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악과, 생명나무... ] 2005-11-10
[선악과, 생명나무... ] 2005-11-10
이름 : 관리자(IP:122.47.55.30)
선악과 ,생명나무...
이성민 2005-11-10 04:04:16, 조회 : 274, 추천 : 33
에덴동산에 선악과와 생명나무...이걸 상징적으로 봐야합니까
아님 실제 나무라고 보아야합니까?
물론 생명나무는 생명되신 예수님으로 봐야하지만....
해석을 에덴동산의 생명나무는 예수그리스도다...라고 해버리면...
에덴동산의 선악과도 어떤 사람이나 존재로서 봐야할수도 있는데...
어떻게 보아야 하는지 알고 싶습니다.
저는 생명나무를 오실 메시야를 뜻하고 있다고 보지만
정작 창세기의 에덴에 있더 바로 그. 생명나무가 예수님이다라고 해석하기에는 언발란스해서 여쭤봅니다.
일단 생명나무가 나무인것은 맞는것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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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선악과 ,생명나무...
이근호 2005-11-10 08:53:22, 조회 : 304, 추천 : 38
당연히 실제나무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모든 피조물들은 '그리스도'를 드러내는 재료들입니다.(골 1:16-18)
그래서
'생명나무= 예수님'이라고 볼 것이 아니라
'생명나무+선악과 나무=예수님'이라고 봐야 합니다.
즉
생명과 죽음의 주가 되시는 예수님의 기능을 보여주기 위해 하나님께서 만들어놓으신 것입니다.
물론 인간들이 그 나무들과 어떤 관계를 맺느냐를 통해서 예수님의 속성을 좀 더 확연해질 수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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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선악과 ,생명나무...
이성민 2005-11-10 22:56:53, 조회 : 240, 추천 : 37
답변감사합니다 목사님..
생명나무만 예수님이라고 생각했는데
지금 설명하신것을 보니....생명나무+선악과=예수님이 더 탁월한 해석같습니다..
제가 생각한 선악과는 물론 선악의 기능을 한다고는 하지만
넓게 보아서는 정죄의 기능을 가지고 있는 율법일것같다라는 생각도 했는데요..
이 해석은 틀린것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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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선악과 ,생명나무...
이근호 2005-11-11 06:39:37, 조회 : 265, 추천 : 17
하나님만이 아시는 죽음의 실체를 보여준다는 점에서 나중에 율법의 등장으로 보고 그 선악과 기능이 확산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즉
사람만을 겨냥해서 존재하는 선악과와는 달리
율법은 악마의 심판까지 포함하는 약속 성취(창 3:15)와 관련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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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을 잃어버릴수 있나요?
박영호 2005-11-17 15:57:04, 조회 : 260, 추천 : 22
한번 구원받으면 끝까지 구원은 유효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중간에 혹은 나중이라도 예수님을 믿지 않을 경우에는 지금까지 가지고 있었던 구원은 가짜였던것인가요?
구원받을 믿음이 있고, 구원받고 난후에 구원을 이룰 믿음이 따로 존재하는가요?
자신의 행동에 따라서 구원이 왔다 갔다 할수도 있습니까?
그리고 사울은 구원 받았는가요? 분명 하나님의 신이 임했는데, 나중에 그 성신이 떠나갔지 않습니까?^^
신약에 보면 마5:22 형제에게 노하는 자마다 심판을 받는다고 했는데, 이 형제는 그리스도인이라면, 결국 그리스도안에 있다고 하더라도 심판을 받고, 22절 후반절에 형제를 미워하는 자는 지옥불에 들어가게 된다고 했습니다.
위의것은 신천지 이단이 써먹는 구절입니다. 어떻게 답변하면 될까요?
또 하나의 질문은 주기도문에 '대개'라는 것이 삽입되어 있습니다. 성경에는 없는 대개라는 말을 왜 주기도문에 넣었냐고 비판하는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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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구원을 잃어버릴수 있나요?
이근호 2005-11-17 16:29:44, 조회 : 351, 추천 : 35
구원은 인간 것이 아니라 예수님의 것이요 예수님이 지배하고, 통치하는 세계이기 때문에 인간이 잃어버리고 할 입장이 아예 서 있지 못합니다.
산상설교을 지킬 수 있는 인간은 아무도 없습니다.
주기도문은 번역상 '대개' 즉 '그러므로'가 삽입되어 있는 사본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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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심에 관하여 질문
정수태 2005-11-18 16:38:27, 조회 : 205, 추천 : 12
이근호목사님께 오랜 만에 질문을 드립니다.
예수님의 12제자의 회심에 대해
예수님의 12제자들이 주님의 부르심에 응답했을때의 회심의 상태와
십자가의 죽음과 부활 이후의 상태의 회심의 상태가 같은지, 아니면 다르다면 어떻게 다른지를
설명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가롯유다의 경우는 나머지 11제자와는 어떻게 다른지...
