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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호 목사

AND :예수 성경 OR :모세||요한 포함 :"나의 왕"

[왜 십자가만으로 죄가 밝혀지나?] 2006-05-12묻고답하기히브리서

[왜 십자가만으로 죄가 밝혀지나?] 2006-05-12

이름 : 관리자(IP:122.47.52.38)

죄란 십자가의 개입으로 비로소 밝혀져서 규정되어지는
김대식 2006-05-12 17:41:39, 조회 : 226, 추천 : 3

죄란 십자가의 개입으로 비로소 밝혀져서 규정되어지는 것이 죄라고 강의 중에 나오던데요

1 . 십자가의 개입이 없다면 왜 죄가 죄 되지 않는지? 법으로든 왜 안되는지?

2 . 그리고 가인과 아벨의 제사에서 아벨의 제사를 받았다는 예수님의 개입이 (즉 예수님의 믿음의 개입이 )

(히 12:24) 『새 언약의 중보이신 예수와 및 아벨의 피보다 더 낫게 말하는 뿌린 피니라』

십자가의 의미로써 주장하신다는 것을 말하는데

질문은 이겁니다 이 사건 앞인 선악과 나무 따먹은 것이 죄로 규정이 될려면 정녕죽으리라는 법 때문 입니까?(그렇다면 구지 십자가가 개입 안해도 법으로도 충분히?)

아니면 생명나무를 부랴부랴 치우시고 철저하게 차단 하시는 아무도 접근 못하도록 하는 이 행위가 십자가의 개입으로써 밝혀지는 죄 입니까?

이 사건(선악과) 속에서의 십자가의 개입으로 인한 죄는 무엇입니까?

3. 아벨의 기름 분리와 예수님의 기름 부으심이 더 나은 제사랑 연관 시켜 설명 하셧던데요.

상세하게 설명이 안되었더군요 좀 더 구체적으로 이 기름 분리한 아벨의 행동이 왜 믿음, 예수님의 믿음과 연관이 되는 것에 좀 더 구체적으로 알려주십시요.(3번 답글은 좀 더 길게 설명하셔도 상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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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죄란 십자가의 개입으로 비로소 밝혀져서 규정되어지는
이근호 2006-05-12 18:31:50, 조회 : 325, 추천 : 0

1. 십자가에 지지도 못할 인간들에 의해서 죄로 규정된 그 죄에 의해서
십자가 지신 분이 죄인으로 규정당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참된 죄관은 오직 십자가 지신 분에서 출발해야 합니다.

2. 인간들의 죽음이 죄의 결과이기는 하지만, 그 죽음만으로는 진정한 죄의 전부를 드러나지 않습니다.
참된 죄와 관련된 결과로서의 죽음은 단순히 '목숨 끊어짐'이 아니라 영원한 지옥에서의 저주입니다.

3. 아벨의 기름 분리와 예수님의 기름 부으심이 더 나은 제사랑 연관 시켜 설명 하셧던데요.
>
>아벨은 제물을 분리해서 기름부위를 따로 부각시켰습니다.

문제는 아벨이 어떤 마음으로 했느냐로 출발해서 아벨의 믿음을 파악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께서 그 분리행위를 자신의 본질을 증거하는 증거로 채택했다는 점에서 믿음의 실체를 탐색해야 합니다.

믿음이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한 것의 증거라고 히브리서 11:1에 나와 있습니다.

이것은 인간이 의도적으로 증거나 실상을 만들어야 가능하다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 오시기 이전부터 예수님께서 미리 그들 속에 관여한 것이 사실이다는 점을 우리가 받아들여야 할 것입니다.

즉 그리스도를 증거가 되는 쪽으로 믿음의 선진들은 살아갈 수 밖에 없었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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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윤동운 2006-05-25 04:14:23, 조회 : 234, 추천 : 2

아둔한 저로서는 말씀을 다 정확히 이해하지 못합니다만...

눈물을 참습니다..하긴 참아도 별 소용이 없습니다만.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의미와 그 감사함을 받아들인지 2개월이 지났습니다만..

부족한 제가 성서말씀을 하나님의 뜻 그대로 이해하고 받아들일수 있도록

도와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초신자로 용어도 정확치못하고 표현방법도 모릅니다. 기도도 3분하면 할것이 없습니다. 새벽기도가서 방언기도에 신기해서 따라해보려하고 전 기도할거 없어 다른분들 기도 몰래 듣고 따라서 해주는 한심한 초신자입니다만,,

목마름으로 헤매던 길에 이 십자가의 마을이 하나님의 사랑과 예수그리스도의 은혜를

조금이라도 알게 해주었습니다.

너무 행복하지만, 또 한편으로 너무 의아합니다.

한가지... 제가 약 2개월동안 열심히 예배에 참석했는데 왜 교회에선 예수님의 보혈과 하나님의

값없이 주신 구원의 행복으로 인한 기쁨보다 재정과 전도에 관한 부담감이 더 많을까요...

감사의 눈물은 저도 행복합니다만,, 죄책감은 왜 강요당해야 하는지요?

이목사님의 글을 많이 읽어보았지만, 제가 참석하는 개척교회의 목사님만의 잘못은 아닌 듯한데.

부족한 제가 성경말씀을 읽다보니 바울님은 텐트만드는 일을 하시던데..

