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회에 대한 국가 공증에 관해서] 2003-07-03
[노회에 대한 국가 공증에 관해서] 2003-07-03
이름 : 관리자(IP:122.47.52.38)
노회에 대한 국가 공증에 관해서
이근호 2003-07-03 12:02:42, 조회 : 137, 추천 : 8
종교 법인 설립에 관해 문의하기 위해서 대구시 문화예술과를 찾아 갔습니다.
그동안 국가 문화광관부에서 관장하는 것을 지방 '시'나 '도'로 이전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대구시 문화예술과 담당자가 답변하는 바는 참으로 바른 견해를 갖고 있었습니다.
"선생님, 우리 나라에서는 종교법이 원칙적으로 없습니다. 따라서 종교에 대해서 국가적인 공인이나 공증는 헌법에 의배되면 근본적으로 금지하고 있습니다. 우리 나라에서는 결코 조계종을 공인된 불교 기관으로 공인한 적이 없습니다.
단 우리 나라에서는 어느 누구나 공평하는 종교활동을 할 수 있는 자유가 보장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그동안 인식이 잘 못 유포되어 마치 국가가 공증하는 법적인 종교 단체가 따로 있는 것처럼 오해되어 왔습니다.
문화관광부가 현 정부가 들어서서 종교를 관장하지 않고 지방 행정당국에 이관한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모든 종교인들이 차별없이 자유롭게 포교를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함입니다. 그동안 마치 국가가 인정하는 특정 대표 교단들이 있다고 있는 것처럼 여기는 이 잘못된 관행을 변경하기 위함입니다.
선생님, 만약에 목사의 신분으로 미국이나 해외에 나간다고 한다면 그것은 일반인들과 마찬가지로 출입국 관리국에서 자체적으로 판단하게 됩니다. 또한 기부금에 대한 교인들의 세금 감면 혜택 같은 것은 세무소에서 자체적으로 판단합니다.
그러니까 세무소에서 국가가 공증한 특정 교단에 속했느냐 아니속했느냐를 가지고 결정하는 것이 아닙니다.
각 개교회에서 목사님이 인정하면 그것으로 세무소에서 자체적인 판단에서 세금 감면을 해주는 것입니다.
선생님, 대구에서는 그 어떤 교단이나 교파도 국가가 공증해 준 단체가 하나도 없습니다. 그러면 왜 기존의 통합측(분명히 그 담당직원이 이 용어를 사용했습니다)은 마치 국가에 공증해 준 단체처럼 간주되는가?
그것은 그 교단은 1940년대 부터 자체 교단내의 교회 재산이 너무 많이 그 재산을 관리하기 위한 법인을 만든 것입니다. 합동측도 마찬가지입니다. 교회의 재산 분쟁 때문에 자체적으로 법인을 세운 것입니다. 그것도 서울에서 말입니다. 그러니까 서울에서 만들어놓고 다른 지방의 있는 모든 교회의 재산을 서울에 있는 그 법인에다 집어넣은 것입니다.
따라서 교단이나 노회가 기존의 교회의 재산에 관여하고 싶지 않다면 구태어 그런 법인을 만들 이유도 없고 그럴 필요가 없습니다.
선생님, 끝으로 당부하고 싶은 말이 있습니다. 자꾸 종교 교단이나 단체가 국가의 공증을 받으려는 태도를 가지려고 하는데 국가는 국가이고 종교는 종교입니다. 우리 나라에서는 서로 침해하지 않는 고유 영역을 갖고 있습니다. 그런데 종교단체가 자꾸만 무슨 명분을 달아서 마치 국가에서 인정해 준 교단인 것처럼 행세하려고 합니다.
하지만 저의 국가에서는 공평합니다.
종교 단체는 자체적으로 당당하게 마음대로 활동하십시요. 그것이 참으로 종교인 답습니다.
하지만 만약에 위법을 저질렸을 때는 일반인처럼 형사법에 저촉을 받게 될 것입니다. "
저는 이 담당직원의 끝 말이 참으로 옳은 말이라고 여겨집니다. 그리고 마치 저를 꾸지람 하듯이 했습니다.
자, 이 얼마나 당연하고 바른 이야기 입니까!
위에 계신 주님께서 지켜보고 계신데 자꾸만 세상적인 권력의 비호를 받고자 하는 것은, 근본적으로 주님을 따르겠다는 정신 자세가 아니라고 여겨집니다. 주님 앞에 떳떳하면 그것으로 늘 당당해야 합니다.
초대교회의 성도들은 오직 복음만 아는 것으로 기꺼이 순교 했습니다. 이런 순교 정신을 오늘날 목사들이 교인들에게 보여주어야 삶이 아닐까요?
물론 국가가 주는 혜택을 일부로 거부할 필요는 없습니다.
정책적으로 나라에서 종교법인을 세워 준 기독교 단체가 있습니다. 거기에서 기존의 교단의 속했기 때문에 받을 수 있는 모든 법적, 신분적 보증을 해 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자칫 잘못하면 광야에서 예수님에게 행했던 마귀의 유혹을 아에 자진해서 불러오는 식이 되니까 주의해야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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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으로만 배부를 수 있는가?
원종석 2003-07-03 12:07:29, 조회 : 150, 추천 : 9
믿음으로만 배부를 수 있는가?
오래 전. 이북에서 남파되었다가 투항한 공작원이 항상 누구든지 의심하여 누군가가 ?자기를 죽일 것?이라는 환상 속에서 살고 있었다.
어느 날 그가 병원에서 수술을 받고 회복하는 과정에서 음식을 먹어야 하는데 ?누군가가 이 음식에 독약을 넣었을 것이다?고 의심하여 어떤 음식을 줘도 단식하고 있었다.
음식이 없어서 못 먹는 것이 아니라 ?먹을 수 있는 믿음?이 없었던 것.
우리는 보통 ?어떤 음식이던지, 누가 차려 놓았던지, 맛이 있든지, 없든지? 그 음식에 대하여 의심 없이 “먹을 수 있는 믿음”이 있다.
그 “믿음” 때문이 우린 먹고 살고 있다.
아니, 음식뿐만이 아니라 차를 타고 가는 것, 길을 걸어가는 것, 일을 하는 것, 등등 --- 이 모든 것이 사고가 발생하지 않고 안전 할 것이라는 “믿음” 때문에 유지되고 있는 것이죠.
“믿음”으로 숨쉬고, “믿음”로 먹고, “믿음”으로 타고, “믿음”으로 걸어가고, “믿음”으로 일하고 ---
그래서 “믿음”이란 것은 참으로 큰 능력이 되며, 모든 것을 여는 열쇄임을 어느 누구도 부인 할 수 없다.
그러므로 어느 누구도 “믿음”이 없으면 아무 것도 할 수 없다.
그러나 “믿음” 그 자체만을 가지고 있고, 믿는 내용에 행동이 없다면
마치 “이 음식에는 아무도 독약 넣지 않았을 터이니 이 음식을 먹으면 죽지 않고 배가 부를 것이다”는 믿음을 가지고, 그리고 <믿기만 하고> ‘먹는 행동을 하지 않고 배가 부르기를 바라는 어리석은 사람’과 같다.
우스개 소리라구요? 누가 그러느냐구요?
일반적으로 대개의 목사들은 다음과 같이 갈친다.
“여러분, 여기 맛있는 음식이 있습니다.
이 음식은 예수님이 우리에게 베푸신 것인데 이 것은 영양가도 많고, 새 생명이 되는 모든 요소가 들어있으므로 이 음식을 먹으면 분명히 배가 부를 것을 믿으십시오. 믿어야 합니다.
예수님은 ‘믿기만 하라’고 하셨고, 믿음으로 배도 부를 수 있다고 갈쳤습니다.
