
오직 주님의 은혜만을 사모하자라는 결론을 성경을 해석하며 그 결과로 결론을 말해야 되는데
달랑 배운 지식이 옳은 것 같아 말은 하고 싶은데 실력은 없으니까 공산화가 되어 다 쓸어버리고 올바른 신앙인만 남아야 된다는 마귀새끼나 할 소리가 해대고(그 자의 내면에는 공산화가 되어도 나만은 주님의 은혜만을 증거할 수 있다라는 자신감이 있겠지요)
아니면 형제들의 귀한 간증들(비롯 잘못 하나님을 이해하고 있을 수도 있지만)만 보면 핏대를 올려가며 염장질이나 끊임없이 해대면서 덕을 무너뜨리고 육은 더럽다느니란 말 밖에 더 할 말이 있겠습니까?
결코 주님의 은혜만을 소망하지 않으면 안된다라는 말은 빼먹지 않으면서요.
더 염장 지르는 말 밖에 더 되겠습니까?

그래도 정말 다행인 것은 올바른 결론을 들이댔다는 것입니다.
그가 자신의 무지한 점을 고쳐주시기를 기도하기를 바라는 수 밖에 없습니다. 저도 그렇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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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규님께 <김형희님에 대하여>
이상규 2003-08-09 16:52:15, 조회 : 107, 추천 : 11

김형희 님께 실례가 되는 것 같아서 더이상 글을 쓰지 않으려고 했는데 오해된 부분이 있어서 글을 올립니다.
님의 답변 마 1장에 대한 부분에 대한 설명은 이해가 됩니다.
그러나 김형희씨 경우는 다릅니다.
김형희님은 문둥병자 처럼 예수님에 대해서 모르고 병나은 것만 자랑하는 자가 아니라
예수님이 어떤 분이고 무엇을 하시려 오신 분인지 잘 아 시는것 같습니다.
.자기 부인함. 교회 우상화 공격
율법으로는 의롭게 안됨
.인생은 죄밖에 없음
행함으로 구원 안됨
인간 개인의 구원의지로 구원안됨
하나님 선택한자만이 구원
구원은 예수님의 피로만가능
십자가 은혜<언약 완성>로 만 구원
십자가 고난도 함께함 등등
그의 글내용에 볼때 그분은 문둥병자 하고는 다르고 세례요한보다 예수님을 더 많이 이해 하는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또 저희 부모님은 큰 교회 장로님 권사님 이십니다.
저희 부모님도 김형희님과 같이 성령님께서 복음을 잘께닫도록 해주셔서
기성 교회에서 일생동안 해오신 일들을 배설물 처럼 다 버리시고 참 자유를 누리시기를 소원합니다.
그리고 마지막 결론 부분은 인정해주셨는데 저는 이 "십자가 은혜만 자랑" 함을 수십년을 교회 다녀도
깨닫지 못했습니다.
목사님들 처럼 복음을 깊이 있게 이해는 못해도 이고백은 하나님의 선물이 아니면 불가능 합니다.
그래서 김형희님이 귀하다는 겁니다.

우리가 이렇게 대화하고있는 시간에도 하나님은 자기의 구원 계획은 온전히 이루어 가십니다.
그
러므로 김형희님을 편한히 지켜보시기 바랍니다.
1가지 질문 드립니다.
깁형희님의 글이 덜 학문적이고 공격적이고 비유가 적절치 않고 좀 불쾌하고 염장을 지르는 점이 있더라도
바울이 전하는 복음이 맞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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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이석규님께 <김형희님에 대하여>
이석규 2003-08-09 20:17:50, 조회 : 91, 추천 : 16

김형희님은 누군가의 글을 소개할 때 거의 이근호 목사님 것만 소개합니다.
그래서 김인학님이 김형희님이 이근호 목사님의 제자나 성도인줄 알고 좀 혼내주라고 부탁하지 않으셨나 싶은데
십자가 마을에서는 물을 안흐리기에 그런가보다 했다가 김인학님의 답답함을 나름대로 풀어드리고
그는 이근호 목사님의 제자나 성도가 아닐 것이다 라는 점을 상기 시켜드릴려고 말을 꺼냈다가
후회하고 있습니다.^^.....