힘드시면 목사님도 알바라도 하시면 안되나요..아님 사모님이라도.. 돈이야기 하면 가슴이 답답해지는게

큰 교회가고 싶은 마음은 역시 뭔가 모르는 저의 마음이겠지요.. 큰 교회는 헌금바구니도 안돌리고

주보에 쓰지도 않던데.. 가보니 그렇다는 이야기입니다. 거기도 함에 넣긴 합니다.

세상 살아본 41살 먹은 제가 왜 교회가면 답답하고,, 성경읽으면 행복한지..

도대체 왜 목사님들이 다 다릅니까?

주의 종이라고 기름 부으셨다고 자기입으로 말씀하신분들이..

표현을 잘못하니 답답합니다..

이근호 목사님..

머라하지 마십시요..한 말씀 꼭드리고 싶습니다..

목사님 글과 말씀 다 부족한 제가 읽은 성경말씀과 같다고 봅니다.

근데 무엇인가 한가지 빠진게 있는듯합니다.. 무엇인지는 모르나...이게 부족한 저의 한계입니다.

먼가 있는것 같은 느낌인데 그걸 못찾아냈습니다. 저의 착각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음 목사님께 한소리 듣겠네요...

그래도 이 십자가의 마을때문에 행복합니다.

저의 질문

1.창세기 1:26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많이 헷갈립니다. 영어성경을 봐도 분명 us 복수로 나옵니다. 하나님은 한분이 아니신지...삼위의 하나님은 먼가 옹색한거 같고요..

2. 27절

하나님이 자기의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그럼 하나님은 남자와 여자의 형상으로 계신가요? 사람의 형상은 여러가지지만 일단 남자와 여자로..

3. 1장의 사람과 2장의 아담과 그의 갈빗대로 지은 여자는 왜 또 나오는 것인가요?

이 질문답변란에 있는 글중에 가장 한심한 질문같습니다. 덧붙이면서 읽어보니 질문같지도 않습니다.

그러나 저에게는 정말 궁금합니다.. 목사님의 창세기 강의말씀에는 없어요 ,,,제가 궁금한게..

지엽적이라거나...머 질타마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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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감사합니다..
이근호 2006-05-25 09:29:32, 조회 : 259, 추천 : 4

2% 뭔가 빠진 느낌이 드신다면

그것은

여전히 '나'를 나의 것으로 여기기 때문입니다.

고린도전서 6:19에 보면, "너희는 너의 것이 아니다"라고 나와 있습니다.

나의 것도 아닌 것에 신경쓰면서

회한과 슬픔과 고독과 우울과 절망과 낙담과 불안과 공포와 불안정을 스스로 생산해 내고 있는 겁니다.

성도란 이미 예수님의 것입니다.

따라서 성경 말씀 전체도 예수님이 누구신가를 말해주는 겁니다.

즉

우리가 우리 자신의 것으로 계속 살아라고 성경 말씀을 주신 것이 아니라

이제는 우리 자신이 주님의 것임을 알고 제발 윤리적이고 도덕적인 힘을 빼고 (자기 의로움에 집착하지 말고) 살라고 이말씀을 주신 것입니다.

우리를 가지고 예수님은 성경 말씀대로 적용시킵니다.

1. 우리 인간 세계에서의 '하나(1)'라는 개념을 주님의 나라에 그대로 적용할 수 없습니다. 동시에 하나님은 두 분이나 세 분이라는 개념도 하늘 나라에 그대로 적용할 수 없습니다.

단지 우리가 알 수 있는 바는 하나님은 '하나되심'으로 일하신다는 겁니다.

인간들 앞에서 여러 분으로 활동하시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일하시더라도 하나되심을 보이신다는 겁니다.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요 10:30)

"우리가 하나 된 것 같이 저희도 하나 되게 하옵소서"(요 17:22)
>

>2. 하나님의 형상이란 예수님을 뜻합니다. 하나님은 예수님을 위하여 인간을 창조하셨다는 것을(골로새서 1:15-16) 창세기 1장에서는 '우리의 형상으로 창조'라는 표현을 사용한 겁니다.

3. 창세기 3:15에 나오는 약속을 설명하기 위하여
남자와 여자의 서로 다른 창조 방식을 알려주시는 겁니다.

창세기 설교가 '우리교회 사이트에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추천사이트에 들어가시면 우리교회 사이트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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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이스라엘의 구원에 관련된 질문입니다~
김대영 2006-05-27 16:54:51, 조회 : 226, 추천 : 1

목사님 요전에 책을 읽다가 의문이 나서 질문드립니다. 롬11:25-32의 내용을 가지고 하나님이 국가적 이스라엘을 버리신 것이 아니라고 말하는 부분이 나타나서 그러는데, 이 문맥상으로 볼 때는 그 말도 일리가 있는 것 같던데, 정확한 해석 부탁드립니다. 그럼 항상 평안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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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목사님 이스라엘의 구원에 관련된 질문입니다~
이근호 2006-05-27 18:31:20, 조회 : 277, 추천 : 1

특정 민족이라고 해서 그 조건으로 인하여 아에 구원에서 제외는 경우는 우리 주님에게는 없습니다.

마치

특정 국민이라는 이유만으로 자동적으로 구원이 되는 경우가 허락되지 않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이것은

예수님을 독점할 수 있는 위치에 있는 특정 종족이나 국가가 없다는 말도 됩니다.

