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 노회>의 뜻은?] 2004-09-09
[<개혁 노회>의 뜻은?] 2004-09-09
이름 : 관리자(IP:122.47.55.30)
<개혁 노회>의 뜻은?
신현복 2004-09-09 02:17:44, 조회 : 229, 추천 : 36
<우리교회> 게시판에서 소식을 들었습니다.
<영남 노회>가 <대한 예수교 장로회 개혁 노회>로 명칭이 바뀌었다고 하는군요.
<개혁 노회>로 이름이 바뀌게 된 취지가 궁금합니다.
여기에서 <개혁>이란 무엇을 '개혁'하기 위한 <개혁>인지요?
이것은 <개혁 노회>의 노선과 어떤 관계가 있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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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개혁 노회>의 뜻은?
이근호 2004-09-09 07:04:49, 조회 : 345, 추천 : 41
별 뜻이 없습니다.
단지
'영남 노회'가 지역적으로 편중된 느낌이 들어서
바꾸자는 의견이 우세해
흔히 통용되는 이름으로 전환했을 뿐입니다.
기존의
'개혁 교단'하고도 물론
아무런 상관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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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로새서의 만물인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이 무엇이라고 보시는 지요.(골1:16)
김인찬 2004-09-09 10:27:18, 조회 : 208, 추천 : 59
샬롬~
창조에 대해서 생각하고 있는데.. 이 구절이 구체적으로 무엇을 의미하는 지 궁금해서 질문 드립니다.
그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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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골로새서의 만물인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이 무엇이라고 보시는 지요.(골1:16)
이근호 2004-09-09 10:39:04, 조회 : 274, 추천 : 37
사람들은 시각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지금은 보이지 않던 것도 혹시 나중에 보일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보이던 것들도
나중에 사라져 버릴 수도 있습니다.
인간의 자연 관찰은
그만큼 한계가 있습니다.
하지만
어쨌든 하나님의 창조세계는
인간의 시각의 한계를 초월한 범주라는 겁니다.
특히
영적인 세계는 성령으로 인해 보여주셔야만 알 수 있습니다.
이것까지
하나님은 예수님 중심으로 유지되고 창조되었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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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적 칭의의 의미와 칭의라는 용어에 대해서
박철현 2004-09-17 02:29:20, 조회 : 214, 추천 : 50
어디서 "법정적 칭의"라는 표현을 봤는데 이 의미가 단순히 "법적으로 의롭다 칭한다"는 의미인가요?
게시판을 검색해보니 "칭의"라는 표현 자체가 인간중심의 발상에서 나온 것이라고 읽은 것 같은데,
이는 "칭의"라는 개념이 인간의 구원이나 성화에 관심을 두고 나온 표현이라서 그런가요?
만약 칭의라는 표현이 부적절하다면 어떤식으로 생각을 전환해서 표현하는 것이 적절할까요?
간단한 설명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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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법정적 칭의의 의미와 칭의라는 용어에 대해서
이근호 2004-09-17 07:37:49, 조회 : 268, 추천 : 33
>질적으로 참 중요한 질문을 해주셨습니다.
'법정적 칭의'라는 것은 성경에서 도저히 나올 수 없는 말입니다.
인간들이 제멋대로 꾸며낸 말입니다.
그리고
귀하의 질문처럼
'칭의'라는 말도 인간들이 멋대로 지어낸 말입니다.
성경에서 '의'(義)란
하나님의 소원이지 결코 인간들의 소원을 하나님께서 들어주시는 방식으로 제공되는 것이 아닙니다.
그 증거가
성경에서의 의(義)는
'예수 안'에서만 통하는 의입니다.
즉
인간 소유용으로 전환되는 의가 아니라는 점입니다.
따라서
예수믿고 의인되었다고해서
인간이 자기가 원할 때
의를 행할 수 있다는 것으로 오해하시면 큰일 납니다.
인간은 오로지 죄 밖에 안나옵니다.
성도가 죄를 짓는다는 말이 아니라 (성도는 죄를 지을 수는 것이 아니라 죄로 나오게 되어 있음)
성도 전체의 행위를
이미 죄라고 규정했다는 뜻입니다.