여러분은 이 음식을 먹음으로 배가 불러진다는 것을 믿으셨음으로 이제 여러분은 이미 배가 다 불러진 줄로 믿습니다.
혹 배가 부르지 않은 분이 있다면 그 분은 ‘믿음’이 부족해서 입니다.
그 분은 음식을 달라고 기도하지 말고, 믿음을 달라고 기도해야 할 것입니다.
‘믿기만 하면’ 배는 부르게 되어있습니다.
결코 먹는 따위의 ‘행위’는 하지 마십시오, 행위로는 배가 부를 수 없으며,‘믿음으로 만’이 우리를 배부르게 할 수 있습니다. 아멘”
“여러분, 예수님의 은혜로 배가 부르셨습니까? 배부른 신자는 아멘 하십시오”
과연 이 목사라는 사람들의 말이 옳은 것일까??? 아니면 엉터리일까?????
성경은 “믿기도 하고, 먹기도 하라”고 기록하고 있다.
성경에서 말하는 “믿음”의 내용은 “믿기만 하면 되는 믿음”과
믿어야 할 내용 중에는 “하라, 말라”로 된 명령도 있으니 이러한 명령은 반드시 “순종(행위)을 요구하는 믿음”도 있다고 성경은 갈친다.
성경에는 다음과 같은 내용의 글이 있다.
“영원히 사는 생명”(영생)은 “유일하신 참 하나님을 알고”(삼신을 믿지 말고) “그 참 하나님이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알아야한다”고 기록하고 있다.(요17:6)
알아야 믿을 수 있다. 알지도 못하면서 믿는 자들을 “맹신자”라고 한다.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알아야 믿을 수 있다”
이제 그분이 그리스도인지를 알고 믿었으면 다음 단계는 “그의 하신 말씀을 믿어야한다”.
이 말씀 중에 “순종을 요구하는 구원의 말씀”이 분명히 있는데 그 모든 말씀을 또한 알아야, 그 말씀의 내용을 믿고, 순종 할 수 있다는 분명한 논리다.
성경에서 말하는 “하나님 나라”는 사람들이 가는 곳이 아니다. 결코 사람들은 갈 수 없다.
?
“하나님 나라”에 갈 수 있는 존재들은 <사람으로 태어나서 그 사람 안에 하나님의 영이 들어오고, 들어 온 영과 본례 있던 사람의 혼이 결합하여 “새로운 피조 물”이 탄생되고 그 “새로운 피조물”(영혼)이 영의 나라,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는 신비의 논리다.
이런 내용을 다른 말로 `물과 성령으로 태어나` 곧 ?거듭나서“ (물침례, 성령침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는 엉터리 같지 않은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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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믿음으로만 배부를 수 있는가?
최형중 2003-07-04 10:56:48, 조회 : 103, 추천 : 12
먼저 믿음과 도박에 대해서 혼돈하고 있으시네요.
어떤 사람이 길을 걸어가면서 '난 사고가 나지 않을 것을 믿어!'하며 걸어가는 사람이 어디 있습니까? 확률이라는 거 들어보셨겠죠?^^ 걷다가 넘어지면 믿음이 없어서인가요?
수치싸움이죠. 그걸 믿음이라는 말로 이야기하면 너무 하지않나요?
믿기만 하면 되는 믿음과 순종(행위)을 요구하는 믿음도 있다고 성경을 가르친다고 하셨는데, 어떻게 믿으시고, 어떻게 행동하십니까? 그러니까 하나님이 어떤 것을 제시하시고, 인간은 그 제시된 것을 보고 믿을만 하면 믿고, 또한, 행동으로 나타낸다는 말씀이신지요?
성경에 나타난 '하라, 말라'의 명령을 지킬려면 참 바쁘실텐데...^^ 아니면 적당히 타협하던지...^^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는 말씀은 어떻게 믿으시고, 지키십니까?
그리고, 알아야 믿을 수 있고, 순종할 수 있다는 말씀에 대해서도 말씀하셨는데, 어떻게 알 수 있는지에 대해서는 명확하게 말씀을 하지 않으셨네요...
설마, 인간이 열심히 노력하거나 공부하거나 반복해서 알 수 있다고는 하지 않으시겠죠?
혹시, 아는 것이 은혜라고 이야기한다면 침례를 받아야 구원 받는다는 말이 어울리지 않쟎아요.
마지막에 하나님의 영과 사람의 혼이 결합하여 새로운 피조물이 되어 영의 나라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는 신비에 대해서 이야기 좀 해 주십시오. 들어 본적이 없는 것 같아서요...
그리고, 침례교인 아니죠? 침례라는 말만 쓸뿐 침례교적이지 않아서요. 저는 골수 꼴통 침례교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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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먹지 않고도 배가 부른 님께
원종석 2003-07-04 12:55:55, 조회 : 94, 추천 : 12
님의 글에 일일이 답 할 맛이 안 납니다. 미안하지만 ---
“마지막에 하나님의 영과 사람의 혼이 결합하여 새로운 피조물이 되어 영의 나라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는 신비에 대해서 이야기 좀 해 주십시오. 들어 본적이 없는 것 같아서요... ”라는 질문의 답은
“성경에 있으니 읽으쇼”하고 할 뿐입니다.
본인은 <유일신교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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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많이 먹고 배가 부른 님께...
최형중 2003-07-04 17:47:14, 조회 : 86, 추천 : 14
고만 무소. 마이 뭇다아인교...
유일신교인,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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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많이 먹고 배가 부른 님께...
로즈마리 2003-07-04 18:18:25, 조회 : 102, 추천 : 11
전 원종석씨를 전혀 모르는 사람입니다만,,,,
님의 답글을 보니, 좀 심하다는 느낌이 드는군요.
다른 사람의 글을 읽고 그것이 자신의 생각과 다르다면 자신의 신앙을 스스로를 점검해보고,
그리고 자신이 옳다하는 바를 솔직히 이야기하면 그만인 것을...
자기가 알고 있는 것이 절대진리이고 전부인 것 처럼 생각하고 상대방을 이런 식으로 비아냥 거리는 것을 보니....................
아주 살벌해서 어디 여기 들르겠습니까?
온라인에서 이정도니 오프라인에서 만나면 사시미들고 찌르려고 달려들겠습니다.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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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로즈마리 님께...
최형중 2003-07-05 10:01:41, 조회 : 105, 추천 : 26
저도 그렇게 적고 좀 그랬습니다.
하루 종일 마음이 편하지 않더군요.
그래서 삭제할려고 들렸는데...
그런데, 원종석 씨 글을 보고 느낀바가 있어서 그렇게 적었습니다. 변명이겠지만...
원종석씨 답글을 보고 상심이 참 컸습니다. 그래서, 복수할려고 한 것이 아니라,
그냥, 그만하자는 뜻에서 그렇게 쓴 겁니다.
원종석 씨가 쓴 글은 여기서 대부분 읽고 쓴 말이었습니다.
로즈마리님께서 그렇게 상심하셨다면 죄송합니다.
로즈마리님도 조금 여유롭게 글을 쓰시면 좋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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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성서의 메시지"를 읽고
손성식 2003-07-03 14:02:08, 조회 : 100, 추천 : 16
"신약 성서의 메시지"를 읽고
저자: A. M. Hunter 옮김: 김 경신
출판사: 은성(서울:1987)
본 서와 같이 성경의 통일성을 인정하고 논의에 들어가는 것을 보면 일단 흥미롭다. 왜냐하면 저자의 일관성 있는 진술을 맛볼 수 있기 때문이다. 자, 그러면 저자의 일관된 내용이 무엇인지 알아 보도록 하자.