예수님의 구원행위를 방해놓을 능력이 악마나 인간에게는 없습니다.

구원은 순전히 예수님의 고유권한입니다.

단지 로마서 11장의 그 대목은,

예수님을 정치적으로 배척한 이스라엘에 속한 사람이라고 해서 주님께서 반드시 버리지는 않는데

그 이유는

옛적부터 미리 주어진 언약(구약)의 원리 때문입니다.

즉

언약의 내용은 예수님의 행하심인데, 이 행하심 안에는, 자신(예수님)을 배척한 그들이라도 구원할 자를 구원하시는 사랑의 능력은 한결같음을 보이는 내용으로 채워져 있습니다.

그러니까

"나는 이스라엘 혈통이기에 구원되었다"라고 주장할 것이 아니라 "나는 새언약의 완성자로 인하여 옛언약에 속한 우리 중에도 어떤 이들은 구원되었다"라고 고백해야 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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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라기에 나오는 십일조에 관한 축복은 단회적인 축복인지 아니면......
송진 2006-06-05 00:32:53, 조회 : 246, 추천 : 2

교회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는 성경 구절 중에 하나가 말라기에 기록된 십일조에 관한 말씀일 것입니다. 교회에서 인용하고 있는 이 말씀을 보면 마치 당근과 채찍을 적절하게 사용하고 있는 둣한 느낌을 줍니다. 십일조를 하지 않으면 도둑이 된다는 두려움과 십일조를 하게 되면 창고가 넘치는 축복을 준다는 이 두 가지 사실로 인해 도저히 십일조를 하지 않으면 안되는 분위기를 창출하고 있습니다. 과연 말라기의 십일조는 그 당시에만 제한된 단회적인 조건인지 아니면 기존 교회의 주장처럼 오늘날까지 유효한 것인지를 알고 싶습니다. 그리고 말라기에서 언급되고 있는 십일조에 관한 하나님의 의도는 오늘날 교회가 십일조를 거두기 위해 사용하고 있는 것과는 사뭇 다르고다고 여기고 있는데 이에 대해서도 좋은 해석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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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말라기에 나오는 십일조에 관한 축복은 단회적인 축복인지 아니면......
이근호 2006-06-05 08:08:06, 조회 : 413, 추천 : 4

>구약의 모든 율법은 '언약'이라는 하나님의 뜻을 전하기 위해 양상으로 등장한 것입니다.

따라서 율법에 담긴 하나님의 뜻은 취소되는 것이 아니고 오늘날 교회에서도, 그리고 천국에서도 반드시 성취되고 유지됩니다.

하나님은 십일조를 못지키면 아예 천국에 넣어주지도 않습니다.

십일조 뿐만아니라 안식일도 마찬가지요 십계명 전계명도 마찬가지입니다. 그 어느 것 하나를 못지키면 천국갈 생각 말아야 합니다.

예수님은 말씀하시기를 "주여 주여 한다고해서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라 내 아버지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천국에 들어간다"고 마태복음 7장에서 말씀하십니다.

만약 아버지의 뜻대로 하지 않는 자는 마치 모래 위에 집을 지은 사람과 같이 마지막에 처참하게 무너지는 인생이 된다고 하십니다.

그리고

아버지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예수님의 가족이 된다고 마태복음 12장 끝부분에 나옵니다.

따라서 마지막 때에 성령을 받은 자는, 아예 주님은 그 사람 속에 들어와 살아버리는 현상이 일어납니다. 이것을 가지고 '예수님과 하나님과 성도의 하나됨'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요한복음 17:22)

이렇게 되면 십계명 전 계명과 십일조와 안식일과 예수님의 산상설교 전부를 지키는 것은

성도 안에서 늘 성도를 죽여버리고 활동하시는 성령님의 몫이 됩니다. (고린도후서 4:10-11)

이것은 성도가 말씀지켜서 천국가는 경우는 아예 없다는 말이 됩니다.

주님이 안에 계셔서 늘 성도가 죽는 상태를 가지고 갈라디아서 2:20에 보면, '믿음'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예수님을 믿는 자는 말라기 선지자가 약속한 그 축복을 온전한 상태에서 다 누리고 받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아직도 십일조를 해야 하고 주일을 지켜야 복을 받는다고 주장하는 자들이라면 이단임에 틀림없습니다.

자신이 자기 안의 주인공으로 유일하게 버티고 있음을 여전히 증거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자신의 행함으로 하나님의 뜻을 이룰려고 하는 자들은 예수님의 십자가 복음을 무산시키고 훼방하고자 하는 악마의 연속적인 활동에 동원된 하수인임에 분명합니다.