구원의 서정이-동일한 다양한 면의 강조라면- 같은 것이라면 제자의 상태는 우리가 어떻게 이해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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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회심에 관하여 질문
이근호 2005-11-18 17:05:47, 조회 : 308, 추천 : 23
'회심'에 대해서 성경상에 나타난 하나님의 관심은
인간의 마음이 예수님의 '주되심 행위'에 따른 필연적 결과로서 바뀌어졌음을 증거하는데 있습니다.
따라서 '누가 회심했다'는 것보다, 누가 회심시켰느냐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습니다.
이는 12제자나 혹은 다른 어떤 인간이라도, '본인 소유의 회심'으로 전환될 수 없는 처지임을 말해주는 겁니다.
이는 또한 '회심'의 표준적 모델을 특정 인간으로 고정시킬 수 없다는 말도 됩니다.
인간적 차원으로 이동시킨 신학적 '회심'이란 성립되지 않습니다.
주님의 유발시킨 회심이란 그냥 '주 안'에 함께 거하는 있는 상태를 두고 말합니다.
예를 들면,
새 아파트에 이사한 새댁을 보고 묻기를, "언제부터 당신의 아파트에 가을이 찾아듭니까?"고 묻는 것과 같습니다.
아파트에 가을이 찾아드는 것을 안 것은 그 새댁이 새 아파트에 입주하고서부터이지만,
이 아파트 단지에 언제부터 가을이 있었고 봄이 있었는지는 그 새댁보고 물을 상황이 아니라 하나님보고 물을 질문입니다.
따라서
"베드로 사도님, 가룟 유다님, 당신들은 언제부터 회심했습니까"라고 묻어 보면,
"언제부터 인가는 하나님한테 물어봐야 하고 제가 '그리스도 안에 있음'을 알게 된 것은 예수님을 만날 때부터 입니다."라고 답변할 것입니다.
그렇다면 "가룟 유다 당신은 아직도 자신이 회심했다고 봅니까?"라고 물어본다면,
"한 때 그렇게 생각했지만 지금은 '회심' 자체도 믿지 않는다"고 대답할 것입니다.
이로서 회심이란 개인이, 자신에게 속한 개인적 영적 속성으로서 간주할 수 있는 대상이 아님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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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자기쪽으로 끌어오는 행위
김대식 (Homepage) 2005-11-18 18:06:39, 조회 : 276, 추천 : 14
소위 자기 쪽으로 끌어오는 모든 행위인 신앙화 신학화 경험화 체험화 간증화 예배화 진리화 성화의 삶화 등등의
모든 것이 결국 자기에게로의 회귀 임에도 전형적인 행위인데 왜 믿음이라고 우기는 것일까요?
진짜 아무리 봐도 이게 바로 믿음의 반대인 행위인데
여기에 믿음이라고 부여하는 모든 조작들은 알수없는 자기 챙기기 즉 자기버리기가 아닌 자기 챙기기에서 비롯되지 않나 싶네요
수많은 사이트나 카페에서 종교인들의 간증이나 그런 회심 비슷한 글을 읽고 배설물 발설하는 것으로(그 자체가 나쁘다는 것이 아님, 교회란 배설물을 토해내는 것이니깐) 상호인정으로 들어간다는 자체가 하도 웃껴서리
물론 지금도 수많은 종교꾼들이 그런 이유로 여기저기에 싸돌아다니며 글을 남기고 교제(에클레시아)라는 이유로 같은편 삼기에 나서는 모습을 볼때에(저 역시도 이글을 통해서 시도하겠죠)
별수 없는 인간이지만
참 감사하게도 주님만은 속지 않으신다는 것이 정말 신나고 기쁠 뿐입니다.
그래서 주님은 이런 인간의 호작질인 방해에도 굴하지 않고 지금도 부지런히 죄인을 찾아서
천군천사들이 웅장하게도 그 죄인 잃어버린 자기양 찾음에 크게 찬양하며 높이 기쁘하는 것은 죄인에게 촛점이 아니라 그 죄인을 모래 속에서 찾았다는 그 목자의 일하심에 그만 할말이 없어 그냥 그냥 마냥 박수치며 놀랍다고 서로 서로 수근 수근 거리며 어쩜 저렇게 하셨을까 라고 놀라워 할 겁니다.
이런 천사들의 간증은 없고 인간들의 조작된 회심과 되도않는 간증으로 사람 꼬시는 일에 주님이 꼬시킴 당하지 않으니
천사들이 얼마나 주님이 대단하다고 수근수근 거릴까요?
(눅 15:10)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와 같이 죄인 하나가 회개하면 하나님의 사자들 앞에 기쁨이 되느니라』
그래서 이 말슴이 실감이 납니다.
(눅 15:7)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와 같이 죄인 하나가 회개하면 하늘에서는 회개할 것 없는 의인 아흔아홉을 인하여 기뻐하는 것보다 더하리라』
회개할 것 없는 의인 아흔아홉보다 죄인을 찾는 목자의 선택 정말 탁월한 선택이겟죠.
