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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호 목사

AND :예수 성경 OR :모세||요한 포함 :"나의 왕"

10. 하나님이 함께 하심 (역대하 15:8-19)성경역대하

10. 하나님이 함께 하심 (역대하 15:8-19)

이름 : 우리교회(IP:220.81.176.160)

10. 하나님이 함께 하심 (역대하 15:8-19)

아사가 이 말 곧 선지자 오뎃의 예언을 듣고 마음을 강하게 하여 가증한 물건을 유다와 베냐민 온 땅에서 제하고 또 에브라임 산지에서 빼앗은 성읍들에서 제하고 또 여호와의 낭실 앞 여호와의 단을 중수하고 또 유다와 베냐민의 무리를 모으고 에브라임과 므낫세와 시므온 가운데서 나와서 저희 중에 우거하는 자를 모았으니 이는 이스라엘 사람들이 아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와 함께하심을 보고 아사에게로 돌아오는 자가 많았음이더라 아사 왕 십오 년 삼 월에 저희가 예루살렘에 모이고 그날에 노략하여 온 물건 중에서 소 칠백과 양 칠천으로 여호와께 제사를 드리고 또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 열조의 하나님 여호와를 찾기로 언약하고 무릇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를 찾지 아니하는 자는 대소 남녀를 무론하고 죽이는 것이 마땅하다 하고 무리가 큰 소리로 부르며 피리와 나팔을 불어 여호와께 맹세하매 온 유다가 이 맹세를 기뻐한지라 무리가 마음을 다하여 맹세하고 뜻을 다하여 여호와를 찾았으므로 여호와께서도 저희의 만난 바가 되시고 그 사방에 평안을 주셨더라 아사 왕의 모친 마아가가 아세라의 가증한 목상을 만들었으므로 아사가 그 태후의 위를 폐하고 그 우상을 찍고 빻아 기드론 시냇가에서 불살랐으니 산당은 이스라엘 중에서 제하지 아니하였으나 아사의 마음이 일평생 온전하였더라 저가 또 그 부친의 구별한 물건과 자기의 구별한 물건 곧 은과 금과 기명들을 하나님의 전에 드렸더니 이때부터 아사 왕 삼십오 년까지 다시는 전쟁이 없으니라 (역대하 15:8-19)

『하나님께서 예언하신 것이 오늘날 우리에게 어떻게 실현되고 어떻게 진리로 받아들이는지, 그 진리의 뜻을 이 시간도 저희들이 주의 뜻으로 알아 그 토대 위에 살아갈 수 있도록 힘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비옵나이다 아멘.』