저자는 신약성경의 통일된 주제로 'Heilsgeschichte'(구속사)만 한게 있느냐고 말한다. '구속사'야 말로 신약성경의 커다란 숲을 볼 수 있게 만드는 관점이다. 여기서 주목해야 할 부분은 저자가 'Heilsgeschichte'를 'The Salvation in History'가 아니라 'The Story of Salvation'으로 말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것은 아마 '역사의 점진성'이 아니라 '목적의 완성'에 강조점을 두기 위해서인 것 같다. 저자가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는데서 그 근거를 찾을 수 있다. "구속사란 그의 백성을 위한 구원 목적의 완성이다." 이런 맥락에서 저자의 논의는 오스카 쿨만, 판넨 베르그와도 차이를 가진다.
그리고 저자가 말하는 '구속사'는 신약성경에서 사도들이 전한 'kerygma'와 동일시 된다. 여기서 한 가지 짚고 넘어 가보자. 즉, 성경에서 말하는 'kerygma'의 초점은 선포하는 '행위'가 아니라 선포되는 '사건'이다. 좀 더 적극적으로 말한다면 'autobasileia'이다.
이런 이해 속에서 볼 때 한글 개역 성경 고린도전서 1:21은 오해의 소지를 가지게 한다. "하나님께서 'kerygma'(전도)의 미련한 것으로 믿는 자들을 구원하시기를 기뻐하셨도다". 본문은 언뜻 보면 미련한 것이 전도라는 방법처럼 들게 한다. 하지만 사실상 미련하게 보이는 것은 'kerygma',즉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께서 십자가에 달리셔서 죄인들을 구속하신 사건이다.
본 서는 'kerygma'를 신약성경의 중심주제로 파악하여 그 내용을 개괄적으로 선보이는데 목적이 있다. 그러면 저자가 '케리그마'를 통해서 말하고자 하는 내용이 무엇일까? 세가지로 요약해서 말할 수 있다.
1. 예수 그리스도만이 유일한 주님이시다.
2. 아무리 교회가 사분 오열되었다 하더라도 예수 그리스도에 의한 유일한 교회가 있다.
3. 죄인의 구원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통해서만 유일하게 이루어졌다.
저자가 보기에 그리스도인이란 신약성경을 통해서 선포되는 'kerygma'에 귀 기울여진 자들이다. 현실이 어떻든 그것이 신앙을 좌우하는 것이 아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kerygma'만이 제대로 몸을 움직이게 만드는 것이다.
@ 평가 @
본 서가 신약성경의 중심주제로 'kerygma'를 논의하고 있는 것은 대단히 중요하다. 왜냐하면 신앙생활이란 주님의 권위에 순종하는 것이지, 내 뜻을 관철시키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그렇다. 그리고 'kerygma'가 'didache'를 지속시키고 있다는 것도 중요하다. 마치 묵시가 역사 속에서 피어나는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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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기도 하고, 침례도 받아야---(구득영님께)
원종석 2003-07-04 12:40:03, 조회 : 133, 추천 : 7
구득영님께
만약 제가 '믿음으로 구원을 받습니까?' 아니면 '침례를 받아야 구원을 받습니까?' 라고 붇는다면 뭐라고 하시겠습니까? 만약에 둘다 같은 말이라고 한다면 모르겠지만, 그렇지 않다고 한다면, 둘 다 해야 한다고 하면 결코 님의 의견에 동의할 수 없습니다.
님의 질문의 대답을 예수님으로부터, 혹은 사도들로부터 들어 봅시다.
구원은 믿기도 하고, 침례(물침례, 성령침례 둘 다)도 받아야 합니다.
특히 물침례는 회개한 사람이 <죄사함> 받기위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침례를 받는 것이죠.
구원 받기 위해서
행2:40.41
40 또 여러 말로 확증하며 권하여 가로되 `너희가 이 패역한 세대에서 구원을 받으라'하니
41 그 말을 받는 사람들은 침례를 받으매 이 날에 제자의 수가 삼천이나 더하더라
막16:15,16
15 또 가라사대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16 믿고 침례를 받는 사람은 구원을 얻을 것이요 믿지 않는 사람은 정죄를 받으리라
행16:30-34
34 저희를 데리고 나가 가로되 “선생들아, 내가 어떻게 하여야 구원 을 얻으리이까 ?”하거늘
31 가로되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하고
32 주의 말씀을 그 사람과 그 집에 있는 모든 사람에게 전하더라
33 밤 그 시에 간수가 저희를 데려다가 그 맞은 자리를 씻기고 자기와 그 권속이 다 침례를 받은 후
34 저희를 데리고 자기 집에 올라가서 음식을 차려 주고 저와 온 집이 하나님을 믿었으므로 크게 기뻐하니라
(왜 밤중이라도 꼭 침례을 받아야 했나?)
그리스도로 옷 입기위해서
갈 3:26,27
26너희가 다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으니
27 누구든지 그리스도와 합하여 침례를 받은 자는 그리스도로 옷 입었느니라
※ 참고 성구
사61:10 내가 여호와로 인하여 크게 기뻐하며 내 영혼이 나의 하나님으로 인하여 즐거워하리니 이는 그가 구원의 옷(속옷? 중생)으로 내게 입히시며 의의 겉옷(거룩한 삶. 옳은 행실)으로 내게 더하심이 신랑이 사모를 쓰며 신부가 자기 보물로 단장함 같게 하셨음이라
슥 3 : 3,4
3 여호수아가 더러운 옷을 입고 천사 앞에 섰는지라
4 여호와께서 자기 앞에 선 자들에게 명하사 그 더러운 옷을 벗기라 하시고 또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내가 font color=magenta>네 죄과를 제하여 버렸으니 네게 아름다운 옷을 입히리라 하시기로
마22:8-14
8 이에 종들에게 이르되 혼인 잔치는 예비되었으나 청한 사람들은 합당치 아니하니
9 사거리 길에 가서 사람을 만나는대로 혼인 잔치에 청하여 오너라 한대
10 종들이 길에 나가 악한 자나 선한 자나 만나는대로 모두 데려오니 혼인 자리에 손이 가득한지라
11 임금이 손을 보러 들어올새 거기서예복을 입지 않은 한사람을 보고
(단 한사람도 예외가 있을 수 없다. 누구든지 100% 다 하나님이 주시는 예복을 입어야 한다.)
12 가로되 친구여 어찌하여 예복을 입지 않고 여기 들어왔느냐 하니 저가 유구무언이어늘
13 임금이 사환들에게 말하되 그 수족을 결박하여 바깥 어두움에 내어 던지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하니라
14 청함을 받은 자는 많되 택함을 입은 자는 적으니라
구원의 표 를 받기 위해서
벧전 3:20 그들은 전에 노아의 날 방주 예비할 동안 하나님이 오래 참고 기다리실 때에 순종치 아니하던 자들이라 방주에서 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은 자가 몇 명 뿐이니 겨우 여덟 명이라
(물의 중요성을 말한 후)
21 물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이제 너희를 구원하는 표니 곧 침례라 육체의 더러운 것을 제하여 버림이 아니요 오직 선한 양심이 하나님을 향하여 찾아가는 것이라
※물로 인하여 구원 얻은 사람. 8명 뿐. 물로 인하여 멸망 받은 사람. 모든 세상 사람들 빼기 8명. 신약시대 이후 물 침례로 인하여 구원받고 못 받은 사람은 몇 명과 몇 명이 될 것인가?!