무슨 무슨 화 하는 자들은 그저 의인 아흔아홉에 끼이고파 무지 노력하고 심지어 목숨까지 거는 판국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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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심에 관해-답변
정수태 2005-11-20 09:41:50, 조회 : 258, 추천 : 38
이근호목사님의 답변을 통해
회심에 대한 완전한 정리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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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에 대한 질문
이미아 2005-11-25 09:33:26, 조회 : 293, 추천 : 39
잠언 5:1-14절 내용에 대한 해석을 부탁 드립니다.
그리고 잠언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도 부탁 드립니다.
우둔한 자이기에 긴 대답을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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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잠언에 대한 질문
이근호 2005-11-25 11:23:56, 조회 : 366, 추천 : 13
애굽이라는 나라는 항상 이스라엘이 되기 전에 일반적인 인간세계를 실상을 보여주는 곳입니다.
약속의 땅에서 사는 이스라엘과 비교가 되지요.
애굽 나라에서나 통하는 일반적인 인간 세계의 지혜와 이스라엘을 창건하신 여호와 하나님의 지혜가 어떻게 다른 가를 , 이스라엘 후손들은 대대로 알아야 한다는 말입니다.
잠언 5장의 내용은, 애굽의 풍습에 이스라엘 백성이 유혹당하지 말라는 당부요 하나님의 지혜입니다.
아래의 글은 전에 써놓았던 글의 일부입니다. 참고로 하시기 바랍니다.
> 복음으로 본 잠언
사람들은 인생에서 각가지 관계를 겪게 된다. 그 관계 하나 하나 마다 하나님의 지혜를 개입시켜 보는 것이 곧 잠언이다. 잠언는 지혜에 의해서 정해놓은 '마음틀의 제시'라고 할 수 있다. 하나님의 지혜가 담겨 있는 마음이다. 그런데 이 마음은 일반적인 인간의 마음은 과연 어떠한 현격한 차이가 나타나는가? 그것은 일상적인 각종 관계성을 통해서 드러내고자 하는 것이 잠언의 취지이다.
잠언에서는 몇 가지로 분류하고 있다. 자식과 부모과의 관계, 종의 관계, 아내와 남편과의 관계, 친구와의 관계, 이웃과의 관계, 재물과의 관계, 사업 관계 그리고 통치자와의 관계 등이다. 그리고 이러한 관계 정립으로 인해 개별적인 마음가짐이 형성된다. 이 마음가짐에 따라 지혜로운 자의 마음과 어리석은 자의 마음으로 나뉜다. 그리고 이 개인적인 마음가짐 형성을 보고서 여호와 하나님은 잠언 (지혜)로 판정을 내리시는 것이다. 이 과정이 어떠하며 그런 과정은 종착점은 어디인가?
이 절차는 잠언 3장에 잘 요약되어 있다.
잠 3:1 내 아들아 나의 법을 잊어버리지 말고 네 마음으로 나의 명령을 지키라
→잠 3:5 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의뢰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잠 3:7 스스로 지혜롭게 여기지 말찌어다 여호와를 경외하며 악을 떠날찌어다
→잠 3:11 내 아들아 여호와의 징계를 경히 여기지 말라 그 꾸지람을 싫어하지 말라
→잠 3:13 지혜를 얻은 자와 명철을 얻은 자는 복이 있나니
→잠 3:18 지혜는 그 얻은 자에게 생명 나무라 지혜를 가진 자는 복되도다
→잠 3:19 여호와께서는 지혜로 땅을 세우셨으며 명철로 하늘을 굳게 펴셨고
잠언(지혜)란 인간으로 하여금 생명나무와 엮어주시려고 하고 그 생명 나무의 뒷배경에는 모든 것이 지혜로서 천지를 창조했음으로 드러내기 위함이다. 그런데 이 생명 나무로 가는 길에서 꾸지람과 징계가 필요하다. 바로 잠언이란 지혜 차원에서 실행하는 꾸지람의 징계의 기준이 된다.
인간에게 있어 영원한 숙제이다. 왜냐하면 인생사에서 부딪치는 각가지 관계를 통해서 그 때마다 복잡하고 교만한 마음가짐이 형성되기 때문이다. 이 형성된 마음가짐에 대해서 지혜는 계속해서 추궁하고 나무라고 있다. "그것은 지혜가 아니야. 이럴 경우에는 이렇게 하는 것이 지혜이다. 지혜가 너를 살린다." 결국 잠언은, 지혜 앞에서는 인간들은 계속해서 약함과 갈등이 계속해서 유발될 수 밖에 없다는 것을 보인다. 이러한 각가지 결론들이 모여서 잠언을 이룬다. 일단 세상 관계로부터 그다음 마음 가짐 형성으로 이어지고 그 마음에 대한 분명한 판단을 지혜가 내려주시고 결국 이 지혜의 능력의 도움으로 생명 나무에 이른다. 왜 그럴까? 그것은 여호와께서 지혜로 땅을 세웠기 때문이다.