그것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은 의라고 규정해 주시는 겁니다.
(구약 언약에서 이미 이점은 가능했습니다. 즉 죄로 나오는 것이 의로 규정받는 것을 가지고 로마서 4장에서는 언약의 완성태가 '은혜'로 인하여 제공된 결과로 보고 있습니다.)
예수님과 하나님 아버지의 관계 자체가 의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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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과 나의 생활이 어떻게 연관이 있나요?
이종규 2004-09-20 11:58:12, 조회 : 278, 추천 : 33
목사님의 저서 "십자가를 아십니까?"를 읽고 난 후에 생긴 의문점입니다.
하나님은 언약에 따라 움직이시는 분이고 그 언약에 따라 인간을 구원하신다는 내용이었습니다.
따라서 인간은 구원에 전혀 개입할 존재가 아니며, 개입할 수도 없고, 개입하는 것은 곧 자아의 교만이라는 말씀에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인간 스스로가 의를 만들어 낼 수 없으니까요...
구원은 하나님의 의(핵심은 바로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로서 이루신 하나님의 의)로서만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그럼 하나님은 하나님이 구원할 자를 구원할 것이므로 인간이 하나님의를 알고 있다는 것 자체 역시 아무런 의미가 없다고 생각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목사님은 왜 그토록 하나님의 의에 대하여 설명하고 계시는 겁니까?
만약, 하나님의 의를 모르는 자에겐 구원이 없다하면 하나님의 의를 알기위한 인간의 노력은 어떻게 설명할 수 있습니까? 분명 구원에 관한 인간의 노력들은 죄일텐데요...
저는 약 20년정도 교회를 다니다가 목사님의 말씀을 듣고 다니는것을 그만두려고 하는 상태입니다.
제가 그토록 노력하던 것들이 목사님의 책을 일고 한순간에 무너져 버렸습니다. 그 힘겨운 봉사와 기도생활(?)도 이젠 자아의 의(?)를 이루려 했던 모습에 불과한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또한 저는 죄의 무감각 상태에 있습니다. 하나님의 의를 모르는 인간의 활동, 삶 그자체가 죄인데 무엇을,어떻게 행한들 어떠하랴 라는 심정에서 말이죠...
죄를 범하지 않기위한 노력들이 한마디로 허무하다는 생각때문입니다.
제가 이렇게 방탕하게 생활해도 하나님의 의는 구원하실수 있다는 생각이 날 사로잡습니다. 반대로, 구원할 자가 아니라면 저는 그저 왔다가는 하나의 불쌍한 인생일 뿐입니다. ^^.
목사님의 답변 간절히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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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구원과 나의 생활이 어떻게 연관이 있나요?
이근호 2004-09-21 11:21:52, 조회 : 335, 추천 : 37
>절간에 20년을 다니든 30년을 봉사하든 천국과 상관없는 것처럼
복음없이 산 세월이 아무리 길든 짧든 그것은 딴 동네이야기입니다.
복음의 기쁨은 과거의 모든 허송세월을 느끈하게 보상하고 남음이 있습니다.
한 가지 다시 생각할 것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의(義)은 우리 소유용도 아니요 지식용도 아니라 도리어 하나님의 의가 우리를 소유하게 됩니다.
이 때부터 하나남의 의(義)는 자체적으로 능력을 발휘하여 우리를 이끌게 되는데
그 결과는
우리의 죄성과 더불어 은혜성을 함께 드러내어
우리 자체가 아예 '언약 백성'이 되게 하는 겁니다. (마치 옛날 이스라엘 성도들처럼 말입니다.)
쉽게 말해서
전에는, "이런 것까지 설마 죄가 되겠느냐"라고 안일했던 것이
성도가 의(義)의 종이 되고 난 뒤부터는, "아하, 성경에 비쳐보니 이것까지 죄였구나"라는 것을 깨닫게하여
주님의 속죄의 은총을 더욱 깊이 느끼게 합니다.
이처럼
참된 성도는
언약의 사람이 되었기에
언약의 은혜 안에서
의라고 여기는 것도 죄라고 드러내신 식으로 인도함을 받고
여기에 비해
성도가 아닌 자는
죄인인 자신을 더욱 더 의인되게 하려고 시도하게 됩니다.