그리스도의 할례를 받기 위해서
골 2:11,12,13
11 또 그 안에서 너희가 손으로 하지 아니한 할례(물 침례가 아니라 성령 침례다, 성령으로 인침. 고후 1:21,22 엡1:13 )를 받았으니 곧 육적 몸을 벗는 것이요 그리스도의 할례(성령 침례)니라
12 너희가 침례로(물침례) 그리스도와 함께 장사한 바 되고 또 죽은 자들 가운데서 그를 일으키신 하나님의 역사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 안에서 함께 일으키심을 받았느니라
13 또 너희의 범죄와 육체의 무할례로 죽었던 너희를 하나님이 그와 함께 살리시고 우리에게 모든 죄를 사하시고
참고 성구
할례에 관한 구약과 신약의 연결
창17:13,14
13 너희 집에서 난 자든지 너희 돈으로 산 자든지 할례를 받아야 하리니 이에 내 언약이 너희 살에 있어 영원한 언약이 되려니와
14 할례를 받지 아니한 남자 곧 그 양피를 베지 아니한 자는 백성 중에서 끊어지리니 그가 내 언약을 배반하였음이니라
롬 4: 9-12
9 그런즉 이 행복이 할례자에게뇨 혹 무할례자에게도뇨 대저 우리가 말하기를 아브라함에게는 그 믿음을 의로 여기셨다 하노라
10 그런즉 이를 어떻게 여기셨느뇨 할례시냐 무할례시냐 할례시가 아니라 무할례시니라
11 저가 할례의 표를 받은 것은 무할례시에 믿음으로 된 의를 인친 것이니 이는 무할례자로서 믿는 모든 자의 조상이 되어 저희로 의로 여기심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12 또한 할례자의 조상이 되었나니 곧 할례 받을 자에게뿐 아니라 우리 조상 아브라함이 무할례시에 가졌던 믿음의 자취를 좇는 자들에게도니라
※ 할례가 구약에서의 인침이라면 침례는 신약에서의 인침이 된다 이 침례는 성령침례을 지적한다.
엡 1:13
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 치심을 받았으니
고후 1:21,22
21 우리를 너희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견고케 하시고 우리에게 기름(성령)을 부으신 이는 하나님이시니
22 저가 또한 우리에게 인치시고 보증으로 성령을 우리 마음에 주셨느니라
기존 장로교가 침례를 세례라고 잘못 오해한 것을 바로 잡는 것은 좋지만, 그러나 님은 지금 그런 이야기가 아니지 않습니까? 님은 분명 침례를 인간행위에 영역에서 말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는 것이 어찌 그리도 님의 눈에 거슬리게 보입니까?
하나님이 “믿고, 침례을 받는 사람은 구원을 얻을 것이요”라고 하신 말씀은 님의 눔에는 무엇으로 보이며. 왜 예수님을 향해 이단이라고 소리치십니까?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믿음으로 충분합니다. 인간의 행위는 그 믿음을 오히려 공격함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것은 분명 물세례나 성령세례와는 다른 차원의 이야기입니다.
성경은 믿기만하면 하나님 나라에 가진다고 하지 않았습니다.
님의 <이단 판단 방법>으로 하면 본이니 분명한 이단 이지만
성경에 기준 방법으로 하면
장로교 신학교에서는 구원에 대한 교리를 <이단으로> 가르치고, 이단에게 배우고, 이단에 속한 사람이되었으니 당연히 이단의 내용으로 다른 사람에게도 그렇게 가르치고, 가르친대로 믿지 않는 사람을 향해 “당신이단이요”라도 소리치게 됩니다.
내가 가는 길의 끝이 님과 같지 않기를 바랍니다.
나는 님에게 “이단”이란 소리 듣기를 즐겨합니다.
님은 지금 사도 바울이나 베드로에게 “이단”이라고 소리치고 있는 모양입니다.
님이 침례를 인간의 행위로 여긴다면, 그것은 우리에게 믿음으로 주어진 주님의 행위를 모독하는 것임을 다시 한번 강조합니다.
인간이 침례를 주고, 받는 것이 하나남의 명령에 순종하는 것이 아닌가요?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는 것”이 예수님을 모독하는 것이란 성경적 구절을 제시하지 못한다면 님은 분명 거짓맣ㄹ하는 자가 됩니다.
님의 기분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AGAINST하지 마시고. 이단 판단을 삼가시기 바랍니다.
한국에는 장로교파가 많으니 당연히 “장로교 교리가 완전하고, 옳다”고 스스로에게 최면을 걸고있는 형국입니다.
한국에 예수를 전해준 미국에는 장로교가 거의 없는 수준이며 타 교파에 비해 성장률은 (-) 상태이고, 장로교를 <장례교(葬禮校-funeral home)>하고 하죠.
한국에는 별로 없지만 미국에는 삼신을 믿지 않는 "유일신" 교파가 엄청나게 많습니다.
성경적으로 모순투성이와 위선적인 교리 안에서 나와 “왜 그러한가?”하여 눔을 돌려 보십시오.
우물 안에서 나와 보십시오. 그리고 성경 자체 속으로 침례 되어 보십시오.
그리고 님의 '믿음으로만 배부를 수 있는가?' 라는 글은 읽는 사람을 좀 서글프게 합니다
당연하죠.
배부르지도 않으면서 배부른척하려니----
님은 먹지 않고도 배가 부르다고 믿고 그렇게 갈치는 사람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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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믿기도 하고, 침례도 받아야---(구득영님께)
구득영 2003-07-04 13:14:00, 조회 : 124, 추천 : 11
마지막으로 한마디만 하겠습니다.
저는 먹지 않고도 배부른 사람입니다. 하늘나라에는 그런 사람들만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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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착각 맙시다.(구득영님께)
원종석 2003-07-04 13:31:12, 조회 : 123, 추천 : 11
마지막으로 한마디만 하겠습니다.
저는 먹지 않고도 배부른 사람입니다. 하늘나라에는 그런 사람들만이 갑니다.
하늘나라(하나님의 나라)에는 사람들이 가는 곳이 아닙니다.
너무 많이 착각하셨습니다.
<혈과 육을 가진 사람>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을 수 없다는 성경 말씀을 휴지로 알고 있는지요?
하나님의 나라는 <물과 성령으로 태어난 새로운 피조물이 가는 곳>입니다.
무식하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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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착각 맙시다.(원종석씨께)
남상수 (Homepage) 2003-07-04 17:16:59, 조회 : 132, 추천 : 12
원종석씨께서는 계속해서 묘한 말씀만 하신다는 것 아시죠.. 어쩌면 혼자서 백명을 상대하고 있다는 자부심과 그것이 진리에 대한 충성심을 확인하는 좋은 기회가 되는지는 모르겠지만 님에게 있어서 사실 구원의 확실성에 대한 증거는 잘 듣지 못하겠다는 것이 저의 소감입니다.
질문이 있습니다. 혈과 육을 가진 사람이란 개념은 하나님의 언약의 외인들을 지칭하는 의미로 사용되는 영적인 개념을 표현하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즉 그리스도 예수의 구속으로 말미암아 누리게 되는 그 언약의 포함된 자들이 누리는 하나님의 생명과 영적인 은혜를 소유한 택자들이죠.
그런데 님께서는 항상 사람이 천국을 가지 않는다고 하는데 이는 잘못된 개념입니다. 한마디로 천국을 오해한 것입니다. 비록 천국이란 곳에 인간의 성(性)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해도 우리의 몸이 그대로 그곳에 존재할 것이란 사실은 성경에서 명백하게 말하고 있으며, 사실 천국에 가면 성기를 달고 갈 것인가 안달고 있을 것인가 하는 문제는 유치하기 짝이 없는 말장난이요 성경에 대한 불경하고 허황된 사변일 뿐입니다. 중세시대에 거짓된 사색에 물든 신학자들이 천사가 바늘 끝에 몇명이 올라갈 수 있을까 하고 고민했던 것과 같다고 봅니다. 원종석씨는 제가 볼 땐 복음에 관심을 갖지 못하고 엉뚱한 일과 사색에 몰두해 있는 영파 같다는 느낌을 받게 됩니다. 그러면 성경에 없는 천국에 가면 항문이 있을까도 좀 고민을 해보시고 답변을 주시면 좋겠군요. 영이 구원받았으니 똥구멍이 뭔필요가 있어서 붙어 있겠습니까?