"잠 8:22 여호와께서 그 조화의 시작 곧 태초에 일하시기 전에 나를 가지셨으며
잠 8:23 만세전부터, 상고부터, 땅이 생기기 전부터 내가 세움을 입었나니
잠 8:24 아직 바다가 생기지 아니하였고 큰 샘들이 있기 전에 내가 이미 났으며
잠 8:25 산이 세우심을 입기 전에, 언덕이 생기기 전에 내가 이미 났으니
잠 8:26 하나님이 아직 땅도, 들도, 세상 진토의 근원도 짓지 아니하셨을 때에라
잠 8:27 그가 하늘을 지으시며 궁창으로 해면에 두르실 때에 내가 거기 있었고
잠 8:28 그가 위로 구름 하늘을 견고하게 하시며 바다의 샘들을 힘 있게 하시며
잠 8:29 바다의 한계를 정하여 물로 명령을 거스리지 못하게 하시며 또 땅의 기초를 정하실 때에
잠 8:30 내가 그 곁에 있어서 창조자가 되어 날마다 그 기뻐하신바가 되었으며 항상 그 앞에서 즐거워하였으며
잠 8:31 사람이 거처할 땅에서 즐거워하며 인자들을 기뻐하였었느니라
잠 8:32 아들들아 이제 내게 들으라 내 도를 지키는 자가 복이 있느니라
잠 8:33 훈계를 들어서 지혜를 얻으라 그것을 버리지 말라
잠 8:34 누구든지 내게 들으며 날마다 내 문 곁에서 기다리며 문설주 옆에서 기다리는 자는 복이 있나니
잠 8:35 대저 나를 얻는 자는 생명을 얻고 여호와께 은총을 얻을 것임이니라
잠 8:36 그러나 나를 잃는 자는 자기의 영혼을 해하는 자라 무릇 나를 미워하는 자는 사망을 사랑하느니라"
예수님은 누가복음 7:35에서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다. "지혜는 자기의 모든 자녀로 인하여 옳다 함을 얻느니라" 즉 하나님의 자녀를 지혜의 자녀라고 칭하시고 그 자녀는 또한 오직 예수님을 잠언의 그 지혜로 인정하는 자에 국한하셨다. 그것은 구약 때의 지혜 공급자가 여호와이신데 그 여호와 되시는 일을 예수님이 주님이 되셔서 온전히 다 이루셨기 때문이다.
따라서 잠언은 결국 예수 그리스도의 창조의 영광성과 계시 전달에 있어 고난성을 아울러 나타내시는 말씀이다.
"잠 1:20 지혜가 길거리에서 부르며 광장에서 소리를 높이며
잠 1:21 훤화하는 길 머리에서 소리를 지르며 성문 어귀와 성중에서 그 소리를 발하여 가로되
잠 1:22 너희 어리석은 자들은 어리석음을 좋아하며 거만한 자들은 거만을 기뻐하며 미련한 자들은 지식을 미워하니 어느 때까지 하겠느냐
잠 1:23 나의 책망을 듣고 돌이키라 보라 내가 나의 신을 너희에게 부어주며 나의 말을 너희에게 보이리라
잠 1:24 내가 부를찌라도 너희가 듣기 싫어하였고 내가 손을 펼찌라도 돌아보는 자가 없었고
잠 1:25 도리어 나의 모든 교훈을 멸시하며 나의 책망을 받지 아니하였은 즉
잠 1:26 너희가 재앙을 만날 때에 내가 웃을 것이며 너희에게 두려움이 임할 때에 내가 비웃으리라"
"
이러한 지혜의 고난성과 영광성이 베드로전서 1:10-11에 의하면 앞서 예수님의 영이 임한 결과로 보고 있다.
과연 인간이 어느 정도로 어리석고, 거만하고, 악하고, 게으른지는 일상적인 생활 속을 지혜로 비춰볼 때만 드러난다. 이것이 바로 잠언(구약)이 가지고 있는 율법적 기능이다.