이 사람들은 다른 신을 믿고 있는 이단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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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구원과 나의 생활이 어떻게 연관이 있나요?
이종규 2004-09-21 14:29:07, 조회 : 311, 추천 : 27
답변하여주시는 목사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답변말씀중에,
[ >이 때부터 하나남의 의(義)는 자체적으로 능력을 발휘하여 우리를 이끌게 되는데 ]
"하나님의 의(義)가 우리를 소유하게 하는 때"가 언제인지 알 수 있는겁니까? 구원은 오직 하나님만이 알바 아닌가요? 왜냐하면 우리가 구원을 판단할 수있는 존재들이 아니니까요.
전 제 삶이 죄악 자체인것을 압니다. 알면서도 여전히 죄악가운데서 허우적거리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의(義). 곧 예수그리스도의 공로를 인정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죄악자체이더군요..
목사님의 말씀 중 ""아하, 성경에 비쳐보니 이것까지 죄였구나""라는 말씀을 여전히 느끼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몸서리쳐집니다. (조금 과장해서 죽고싶어집니다. ^^ )
결국 '언약백성'이란 죄악 자체의 자아를 깨닫고 살아가는 것이고, 언약자체의 개입에 따라 그냥 살아가게 되는 것이군요. 성도의 삶이란 죄악이 가득한 자아를 보며 괴로워하고 또 이러한 죄악이 가득한 자아를 구원한 십자가의 은혜를 보며 살아간다(?) 이말씀이군요??
다시 질문으로 돌아가면요,
(질문 1)
저처럼 하나님의 의가 저를 언제 소유한 것인지 모르는 사람도 있는가요?? 아니면 하나님의 의가 저를 소유하지 않아서 저는 알 수 없는 것인가요?
그리고 언약백성이라고 해도 여전히 죄악자체의 자아인가요??
(질문 2)
[ >하나님의 의(義)는 우리 소유용도 아니요 지식용도 아니라 도리어 하나님의 의가 우리를 소유하게 됩니다. ]
위의 목사님 말씀은 하나님의 의(義)는 우리가 소유하는 것도 아니고 지식으로 알기위한 것도 아니라는 뜻으로 이해됩니다만
목사님은 왜 그토록 하나님의 義만을 증거.전달하려하고, '다른 복음'을 전하는 자들에게는 불같이 단호하게 No.!!!라고 말씀하시는 것입니까? 우리가 지식으로 아는 것도 아닌 하나님의 義를 그토록 알리려(증거하려)고 하시는 목사님을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이것이 구원을 이해하는 것과 전혀 관계가 없다고 하셔도 궁금한 것을 알고싶을 따름입니다. ^^
다시한번, 목사님의 답변에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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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구원과 나의 생활이 어떻게 연관이 있나요?
이근호 2004-09-21 15:39:53, 조회 : 332, 추천 : 38
>성령님의 소원은
성도는 예수님의 의(義)의 증인이 되기를 원합니다.
왜냐하면
복음이란
하나님을 증거하기 위함이지
인간을 구원하기 위한 용도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성도로 택함을 받은 자는
자신의 구원보다 우선
예수님의 의를 증거하게 됩니다.
예수님의 의를 아는 본인만이 압니다.
그런데 그 시점은
본인도 모릅니다.
왜냐하면
사람의 기억력이란 모호하고 과장되고 과시하기 위한 용도로 편집되기 일수 이기 때문입니다.
즉
얼마든지 자기 신앙을 위장하기 술책으로 동원되는 겁니다.
단
공통적인 점은
창세 전에 이미
택함을 받았다는 사실을 성경을 통해서 이미 믿어져 있다는 점에 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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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이의 질문과 어떤목사님의 답 (답이 맞는지요)
하복숙 2004-09-24 19:27:23, 조회 : 317, 추천 : 26
질문:
천년왕국이 완전한 구원이 아니고 임시구원인걸로 압니다.
그런데 질문드릴것은,
천년왕국 후 / 백보좌심판 전 에 구원받으려면 어떻게 해야되는지요?
