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근호 목사의 제명 소식을 듣고 ] - 2003/3/20 박기삼
이근호 목사의 제명 소식을 듣고 느낀 점
인류는 끊임없이 평화를 위해서 전쟁을 시도하였다.
이 얼마나 모순된 말인가!
그런데도 사람들은 평화를 위한다는 말에 속아
전쟁을 정당하게 생각한다.
마찬가지로 소위 권력의 맛을 알고 돈 맛을 아는 목사들은
성경적인 어떤 근거도 없는 노회니 총회라는 권력 기관에 빌붙어
복음을 위한다는 명목으로 인간의 온갖 욕망을 거룩으로 정당화시키고 있다.
그런데도 사람들은 복음을 위한다는 그들의 말에 속아
그들의 욕망의 꼭두각시 노릇을 하고 있다.
그러면서도 그들은 복음을 위해서 일했노라고 생각하면서 뿌듯해 한다.
이런 자들은 마지막날에
울며 이를 갈게 될 것이다.
하나님의 역사는 천천히 그러나 한 치의 오차도 없으니
누가 그 역사의 그물망에서 빠져나갈 수 있으리요.
주여, 우리들의 어리석음을 불쌍히 여겨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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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만 쓰려니 뭔가 부족하여 출판인으로서 책광고나 하고 나갈까 합니다.
한 번 읽어보시면 우리들이 얼마나 속고 살아왔는지
잘 밝혀질 것입니다.
PAGAN CHRISTIANITY
The Origins of Our Modern Church Practices
by Frank Viola
Have you ever wondered why we Christians do what we do for church every Sunday morning? Have you ever asked yourself any of the following questions: Why do we "dress up" for church? Why does the pastor preach a sermon every Sunday? Why do we have pulpits and pews? Why do we have church buildings, steeples, choirs, and seminaries? Where did these things come from?
그리스도인들이 일요일 아침마다 하는 의례들을 왜 하는지에 대해 의문을 가져보신 적이 있습니까? 다음과 같은 질문을 자문해 보신 적이 있으십니까: 왜 정장차림으로 교회에 갈까? 왜 목사가 일요일마다 설교를 할까? 왜 강대상과 긴의자들이 있을까? 왜 교회 건물, 뾰족탑, 성가대, 신학교가 있을까? 어디서 이런 것들이 유래된 것일까?
This volume makes an outrageous proposal: That most of what we Christians do in our churches has no root in the New Testament! It rather has its origin in pagan culture long after the death of the apostles. As shocking as that sounds, Viola proves his point by documenting every claim he makes. Fully footnoted, Pagan Christianity is the first book ever penned that documents the entire story of our modern church practices.
이 책은 굉장한 제의를 합니다: 그리스도인들이 오늘날 교회에서 하는 대부분의 의례들은 신약교회에서 그 뿌리를 찾을 수가 없습니다! 오히려 사도들이 죽은 이후 이교 문화에 그 기원을 두고 있습니다. 충격적인 이야기이지만, Viola씨는 그의 모든 주장을 문서로 증명하고 있습니다. 완벽한 각주가 포함된 '이교적 기독교'(Pagan Chistianity: 도서출판 대장간에서는 교회가 없다는 책으로 출판될 예정임)는 근대 교회 관례들에 관한 모든 것을 문서화한 최초의 책입니다.
If you are a Christian who is content with status quo "churchianity," then you will not want to read this book. It is reserved for those who are ready to embark on an eye-opening venture that challenges every aspect of their church experience as well as offering a better alternative.
만약 당신이 현재 교회교(churchianity)에 만족하고 있다면 이 책을 읽고 싶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 책은 이미 자신의 교회 경험 전반에 대해 재점검코자하는 모험을 기꺼이 출발하려는 이들을 위해 준비되어 있습니다.
<교회가 없다>
도서출판 대장간
신국판 280쪽 9500원 예정;4월 말 출간 예정
목차
추천의 말: 이 책은 300년 전에 나왔어야 했다
역자의 말: 50년 전에라도 나왔어야 했다
감사의 말: 나온 적이 없는 책
머리말: 어처구니없는 듯한 제안
서론: 우리는 과연 성경대로 해 왔는가?
1. 예배 순서: 콘크리트처럼 굳어진 주일 아침
2. 설교: 건드렸다간 큰일나는 개신교의 신성한 소
3. 교회 건물: 대를 물려온 집 콤플렉스
4. 목사: 지체들의 역할을 훔쳐가는 도적
5. 주일 아침 의상: 문제를 덮는 가리개
6. 음악 사역자들: 조연급 성직자들
7. 십일조와 성직자 사례비: 상처뿐인 지갑
8. 세례(침례)와 주의 만찬: 물 탄 주스같이 된 의식
9. 기독교 교육: 잔뜩 부어 오른 두개골
10. 다시 봐야 될 구세주: 혁명을 일으키시는 예수님
11. 신약성경에의 재 접근: 성경은 그림 맞추기(Jigsaw
Puzzle)가 아니다
대장간에서 박기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