십일조 하든지 아니하든지 상관없이 말입니다. (돈 나가는게 게 아까워서 복음 정신 핑계대고 하나님 핑계대는 것도 여전히 자기가 펄펄 살아있다는 증거에 해당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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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안에 있는 자는 핍박 당한다...?
이성민 2006-06-21 15:06:17, 조회 : 187, 추천 : 4

목사님 복음안에 있는자는 반드시 핍방당하며 예수님이 가신 그 고난의 길을 간다고 하셨습니다.
이 말을 듣고 제 모양을 보고 정말 복음때문에 핍박당하는 일이 얼마나 있는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복음때문에 핍박당한다는 말은 정말로 예수로 인해 미움을 사는것인가요?
실제 생활에 있어 모든 사람들이 알다 시피...현재 예수그리스도를 주로 믿는다고 하면 직장동료들은 ..
어 그래 교회 다니나? 음..술 담배 안먹겠군.. 그정도고 그외에는 그다지 기독교인이라는것때문에 미움을 안받는데..
핍박받지 않는 저는 믿음이 없는건가요?-_-

아니면 제가 열심히 주를 증거하지 않기때문인가요?
열을 올리면서까지는 아니지만 간간히 예수님을 증거합니다만..

옛날 핍박당하던 시절과는 달리 현재 한국에서 ...기독교인이라고 하면 약간의 의아해 하는 정도외에
욕을 하거나 매를 때리거나 그러한 일은 없습니다...
물론 개독교도라고 매도되거나 지들이 모시는 신만 최고냐?라는 뉘앙스로 욕을 먹긴하지만요(예로)

아니면 직장동료나 윗분들이 야한 농담이나 세속적인 것들을 추구하고 같이 즐기자고 할때
" 저도 똑같은 사람이긴 하지만 (하나님을 믿기 때문에)
별로 좋아하질 않습니다"(혼자말로 속으로 조용히 얘기합니다.. T_T)라고 대답하긴 합니다

목사님 이럴때는
직장동료에게 "저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자입니다 하나님의 백성이기때문에 싫습니다!!" 라고 단호하게 얘기해서 핍박을 받는다면 이것이 복음때문에 핍박일수 있나요?

글로 제 생각을 잘 표현을 못하겠습니다...이 글속에서 제 의도하는것을 아시리라 믿고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덧붙여
복음에 의한 핍박과 예수 그리스도를 주로 믿고 사는 백성의 모습은 현 대한민국에서 어떠한 모습으로 나타나는것인가요?
아 그리고 예수님의 길이나 사도들은 험난한 길이였는데 택한 백성이 주님의 십자가의 길로 가는것이
꼭 망하고 병들고 지지리 못살고 백수로 살고 쫓겨나고 힘들어야 되는것인가요?
제가 믿음도 붙잡고 세상도 붙잡자라고 주장하는것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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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복음안에 있는 자는 핍박 당한다...?
이근호 2006-06-21 16:20:59, 조회 : 237, 추천 : 4

예수님이 어떻게 사셨는가부터 출발이 되어야 합니다.

예수님은 '세상 끝'을 자기 안으로 회수하신 분입니다.

즉 종말을 자신에게 품고 사셨던 분입니다.

이것은 예수 바깥을 장식하고 있는 인간 세계의 사고방식과 전혀 다른 삶을 드러내게 됩니다.

즉

세상 사람들부터의 심판이나 정죄를 두려워하거나 무서워하지를 않았다는 말입니다.

도리어

종말을 기피하는 이 세상에 대해서 종말을 심어주시기 위해서 오신 분입니다.

이러한 예수님의 삶은

성령을 통해 오늘날 성도에게 그대로 적용됩니다.

성도는 예수님과 더불어 새언약 속에서 놓여 있는 사람을 말합니다.

즉

성도를 통해서 예수님께서 성취하신 새언약의 의의를 드러내는 증인이 됩니다.

새언약 속에는 죄가 들어있고 그 죄를 용서하신 하나님의 사랑이 들어있습니다.

따라서

성도는 새언약 안에서 죄인의 역할을 담당해야 할 자입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그 성도를 자신의 피로 무조건 용서하시는 분으로 계시기 위해 하나님 아버지와 약조가 되어 있습니다.

성도가 이 세상에서 핍박을 받는 것은 이 새언약의 내용과 구조 때문입니다.

쉽게 예를 들면,

세상 사람들은 자신들이 '살고자 하는 시도와 노력과 행함'들이 결코 죄악된 것으로 보지 않는 것에 반해서

성도는 '살고자 하는 것'이 곧 죄악된 것임을 아는 자입니다.

즉 자신은 마땅히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야 될 자임을 자인하면서 이 세상 속에 존재하는 겁니다.

마치 기생 라합처럼 말입니다.

이렇게 될 때,

불신자와 성도 사이에는 사상적 갭이 생겨납니다. 이것이 곧 '복음으로 인해 성도가 당하게 되는 고난'입니다.

구원받기 위한 고생과는 전혀 다릅니다.

구원받기 위해 고생하는 것은 복음으로서의 고난이 아니라 도리어 반대로 구원이 안되었기에 혼자서 종교적인 몸부림을 쳐보는 짓에 불과합니다.

'복음으로 인한 고난'의 또다른 경우는 교회 안에서도 생겨납니다.

십자가 복음만을 듣고자 하는 성도를 교회 당국자들이 교회부흥에 전혀 도움되지 않는다고 핍박을 할 때, 이것이 바로 '복음으로 인한 고난'입니다.

이런 경우는 예수님에게도 있었습니다.

자기네들 끼리 모여서 죄를 회개한다고 금식기도회를 벌렸는데 그 시간에 예수님은 죄인들과 더불어 술을 마시고 계셨습니다. 마치 신랑과 더불어 있는 혼인잔치라고 벌린 것처럼 말입니다. (마 9장)

그 때 바리새인들은 단호하게 예수님과 그 무리를 성토했습니다. 이것이 바로 '복음으로 인한 고난'입니다.