백보좌심판에서는 천국으로향하는길이 좁다는것을 알고있는데, 영생의 천국에 잘 들어가려면 어떻게해야되는지 알고싶습니다.
답:
* 천년왕국에서는 어떻게 구원 받는가?
천년왕국은 임시구원의 장소가 아닙니다. 천년왕국은 주님이 오실 때까지 살아 있는 성도들을 위한 지상의 천년 동안의 그리스도의 왕국입니다. 그래서 그곳엔 생명책에 기록되어 그때까지 생존하여 공중휴거된 모든 성도들이 들어가 그리스도와 함께 천년 동안 살아갑니다.
그런데 그곳에서 태어나는 2세들의 구원문제입니다. 천년왕국에서는 천년의 긴 세월, 죽음이 없이 생산만 되기 때문에 그 수효가 바다의 모래와 같이 많이 번성하게 됩니다. 그렇다고 그 사람들이 모두 구원을 받는 것은 아닙니다.
무저갱에 1천년간 갇혀 있었던 마귀가 풀려나와 이 세상(천년왕국)을 다시 한번 미혹하게 됩니다. 이 때 마귀의 미혹에 넘어가 마귀를 따라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의 수가 바다 모래 같다고 했습니다. 이들은 하늘에서 내려오는 불로 소멸됩니다. 이들은 곧 있을 백보좌 심판시에 사망의 부활로 살아나 둘째사망에 던져지게 됩니다.
형제의 경우, 절대로 염려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만약 주님이 다시 오실 그때까지 살아 계시다면 구원 받은 몸으로 천년왕국에 들어가게 되므로 백보좌 심판 때, 생명의 부활로 살아나 영원한 천국의 축복된 생활로 들어가게 됩니다. 만약 형제께서 천년왕국에 들어가 가정을 가지게 되면 자녀들의 신앙교육을 잘 시켜 천년왕국 종말에 마귀에게 미혹 받아 하나님을 대적하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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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어떤이의 질문과 어떤목사님의 답 (답이 맞는지요)
이근호 2004-09-24 22:44:44, 조회 : 273, 추천 : 37
둘 다 정신이상자 수준입니다.
성경에서의 천국은, 예수님께서 새언약으로 통치하는 세계입니다.
여기에는
인간이 구원받고자 하는 요구를 거부합니다.
인간은 아예 구원받을 요구할 자격도 없습니다.
그저 예수님의 성령에 의해서만 수용될 뿐입니다.
천년 왕국이란
천국을 역사를 초월한 숫자로 표시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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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사 음식에대하여?
하복숙 2004-09-25 14:34:28, 조회 : 255, 추천 : 32
고전 10장
어떤분은 상에 올려진 것은 먹으면 안된다는데
상에 올려진 것이나 올려지지 않은 것이나 똑같지 않습니까?
우상을 숭배하는 사람은 우상을 위해 준비한 것인데 그게 그거 아닙니까
저는 양심의 꺼리김이 없이 그냥 먹습니다.
우상은 인간이 만든 것이라 저에게는 존재의 가치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양심의 꺼린다는 차체가 없습니다.
그래도 혹 너무 무식하게 모르면서 그러면 안될 것 같고 해서....
혹 제가 뭘 잘못 알고 있는 것입니까? 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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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제사 음식에대하여?
이근호 2004-09-25 15:03:47, 조회 : 350, 추천 : 36
>배 터지게 먹으시기 바랍니다.
맛있게 먹으시기 바랍니다.
소화제는 구비하시고요.
왜 먹느냐고 옆에서 누구 묻거든,
"하나님이 주신 것이 얼마나 맛있는지 도저히 참을 수 없었노라"고 말씀하시기 바랍니다.
단
제사 음식 먹는다고 하나님께 영광이 아니요,
제사 음식 안 먹는다고 하나님께 영광이 아니라
모든 것이 십자가 자신 예수께로부터 오신 것임을 마음 속에 담을 때 그것이 영광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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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하고오랫만에 와서 둘러보던중 궁금한것이 있어서..