김형희님은 자신의 입 맛에 안 맞으면 좀 물불을 안가리는 편인데
상대하는 분들의 믿음 상태나 영적 상태를 아예 "육의 것이나 바라는 추한 예수쟁이"로 아예 단정을 해버리고
시작하는 겁니다.
안티들이 이해 못하는 성경 부분을 변증을 통해 잘 이해 시키고자하는 칼럼을 쓰는 분이 있는데
이 분도 한동안 김형희님에게 시달(?)렸는데 그 분은 유쾌하게 받아주었습니다만
어떻게 하든 주님의 은혜 속에서 가난하고 병든 자들과 함께하고 복음을 전하려고 애쓰는 목사님들조차
김형희님은 주님의 은혜만 구하지 않는 사람이라며 조롱거리로 만들어 비웃는 경우를 많이 봤습니다.
자식으로서 아버지에게 구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고 받아서 감사함을 간증한 글이라도 보면 그의 밥 입니다.
아예 참지를 못하고 상처되는 말만 골라서 씁니다.

그리고는 끝에 꼭 주님의 은혜만 운운 합니다.

바음복음이 아니겠지요?
믿음 약한 성도들이 혹시라도 시험 당하실까봐 그들을 위해 음식도 가려드신 분이 바울이고 믿음이 큰자들에게도 조심하라고 권면하신 분인데요.
행여 복음을 잘못 믿고 있는 분들을 대상으로 그들을 권면해서 깨닫게하려는 오직 십자가의 도만을 전하려면
갈라디아서 5장의 성령의 열매를 맺은 분으로서 사랑과 절대 타협이 없는 복음의 엄격함으로 해야되는데
성령의 열매 중 하나도 없어 보이는 사람이, 게다가 성경의 체계적 바탕과 깨달음도 없는 사람이니
성경에 대해 말하는 소리는 횡설수설 그 자체인데
바울복음이 뭔지나 알겠습니까? 바울복음이 뭔지나 안다면 그렇게하려고해도 되지를 않겠지요.
어디 이근호 목사님이 성경말씀 외에 다른 말로 상대하는 분들을 자극하십니까?
이상규님이 십자가의 도를 전하는데 있어 방법과 말이 좀 지나쳐도 뜻만은 올바르니까 괜찮을 수도 있지 않느냐라는
말씀에는 동의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아들을 아는 것이 영생을 얻는 것이라 했습니다.
바리새인들이나 서기관들이 하나님을 몰랐습니까? 성경을 독점하고 있던 그들이었지만 하나님과 메시야를 근본적으로 잘못 알았기 때문 아닙니까?
저를 포함해 김형희님을 상대한 목사님이나 성도들은 몇 번 권면하다가 모두 외면했습니다.
성경을 배우는 것도 인간의 의를 자랑하려는 행위일 뿐이라며 외면하는데야 무슨 말을 하겠습니까?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를 잘못 알고 있는 상태에서 전하는 말이 진정 무서운 것입니다.
김형희님이 십자가의 도만을 증거한다고 말은 하는데 올바른 지식이 없는 상태에서 나중에 어떻게 사로잡힐지 주님 외에 누가 압니까?
저는 그 점이 두려운 것입니다.
자신도 망치고 남도 망치니까요. 모르고 한 짓은 작게 맞고 알고도 한 짓은 크게 맞는다 했습니다.
김형희님을 대할 때 마다 유대회당에서 큰소리로 예수님을 향해 부르짖은 귀신들린 자가 생각나곤 합니다.
무덤가의 귀신 들린 사람은 모든 사람이 알기에 거기에 붙들어 매었지만
회당에 들어온 귀신 들린 자는 다른 사람이 못알아 보게 귀신들린 자라 회당안에 들어올 수 있었던 것이겠지요.
큰소리로 외쳤던 것으로 보아 아마 회당 내에서도 지위가 좀 있었던 사람으로 생각 됩니다.
귀신도 예수가 어떤 분이라는 것을 압니다.

오바될 수도 있는 생각의 표현과 더불어 이런 글을 쓰게된 제 자신이 무척 부끄럽습니다.
제가 시작했으니 누구를 원망할 수도 없는터라 제 입의 가벼움과 존재의 가벼움에 제 자신에 대해 무척 화가 나 있습니다.
이제 그만 쓰겠습니다.
심려를 끼쳐드려 이곳의 모든 형제들에게 사과를 드립니다. 주님이 주시는 축복이 댁내에 넘치시기를 기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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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쳔은 자살할 수 없다
김병구 2003-08-08 01:14:41, 조회 : 135, 추천 : 12

크리스쳔은 자살할 수 없다.