성경에 보면 하나님과 함께 하면 일이 잘 풀리고, 하나님을 어긋나게 살면 하나님께서 그 인생을 괴롭게 하기에 너희는 이렇게 살아야 된다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이야기가 세상 모든 사람에게 다 해당되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백성에게만 해당된다는 점입니다. 지금 이스라엘 선지자가 아사에게 임하는 것이 다른 나라, 이방나라 에게는 해당되지 않는다는 점을 유념해 주셔야됩니다. 흔히 말하기를 예수 믿게 되어서 도리어 귀찮다는 얘기를 듣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자기백성, 자기자녀에게 징계를 하지, 남의 자녀는 아예 사생아이기 때문에 징계도 없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로마서 1장에 보면 불신자에게는 그냥 내어버려두사, 내어버려두사, 내어버려두사의 연속입니다. 그냥 내어버려 두는 겁니다.
그런데 우리가 하나 기뻐해야 될 것은, 저들이 아무리 예수 믿지 않고, 교회 다니지 않고, 세상적으로 나가더라도 결국에는 주님 심판대 앞에 다시 나타난다는 거예요. 아무리 도망친들 다시 주님의 심판대 앞에 모이게 되어있습니다. 지금은 그렇게 교회 안 나오는 것이 우리 보기에 편해 보이고 굉장히 자유롭게 보이겠지만, 인생이라고 하는 것은 죽는다고 해서 모든 문제가 해결되는 것이 아닙니다. 죽은 자의 무덤까지 찾아가서 죽은 자도 도로 부활시키시고 기꺼이 심판대 앞에 세우겠다는 것이 하나님의 절도 있고 변함없는 말씀입니다.
요한복음 5장29절에는 "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고 나와 있습니다. 결국은 주님 앞에 다시 나와서 구원받은 사람은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고 생명에, 그렇지 못한 자는 영원한 형벌을 받게 되어있습니다.
우리가 그 사람들과의 차이점은, 우리는 그 사실을 미리 앞당겨서 알았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십자가 죽으심이 무슨 뜻인지 압니다. 그것은 나중에 지옥이 있기 때문에, 거기에서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미리 앞당겨서 저주받으시고, 우리한테는 저주가 돌아오지 않도록 대신 십자가 죽으심으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십자가 달린 것을 보고 우리는 지옥이라는 것이 있다는 것을 발견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네 오른손이 범죄 하거든 찍어버려라, 네 오른 눈이 범죄 하거든 빼 버려라, 네가 만약 죄 된 몸을 가지고 온 몸이 다 지옥 불에 들어가는 것보다, 눈 하나, 팔 하나 없이 천국 가는 것이 훨씬 낫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오늘 이 본문말씀을 보면서 우린 도대체 사는 게 뭔지 기초를 다시 한번 닦아봅시다. 도대체 인생은 무엇이며, 인간은 무엇이며, 산다는 게 뭐냐는 말입니다.
오늘 본문 13절에 "무릇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를 찾지 아니하는 자는 대소 남녀를 무론 하고 죽이는 것이 마땅하다"는 무시무시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아니... 하나님 안 믿는다고 죽입니까? 어떻게 이것이 인권이며, 민주주의며, 이웃 사랑 이겠습니까? 그것도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그냥 죽이는 것이 마땅하다니, 이런 폭군적인 나라가 이 세상에 또 있겠습니까?
하나님 믿고, 안 믿고는 자기 자유이지, 하나님 안 믿는다고 사람 때려 죽여 버리고는 이것이 성경의 진리고, 하나님 앞에 합당하다는 원리가 통하는 나라에서 우리는 뭘 생각해야 되겠습니까? 하나님이여 그러면 인간이란 도대체 뭐며, 인생이란 도대체 뭡니까? 하나님 안 찾는다고, 하나님 안 믿는다고 해서 맞아 죽어버릴 놈이 되어 버린다면 처음부터 인간이라는 것이 도대체 뭐냐 이 말입니다. 이래 가지고서 도무지 살아갈 용기가 나겠느냐는 말입니다. 인간에게는 자기 나름대로의 포부와 자유스러움과 자기의 하고 싶은 소망도 있지 않습니까? 단지 하나님 찾지 않는다는 이유 때문에 소망도 접어두고 희망도 무차별 깨어지며, 자기의 살고자하는 기본적인 인간성의 본능마저도 하나님 앞에서 무참하게 죽임을 당한다면 근본적으로 인간이란 무엇이냐 말입니다.