주님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구원의 상태와 영화의 상태에 대해서 말씀하신바 같이 자신의 영화를 입으신 몸과 같이 우리도 같이 될 것이라 말씀하셨습니다. 즉 그 몸은 만질 수 있고 볼 수 있으며 예수님과 같은 못자국과 창자국은 없다해도 그분의 영화로운 몸으로 화할 것이란 사실은 분명하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부활할 것을 부인하시지는 않으시겠지요?
그럼 예수님께서 에녹이 산채로 하늘로 승천하였고 엘리야가 산채로 승천하였다면 그들의 혈과 육은 어디로 소멸했을까요? 혹시 예수님의 몸이 만물가운데 편재되었다고 하는 식의 신학적 발상을 가지고 계신 것은 아닌지요? 따라서 구원을 누리는 영으로 난 자들도 그런 상태가 될 것이란 생각을 하시는지요? 제가 볼땐 원종석 씨가 근거없는 사색과 허황된 생각으로 지금 성경을 곡해하고 있는듯 하니 조금 자중하시면 좋겠습니다.
주님께서, 그리고 성경이 원종석 씨와 같은 신학적 오류를 방지하기 위해서 그 구원의 명확성을 보이고자 에녹과 엘리야를 육체 그대로 하늘로 데려가신 것에 대해서 뭐라 말씀하시겠습니까? 또한 육체로 주님께서 계실 때에 변화산에서 모세와 엘리야를 만났던 그 사건으로 우리는 무엇을 더 말할 수 있겠습니까? 엘리야는 육체 그대로 하늘로 간 자였으나 모세는 죽은 후에 천국에 있던 자인데 그렇다면 이 둘이 다 나타난 변화산의 사건을 통해서 우리는 과연 어떤 결론을 내려야 할까요? 한번 답을 내려보시죠...
님께서 말씀하고 있는 물과 성령으로 태어난 새로운 피조물이란 것을 분명하게 설명해주시고 논해 주신다면 여기서 이루어지고 있는 지루하고 의미 없는 설전이 막을 내리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누가 이단인지가 분명하게 나타나리라 여겨집니다. 님의 핵심 포인트는 항상 그 영적인 것과 육적인 것의 한계를 구분함에 대해서 근거와 신학적인 견해가 분명치 않고 야리꼬리한 말로 흐트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원종석 씨의 글을 읽으면 뭔말인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구원에 대한 충분한 성경적 명제를 항상 그런 식으로 맺고 있음을 보기 때문입니다. 자신의 신학적 견해가 휴지가 아님을 분명하게 증거하고 피력하십시오. 성경의 증거를 좇는 것 외에 다른 것을 또 한번 해보시기 바랍니다. 거기에서 어떤 것이 나올지 저로서도 상당히 기대가 됩니다. 믿음으로 구원입니까? 침례도 같이 받아야 구원입니까?
아브라함의 품에 있는 나사로는 어떤 자인가요? 지옥에 있는 자는 어떤 자인가요? 님께서 뭔가 큰 복음의 진리를 새롭게 영적이게 깊이 알고 있는 것처럼 말씀하시는데 그것을 제시해 보십시오. 현재까지 제시한 내용은 사실 그리 볼만한 내용은 없고 혼란하고 짜증나고 사실 거론할 필요가 없는 것들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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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착각 맙시다.(구득영님께)
구득영 2003-07-04 17:14:50, 조회 : 146, 추천 : 11
진짜 마지막입니다. 아니 지금 저와 말장난하자는 것입니까?
제가 언제 하늘나라에 혈과 육을 가진 사람들이 간다고 했나요?
제가 언제 님처럼 장황하게 그렇게 적었나요? 상대방의 몇 자 안되는 글을 그렇게 자르면 안되지요.
혈과 육을 가진 사람들의 특징이 무엇인 줄 아십니까? 꼭 무엇을 먹어야만 배가 부르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반대는요? 알아서 생각하세요. 이것도 성경에 똑같은 구절이 없다고 칭얼거리면 할 수 없고 말입니다.
제가 알기로는 분명 그 나라는 먹고 마시는 곳이 아닌 줄 아는데 말입니다.
말씀에 순종함을 믿음으로 보지 못하고 행위로 보는 님과는 더 이상 토론이 별 의미가 없을 것 같습니다.
인간은 말씀에 순종할 자격이 없음을 옛언약에서 그렇게 강조했거늘 어찌 그리 무지하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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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미안 합니다(구득영님께)
원종석 2003-07-05 11:37:07, 조회 : 103, 추천 : 11
말장난이라뇨?
님은 분명 “하늘나라에는 그런 사람들만이 갑니다”라고 했습니다
혈과 육이 있을 때 “사람들”이라고 하죠.
혈과 육이 없으면 사람이 아닙니다.
천사들은 피가 없으며, 육이 없기에 시집 장가가는 것이 아니죠.
본인은 말 장난하는게 아니라 일반적으로 잘 못 가르쳐져 있는 <하나님의 나라>에 가는 존재가 무엇인가를 이끌어 내 보려는 의도에서 였죠.
님의 표현은 실수가 아니라 <하나님의 나라>에 대한 잘 못 배운 지식에 의해서 나타난 현상르로 봅니다.
본인도 그러 했기에---
화내게 했다면 용서하십시오. 미안합니다.
그리고 차분히 성경 이야기로 들어가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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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9 침례와 순종을 오해한 ‘이근호’님께 원종석 2003/07/02 12 169
748 이 문제와 관련한 저의 견해 남상수 2003/07/03 6 112
#748의 응답-남상수님께
원종석 2003-07-05 11:08:36, 조회 : 123, 추천 : 14
#748의 응답-남상수님께
계속되어지는 이 문제는 사실 그리 복잡하고 어려운 문제가 아닙니다. 복음의 확실성과 그 말씀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누리게 되는 생명의 구원과 확신은 그리 흐릿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복음의 확실합니다.
그런데도 이런 문제로 인해서 계속해서 불필요한 소모전을 펼친다는 것은 어쩌면 상당히 답답한 일입니다. 사실 이런 문제는 원종석님이 오해하는 것과 같지 않고 장로교단의 신학에서 이미 모두 검증되었고 분명하게 그 답을 가지고 있는 문제입니다. 그러나 그런데도 이런 주제에 대한 토론이 맴돌기만 하는 것이 저로서는 답답하기만 할 뿐입니다.
몇가지 말씀을 먼저 드려보고 싶습니다.
아브라함이 의롭게 된 것이 믿음으로입니까?
아니면 그 후에 할례의 의식을 행했을 때 그의 구원의 효과가 완성되었다고 보십니까?
의롭다 인정을 받았다는 것으로 구원이 확증되는 것이 아닌지요?
성경에서 아브라함에게 사용된 “의롭다”는 뜻 자체는 오늘 날 쉽게 사용되는 단어로는 “옳다”입니다.
롬4:1-8에서의 “하나님을 믿으매 이것이 저에게 의(옳다)로 여기신바”는 하나님의 “언약을 믿는 것”이 “옳다”고 여겨진 것 입니다. 이상하고 어려운 뜻이 아니죠.
님이 착각하고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님의 글 표현에서 “<할례의 의식을 행했을 때 그의 구원”이라 하셨는데 구약시대의 할례가 무슨 <구원>과 관계가 있습니까?
님은 아브라함과 그 후손의 <할례>가 구원과 연결되는 것으로 착각하고 계십니다.(무엇으로부터의 구원인가도 설명도 없고, 또 모르면서--- )
구약시대의 할례는 <하나님의 백성 됨>의 인침입니다.
아래 성구를 다시 읽고 확인 해 보십시오.