저에게도 사업에 실패하고 하나님께 저의 목숨을 거두어 가시라고 간청하던 때가 있었습니다. 수개월 동안 저의 믿음 약해짐을 틈탄 마귀의 올무에 쌓여 있었던 것이지요. 몸도 허약해져 식은 땀이 흐르고, 그렇게 즐기던 골프도 18홀을 마칠 수 없는 지경까지 되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봄 날, 새로 세워지는 교회의 창립예배를 보는 중에, 교단 총회장 목사님의 영어 설교를 우리 말로 열심히 통역하고 나자 말자, 저의 영혼으로부터 마귀의 올무가 벗겨졌어요. 정신이 다시 맑아지고 삶에 대한 의욕이 되살아 남을 흔연히 느낄 수 있었습니다.

어려움을 당하고 있는 크리스천에게 사탄이 자살을 유혹하는 것은 거의 필연적입니다. 왜냐하면 사탄은 인간의 영혼을 망하게 하여 지옥으로 끌고 가는 것에 전심전력하기 때문이지요.

그런데 자살은 지옥 행 티켓을 목숨을 주고 사는 일입니다. 왜냐고요? 우선 자살자는 예수님에 대한 믿음을 저버린, 믿음 없는 자가 되어버렸기 때문이지요. 행여 사탄이 우리에게 죽음을 유혹할 만큼 큰 고난 중 처하더라도, 꾹 참고 인내하십시다.

고난은 우리를 위한 하나님의 단련이니까요. 오래 참으면 반드시 하나님께서 새 길을 열어주십니다. 이것은 제 60이 넘은 삶 가운데서 터득한 진리이기도 하고요. 어려울 때 더욱 열심히 찬송하세요. 더욱 열심히 기도하세요. 더욱 열심히 성경 말씀 묵상하시고, 더욱 열심히 숭의교회 게시판, 숭사리 게시판, REFORMER 게시판 등에 열심히 참여하세요. 사탄은 하나님의 말씀, 기도, 찬양, 신앙 고백으로 반드시 도망갑니다.

반드시 더 큰 그릇으로 사용하시기 위한 하나님의 뜻이 있기 때문에 고난을 주고 계시는 것입니다. 사랑하지 않는 자식에게는 매질도 하지 않지요. 하나님께서 당신을 특별히 사랑하시니까 지금의 고난을 주시는 것이지요. 고난을 이기고 정금처럼 아름다운 모습으로 인격으로 태어나시길 하나님께서는 간절히 바라고 계신답니다. 물론 그 고난은 우리가 지은 죄의 대가일 수도 있지요. 그러한 죄악에서 완전히 벗어나게 하기 위하여 그러한 고난을 주실 수도 있을 것입니다. 저의 경우에는 탐욕의 죄악이었던 같습니다.

자살한 저명하신 장로 님들이 있었다는데 그 분들도 자살 당시에는 진짜 크리스천이 못되었을 수도 있지요. 그 분에게 예수님에 대한 진실한 믿음이 있었다면 자살을 택하진 않았을 터이니까요. 간음한 목사가 진짜 그리스천인 상태에서 간음하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회개하고 다시 돌아와야지요. 더 잘 못된 것은 자살하는 것입니다. 유다와 베드로는 똑 같이 예수님을 배반했었지만, 베드로는 회개하고 돌아와 사도가 되었지만, 유다는 목메어 자살 함으로써 지옥에 떨어질 수 밖에 없었지요.

그러므로 크리스천이라면 고난 중에 자살이라는 마귀의 유혹이 손짓할 때 억지로라도 더욱 열심히 찬양하고, 기도하고 말씀 묵상하고 예배와 교회의 행사 등에 억지로라도 더욱 열심히 참여해야 할 것입니다. 크리스천의 자살은 택한 자녀에게 최선의 것을 주시겠다는 주님의 말씀을 믿지 못하고, 항상 기뻐하고 범사에 감사하라는 하나님의 뜻을 완전하게 저버리는, 마귀의 유혹에 떨어진 불신의 죄악, 회개할 기회 마져도 빼앗아가는 한사코 회피해야 할 큰 죄악입니다.