김동군 2004-09-25 21:48:16, 조회 : 354, 추천 : 36
더 많이 둘러보고 공부해야 하겠지만 우선 맥을 잡고 싶어 궁금했던것 올립니다.
첫째 , 예수교 장로회 영남 노회 ( 개혁 노회) -(이런 표기가 맞는지 모르겠지만) 어떤 차이점이 있습니까 일반 예수교 장로회 랑은.. 무지 많다면 대표적인 특징하나라도 알고 싶습니다.
둘째, 추석을 맞는데 저희 집은 5년정도부터 추모예배를 드립니다. 예배순서대로 예배를드립니다. 성경말씀을 나누고 그거에 대해 조상을 추모하는것보다 기도하자, 비전을 찾자 말씀보자 이런 말씀들을 나눕니다. 제가 사역자도 아니지만 제가 인도를 하고 있습니다. (좀길어 죄송합니다.)
질문은 이런게 괜찮은건지요? (예배의 인도,예화와 말씀등으로 가족의 화목방향설정)
아니 저것보다 더큰 문제는 음식을 차려놓고 예배를 드립니다. 한쪽에 상을 붙여 놓고.. 그러면 안된다는것을 어디서 봤는데 부모님이 예전 제사지내시던 분이라 수저도 예배중에 두들기고 합니다.(요즘은 안하시는데) 음식의에 저분도 놓고 수저꼽고... 이런거 하면안되는줄아는데 수십년도안 제사를 지내신분이라..
이런 문제를 고칠수 있는 확실한 이야기 좀해주십시요.
셋째, 가인의 결혼 문제 입니다. 가인은 누구와 결혼을 했나요?
제 성경책엔 아담과 하와의 자녀중 인 딸과 결혼을 했다고 나왔습니다.(온누리 교회성경)
어떤 싸이트에선 창세기 일장과 이장의 관점이 틀리다 머 이런 이야기 하면서 사람을 만들어 놓고 어떤 특정한곳에 에덴동산을 만들어 흙과생기로 만들었다.그래서 가인은 먼저 만들어 놓은 사람과 결혼했다 (제 생각엔 좀 이단같다는생각이 많습니다만)-고등학교때 듣기론 이렇게 들었거든요. 땅을 관리할사람이 없어 아담을 창조하고 하와도 창조하였다. 예수님과 하나님은 믿지만 성경 글자 그대로 봤을땐 두번째 가 맞는듯합니다. 설명좀 부탁드립니다. (관련싸이트www.bible114.com 에서 주제별토론 -창세기 두사람-창세기참모습2-첫째사람둘째사람) ㅡ 스타우로스연구원 분들과 목사님들이 담당하시는 싸이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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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가입하고오랫만에 와서 둘러보던중 궁금한것이 있어서..
이근호 2004-09-26 08:10:22, 조회 : 345, 추천 : 38
1. 차이 없습니다. 특징없습니다. 그냥 사람들이 모여놓고 이름하나 붙인 것입니다.
2. 고칠 필요도 없습니다.
그리고 성도라면 그 어떤 기회를 통해서 복음만을 전해야 합니다.
예를 들면 "추도 예배는 쓸데없고, 단지 우리가 살아 있어도 실은 죽은 존재에 불과합니다. 죽은 사람 걱정보다 소위 살아았다는 자들의 주제 파악이 시급합니다"라는 식으로 설교하시면 됩니다.
3. 가인은 사람하고 결혼했습니다.
동물하고는 하지를 안했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그 사람은 오로지 사람에게서 나왔을 것입니다.
따라서 최초의 사람인 아담과 하와의 후손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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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죄
장하련 2004-10-14 17:49:22, 조회 : 219, 추천 : 44
군대에 있을 때 목사님의 설교로부터 들은 말씀 중에 의문이 생겨 질문합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죽으심으로 우리의 원죄는 없어졌고 예수님 이후에 태어나는 사람은 원죄가 아닌 자범죄에 의해서 판단을 받는다고 들었습니다. 맞는 말인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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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원죄
이근호 2004-10-14 18:47:09, 조회 : 256, 추천 : 37
원죄라는 것은 없습니다. 따라서 당연히 자범죄라는 것도 없습니다.