성경어디에도 구약시대의 <할례>가 구원과 연결 된 말씀이 없습니다.
할례를 받지 아니하면 “백성(하나님의 백성) 중에서 제외되고, 멸해 진다”는 성경 기록 입니다.
또한 신약시대에서의 할례는 육신의 할례가 아니라 “신령(하나님의 영 곧 성령)으로 되어지는 할례” 곧 성령침례로 <하나님의 자녀>됨을 설명하고 있습니다.(성령으로 인침)
하나님의 백성이 되는 조건 세 가지.(가나안 땅 유업을 받을 백성들)
1) 아브라함의 형통(아니면 이방 사람에게서 돈으로 산 자=이방인의 택함 모형)
2) 할례를 받음
3) 하나님의 계명을 지킴(모세의 율법 전에도 하나님의 “하라, 말라”의 명령이 있었음. 일반적으로 “율법”이라함은 “모세의 율법”을 지적함)
창17:12 대대로 남자는 집에서 난 자나 혹 너희 자손이 아니요 이방 사람에게서 돈으로 산 자를 무론하고 난지 팔일 만에 할례를 받을 것이라
13 너희 집에서 난 자든지 너희 돈으로 산 자든지 할례를 받아야 하리니 이에 내 언약이 너희 살에 있어 영원한 언약이 되려니와
14 할례를 받지 아니한 남자 곧 그 양피를 베지 아니한 자는 백성 중에서 끊어지리니 그가 내 언약을 배반하였음이니라
하나님으로부터 “옳다”고 인정만 받으면 ‘하나님 나라로의 구원이 된다.’니 이해 될 수 없는 억지입니다.
하나님은 “인간이 믿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수많은 수단과 방법을 오랫동안 Training 시켜 왔음을 성경에서 발견케 됩니다. 그래도 하나님을 믿지 못하는 인간들(나와 님을 포함한 모든 인간들)의 완악함.
지금도 님은 하나님이 약속한 죄사함의 방법(행2:38, 22:16)을 믿지 못하고,
“먹지는 말고, 믿기만 하면 죄사함도 되고, 성령도 Automatic으로 이미 받은 것이고 천국은 벌써부터 들어 간 것(완료형)이다”로 거짓말을 믿고 있습니다.
롬4:1 그런즉 육신으로 우리 조상된 아브라함이 무엇을 얻었다 하리요
2 만일 아브라함이 행위로써 의롭다 하심을 얻었으면 자랑할 것이 있으려니와 하나님 앞에서는 없느니라
3 성경이 무엇을 말하느뇨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매 이것이 저에게 의(옳다)로 여기신바되었느니라
4 일하는 자에게는 그 삯을 은혜로 여기지 아니하고 빚으로 여기거니와
5 일을 아니할지라도 경건치 아니한 자를 의롭다 하시는 이를 믿는 자에게는 그의 믿음을 의로 여기시나니
6 일한 것이 없이 하나님께 의로 여기심을 받는 사람의 행복에 대하여 다윗의 말한 바
7 그 불법을 사하심을 받고 그 죄를 가리우심을 받는 자는 복이 있고
8 주께서 그 죄를 인정치 아니하실 사람은 복이 있도다 함과 같으니라 (죄인이지만 어떻게 죄가 없다고 인정함을 받는 것인가는 관심도 없이---)
그러면 또 질문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아벨은 믿음으로 제사를 드림으로 하나님께 받음직한 제사를 드린 것이 아닌지요? 혹시 님께서는 아벨이 믿음이 있었지만 제사를 드렸기 때문에 구원받았다고 말씀하시지는 않을런지요?
님은 구약과 신약을 잠뽕해서 하나님의 말씀을 적용시키는군요.
구약과 신약의 내용이 같지 않습니다.
구약은 실체인 신약의 그림자로, 또는 거울로 봐야하는 것 아닙니까????
모세의 율법이 있기 전의 사건인 <홍해도강 사건>은 신약의 침례를 그림자로 보여준 것 아닙니까?(육신의 할례가 그리스도의 할례의 그림자가 되듯이 ---)
님이 성경을 인용한 제 글을 이해 할 수 없고, 못 믿는다면 할 수 없는 일이겠지만요---
아벨이 믿기만 하고, 제사를 드리지 않았다면 하나님이 받고 자시고 할 것도 없습니다.
아벨은 “이렇게, 저렇게 하여 피로 제사를 드리라”는 하나님의 명령(계명)을 받았기에(성경에 자세한 기록이 없을 뿐 ‘하나님이 그 예물에 대하여 증거하심’이라고---) 순종(행위)한 것 아닙니까???
님의 주장에서 아벨은 무슨 구원을 받았다고 계속 구원이란 단어 사용을 아무데나 적용시키는지요????
히 11:4 믿음으로 아벨은 가인보다 더 나은 제사를 하나님께 드림으로 의로운 자라 하시는 증거를 얻었으니 하나님이 그 예물에 대하여 증거하심이라 저가 죽었으나 그 믿음으로써 오히려 말하느니라
그리고 에녹은 당대에도 없던 물세례도 없이 어떻게 구원을 받고 하나님과 동행하며 승천하게 되었는지요? 설마 성경에 기록되지는 않았지만 에녹도 어딘가 물통 속에 들어갔다 나왔다고 주장하시지는 않으실런지요..?
님이여, 에녹 당시에는 물침례(결코 세례가 아님)의 계명이 있기 전인데 무슨 소립니까?
물침례와 성령침례의 계명은 예수님이 부활 후, 승천 전에 하셨고, 그 시행은 오순절날부터 인 것을 혼동하시는 건가요???
<구약시대의 사람들>과 <신약시대의 사람들>을 동일한 약속을 한 것 아닙니다. 성경을 자세히 연구 해 보십시오.
그리고 원종석 님께서는 계속해서 인침과 성령의 세례가 같다고 이해하시는데, 이 인침이란 성령의 인, 즉 하나님께서 믿는 자 안에서 성령으로 말미암아 효과적이고 신비적으로 부여해 주심으로 알아보게 되는 그리스도의 피의 증거, 즉 그리스도의 중보적 은혜와 효과를 두고 말씀함이 아닌지요?
님의 말처럼 물세례와 성령세례를 그렇게 까지 동등선상에 놓아서 물침례의 효과를 부풀리게 된다면 그렇다면 세례 받기 전에 이미 성령의 세례를 받는 자는 어떻게 설명될까요? 성령받음으로 그의 구원이 완성되었다고 보시지는 않는지요? 아직 물세례가 없으니 그는 구원을 받지 못한 것인가요? 베드로가 고넬료에게 가서 말씀을 전할 때에 성령이 임함을 볼 때 성령의 세례가 먼저가 아니었는지요? 하나님께서 권능의 성령세례를 주시는데 어찌 물로 세례를 줌을 금하겠는가 하는 베드로의 표현은 과연 무슨 의미이겠습니까?
성경은 다음과 같이 설명하고 있습니다.
“물침례를 받았느냐? 그러면 성령침례도 받아야 한다.”
“성령침례를 받았느냐? 그러면 물침례도 받아야 한다.” 입니다.
물침례와 성령침례는 서로 묶여져 있습니다. 들 중에 하나만으로는 온전한 “하나의 침례”로 될 수 없습니다.
그 이유는 예수님이 “사람이 물괴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 수도, 들어 갈 수도 없다”고
독 잘라 말씀 했죠.
이 <물과 성령으로의 태어남>은 물침례 성령침례를 통하여 다만 하나님의 자녀(백성이 아님)로 출생하는 것뿐이며,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기 위한 조건들 중에 일부분인 것뿐입니다.