결론적으로 말해서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이 세상에 어떤 변화가 일어나고 또한 나 자신에게 어떤 변화가 일어나고 또 내가 어떤 변화를 일으킨다고 하더라도, 양상과 상관없이 나는 항상 죄인이며 그 죄는 오로지 십자가 보혈의 피로 말미암아 용서됨을 알고 사시는 것, 이것이 곧 '복음으로 인한 고생'입니다.

기도해도 죄인이요 안해도 죄인임을 알고 또한 지금 누리는 모든 것은 주님의 은혜임을 알고 범사에 오로지 주님에게만 감사하기기 바랍니다.

특별한 신체적 고생이 전혀 없더라도, 세상 멸망을 미리 품고 사는 성도만이 당하는 고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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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답변감사드립니다...
이성민 2006-06-21 22:01:27, 조회 : 117, 추천 : 6

귀한 시간내주셔서 감사합니다...]
거의 반년간을 이근호목사님의 설교(mp3)를 귀에 매달고 삽니다만..
이상하게 질리지가 않습니다 들어도 들어도 좋습니다...
늘푸른교회목사님의 설교도 같이 듣고 있는데 제가 이동중에 듣는 시간만 해도
하루에 1시간이상은 꾸준히 듣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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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떡해야 합니까?
신예수 2006-07-04 03:59:41, 조회 : 198, 추천 : 2

저는 교회개척 8개월 정도되는 30여명의 성도가 모이고 있는 교회의 목사입니다.
대부분의 성도가 예수님의 십자가의 은혜로 이어지는 놀라운 하나님의 사랑을 다 함께 누리고 있습니다.

기존 신앙 생활을 열심히 했다는 분들도 그동안 십자가의 복음을 미처 깨닫지 못했었노라고 하면서 설교를 듣고는 깜짝깜짝
놀라거나 심한 충격을 받았다고 고백하곤 합니다. 그동안의 어리석음을 토로하며 아슬아슬했다고 합니다.
그건 이미 오래전 부터 이 '십자가 마을'의 싸이트를 통해 복음에 몸부림을 쳐온 까닭인지도 모릅니다.
어떤 분들은 저의 설교가 끝나는 것이 아쉬워 계속되기를 바라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어느 한 성도의 고백을 들어보십시오. 저에게 직접 말한 것이 아니라 저의 집사람에게 말한 내용입니다.
저의 설교를 듣고 있으면 자리에 앉아서 듣기가 힘들어 나가고 싶다는 것입니다. 머리가 아프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설교 말미에 참지 못하여 잠깐 나갔다 왔노라고 하더라는 거예요. 그리고 제발 살리는 말씀 좀 해달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며칠전에는 기도중에 하나님께서 '레17:15-16'말씀을 이 교회(목사에게?)에 주시더라는 거예요. 그 말씀 내용대로
과연 우리 목사는 죽은 것을 준다고 합니다. 그리고 저의 설교가 자기를 꾸짖기만 한다는 겁니다. 그래서 죽인다는 것이지요.
더 나아가 다른 성도 몇몇에게도 이러한 내용을 이야기를 했나 봅니다. 서로 쑥더거리더라는 겁니다.
벌써 그 한 성도의 얘기는 퍼져나가고 있습니다. 물론 그 성도는 기도를 밤새하는 열성있는 분입니다.
그리고 각가지 환상을 잘 말합니다. 다들 신기하게 여기지요. 꿈 이야기도 잘합니다. 신학교에 다니기도 하지요.
그리고 목사는 기도하는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고 충고도 합니다.

물론 저는 말씀연구와 기도밖에 하는 일이 없습니다. 날마다 십자가 앞에 부서지고 깨지고 날라가도록 자신을 조명해봅니다.
하지만 그러면서도 지금 이순간 살아 남으려고 하는 몸부림에서 질문을 여쭙고 있는 거겠지요?
좋습니다. 그렇지만 이 사태를 그냥 그러려니하고 또는 그러다 말겠지 하고 방관하는 것은 너무 무책임한 것 같아서요.
그 성도는 자녀들도 이 교회에 못나오게 하고, 지지난주 부터는 분당우리교회에 보내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제 그 성도도 기도하러만 오지 예배하러 오지는 않을 참입니다. 그 성도는 이전 신앙생활을 기도원같은 곳에서만 했습니다.
제가 체험적 신앙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너무 많습니다. 그러나 그것마저 자랑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목사님,

(1) 그 성도에게 무엇을 어떻게 권면해야 할까요?

(2) 하나님 말씀이 좋은 말씀이 있고 좋지 않는(저주) 말씀이 있는 걸까요? 축복된 말씀만을 받아야하고 그리고 성도에게도
챙겨드려야만 할까요?

(3) 나머지 성도들에게 무슨 말을 할까요? (물론 그래도 우리의 구원의 능력이 되는 십자가를 자랑해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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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어떡해야 합니까?
이근호 2006-07-04 07:18:20, 조회 : 220, 추천 : 6

인간의 노동 행위에는 반드시는 자기의 의로움과 섞여들어가게 되어 있고

그 의로움으로 인해 자기 영광을 포기못하게 만드는 사단의 유혹이 배겨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목사님은 그 말썽쟁이 교인과 싸울 것이 아니라

본인이 악마와의 영적 싸움에 돌입해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사단은 다음과 같이 공격합니다.