중생하여 영생을 얻는 우리는 세상 고난 이길 수 있어야만 합니다. 오늘 아침 출근 길에 저는 거지 "나사로"를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욥”. 그들의 고통도 이루 말할 수 없는 정도로 혹심했지만, 모두 참아내고 마침내 천국의 영생복락을 누리게 되고, 욥은 이 세상에서도 잃었던 것 보다 더 많이 회복했었지 않아요?

성령의 9가지 열매 중에 오래 참음이 있지요? 오래 참읍시다. 저는 5년을 참았습니다만, 저보다 더 오래 참아야 한다고 하더라도 꼬옥 참아서 승리합시다. 죽고 싶은 유혹, 죽어버리면 편안해질 것 같은 생각, 모두 마귀의 유혹입니다. 더러운 사탄, 우리의 영혼을 지옥으로 끌고 가려고 진력하는 사탄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물러 가라!

“고난도 슬픔도 이기게 하옵시고 영원에 잇대어 살게 하여 주시옵소서(찬송가 53장 4절)” 이 세상은 잠시 잠깐이고 예수님을 믿는 우리들은 영원한 천국을 보장 받고 있습니다.

자살을 예방하는 특단의 조치를 한국의 교회들이 강구해주었으면 감사하겠습니다. 특히나 주안에서의 형제 자매님들이 삶의 고통과 마귀의 유혹을 이기지 못하고 자살을 택한다는 것은 우리 그리스도 안에서 형제 자매들이 함께 책임지고 예방해야 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이미 구원해놓은 영혼을 마귀에게 빼앗기는 일은 우리가 선교와 전도를 우선해서 예방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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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크리스쳔은 자살할 수 없다
이근호 2003-08-08 07:01:48, 조회 : 194, 추천 : 13

>자살하면 지옥간다는 바로 이 생각이 바로 악마가 인간에게 마지막으로 써먹기 위해 내미는 카드입니다.
악마는 "너 이러이러하면 천국 못간다"는 주장을 계속해서 평생을 통해 인간의 양심 속에 집어넣고 있다가 최종적으로는 "자살한 자는 예수 믿어도 지옥간다"는 것으로 끝까지 천국 길을 가로막고자 합니다.
김병구씨 정말 이것마저 통과 하셔야 합니다.

악마는 압니다.
얼마나 인간들이 자아 영원성에 대해서 집착하는지요!
이점을 악마가 잘 알고 있기에 악마는 자신 만만하게 '자살=지옥'라는 카드를 활용하고 있는 겁니다.

김병구씨 걱정하지 마세요.
성경에 다음과 같은 말씀이 나옵니다.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요 1:3-4)

즉 인간은 비록 죽어도 예수님은 자신의 뜻이 있기에 살려냅니다.
이것은 믿으시기 바랍니다.

어떤 사람이 사람을 1명 죽였습니다. 그런데 그가 회개했습니다. 천국갑니까 지옥갑니까?
정답: 천국갑니다.

어떤 사람이 사람을 268,356,567,489,791명을 죽이고 회개했습니다. 천국갑니까 지옥갑니까?
정답 : 천국갑니다.

어떤 사람이 자살를 1번 시도하다가 회개했습니다. 천국갑니까 지옥갑니까?
정답: 천국갑니다.

어떤 사람이 자살을 347,890,126,678,456 번을 시도하다가 회개했습니다. 천국갑니까 지옥갑니까?
정답: 천국갑니다.

김병구씨
회개란 반성을 뜻하는 것이 아닙니다.
회개란 하나님의 성령을 받지 못하면 못하는 것입니다.
회개란 자신은 아에 전혀 구원될 자격이나 권리가 없음을 알고 자신의 본 자리를 찾아 내려앉는 것을 말합니다.
그 자리에 내려가면 비로소 다음과 같은 말씀이 이해될 것입니다.
"하나님이 죄를 알지도 못하신 자로 우리를 대신하여 죄를 삼으신 것은 우리로 하여금 저의 안에서 하나님의 의가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고후 5:21)

김병구씨 지금까지 신앙생활 잘못하셨습니다.
자기를 부인하지 않은채 스스로 자신을 살려낼려고 아등바등하며 살아오셨습니다.
이제 그것마저 포기하시고 성경을 다시 보세요.
예수님은 자기 소원대로 우리를 기어이 구원하심을 말입니다.