물론 침례는 주님께서 제정하신 예식입니다. 이것 외에 성찬도 주님께서 제정하신 것입니다. 따라서 종말론적 신앙을 가진 참된 교회는 주님의 명하신 예식을 말씀을 전파와 함께 행하는 것은 달리 이론의 여지가 없습니다. 그러나 물세례를 성령의 세례와 동등하게 하는 것 자체도 분명히 이단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세례요한이 물세례를 줄 때에 자신의 뒤에 오시는 이는 불과 성령으로 세례를 주신다고 했기 때문입니다.
이 말씀은 성령의 침례로서 모든 죄의 사함의 효과는 충분하고 이로서 하나님의 구속사역 즉 인침이 확증되는 것입니다. 이것 또한 이론의 여지가 없습니다.
님의 글에서 “성령의 침례로서 모든 죄의 사함의 효과는 충분하고 이로서 하나님의 구속사역 즉 인침이 확증되는 것”라고 하심은 침례에 대한 “목적과 그 효과”에 대하여 전혀 무뢰한임을 스스로 나타냄입니다,
죄사함은 반드시 예수님이 십자가의 피 흘림으로 세우신<물침례를 통해서만> 입니다.
<침례는 왜 받아야하는가?>에서 제시한 성경 말씀자체를 눈 감고 읽으셨는지요?
죄사함에 대한 성경 구절들이 줄줄이 나열되어 있습니다.
장로교 교리의 안경을 쓰고 읽으면 절대 안보입니다.
본인은 43년 동안 장로교 안(구린 내움이 무감각해지도록---)에 있다가 나왔고, 나혼 후에도 4년간 방황하다가 유일신교인이 됐죠.
집안의 형제들(1,2,4째가 목사)과 조카들 일가친척들 중에 17명이 거의 장로교 목사들입니다.
어찌 보면장로교 교리나 그 내막을 님보다 멏배나 더 잘 알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구속>이라함은 곧 <죄사함>이라고 성견이 설명합니다.
그렇다면 예수님께서 제정하신 이 성례들에 대해서 우리는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요? 그것은 신약의 교회를 이루어감에 있어서 분명 필요한 예식을 허락하신 것이라고 보아야 합니다. 그러나 그 필요의 문제를 구원의 절대적 문제, 복음의 핵심인 믿음과 순종의 문제와 연결시킨다면 이는 필히 성경의 의도가 아닌 다른 것으로 이해하는 것이 되고 맙니다.
님은 지금 무슨 주장을 하고 있는지 스스로도 잘 모르고 있는 듯싶습니다. 나 자신도 님의 주장을 정리하지 못하고
있으니까요---
십자가의 강도가 세례를 받지 않았으나 그 믿음으로만 하나님의 나라에 간 것처럼 그러나 십자가 밑에서 아직 성령 받을 때를 두고 있는 120문도 외에 다른 이들은 유대인이나 예수님을 따르면서도 이미 물세례와 할례도 받았을 것이고 요한에게나 예수님의 제자들에게 물세례를 받았을 것입니다.
<십자가상의 강도>가 “하나님 나라에 갔다”고 누가 그러던가요?
성경은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고 했을 뿐이며, <하나님의 나라에 있을 것이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의 나라”와 “낙원”을 동일시하면 다른 모든 성구들이 서로 짝을 잃게 됩니다.
그리고 예수님이 십자가상에 있을 때는 <침례의 명령>을 하시기 전입니다.
그 강도는 예수님의 <침례의 명령을 듣지도 못한 사람>입니다.
그러나 훨씬 전에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 수도, 들어 갈 수도 없다”고 하신 예수님의 진리가 시행되는 오순절 날 이전 사람이므로 구약시대의 사람입니다.
<신약시대>는 오순절 날부터 출발입니다.
예수님은 구약시대에 <아들(육체=피조물)>로 태어나서 모세의 율법을 지켰고, 모세의 율법을 다 이루심(죽음까지 포함)으로 율법의 <실체되심>을 증거하신분이죠. 그리고 장사되시고, 부활하시고----
따라서 예수님께서 제정하신 물세례와 성찬의식을 이 땅의 유형교회를 세워가는데 있어서 합법적인 예식으로 인정하고 받아들여야 할 것입니다. 즉 구속사의 과정에서 교회는 하나님 나라의 표상으로서 그 기능을 감당할 필요가 있으며 하나님의 교회 구원이 명시적이고 명제적인 합법성을 성취할 필요가 있음으로 주어진 형식인 것입니다. 원종석 님의 부분적인 견해처럼 합법적인 도장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또한 합법적이라 함은 주님께서 그렇게 명하셨기 때문에 그러합니다. 세례를 주라(마 28:19)고 명하셨고 또한 주님 오실 때까지 기리라(고전 11:24-26)하는 말씀과 같습니다. 그러나 그 합법적이란 말은 구원의 본질과 관계로 이해하면 안됩니다. 하나님의 보이지 아니하시는 비상한 섭리는 말씀을 통해서 능히 자신의 일들을 이루시기 때문입니다.
도장 찍지 않고도 ‘등기이전’이 된다고 주장하신 것 아니던가요???
님의 글 뿐만이 아니라 <구원의 도>가 처음부터 기본이 엉망이 되어 있어서 잘 못됨 부분을 바로 잡기가 너무 힘드네요. 나 자신이 그러 했지만서두-----
마치 “1+2=5”라고 갈침을 받고, 또 그렇게 갈치는 사람들의 수학실력으로는 ‘계산’의 그 답이 “맞았다, 틀렸다”하니 어디서부터 바로 잡어야 할지 난감합니다.
님이여, 본인은 님의 위치에서 ‘믿음의 소유자’라고 자부하고 다녔던 사람입니다.
사람들의 말을 일체 부인하십시오. 그 말이 성경에 있는지, 없는지 확인 하십시오. 또 하나님의 말씀을 억지로 풀지도 ?아야하며, 이해되지 않는 것을 무조건 “목사의 말이니 믿어야 한다.”는 어리석은 맹신에서 떠나십시오.
목사의 말로는 결코 “하나님의 나라”에는 못 갑니다.
예수님의 하신 말씀으로만이 그 방법의 말씀을 믿고, 순종하여 영원한 나라에 갈 수 있습니다.
성경에서 “구원”이란 단어가 무엇으로부터의 구원인가를 꼭 확인 해 보시기 바랍니다,
구원의 종류는 너무나 많습니다.
다른 아래의 글들의 답변은 설명하기가 너무 길고 힘들어서 끝입니다.
직접 만나서 밤새워 말한다면 좋으련만----
구원은 오직 믿음에 의해서입니다. 또한 믿은 내용의 순종에서 입니다.
구원론에 있어서 칼빈의 말은 거짓말이 너무 많습니다.
앞뒤가 맞지 않으며, <조직신학적>으로 엉터리 입니다.
천주교 교리와 별로 다를 바 없으며, 천조교 교리에서 쪼꼼만 수정된 정도죠.
여러 교파에서 나온 <교회사>를 좀 읽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구속의 사역이 현재에도 진행중이란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그런 과정에 있어서 믿음으로 구원을 받는다는 복음의 본질적 요소를 주님이 행하라고 말씀하는 예식과 문제를 결부시킨다는 것은 당연히 성경해석에 있어서 오류를 범하는 처사입니다. 이는 계시의 점진성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여 성경을 문자적으로 보는 침례파적 신학의 한계라 할 수 있습니다. 성경은 오직 하나님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을 통해서만 구원을 받는다고 하는 것에는 달리 이론의 여지가 없기 때문입니다. 세례 없이 의롭다함을 얻었으며 구원을 받았으나 또한 세례를 주라고 하심은 구속사의 과정에서 교회의 형식 또한 전혀 외면할 수 없는 상식적인 문제이므로 우리는 이 문제를 결코 어려운 문제로 취급할 필요가 없습니다.