우리가 이방나라, 하나님을 찾지 않아도 맞아 죽지 않는 그런 나라에서의 인간과, 오늘 본문 13절 말씀처럼 하나님 안 찾는다고 맞아죽는 그런 나라 속에서의 인간은 달라도 보통 다른 것이 아닙니다. 자, 우선 생각해 볼 문제는, 과연 우리 자신은 어느 나라를 좋아합니까. 하나님 안 찾는다고 맞아죽는 그 나라가 좋아집니까? 아니면 하나님 안 찾더라도 누구하나 시비 거는 사람 없는 평화롭고 아주 화목스러운, 그저 사람과 사람끼리 사이만 좋으면 아무 탈이 없이 그냥 한평생 무사고로 지낼 수 있는 그런 나라를 우리가 좋아합니까? 우리는 어느 쪽입니까? 우리가 평소에 얼마나 왜곡된 엉터리 같은 인간사와 나 자신에 대한 규정에 젖어 있었습니까? 안일하게 그저 안 믿는 사람과 동일한 그런 사고방식에 젖어있는 우리를 일깨워주는 본문이 바로 오늘13절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시키던 그 지시, 그 근거를 위해서 출애굽기 19장을 한번 보겠습니다. 13절에 보면 하나님과 이스라엘이 만나는 장면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이 하늘나라에 계셔서 하나님이 눈에 보이지 않을 때에는 제 멋대로 하나님 없는 세상인 것처럼 활개치면서 막되게 살아가지만, 막상 하나님께서 시내 산에 강림하시고 이스라엘 백성이 시내산 밑에 좌정을 하니까, 우리가 함부로 입술을 놀리고 혀를 놀리면서 내뱉는 그 하나님이라는 분이 실제 시내 산에서는 얼마나 무섭고 두려운 분인지 상상이 안 갈 정도로 무섭고 두려운 분으로 다가오시는 겁니다. 누구든지 이 산을 더럽히는 자는 내가 가만히 놔두지 않고 죽인다고 선포하시면서 우리에게 다가오시는 거예요.
그런데 하나님 가까이 가기만 하면 남녀노소 모두 죽였는데, 그 무서운 하나님 세계 속에 모세가 벌벌 떨면서 사십일 동안 하나님과 함께 있다가 내려왔습니다. 그런 모세에게 사람이 무섭겠습니까, 인생사가 무섭겠습니까. 사도 바울이 다메섹에서 예수님 만나 가지고 눈이 완전히 가 버렸잖아요. 부활하신 주님을 만나고 난 뒤에 사도 바울이 사람을 겁냈겠습니까, 대통령을 겁냈겠습니까, 안기부, 이단이라는 소리, 교회 세력자 총회장, 누굴 겁냈겠습니까. 사도 바울은 산다는 게 뭔지를 알았습니다. 인간이 뭔가를 알았습니다. 사도 바울은 누구든지 주를 사랑하지 않는 자는 저주를 받는다고 했습니다. 정말 한 마디로 말해서 겁 없이 이야기했습니다. 눈에 아무 것도 뵈는 것도 없고 사람이 감당치 못할 정도로 이야기했습니다.
요한복음19장에 보니까 제자12명이 벌벌 떨면서, 문을 열지도 않았는데, 예수님이 한가운데 나타났습니다. 그러고는 "내니 두려워 말라 평안 하라 나 살아났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도마는 나중에 와서 예수님을 알아보지 못했습니다. 예수님께서 부활했다는 소리를 듣고 거짓말이라고 했습니다. 죽은 사람이 어떻게 부활하느냐고 했습니다. 그런데 그 도마 앞에 갑자기 주님이 나타났습니다. 만져보니 못 자국, 창 자국이었습니다. 그때서야 부활하신 주님을 믿었습니다. 예수님의 부활은 성경책이 아니고 문자가 아니라, 실제로 닫힌 문안에서 부활하신 분이십니다. 부활하신 그 주님을 만난 제자들은 겁없이 살았습니다. 인생이란 무엇이며 사람 사는 게 무엇인가를 이제 마음속에 제대로 정리가 되어있기 때문입니다. 눈에 보이는 세상이 다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요한일서 2장 16절에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은 다 하나님께로 온 것이 아니고 세상으로 왔다는 이 말을 사도 요한은 마음 푸근하게 이야기 할 수 있었습니다. 자기는 이미 그것을 초월했기 때문에. 한마디로 세상사는 것이 겁이 없었습니다. 이 상태를 본문9절에서는 "하나님과 함께 하심" 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과 함께 있다는 것이 무엇을 뜻하는지 오늘본문 16절에 보면 "아사 왕의 모친 마아가가 아세라의 가증한 목상을 만들었으므로 아사가 그 태후의 위를 폐하고 그 우상을 찍고 빻아 기드론 시냇가에서 불살랐으니" 자 여러분 이것이 쉽다고 생각하십니까? 오늘날 현대적 사고에서는 아들이 믿는 종교는 아들 마음대로 믿고, 엄마 종교는 엄마 기분 좋으라고 믿는 것이고, 네 종교 내 종교 간섭하지 않는 것이 우리 민주주의 사회에서 합당 한 거잖아요. 그런데 지금 아들의 왕 입장에서 봤을 때는 이방나라가 아닌, 지금 이스라엘 땅, 하나님의 약속에 의해서 주신 땅에서는 하나님과 함께 있지 아니하면 곧 죽음을 의미한다 이 말입니다. 그 정도로 하나님을 높이고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경외하는 사람만이 하나님 안에서의 인생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자기 엄마가 믿는 아세라 상을 엄마의 위신과 자존심과 정신적인 안식처임을 알면서도 가차없이 부수어 아예 가루를 만들어 버리고, 태후의 위를 폐해버리는 철저함을 보여주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아사 왕의 행동이 대단하다는 말이 아니고, 아사 왕에게는 이런 눈으로 열리게 하신 하나님이 대단했습니다. 그 차이를 아시기 바랍니다.