"롬 5:20 율법이 가입한 것은 범죄를 더하게 하려 함이라 그러나 죄가 더한 곳에 은혜가 더욱 넘쳤나니"
1. 자식과의 관계
잠 13:24 초달을 차마 못하는 자는 그 자식을 미워함이라 자식을 사랑하는 자는 근실히 징계하느니라
잠 17:6 손자는 노인의 면류관이요 아비는 자식의 영화니라
잠 19:18 네가 네 아들에게 소망이 있은즉 그를 징계하고 죽일 마음은 두지 말찌니라
잠 19:26 아비를 구박하고 어미를 쫓아 내는 자는 부끄러움을 끼치며 능욕을 부르는 자식이니라
잠 23:24 의인의 아비는 크게 즐거울 것이요 지혜로운 자식을 낳은 자는 그를 인하여 즐거울 것이니라
잠 29:15 채찍과 꾸지람이 지혜를 주거늘 임의로 하게 버려두면 그 자식은 어미를 욕되게 하느니라
잠 29:16 악인이 많아지면 죄도 많아지나니 의인은 그들의 망함을 보리라
잠 29:17 네 자식을 징계하라 그리하면 그가 너를 평안하게 하겠고 또 네 마음에 기쁨을 주리라
2. 종의 관계
잠 12:9 비천히 여김을 받을찌라도 종을 부리는 자는 스스로 높은체 하고도 음식이 핍절한 자보다 나으니라
잠 17:2 슬기로운 종은 주인의 부끄러움을 끼치는 아들을 다스리겠고 또 그 아들들 중에서 유업을 나눠 얻으리라
잠 19:10 미련한 자가 사치하는 것이 적당치 못하거든 하물며 종이 방백을 다스림이랴
잠 29:19 종은 말로만 하면 고치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가 알고도 청종치 아니함이니라
잠 29:21 종을 어렸을 때부터 곱게 양육하면 그가 나중에는 자식인체하리라
잠 30:10 너는 종을 그 상전에게 훼방하지 말라 그가 너를 저주하겠고 너는 죄책을 당할까 두려우니라
잠 30:22 곧 종이 임금된 것과 미련한 자가 배부른 것과 꺼림을 받는 계집이 시집간 것과 계집 종이 주모를 이은 것이니라
3. 아내와의 관계
잠 5:18 네 샘으로 복되게 하라 네가 젊어서 취한 아내를 즐거워하라
잠 6:29 남의 아내와 통간하는 자도 이와 같을 것이라 무릇 그를 만지기만 하는 자도 죄 없게 되지 아니하리라
잠 18:22 아내를 얻는 자는 복을 얻고 여호와께 은총을 받는 자니라
잠 19:13 미련한 아들은 그 아비의 재앙이요 다투는 아내는 이어 떨어지는 물방울이니라
잠 19:14 집과 재물은 조상에게서 상속하거니와 슬기로운 아내는 여호와께로서 말미암느니라
잠 31:10 누가 현숙한 여인을 찾아 얻겠느냐 그 값은 진주보다 더 하니라
잠 31:11 그런 자의 남편의 마음은 그를 믿나니 산업이 핍절치 아니하겠으며
잠 31:12 그런 자는 살아 있는 동안에 그 남편에게 선을 행하고 악을 행치 아니하느니라
4. 친구과의 관계
잠 14:20 가난한 자는 그 이웃에게도 미움을 받게 되나 부요한 자는 친구가 많으니라
잠 17:17 친구는 사랑이 끊이지 아니하고 형제는 위급한 때까지 위하여 났느니라
잠 18:24 많은 친구를 얻는 자는 해를 당하게 되거니와 어떤 친구는 형제보다 친밀하니라
잠 19:4 재물은 많은 친구를 더하게 하나 가난한즉 친구가 끊어지느니라
잠 19:6 너그러운 사람에게는 은혜를 구하는 자가 많고 선물을 주기를 좋아하는 자에게는 사람마다 친구가 되느니라
잠 19:7 가난한 자는 그 형제들에게도 미움을 받거든 하물며 친구야 그를 멀리 아니하겠느냐 따라가며 말하려 할찌라도 그들이 없어졌으리라
잠 27:6 친구의 통책은 충성에서 말미암은 것이나 원수의 자주 입맞춤은 거짓에서 난 것이니라
잠 27:9 기름과 향이 사람의 마음을 즐겁게 하나니 친구의 충성된 권고가 이와 같이 아름다우니라
잠 27:10 네 친구와 네 아비의 친구를 버리지 말며 네 환난날에 형제의 집에 들어가지 말찌어다 가까운 이웃이 먼 형제보다 나으니라
잠 27:17 철이 철을 날카롭게 하는 것 같이 사람이 그 친구의 얼굴을 빛나게 하느니라
5. 이웃과의 관계
잠 3:28 네게 있거든 이웃에게 이르기를 갔다가 다시 오라 내일 주겠노라 하지 말며
잠 3:29 네 이웃이 네 곁에서 안연히 살거든 그를 모해하지 말며
잠 6:1 내 아들아 네가 만일 이웃을 위하여 담보하며 타인을 위하여 보증하였으면
잠 6:3 내 아들아 네가 네 이웃의 손에 빠졌은즉 이같이 하라 너는 곧가서 겸손히 네 이웃에게 간구하여 스스로 구원하되
잠 11:9 사특한 자는 입으로 그 이웃을 망하게 하여도 의인은 그 지식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느니라
잠 11:12 지혜 없는 자는 그 이웃을 멸시하나 명철한 자는 잠잠하느니라
잠 12:26 의인은 그 이웃의 인도자가 되나 악인의 소행은 자기를 미혹하게 하느니라
잠 14:20 가난한 자는 그 이웃에게도 미움을 받게 되나 부요한 자는 친구가 많으니라