만일 이 상식적인 문제를 계속해서 해결하지 못하고 소모전을 벌인다면 이는 필시 복음의 핵심인 말씀을 믿음으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복음의 역사와 능력을 거스르는 것과 같은 것이며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구원의 역사 속에 자신이 포함되어 있지 않다는 것을 증명할 뿐이라 할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주님이 명하시고 성경이 말하는 성례를 우리가 함부로 폐한다는 것은 필시 교회의 표지를 무너뜨리는 것이므로 잘못된 경우라 할 수 있습니다. 이 표지는 온전한 것이 올 때는 폐해짐이 분명합니다. 그러나 아직은 이것이 구속사의 과정가운데서 필요한 형식이므로 주님께서 제정하셨고 명하셨음을 받아들여야 합니다.
물론 원종석 님께서 말씀하시는 이근호 님이 속했던 교단의 교리라 함에는 실제로 세례와 성찬에 대해서 분명한 성경적 입장을 갖고 있으므로 함부로 판단하시는 것을 삼가시기 바랍니다. 참된 교회의 표지에서 성례가 분명하게 포함됩니다. 그러나 그것을 구원의 표지라고 하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참된 교회의 표지라고 합니다. 그것은 성경의 말씀에 기준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이러한 예식들을 이해할 때에 성경의 말씀에 대한 바른 믿음과 순종의 행위로 보면서 그것을 복음의 본질적 요소와 연결시키는 것은 성경이 찬성하지 않고 그렇게 의도되지 않았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것은 아직 완전하게 이루어지지 아니한 하나님의 구속사의 과정에서 바른 교회에 필요한 형식이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예식은 주님의 오실 때까지 행하여 주의 죽으심을 전하고 또한 기리는 것과 같으며 또한 세례에 있어서도 그리스도 예수를 믿는다고 고백하는 그는 그리스도의 언약의 공동체에 합법적으로 들어오게 된다는 외형적 승인식이라는 점을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따라서 원종석 님의 말씀처럼 그것을 복음에 대한 믿음과 순종의 행위문제로 본다면 이는 큰 오류라 할 수 있으며 그러한 형식을 또한 참된 교회의 표지로서 의당 있어야 할 문제인 것은 바르게 인정해야 할 것입니다.
결국 세례는 형식이지만 바른 교회에서는 이 세례가 또한 엄숙하게 실행되어져야 합니다. 그러나 물로 세례줌을 복음의 본질과 성령의 역사와 필연적으로 결부시키는 것은 문자적 해석이 되고 잘못된 결론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교회는 하나님 나라의 표상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이 교회가 완전하다는 말은 아닙니다. 이런 말은 모두 이해하실 줄로 믿습니다. 주님오시는 그날까지 그리스도의 교회의 할 일은 그리스도의 복음을 증거함이 가장 큰 임무이며, 또한 교회가 그렇게 분명한 구원의 복음을 증거한다면 주님의 명하신 대로 복음을 믿는 자는 세례를 받아서 교회에 들어옴이 필요한 것입니다. 그러나 \것은 복음의 대명제인 믿음으로 말미암는 구원에 참여할 수 없는 일입니다. 왜냐하면 구원이란 우리가 알 수 없는 하나님의 비상한 섭리가운데 이루어진다 할지라도 주님의 편에서는 철저하게 합법적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보기에 세례를 받았다 해도 구원을 얻지 못하는 자가 있게 됩니다. 이는 그 안에 믿음이 없기 때문입니다. 또 세례를 받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천국에 있을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믿음으로 그를 살리시고 말씀으로 그에게 새로운 영을 창조하셨기 때문입니다.
제가 알기론 침례파는 그런 신학적 문제에서 한계를 가진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말씀으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구원역사를 바르게 이해하지 못하고 성경을 문자적으로 이해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또한 그런 차이가운데 유아세례를 부인하는 것 또한 성경에서 말하는 그 복음의 능력과 신비, 하나님의 구속을 바르게 이해하지 못하는 문제들이라 할 수 있습니다. 구득영님께서 지적하신 바처럼 원종석 님께서는 그런 차원에서 분명히 문제를 가지고 계심을 인정해야 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또한 이근호 님께서 일전에 주장하시는 바와 같이 칼빈이 성례를 강조한 것은 사람들이 보이는 것에 의존하기 때문에 그런 필요에 의해 강조 되었다고 말씀하셨던 것으로 아는데 이는 잘못된 견해라고 봅니다. 왜냐하면 주님이 제정하신 성례들은 구속사적 과정속에서 이제 신약의 교회가 그리스도의 바른 복음을 전하는 과정에서 현실적인 필요(이 의미를 분명히 이해해주셨으면 합니다. 오해마시길..)에 의해서 주어진 것이라는 성경적 입장 때문인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 상식적인 문제들을 복음의 핵심이며 구원의 본질로서 이해하지는 않습니다. 한 말씀 더 드리고자하면 교회의 정치의 정당성도 그와 동일한 선상에서 상식적인 문제로 다루어져야 합니다.
그러므로 구원은 오직 믿음에 의해서입니다. 거기에 세례의 자리가 본질적이고 필연적으로 허락되어지지 않습니다. 그러나 세례 받지 않은 사람도 믿음으로 구원되나 세례 받고 교회에 들어와 있는 자 중에서도 가라지가 있음을 우리는 기억해야 하며, 아울러 하나님의 구원의 과정에서 두렵고 떨림으로 그 말씀하시는 자와 그의 보내신자를 경외하며 섬겨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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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748의 응답-원종석 씨께
남상수 (Homepage) 2003-07-05 13:24:59, 조회 : 121, 추천 : 14
물세례와 성령세례가 이루어짐으로 구원이 이루어진다고 말씀하시는 것이죠? 맞습니까?
그러면 십자가의 강도는 낙원에 갔다고 하는데 그럼 하나님 나라에 가지는 못했는가요? 그렇다면 거지 나사로가 아브라함의 품에 있다고 주님이 표현하는데 거지나사로가 일단 물침례를 받았는지 또 성령세례도 받았는지 안받았는지 모르겠거니와 또 아브라함의 품에 있다는 표현은 어떻게 이해하면 되겠습니까? 그럼 그는 거지여서 갔고 부자는 부자여서 갔다고 말씀하지는 않으시겠죠.. 설마...
원종석 : <구약시대의 사람들>과 <신약시대의 사람들>을 동일한 약속을 한 것 아닙니다.
이 글은 물세례와 성령세례가 예수님의 부활후 승천 전에 주어진 것이라 님이 그렇게 말하면서 이것은 이제 새로운 시대에 새로운 행위로서 복음의 순종형식이라고 말했습니다. 맞죠? (야리꼬리해서 자꾸 물어가고 확인하면서 말해야함) 그렇다면 원종석 씨가 말해오던 그 약속은 구약과 달라서 신약에 와서 그리스도 예수를 믿는 믿음 외에 다른 것도 포함되었다고 말하는 것이죠? 맞죠?(........)
그러니까 구원보다는 구속의 개념이라고 하면 아마 그쪽에서도 조금 야리꼬리함을 감소시키지 않을까 기대하면서 구속이란 개념을 사용해봅시다 그럼...
일단 님이 저의 글을 오해하면서 또한 본의를 바르게 파악하지 못하고 엉뚱한 글을 좀 쓰셨던데 사실 항상 님의 논지가 그랬으니 이해할만은 합니다만 님의 왜곡됨을 불식시키기 위해서 질문을 드렸습니다.
또한 앞서 저의 글에 답을 주셨는데 오해를 하시면서 자신의 입장을 변론하셨는데 제가 질문한 내용도 답좀 해주시죠..
먼저 에녹이 이끌림바 된 곳이 낙원입니까? 하나님 나라입니까? 하나님 품입니까? 아브라함 품입니까? 또는 내아버지 집에는 거할 곳이 많도다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