오직 '죄'만 있습니다.
모든 죄는 그리스도 안에서 사라집니다.
그리고 예수님 안에서 의만 입혀집니다.
이 의(義)가 무엇인가에 따라
죄가 무엇인가가 결정됩니다.
그 이유는
그리스도 십자가 앞에 선 적이 없는 자는
의가 뭔지, 하나님이 뭔지, 죄가 뭔지, 예수님이 뭔지, 구원이 뭔지 전혀 모르게 되어 있습니다.
이것을 가지고 소위
'교회를 위한 신학'이라고 신학교 교수들은 뿌듯해 하고 있습니다. (성경이 자기들 밥벌이용이니까)
그저 종교성과 윤리성만 알고 있을 뿐입니다.
원죄와 자범죄를 구분하는 것은,
종교성+윤리성=구원을 이루어보겠다는 헛된 시도에 불과합니다.
죄란, 새언약의 완성(예수님) 앞에서 자기 의를 포기하지 성향을 말합니다.
인간들이 자기 의를 포기하지 않는 이유는,
자기 의를 근거로 하나님으로부터 당당하고 정당하게 복과 행운을 따내려는 종교욕구 때문입니다.
그래서
교회사를 통해 교회들마다
이 종교성을 상품으로 걸고 사람들을 끌어모으기 위해
원죄와 자범죄를 구분해놓고서, 자범죄를 가지고 인간이 영혼을 교회가 장악해 보겠다는 마음 먹은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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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히 알려주세요.
김종선 2004-10-17 22:22:53, 조회 : 215, 추천 : 32
자주 뵙지 못 하였습니다. 건강하실줄 믿습니다.
어느 목사님께서 기독교 예수교 장로회의 명칭에 대하여 조직신학적으로 예수교를 쓰면 안된다 라고 말씀하시며
그 이유는 예수라는 이름 자체는 제물로서의 이름이므로 예수라는 이름과 그리스도라는 직함으로 구별하여 예수교라고 하면 안되고 그리스도교라고 말해야한다고 합니다. 대한 예수교 장로회를 대한 그리스도교 장로회(대한 기독교 장로회)로 해야 한다는 것이지요. 어떻게 받아 들여야할까요. 또 기도할때도 예수님 이름으로 하지 말고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해야 합당하다고 말씀하십니다. 목사님의 말씀을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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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자세히 알려주세요.
이근호 2004-10-18 07:07:03, 조회 : 213, 추천 : 34
하여튼 별난 인간들이 다 있군요.
특정 문장이나 특정 단어를 가지고 구원하시는 분이 예수님어 아니십니다.
예수님은 중심을 보십니다.
중심으로 자기보다 예수님을 더 사랑하면 그것으로 족합니다.
예수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어떻게 살아가든지 그 사람은 구원받게 되어 있고 또한 항상 그리스도에 대한 사랑이 그의 삶 속에서 증거되게 되어 있습니다.
언어의 단어나 문장들은 항상 '은유'로서 작용하기에 자신의 본심을 충실히 보여줄 수 없다는 겁니다.
누구를 부를 때,
예를 들면, 본 이름이 김은협인데
이 이름이 너무 어려워서
'김은형'으로 불렀다고해서 김철협에 대한 사랑을 안고 있는 사람은 그 사랑이 취소되지 않는 겁니다.
비롯 본인이 '김은협'이라고 불렀으도 날 때부터 구강구조가 좋지 않아야 '김언협'으로 발음된다든지 해도 그 사람을 부르는 의도는 한결같습니다.
예수님은
지금 우리와 함께 계시기에
우리가 무슨 의도에서, 무슨 뜻으로 부르는지 다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부를 수도 있는데도 불구하고 '부처님'이라고 일부러 부르는 것은 그 장난기에 대해서 예수님께서 호응해 줄리가 만무하겠지요.
따지고 보면 문제는 이것입니다.
신학적 체계를 완벽하게 갖추게 되면 거기에 대해 하나님께서 특별한 힘을 실어줄 것이라는 그 불안감과 불신앙이 이런 문제들을 야기시킨 것입니다.