1. 6개월만이 30명이나 모이는 그 개척교회가 아깝지? 그 교회 구석구석에 그동안의 너의 모든 노고와 애씀과 정성이 다 배겨 있으니 절대로 그 교회를 포기하면 안돼! 암 포기하면 안되고 말고!

2. 너도 자존심이 있지. 목사가 한낱 교인한테 지면 안되잖아! 목사 직책을 그만두고서도 한 남자로서, 그리고 한 사람의 사회인으로 쪽팔이면 안돼! 개인적인 명예가 달린 문제야!
뿐만 아니라 너의 장래 생존과 연관된 문제야. 여기서 물러서면 안돼. 기어이 그 교회를 너의 소유로 접수시켜! 또 누가 와서 두번다시 너의 교회를 건드리지 못하게 말이야!

3. 왜 그동안 제대로 기도 안했어? 심방을 왜 제대로 안 했느냐 말이야. 진작 기도 열심히 하고 심방 열심히 하고
교인들에게 말과 행동 조심했으면 교회에서 이런 말썽이 안 나오지.
이래가지고서 어떻게 주의 종이라고 할 수 있겠어?

복음이라는 것도 우선 교회부터 살려놓고 교회가 안정되고 난 뒤라야 말빨이 서게 마련이야.
믿음도 별로 없는 네가 건방지게 사도 바울처럼 십자가 복음만 전한다고 우쭐되지 말고, 그냥 평범한 한국 교회들처럼

'교회 섬겨서 복받은 사례들'이나 쭉 나열하면서 설교시간을 다 때워.

위로와 치유의 목회 이외에 다른 방법으로는 오늘날 시대에 교회 살릴 묘책이 따로 없어!

그러면 교회 평화-교회 안정- 교회 부흥- 자립형 교회 건물 갖기- 노회나 교계에서 거물급 인사로 대우받음- 노후대책 완전 달성이 보장되는 것야.

제발 사도 바울같은 믿음이 없으면 믿음 없는 식으로 목회하면 되는거야 그것이 네 인생이야!

그래도 예수님 전했으니 그 사람 구원받고 안 받고는 교인 각자와 하나님과의 개별적 관계이지 네 책임이 아니니 홀가분하게 네 가족이나 밥먹고 살 생각만 해!

이런 식으로 살아도 주위에서 누가 뭐할 사람없어! 그들도 다 그런 식으로 평범하게 살아가고 있는거야!

별난 사람없어! 별나게 믿음 뛰어난 사람도 없어! 그냥 교회 목회하면서 이 사회에서 고요히 잠수해!

이러한 사단의 집요한 속삭임에 대해서 이렇게 대처해야 합니다.

1, 나는 애초부터 교회를 내 소유로 생각한 적이 없다.

2. 나는 복음 전선의 교체 멤버로 투입되었기에 또다른 교체 멤버가 올 때까지 복음 증거하다가 주님께서 부르실 때, 영원히 주님과 함께 하면 된다.

3. 내가 완전한 사람이기 때문에 십자가 복음을 증거하는 것이 아니라 십자가 복음 자체가 이 지구상의 모든 가치보다 더 소중한 가치를 지녔기에 복음 스스로 이 못나고 죄많은 나를 사용하여 증거하는 것이다.

따라서 내가 목회를 제대로 한다는 조건 하에 복음을 증거하라고 이 교회에 붙여준 것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나의 못남과 죄인됨이 드러나는 과정이 병행되면서 동시에 "나같은 놈도 구원이 가능한 것이 보혈의 피의 위력입니다"가 증거된다.

이제 그 말썽쟁이 교인을 상대할 순서입니다.

그 사람을 개인적으로 찾아가서

목사에 대한 모든 비난을 직접 본인에게 다 이야기하도록 해야합니다.

이 때, 그 현장에서 사람과 같은 패는 많고, 목사 패는 한 사람도 없어야 합니다. 단독으로 가야 합니다.

그리고 그 사람이 평소에 하고 싶은 이야기를 다 하도록 합니다.

그리고 이야기를 다 듣고 다음과 같이 말해야 합니다.

"당신의 말씀은 다 옳습니다. 저는 모든 면에 아직도 멀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완전하신 예수님만 증거하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나도 완전치 못하고 당신도 완전히 못하고 우리 교회 어느 교인들도 완전한 교인은 없습니다.

설교 시간에 귀하를 지적하는 말처럼 들리는 것은 실은 목사인 나를 지적하는 반성과 회개의 설교였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귀하가 어떤 행동을 하든지 저는 귀하의 행동을 말릴 권한이 이 목사에게는 없습니다. 왜냐하면 나 목사 자신도 지금 주님으로부터 책망받기 바쁜데 누구를 또 책망하겠습니까.

저의 뜻은 이렇습니다. 참 성도라면 사람이나 목사에게서가 아니라 늘 우리 주님으로부터 책망받는 관계에 놓여 있습니다. 이것이 성도만이 갖는 행복입니다. "

그리고 돌아서 나오세요.

