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느낌
오늘 교회에 가서 목사님을 통하여 귀하에 대한 소개를 받았습니다. 구자면 님을 연줄로 하여, 이근호 목사님의 설교 테이프를 가지러 오실 겸 우리교회 수요 예배에 우연히 참석할 기회를 가지실 뻔한 분이 신 것을 알았습니다. 마침 귀하께서 우리교회에 들리시던 날은때마침 몇 가정들이 빠져 교회 분위기가 설렁하였습니다. 이 분위기를 보시고 귀하께서 안타까워 그 기분을 글로 올리신 것 같습니다. 그런데 저는, 귀하를 우리교회 주변에 사시는 분으로서 흥미삼아 교회를 기웃거리는 사람으로 오해하여 교회를 찾는 마음 가짐에 대해 몇 자 적었습니다.저가 그 날 있었다면, 구자면님의 연줄로 우리교회를 찾으신 분에게강권으로 붙들어(?) 차 한잔이라도 대접해 드릴 것을.......무례한 점 용서하시길 바람니다.평강의 날들이 되시길...우리교회 장로 조규현================================ ┼ ▨ Re..느낌 - 정 뻥 ┼ 조심스럽게 표현한다고 했는데.... 주제넘지 않았나 싶어 올린 글을 보고 또 보고 하면서 수정을 거듭했습니다.제가 아는 사람의 표현에 의하면 교회는 아무나 가는 데가 아니라고 합니다. 명상음악이 더 좋다고 떠들 때마다 그렇게 아무렇지 않게, 자신은 그야말로 늘 천사인 척 하고 전 악마취급 하면서 내뱉곤 합니다. 그래도 전 악마라는 말이 듣기 싫습니다. 부처님이 좋다면서 왜 악마라는 표현에 거부감을 갖는지 모르겠다는 비아냥 섞인 반박이 바로 돌아오지만 그래도 하여튼 전 악마라는 말이 듣기 싫습니다.제 글이 주제 넘었더라도 너그럽게 보아 주십시오. 타칭 '가라지'의 느낌에 불과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