사도 바울이 하나님 믿는 믿음이 대단한 것이 아니고, 사도 바울을 쥐고 흔드시는 살아 계신 우리 주님이 정말 대단한 분이십니다. 그 잘난 체하고 완전한 자, 교만하고 모든 율법을 다 지켰다고 자부하는 그 사도 바울을 완전히 구렁텅이에 박아서 철저하게 자기 종으로 부리시는 그 주님이 여러분 대단하지 않습니까?
그런 대단한 하나님을 우리는 어떻게 보고 있습니까. 우습게 본다 말입니다. 흔히 행동이 올바르고 행동이 정숙하다는 것을 가지고 믿음이 좋다고 하는데, 그것이 믿음 좋은 것이 아닙니다. 믿음이 좋다고 하는 그 사람이 대단하다는 말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하여튼 하나님의 뜻이라면 끔뻑 죽도록 만들 정도로 강력하게 압박을 하고 통제를 하고 통치를 한다 이 말입니다.
바로 오늘 8절에 "선지자 오뎃의 예언을 듣고"라고 되어 있는데, 누가 그 말을 하나님말씀이라고 곧이곧대로 받아 드리는 사람은 참으로 드뭅니다. 같은 말을 들어도 아사 왕이 이렇게 진리로 받아드릴 수 있는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큰 축복을 받은 것입니다. 하나님 믿지 않는다고 광야에서 많은 사람이 죽었습니다. 출애굽기33장 14절에 보면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내가 친히 가리라 내가 너로 편케 하리라"라고 되어 있거든요. 모세가 혼자 못 가겠으니까 같이 좀 동행해 주면 안 되느냐고 하니까, 하나님은 내가 직접 너희들에게 뛰어들 것이다고 이야기했습니다. 민수기 25장에 보니까 이스라엘 사람 두 사람이 우상을 섬겼어요. 우상을 섬겨서 몇 명 죽었느냐하면 무려 2만4천명이 죽었습니다. 그러니까 이것은 하나님이 함께 하지 아니하면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습니다. 이방나라에서는 그런 현상이 안 일어납니다. 이상스럽게 꼭 하나님이 함께 있는 사람에게만 이런 엄청난 재앙과 형벌이 주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오늘 본문의 결론은 하나님과 함께 있다는 것이 그저 공포로만 찾아오는 것이 아니고, 아사왕처럼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 가, 세상이 어떻게 짜여져서 진행된다는 것을 알았다는 것, 하나님과 함께 있다는 그것이 보약을 먹은 것처럼 든든하다는 것, 이걸 아는 사람한테는 그야말로 겁낼 것이 없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너무 두려워서, 세상을 향하여서는 더 이상 겁날 게 없다는 거예요. 실패해도 겁나지 않고, 망해도 겁나지 않고, 어떤 일이 일어나도 겁나지 않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인생이 무엇이며 산다는 게 무엇이며 어떻게 사는 것이 올바르게 사는가를 아는 사람한테는 두려움 없이 담대하게 나서는 것입니다. 바로 이것이 인생이고 이것이 정상적인 사람입니다.
오늘 성경은 우리에게 진짜 정상적인 사람이 이렇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그러면 성경을 볼 때는 우리가 발견되는데, 이상스럽게 교회 문만 열고 나가버리면 남을 쳐다보며 부러워하고 원망하며 이상하게 마음이 약해지고 짜증을 내며 불평 불만이 나오는 거예요. 이상스럽지요. 그러나 아사 왕은 성전 안에서나 바깥에 나가서나, 졸지도 아니하시고 주무시지도 아니하시는 그 하나님과 진짜 동행하는 사람이었습니다. 어디를 가든 하나님과 동행하는 이런 사람이 정상적인 인간을 아는 사람입니다.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인간이 무엇이며 인생이 무엇인가를 다시 한번 성경을 통해서 우리가 알았습니다. 정말 알고있는 대로 살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과 동행한다는 것을 나도 알고 남이 알 수 있도록 살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비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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