잠 14:21 그 이웃을 업신여기는 자는 죄를 범하는 자요 빈곤한 자를 불쌍히 여기는 자는 복이 있는 자니라
잠 16:29 강포한 사람은 그 이웃을 꾀어 불선한 길로 인도하느니라
잠 17:18 지혜 없는 자는 남의 손을 잡고 그 이웃 앞에서 보증이 되느니라
잠 21:10 악인의 마음은 남의 재앙을 원하나니 그 이웃도 그 앞에서 은혜를 입지 못하느니라
잠 24:28 너는 까닭 없이 네 이웃을 쳐서 증인이 되지 말며 네 입술로 속이지 말찌니라
잠 25:9 너는 이웃과 다투거든 변론만 하고 남의 은밀한 일은 누설하지말라
잠 25:18 그 이웃을 쳐서 거짓 증거하는 사람은 방망이요 칼이요 뾰족한 살이니라
잠 26:19 자기 이웃을 속이고 말하기를 내가 희롱하였노라 하는 자도 그러하니라
잠 27:10 네 친구와 네 아비의 친구를 버리지 말며 네 환난날에 형제의 집에 들어가지 말찌어다 가까운 이웃이 먼 형제보다 나으니라
잠 27:14 이른 아침에 큰 소리로 그 이웃을 축복하면 도리어 저주 같이 여기게 되리라
잠 29:5 이웃에게 아첨하는 것은 그의 발 앞에 그물을 치는 것이니라
6. 재물관리
잠 3:9 네 재물과 네 소산물의 처음 익은 열매로 여호와를 공경하라
잠 3:16 그 우편 손에는 장수가 있고 그 좌편 손에는 부귀가 있나니
잠 5:10 두렵건대 타인이 네 재물로 충족하게 되며 네 수고한 것이 외인의 집에 있게 될까 하노라
잠 8:21 이는 나를 사랑하는 자로 재물을 얻어서 그 곳간에 채우게 하려 함이니라
잠 10:2 불의의 재물은 무익하여도 의리는 죽음에서 건지느니라
잠 10:15 부자의 재물은 그의 견고한 성이요 가난한 자의 궁핍은 그의 패망이니라
잠 11:4 재물은 진노하시는 날에 무익하나 의리는 죽음을 면케 하느니라
잠 11:16 유덕한 여자는 존영을 얻고 근면한 남자는 재물을 얻느니라
잠 11:28 자기의 재물을 의지하는 자는 패망하려니와 의인은 푸른 잎사귀 같아서 번성하리라
잠 13:7 스스로 부한체하여도 아무 것도 없는 자가 있고 스스로 가난한체 하여도 재물이 많은 자가 있느니라
잠 13:8 사람의 재물이 그 생명을 속할 수는 있으나 가난한 자는 협박을 받을 일이 없느니라
잠 13:11 망령되이 얻은 재물은 줄어가고 손으로 모은 것은 늘어가느니라
잠 13:22 선인은 그 산업을 자자 손손에게 끼쳐도 죄인의 재물은 의인을 위하여 쌓이느니라
잠 14:24 지혜로운 자의 재물은 그의 면류관이요 미련한 자의 소유는 다만 그 미련한 것이니라
잠 18:11 부자의 재물은 그의 견고한 성이라 그가 높은 성벽 같이 여기느니라
잠 19:4 재물은 많은 친구를 더하게 하나 가난한즉 친구가 끊어지느니라
잠 21:6 속이는 말로 재물을 모으는 것은 죽음을 구하는 것이라 곧 불려다니는 안개니라
잠 22:1 많은 재물보다 명예를 택할 것이요 은이나 금보다 은총을 더욱 택할 것이니라
잠 22:4 겸손과 여호와를 경외함의 보응은 재물과 영광과 생명이니라
잠 23:4 부자되기에 애쓰지 말고 네 사사로운 지혜를 버릴지어다
잠 23:5 네가 어찌 허무한 것에 주목하겠느냐 정녕히 재물은 날개를 내어 하늘에 나는 독수리처럼 날아가리라
잠 27:24 대저 재물은 영영히 있지 못하나니 면류관이 어찌 대대에 있으랴
잠 28:10 정직한 자를 악한 길로 유인하는 자는 스스로 자기 함정에 빠져도 성실한 자는 복을 얻느니라
잠 28:22 악한 눈이 있는 자는 재물을 얻기에만 급하고 빈궁이 자기에게로 임할 줄은 알지 못하느니라
잠 29:3 지혜를 사모하는 자는 아비를 즐겁게 하여도 창기를 사귀는 자는 재물을 없이 하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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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16:28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요?
김창조 2005-11-30 14:42:59, 조회 : 337, 추천 : 35
'죽기전에'는 어떻게 해석해야 하는지 그리고 21절~27절과 이어서 어떻게 주님의 의도를 알수있는지 여쭈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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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마16:28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요?