신학을 늘어놓고, 그 어떤 논리를 펼치든간에 도대체 무엇을 증거하고자 하는가가 중요합니다.
자신의 신학적 체계에 완벽을 증거하고자 하는 자는 하나님의 자녀가 아닙니다.
그 사람은 자신이 하는 모든 것이 완벽한 일이 되기를 원하는 사람이지 자신의 죄인됨을 알고자 하는 자가 아닙니다.
정신을 엉뚱한데 두고 예수를 논하는 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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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감사합니다.
김종선 2004-10-18 11:57:37, 조회 : 171, 추천 : 39
목사님 감사합니다. 말씀은 이해합니다.
저도 그렇게 배워 왔습니다. 그러나 궂이 신학적으로 예수라는 이름과 그리스도를 따로이 분류 해야 하는지요. 해야 한다면 옳은 것인지요. 또 성경을 풀때는 하나님의 주권과 속성과 섭리를 적용하여 풀라고 말씀을 하시는데 목사님의 생각을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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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답변 감사합니다.
김종선 2004-10-18 11:59:53, 조회 : 181, 추천 : 37
>목사님 감사합니다. 말씀은 이해합니다.
>저도 그렇게 배워 왔습니다. 그러나 궂이 신학적으로 예수라는 이름과 그리스도를 따로이 분류 해야 하는지요. 해야 한다면 옳은 것인지요. 또 성경을 풀때는 하나님의 주권과 속성과 섭리를 적용하여 풀라고 말씀을 하시는데 목사님의 생각을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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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답변 감사합니다.
이근호 2004-10-18 19:19:48, 조회 : 213, 추천 : 32
>구속사 관점에서 기독론을 정립하는데 있어
초대 교회 신자들이 어떤 관점에서 '예수'와 '그리스도'를 일치시키고 결합했느냐를 학문적으로 반드시 검토하게 됩니다.
그것은 이 기독론적 관점이 신약 성경에 나오는 다른 모든 개념에 담겨 있는 함축된 구속사적 의미를 발굴해 내는데 근원이 되고 모델이 되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면,
방언이라는 개념, 혹은 헌금에 관한 개념, 혹은 사랑에 관한 개념, 혹은 교회에 대한 개념들은 모두 구약에서 곧바로 신약의 용어로 바로 관련지을 수 없고, 반드시 예수 그리스도의 인격과 하신 일을 거쳐서 연결지어야 종말적인 취지가 담긴 신약 시대만의 특징적 의미를 찾아낼 수가 있습니다.
그 의미는 바로, 묵시적 입장에서의 성취성입니다. 그것이 역사적 의미를 어떻게 부정하느냐도 아울러 밝혀지겠지요.
그런데 예수+그리스도에서, 십자가 중심으로 결합되지 않고, 그냥 하나의 스쳐지나가는 사건으로서의 십자가와 부활로 이해되어지는 것이 대다수의 신약 신약의 경향입니다.
왜냐하면
구속사를 정립하면서, 그 '구속+역사=구속사' 중심으로 성경을 보는 것이 과연 옳은가 그른가를 결정지을 수 기준으로 십자가를 보는 것이 아니라, 한낱 전체 역사에 한 부분으로 섞여넣어버리는 겁니다.
그렇게 되면
역사(구속사)에 얶매인 하나님이 되어버리고 구원활동이 되어 버립니다.
이렇게 되면 나오는 것은
"우리도 옛날 초대교회처럼 이 역사 안에서 바른 신앙생활하고 바른 교회되게 하자"라는 인간의 의지가 최종 튀어나올 뿐입니다.
십자가는 이런 역사 의식마저 쓸어담아 죄라고 규정지어버립니다.
따라서
하나님의 주권사상이라는 것도 그냥 일반인들의 의식 속에는 종교성의 일종이지 결코 구원적으로 의미없는 겁니다.
성경을 보려면 언약적으로 봐야 합니다.
인간을 배제하고 오직
성부하나님과 성자 하나님만이 창세 전에 체결 확정시킨 그 언약으로 말입니다.
그렇게 되면 하나님의 주권성이 나오는 것이 아니라
십자가 중심으로 하는 예정성만 비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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