"이런 자를 사단에게 내어주었으니 이는 육신은 멸하고 영은 주 예수의 날에 구원 얻게 하려 함이라"(고전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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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크리스쳔은 자살할 수 없다
이석원 2003-08-10 01:03:55, 조회 : 121, 추천 : 12

'회개란 반성을 뜻하는 것이 아닙니다.
회개란 하나님의 성령을 받지 못하면 못하는 것입니다.
회개란 자신은 아예 전혀 구원될 자격이나 권리가 없음을 알고 자신의 본 자리를 찾아 내려 앉는 것을 말합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궁금한 것은
1. '회개란 반성을 뜻하는 것이 아니다'라는 말씀에 동의합니다.
2. 수천번의 자살미수라 하지라도 회개하면 천국가겠지요. 그런데 자살미수가 아닌 '정'아무개 같이 자살한 경우는 어떻게 되나요?
3. '회개란 하나님의 성령을 받지 못하면 못하는 것입니다'라고 하셨는데 성령받은 사람이 자살할 수 있는지요? 성령 받은 사람은 자살해도 천국행이란 말씀인가요?
3. '회개란 자신은 아예 구원될 자격이나 권리가 없음을 알고 자신의 본 자리를 찾아 내려 앉는 것을 말합니다'라고 하셨는데 그렇다면 회개하지 못한 사람이 자살하면 결국은 천국에는 못가는 것 아닌지요? 회개할 기회가 없으니까요. 아닌가요? 님의 말씀에 많이 많이 헷갈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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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크리스쳔은 자살할 수 없다
이근호 2003-08-10 08:15:24, 조회 : 137, 추천 : 11

어떤 죽은 자는 발에 먼지를 묻은 채 죽을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장례식장에 가서 이미 죽은 사람을 흔들어 깨우면서 말하기를, "당신 발에 먼지가 묻었는데 제가 씻어드릴까요?"라고 물어봤자 그 사람이 도로 살아나지 않습니다. 이처럼 발에 먼지 묻은 것은 그 사람의 사망 원인을 해소시키는 일이 아닙니다.
어떤 죽은 자는 발이 깨끗한 채 죽을 수도 있습니다.
그렇다고해서 그 사람이 도로 살아날 가망성이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저 둘 다 죽은 자일 뿐입니다.

살인이나 자살을 불신자의 행위의 대표적 행위로 볼 수 없습니다. 살인이나 자살을 발에 먼지 묻은 것으로 여기시기 바랍니다.
진정한 죽음은 불신입니다. 예수님의 약속을 불신하는 것이 지옥가는 불신자들의 행동을 대변해주는 것입니다.
살인했기 때문이나 혹은 자살을 시도했기 때문에 지옥가는 사람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마음 속으로 형제를 미워하는 것도 형제를 살인하는 행위이요, 마음 속으로 가끔 자신을 생각하면서 "꽉 죽어버릴까 보다!"라고 울컷 마음 먹는 것도 자살입니다. 그렇다고해서 그 사람이 지옥으로 가는 것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성도에게는 그러한 마음만 있는 것이 아니라 "야, 네 몸은 네 것이 아니야. 네 인생도 네 것이 아니라 십자가의 피로 산 나 예수의 것이야. 정신차려!"라고 가르치는 분이 성도 안에 함께 계셔서 주도적으로 인도 하십니다.
마치 전에는 악한 영이 주도적으로 그 사람을 주장한 것처럼 말입니다.
"그 때에 너희가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속을 좇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엡 2:2)
이로서 인간이란 한시라도 자기 마음을 자기가 주관하는 관계 속에 놓여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런데 어떤 성도가 자살하기 위해, 나리 난관에 서 있습니다. 순간적인 충동에 의해서, 자기 자존심을 위하여 깨끗이 하직하려고 합니다. 그런데 막상 뛰어내리려고 하는 순간 성령께서 속에서 말씀하시기를, "먹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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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 :예수 성경 OR :모세||요한 포함 :"나의 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