이근호 2005-11-30 18:16:13, 조회 : 383, 추천 : 24
>예수님의 초라함 속에 엄청난 하늘의 영광스러움이 담겨 있는데, 제자들이 이 방출이 고난과 십자가 모습으로 나타난다는 사실을 모른 것입니다.
고난이 그냥 세상적인 패배성의 표시로 이해된 것이 제자들의 한계였습니다.
예수님은 변화산에서의 영광스러움으로 예수님의 본질을 미리 보여주고자 하는 겁니다.
모든 제자들에게가 아니라 일부의 제자들에게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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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란 좁혀가는 건가요?
김대식 (Homepage) 2005-12-26 12:21:57, 조회 : 242, 추천 : 18
제가 다녔던 교회에서 이런 이야기를 들은적 있습니다.
교회는 여러 교인들이 각자의 하나님을 이미 형성된 상태에서 가지고 와서
그들의 생각들을 좁혀가는 의미로써 공동체가 섬기는 입장이 되어야 한다는(특히 성경지식공부 프로그램-설교)
그런 이야기를 하더군요. 그런데 실상 모든 교회가 다 그러더군요.
그런데 말입니다. 제가 처음 교회 다닐때에 오히려 몰랐던 그런 잡다한 하나님 상을
교회 다님으로 인해 점점 길들여지듯 주입이 되던데요.
중간에 들어와서 그런지 하여튼 그랬습니다.
질문은 이겁니다.
교회란 그런 여러 생각을 좁혀서 하나의 의미로 좁혀 가는 겁니까?
좁혀가는 하나 됨에 모든 것이 동원되어 진행되듯 말이죠.
아니면, 아예 처음부터 하나되어가자는 자체를 제거함으로
하나 될 수 없는 그 내막을 알려주는, 교회 자체도 부정하는
예수님과 나 사이에 어떤 것도 끼여들지 못하도록 부서뜨리는
심지어 바로 그것을 알려주는 교회마저도
(이것을 알려주기 위해 날마다 교회를 부수고 날마다 교회를 세우시는)
좁혀나가는 의미인가요? 아니면 뒤의 의미인가요? 아니면 어떤 이는 이 두가지 속성을 다 갖춘 그런건가요?
전혀 다른 의미도 있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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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교회란 좁혀가는 건가요?
이근호 2005-12-26 16:31:50, 조회 : 264, 추천 : 11
교회 뿐만아니라 모든 인간들의 모임이 다 그러합니다.
이것을 '사회성의 진화'라고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혼란 단계에서 안정 단계로 접어들고, 일단 안정 단계에서 안일 단계로 접어들면 권태가 발생합니다.
이 권태를 못이기고 자극을 원하는 무리들이 생겨나지만 아직 때가 안되었다가
이런 상태에서 예상못한 돌발적인 사건 하나가 일어나면 그것이 계기가 되어 소급하여 조직의 사상을 전복하고자 하는 운동으로 이어지고 조직은 새로운 사상으로 무장된 집권세력이 장악하게 됩니다.
자유주의 성향의 노무현 정권이 그러합니다.
그리고 그 조직은 새로운 패러다임을 조직원을 대상으로 강요하게 됩니다.
소위 '종교사학파'에서 주장하는 이스라엘 역사, 계시의 역사와 같은 논리에서 비롯됩니다.
정반합의 변증법적 진화로 역사를 해명할 수 있다고 보고 있는 겁니다.
좋게 말해서
인간들의 자체적인 '반성' 행위가 긍정적인 사회 발전의 원동력이 된다는 이론입니다.
그런데 교회가 이런 굴레에서 해방하려고 한다면
그 중심인물이 되는 목사가
철저하게
자신을 더욱더 부인하는 모습을 보여야 합니다.
즉
"나는 지금 당장 죽어도 될 정도로 아무짝도 소용없는 존재이다"라는 철저한 자기 부인의 자세로 살아가야 합니다.
그렇지 아니하면
"내가 아니면 이 올바른 교회도 곧장 이단 교회 될거야"라고 나서게 될 것이 뻔합니다.
세상이 어떤 모습으로 자신의 교회 존재를 정당화하든지간에
성도는 오직 '그리스도 몸'이 하나 밖에 없음을 인정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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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교회란 좁혀가는 건가요?
김대식 2006-01-23 10:05:34, 조회 : 140, 추천 : 20
십자가는 역사 속에서 개별(개인)적인 분리 입니까? 아니면 하나 밖에 없는 그리스도의 몸으로써 하나로 묵어서 부인하는 묵여진 분리 입니까?
자기 부인 이라는 그 자기가 개인인가요?
그리스도의 몸을 염두한 지체로써 자기 인가요?
야곱이 얍복강가에서의 씨름이 개인입니까?
이스라엘 전체 입니까?
아 헷갈리넹
질문 하는 제가 말이 안된다 라는 생각인데
야곱 속의 이스라엘 전체도 되기도 할 터이고 개인으로 봐서는 개인이고 전체로 보면 또 전체고 이래도 되고 저래도 되고
역사 속에서 말이죠
아니면 아예 역사를 깡그리 무시하고 묵시만 딸랑 챙기는?