그러면 그 사람은 자기 분풀이나 자기 자존심은 대충 챙겼다는 승리감으로 더 이상 또 싸우기 위해서 교회 나오지는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목사에게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하나님께서 참으로 귀하게 여기는 것은 엄연히 따로 있다는 겁니다.

즉 목사에게 그 어떤 경우가 닥치더라도, 그리고 목사의 자존심이나 목숨이 아니라 아슬아슬하더라도 "주를 사랑하지 않는 자는 저주받는다"는 이 진리를 지금도 보편적인 진리로서 적용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목사가 억울하게 당하는 수모보다, 도리어 평소 그 목사로부터 억울하게 불평이나 받는 예수님의 수모를 하나님은 잊지 않고 기억하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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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어떡해야 합니까?
신예수 2006-07-04 14:10:06, 조회 : 160, 추천 : 5

저희 집사람은 한술 더 떠 그동안 더많이 기도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하더군요. 한번 더 찾아갔어야 하고 그 성도(여) 말 처럼 많이(하루 최소 5시간 이상) 기도했어야 했다고 말입니다. 양떼를 잘 돌아봤어야 한다고도 하구요. 목사님이 지적하신 바대로 사단의 공격은 더많이 더 열심히 너의 가능성을 채우도 또 그들의 욕구를 채워주라고 재촉하는군요.

사실, 개척후 성도가 몰려올 때, '준비된 자에게는 이곳 저곳에서 성도를 하나님께서 보내주시는구나' 하는 생각을 했었지요.
결국 저의 수고로움에 대한 제잘난 맛에 젖어있었네요. 이러한 자기 의 챙기기가 저에게 숨어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것을 알게하시고 내가 아닌 주님의 이루심을 바라보라는 하나님의 인도하심이었군요. 처절하게도 말입니다.

앞으로 이러한 사건들이 자주 오겠지요? 그때마다 목양한다는 저의 가치와 보람은 여지없이 그리고 허물어질거구요.
주님은 얄밉기도 하지만 참으로 내가 다른 것을 소유할 여지를 없애주시고 주님의 온전한 자비하심 안으로 이끌어가시네요.
목사님의 답변을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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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열왕기하를 보고 있습니다..궁금한게 있어 여쭤봅니다
이성민 2006-07-05 19:37:13, 조회 : 112, 추천 : 2

현재 열왕기하를 보고 있습니다..
여기서 어떻게 해석을하고 중심을 어디로 봐야 하는지요?

어떻게 보면 북이스라엘과 남유다왕의 하나님을 제대로 섬기고 안섬기고에 대한 권선징악..
하나님의 율법을 잘지키면 왕성하고 못지키면 망하고....(예를 들어 히스기야가 하나님의 법을 잘 실행하니 도와주신건지요>?)
그리고 가끔씩 등장하는 여호와하나님의 예언....

특히 솔로몬같이 히스기야가 자기 창고를 내보인게 ..뭐가 그리 잘못해서 그당대에도 아니고 그 후손때에 나라를 넘기신다는 이야기는 웬 엉뚱한?소리인지..

열왕기상하에서... 어떻게 예수님을 보아야 하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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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현재 열왕기하를 보고 있습니다..궁금한게 있어 여쭤봅니다
이근호 2006-07-05 22:01:56, 조회 : 158, 추천 : 5

>언약을 외곽에다 둘러싸여놓고서 보시면 됩니다.

왜냐하면 여호와 하나님은 '언약의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즉 여호와 하나님 자신이 먼저 언약을 던져놓고, 그 언약의 본질을 드러내는 방식으로 징벌과 은혜를 제공합니다.

특히 열왕기 상하는 역대기상하와는 달리

왕과 선지자들의 대결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즉 왕은 인간들이 흔히 품게 되는 하나님관이나 종교관을 대변해주게 됩니다.

인간이 마음 속에 품고 있는 정치적 권력 지향성과 소유성을 여호와 하나님의 법을 동원해서 이스라엘의 남 북 두 나라를 지배하고자 합니다.

쉽게 말해서

예수 이름을 팔아서 교회라는 정치 집단을 만들어놓고 권력 다툼과 종교전문자들의 소유물이 된 한국 교회 내부 사정과 일치된다고 보면 됩니다.

거기에 비해

선지자 계열은 늘 여호와 하나님으로부터 직접 지시를 받습니다. 물론 언약 달성을 위한 지시입니다.

이것을 다른 말로 말해서

장차 오실 예수님의 모습, 즉 고난 안에 품고 있는 하늘의 영광을 선지자들의 고난을 통해서 그 시대를 통과하게 하십니다.

만약에 왕들이 선지자의 계시에 순종하면, 이는 이스라엘의 왕이 본인이 아니라 눈에 보이지 않고 여호와 하나님임을 인정하는 신앙으로 간주해서 인간의 힘이 아닌 천사나 하나님께서 직업 나서서 언약을 믿지 않는 이방민족을 저주하는 형식으로 이스라엘을 친히 지켜 주십니다.

하지만

만약 이스라엘 왕들이 선지자들의 말을 듣지 않고

그 나라들을 자기 소유의 나라라고 착각하고 자기 힘으로 유지하려고 한다면

참된 왕이신 여호와 하나님께서

자신의 언약의 나라를 지키겠다는 일관성으로 인해 그 왕와 백성에게 진노를 퍼붓습니다.