눈에 보이는 교회를 무시할 것인가? 아니 할 것인가?
(목사님을 보니깐요 어떤 면에서는 교회(개별적인 아닌-여러 눈에 보이는 사람)도 자기부인의 십자가로 몰아가는 복음증거인지?
아예 그런 교회를 내 소관이 아닌 주님 소관이다는 교회 할 마음이 전혀 없는 복음증거인지?
제가 보기엔 두 모습 다 보이던데.
그러고보니 목사 입장에서는 이 처음의 문장이 양쪽 다 더더욱 생각해봐야할 입장인것 같은데요? 목사 자신과 교회
(십자가는 역사 속에서 개별(개인)적인 분리 입니까? 아니면 하나 밖에 없는 그리스도의 몸으로써 한데 묵여진 분리 입니까?)
이런 의미에서 양발 차기는 또 어떻게 생각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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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교회란 좁혀가는 건가요?
이근호 2006-01-23 14:23:12, 조회 : 194, 추천 : 39
자신이 먼저 자신으로부터 이별하면 그 모든 의문은 다 풀리게 됩니다.
자신을 자기가 포기하시고 그냥 놔두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자아의 주인은 따로 있다는 사실이 성도에게는 외부로 드러나게 현상이 됩니다.
그렇지 않고 나를 먼저 생각하니, 나와 연관된 십자가와 나와 연관된 복음과 나와 연관된 그리스도와 나와 연관된 교회와 나와 연관된 그리스도 몸을 우선적으로 챙기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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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아 ! 왜 ? ~~
김대식 2006-01-23 20:30:09, 조회 : 224, 추천 : 37
참으로 목사님 지독하게 고집 세십니다.
계속 바보 되라고만 일관된 답변을 하시는데? 좀 다른 답변 좀 안되나요
누가 바보 될려고 하는자가 어디있습니까?
일관되게 불가능한 것만 들이대시니 원 ! 쩝쩝 .......
어떤 면에서는 그 바보 됨이 처세술처럼 느껴질때도 있습니다.
다들 너무 똑똑하고 서로가 안질려고 손해 안볼려고 기세 등등하게 온갖 수단을 다 이용하는 판국에
바보 되라뇨?
한가지 놀라운 점은 이겁니다.
그렇게들 바보 되라고 하던 목사들이 많았습니다.(목사 자기는 때려죽어도 바보 안될려고 몸부림치면서 마치 도딱는 계룡산 도사처럼 바보가 되어야 하느니라~~)
그래놓고 그 바보로 삼아 그 바보들을 자기 밥풀떼기로 요놈 저놈 다 바보로 만들던데
의외로
목사님 같은 경우는 오히려 아무도 건드리지 않고 시비거는자도 없거늘
(오히려 반대로 기반을 든든하게 다져주고자 주변에서 서로 받들어 모실려는 판국에)
왜 스스로 밑둥치를 짜를려고 합니까?(아니 누가 건드리지도 않는데 말이죠)
최근 몇 달전 부터의 설교 강의 더더욱 다 그런 내용 뿐이던데요
왜 그렇게 바보가 될려고 하시는지요?
그래서 저도 흉내를 좀 내어봤습니다. 목사님은 평상시인지는 모르겠지만
전 살아볼려고 위기 모면해 보고자 말입니다.
아 ! 왜 ? ~~~ 나는 안되는 거죠
참으로 감사하고 기쁜 것은
불가능을 늘 제시한다는 겁니다.
믿는다는 것이 얼마나 이렇게 불가능한 것임을
성도 됨이 원천 차단된 것임을
온갖 가능성을 제시하는 종교 사기의 실체를 알게되는
종교꾼으로서 파악하는 2초가 되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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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아 ! 왜 ? ~~
이근호 2006-01-24 06:43:01, 조회 : 253, 추천 : 38
>하나님이 지금 당장 자신을 죽이신다고 할지라도 그것마저 고마운 일이요 감사하는 일로 반길 줄 알아야 합니다.
그렇지 아니하면 세상과 교회와 자기 인생에 대해서 계속 미련만 쌓이게 됩니다.
따라서 아직 목숨이 붙어있을 동안에는 '봉사'만 있을 뿐이지
나를 위한 '나만의 것을 소유하기'라는 노림수는 부질없는 것입니다.
유사 성도들은
여유롭고 한가하게, 그리고 하나님 앞에서도 당당하게 자신의 행복을 마음껏 즐길 합당한 이유를 보장받기 위해서 '복음 확보' '진리 확보' '진리 수집'에 나서지만 그것 또한 자기만을 최종 섬기겠다는 '소유 행위'에 불과합니다.
남에게 이러저리 뜯어먹히는 삶으로 만드시는 것이 성도를 향한 우리 주님의 전략이라고 봅니다.
"너희들이 내 쓴 잔을 마실 수 있느냐?"(마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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