이럴 경우에는 이스라엘 나라 주변에 포진해 있는 이방나라들이 하나님께서 친히 사용하시는 몽둥이가 됩니다.

이런 내용을 오늘날 한국 교회 실정에 그대로 적용하면 이러합니다.

교회의 참 주인은 예수님인데 목사들이 교회 주인노릇하고

장로는 장로대로 교회 주인인양 여깁니다.

이런 교회에는 오직 예수님만을 주님이라고 믿는 성도는

이런 교회 안에는 이단의 참 모습을 발견하게 체험을 갖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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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성경이 읽어지네!
박병규 2006-07-07 10:12:04, 조회 : 189, 추천 : 3

요즘 성경통독교재로 평신도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책의 제목입니다.

이 책에서는 성경 전체를 통일성 있게 보는 두 관점을 제시 합니다.

관점1: 성경은 '누가 왕이냐?'를 다룬 왕 싸움 이야기다.

관점2: 셋 계열은 가인 계열과 섞이면 안된다. 정복해야 한다.

이 두 관점을 언약의 관점으로 성경을 읽을 때와 비교 비판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이 책은 성경을 기록상의 시간 순으로 재 배열하여 읽기를 시도합니다. 이 점에 대해서도 평가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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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어? 성경이 읽어지네!
이근호 2006-07-07 14:22:18, 조회 : 203, 추천 : 2

그 책을 안보고서는 그 책에 대해서 비판을 할 수 없습니다.

저는 그 책에 내용에 대해서 나름대로 비판을 하시는 그 비판에 대해서 제 소견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셋 계열이나 가인 계열은 그 시대에만 국한 됩니다.

그 이후에는 새로운 계열이 나옵니다.

성경은 전체적으로 계열을 논하자면

갈라디아서 4:24의 말씀처럼

약속에 속한 계열과 율법에 속한 계열, 두 언약으로 확정됩니다.

따라서 섞이면 안된다는 무슨 말인지를 모르겠습니다.

뭐가 있으나 섞이든지 말든지 하지요.

그리고

성경의 '기록상의 시간 순서'라는 말이 무슨 말인지 모르겠습니다.

지나간 계시가 나중 계시보다 가치가 다소 떨어진다는 말인지

아니면

성경이 시간 구분없이 뒤죽박죽이 되어 있으니 그런 식으로 읽으면 성경은 계시로서 격이 떨어진다는 말인지

아니면

성경이 뒤죽박죽 만든 것을 똑똑한 현대 성도들이 나서서 성경의 혼선을 바로잡을 때만 비로소 계시가 명확해진다는 말인지

정말 혼돈이 오는군요.

시간적으로 성경 내용을 정리정돈 시킬 때 잣대로서 동원되는 그 계시관이 과연 예수님의 계시관과 같다는 보장은 어디서 근거를 동원해 와야 하는가 하는 문제가 여전히 남게 될 것이 뻔합니다.

하여튼 어떤 책이든 읽는 것은 좋은 일입니다.

안 보는 것보다 낫습니다. 이단책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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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 교회들이 실패 해야만 되는 이유?
김대식 2006-07-08 15:04:07, 조회 : 136, 추천 : 1

구약의 이스라엘이 반드시 실패 해야 예수님이 오시듯

신약의 교회도 실패하고 촛대가 옮겨짐으로 예수님이 다시 오신다고 하셨는데

실패 하냐 안하냐 라는 우리 쪽의 승패보다 주님의 재림과 주님의 승리만을 바라보기 위함이다는 것을

좀 더 구체적으로 왜 그래야만 되는지를
(뭔가를 의도적으로 반대하고 거부하는 것이 신약교회에 있다는 것인데 그것이 구체적으로 무엇인지도 함께)

알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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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신약 교회들이 실패 해야만 되는 이유?
이근호 2006-07-08 15:17:23, 조회 : 153, 추천 : 2

>하나님께서

인간 중심으로 새 세계를 건설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 중심으로 새 세계를 건설하고자 하기 때문입니다.

구약 사람들의 실패라는 것은

그들이 인간을 대변해서 실패한 것이기에 모든 인간이 실패한 것입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속에는 인간의 실패가 담겨있고

하나님의 언약 맹세의 성공과 완료가 담겨 있습니다.

그래서 구약성도들은 예수님의 성공을 바라보면서(믿음) 신앙생활을 했고

우리들은

예수님이 제시하고 완료하신 그 약속를 바라보면서 신앙생활하는 겁니다.

이런 신앙인들이 그리스도의 몸이며 그 몸을 교회라고 합니다.

따라서

그리스도를 바라보지 않고 자기 자신이나 교회를 보는 자는 늘 실패할 수 밖에 없고

그리스도만 바라보는 자는 늘 성공하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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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온의 정서 가 뭔가요?
김대식 2006-07-08 17:41:53, 조회 : 149, 추천 : 1

http://blog.naver.com/asia8125?Redirect=Log&logNo=120024896475

이 사이트의 글을 평가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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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시온의 정서 가 뭔가요?
이근호 2006-07-08 17:53:16, 조회 : 170, 추천 : 1

열등의식의 집약

스스로 못났음에 어쩔 줄 모르는 자들의 화풀이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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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 :예수 성경 OR :모세||요한 포함 :"나의 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